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매력쟁이크 ㅋ
http://blog.yes24.com/delete48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매력쟁이크
blair.kr _ 조금 느려도 괜찮아 _ Life is Simple. Always, Passion.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4·15·16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4,67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Simply Daily
매력쟁이크-밑줄쫙!
매력쟁이크-리뷰어!
매력쟁이크-관심책!
매력쟁이크-파블록!
나의 리뷰
매력쟁이크-서평요정
매력쟁이크-한줄리뷰
매력쟁이크-기타리뷰
매력쟁이크-임시리뷰
태그
한박자쉬고 휴식 송환법 그랜드스탠포드 프로여행러 8원 서평천재 매크 수지방아쇠증후군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최근 댓글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 
크님, 자격증부자가 .. 
한눈에 보는 한국사 .. 
며칠전부터 책장을 넘.. 
하상욱 시인의 이름은..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오늘 159 | 전체 186938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책수다] 썸씽 인 더 워터 | 매력쟁이크-서평요정 2019-08-06 14:1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52561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썸씽 인 더 워터

캐서린 스테드먼 저/전행선 역
arte(아르테) | 2019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과연 누가 죽었나?'가 끝까지 미치게 궁금해서 주르륵 읽어버렸던 책 : ) 북캉스,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 원문 : http://blair.kr/221607398412

[매력쟁이크's 책수다] '썸씽 인 더 워터' 다 읽고 돌아보니 … 이책은 제목에서부터 결론에 도달하는

열쇠가 극명하게 드러나 있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여주인공 에린이 누군가의 시체를 땅에 뭍기위해

삽으로 땅을 파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시체를 묻는 기분'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그 기분에 대한 묘사가 참 흥미로웠어요.

이야기의 끝엔 누군가 죽었고, 살아남은 에린이 그 시체를 묻는 장면.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그럼 '대체 누가 죽은 거야?' 라는 궁금증을 안고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 다 읽고 나서 띠지랑 맨 뒷장 곳곳에서 문구를 발견했네요. 못봐서 천만다행. 스포주의 ㅠ_ㅠ)







통으로 쓸 수 있던 시간이 있었으면 아마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흡입력 강한 추리소설이었어요. 작가가 배우 출신이란 것도 이 책의 묘미를 잘 살려준것 같네요.

리뷰에는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읽으실 분들은 책으로 바로 ㄱㄱ 하시길 바랍니다 : )


사이 좋은 부부. 에린과 마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커플입니다.

잘 나가던 회사에서 이유도 모르고 권고사직 당하게 된 마크. 은행업계 종사자 인데 이미 경제

위기로 몇 년전에 직장을 잃은 친구들은 죽음을 선택하기도 했었지만 꿋꿋하게 버티던 마크.

그에게도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는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렵게

올라왔는데 그동안 이루었던 모든 걸 잃는다고 생각하니 멘탈도 무너져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결혼을 앞두고 경제적 압박에 시달리던 에린과 마크의 사이도 묘하게 흔들리게 됩니다.

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관계 회복 겸 둘만의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 제목 그대로 '썸씽 인 더 워터' 물 아래에서 다이아몬드, 총, 현금, 아이폰, 권총, USB가

담긴 여행 가방을 찾게 됩니다. 비행기 사고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것을 찾아내게 되면서

획득한 것들을 처리하는 과정이 줄거리로 이어지게 됩니다.


위험을 경고하며 에린이 가방과 관련된 비밀에 가까워지는 것을 '걱정' 했던 마크.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인연을 이어갔던 에디의 도움으로 다이아몬드도 팔아

현금화 했고, USB를 돌려주는 대가로 200만 달러를 제시했던 누군가를 만나러 '총'까지 챙겨

만반의 준비를 마친 그녀.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후반부로 거침없이 달려갑니다.






교도소에서 만났던 누군가인지, 대체 누가 죽은 건지에 대해 추리해 보는 재미가 읽는 책이예요.

꽤 많은 양의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비행기 수속에 걸리지 않고 집까지 들여왔다거나

그 '검은 돈'을 숨기는 '스위스 은행' 얘기, 그리고 여자 혼자 건장한 남자를 둘이나 땅을 삽으로

직접파서 뭍는 장면 등등은 좀 현실성이 없긴 했지만 그런 허술한 한두곳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빠져들었던 책이었습니다. 결말에 반전은. 설마설마 한 그 ~

뒤까지는 도저히 못 쓰겠네요 : )


요즘 여름 휴가기간이 한창인데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수박 찹찹 - 하면서 읽으면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책이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책으로 보세요 ^ ^ 추천, 쾅 !


#예스24 #교보문고 #서평요정 #리뷰어 #신간추천 #추리소설 #썸씽인더워터 #캐서린스테드먼

#소설추천 #여름 #휴가 #북캉스 #호캉스 #심리 #부부 #결혼 #아이폰 #다이아몬드 #스위스은행

#공포 #스릴러 #여름맛 #어바웃타임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From. 블레어 KR (http://blair.kr)  [바로가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