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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예술가들이 사랑한 컬러의 역사 CHROMATOPIA | 매력쟁이크-기타리뷰 2020-08-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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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술가들이 사랑한 컬러의 역사 CHROMATOPIA

데이비드 콜즈 저/김재경 역
영진닷컴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컬러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 ) 예쁘고 강렬한 컬러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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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쟁이크's 리뷰] '컬러의 역사'라 … 색깔은 언제부터 있었을까? 하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신선한 주제로 다가왔던 책인거 같아요 : )  최초의 색, 고대의 색, 
고전시대의 색, 중세의 색, 필기용 잉크, 염료 / 레이크 안료 + 핑크 안료, 불가사의한 색, 
색의 폭발적 증가, 색의 멋진 신세계 까지...1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고 일러스트레이터였던 아버지가 있었기에 어린 시절부터 물감. 종이, 마커, 연필이 
가득했고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은 아버지의 작업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아이도 예술가로 
자라게 됩니다. 공부하며 색을 만들어 보기도 했고 연구하고 경험했던 다양한 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처음 알게된 컬러의 이름도 신기했고 어떻게 색이 만들어지는지 
설명하는 과정도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 )





다양한 색깔중에서도 기본색 (The Basic Of Colour)에는 파랑 (정신적인 것을 상징하며 하늘과 
천국의 색을 상징), 자주 (가장 사치스러운 색으로 왕실과 귀족의 색), 빨강 (피의 색으로 역사상 
희생, 폭력, 용기의 상징), 주황 (정신적인 변화), 노랑 (태양의 신적인 능력을 모사하고 활용하는 
인류가 숭배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색), 초록 (자연을 상징하며 생동한 성장, 새로운 인생, 
부활을 뜻하는 색으로 치유와 보호의 색)이 그 구성이었네요.

인류가 최초로 사용했던 안료는 오커, 황토 (OCHRES)라고 합니다. 세계 곳곳의 벽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것이 맞다고 하네요. 거기에 초크 화이트, 백악 (CHALK WHITE)를 추가해 
색을 만들었고, 그 다음이 블랙. 이렇게 색이 만들어진 순서들도 있다는 게 참 신기했어요.




그리고 아까 서두에 이야기했던 파트별로 대표적인 색깔들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 줄거리 
입니다.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저같이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부담없는 책이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미술관도 가기 힘든 요즘인데 이 책을 보면서 갤러리 구경하는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재료가 되는 돌이나 여러가지 광물들도 신기하고, 처음 보는 영롱한 빛깔의 색을 구경하는 눈호강도
호사스러웠던 책이었습니다. 관심이 있다면 가볍게 읽어봐도 좋을 흥미로운 책입니다.
못다한 이야기는 아래에 사진으로 덧붙여 놓을테니, 같이 구경해 주세요 ^.^*



▲ 색과 함께한 삶. 이 책이 탄생하기까지의 짧은 이야기도 함께 읽어보세요.


▲ Part 1. 최초의 색 _ THE FIRST COLOURS.


▲ Part2. 고대의 색 - 오른쪽에 보이는 색은 '이집션 블루(EGYPTIAN BLUE) 너무 예뻐요.


▲ Part3. 고전시대의 색 - 요즘 꽂혀있는 색과 가장 비슷한 '버디그리_VERDIGRIS'


▲ Part 8. 색의 폭발적 증가 - 신묘한 푸른 빛이 도는 '세룰리안 블루_CERULEAN BLUE' 마음에 쏙-


▲ Part 9. 색의 멋진 신세계 - 현대의 합성 화학 (SYNTHETIC CHEMISTRY OF THE MORDERN WORLD)


▲ Part 10. 현대 색 과학 - 강렬한 색깔의 물감을 만들고 있는 과정


▲ 예술가들의 색. 만들어진 창조물들 : )


이집트인들이 최초로 만들었던 합성 원료, 고귀한 왕실을 표현하는 자주색은 뿔고동으로 만들어

졌다는 여러가지 흥미로웠던 이야기들. 그 외에도 금속, 광물, 동물 배설물, 벌레 등 색상이 

만들어진 비화도 재미있으니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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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았습니다.>


From. 블레어 KR (http://blair.kr)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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