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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길재단 이끄는 이길여 경원대 총장 (펌글) | My Favorites 2010-03-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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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세상의 중심] 가천길재단 이끄는 이길여 경원대 총장
깡촌서 태어나 가진것 없이 시작 한국서 가장 큰 성공 거둔 여성
"여자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죠"

`가진 것 없이 시작해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한국 여성.`

이길여 경원대 총장을 두고 언론이 가장 즐겨 쓰는 표현 가운데 하나다.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경원대 총장실에서 만난 이 총장은 이제는 그의 상징이 된 둥근 헤어스타일과 금테 안경, 단정한 검은색 투피스 정장에 물방울 무늬 블라우스 차림이었다. 언뜻 보면 도도해 보이기까지 한 그의 당당함에는 군살이 없었다. 미소는 부드러웠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친근했다.

◆ 어머니에게서 받은 자신감

= 그는 전북 옥구 `깡촌`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언제나 자신만만한 소녀였다. 시골 마을에서 전깃불이 들어오는 곳은 멀리 떨어진 방앗간뿐이었다. 책을 읽기 위해 방앗간을 찾았다. 한줄 한줄 머릿속에 쟁여 넣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다. 시커먼 밤을, 그래도 지금보다는 밝았던 별빛에 의지하면서 돌아오던 길. 그때 무슨 생각을 했는지 지금 돌이켜 보면 아득하기만 하다. 아마 그날 공부한 것을 다시 한번 외면서 걸었던 듯하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했다.

"난 꼭 서울대 의대에 가서 의사 될 거야."

소녀에게는 늘 자신감이 충만했다. 뭐든 못 한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거침없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어머니였어요. 어머니가 내게 그 생각을 불어넣어 주셨죠. 시골 여자가 공부는 해서 뭐 하냐고들 했습니다.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는 제가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비록 당신은 집안에서 `딸 낳은 죄인`이었지만 내게는 뭐든지 다 주셨어요. 평범한 시골 가정에서 태어나 여기까지 온 것은 먼저 꿈이 있었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교수들에게 입버릇처럼 "여러분들이 최고이기 때문에 경원대 교수로 온 것이다. 절대로 기죽지 말고 자신감 갖고 학생들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학생들에게도 "노력을 했기 때문에 이 자리에 온 것이다. 최고의 대학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며 두 손을 꼭 잡는다.

◆ 내 인생 유일의 로맨스

= "나는 다시 태어나도 여의사가 될 겁니다. 다시 태어나도 결혼은 안 할 것이고 지금과 같은 길을 걸을 겁니다. 10년 전에도, 20년 전에도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총장은 "의사라서 행복했고 여자라서 즐겁다"고 했다. 여의사이기 때문에 의사로서 그 많은 일을, 하고 싶은 일을 다 했다고 했다.

그는 "사회적 편견 때문에 여성이 꿈을 이루지 못한다는 불평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자기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 내는 것이 능력입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뭘 못 한다는 것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 생각부터 바꿔야 합니다.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오히려 여자라서 더 잘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여성이기에 환자를 더 세밀하고 섬세하게 대할 수 있었습니다. 남자들은 그렇게 못하지요. 그래서 여자라서 행복합니다."

단호한 여성론이다. 하지만 그도 한 남성을 바라보며 설레던 감정을 가졌던 때가 있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선진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미국 메리 이매큘러트 병원, 퀸스종합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하던 유학 시절. 키가 훤칠하고 잘생긴 한국 남자가 꽃을 들고 그를 찾았다. 자수성가한 교포 사업가였다. 이성에 대한 호감이라기보다는 타국에서 말벗으로 지낼 수 있는 한국 사람이라는 데 더 끌렸다. 그는 화사한 원피스에 브로치를 달고 그와 데이트를 즐겼다. 몇 번인가 만남이 이어지면서 그 남자는 조심스럽게 청혼을 했다. 하지만 그는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남자의 청혼을 거절한 그날 밤 그는 밤새도록 울었다. 인연은 거기까지였다.

"한 남자의 아내로, 한 아이의 엄마로 머물 수는 없었습니다. 조국에 있는 가난하고 ,못 배우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지요."

◆ 부채의식 그리고 행운

= 그는 자신을 `행운아`라고 했다. 인천의 작은 산부인과병원 의사로 출발해 6개의 종합병원과 뇌ㆍ암ㆍ당뇨 분야 첨단연구소, 2개의 4년제 종합대학, 각종 문화재단, 언론사까지…. 남에게 지기 싫어 하루 4시간 이상 자지 않았던 그가 `행운`을 얘기했다.

그의 사업 확장은 저돌적이다. 병원을 확장해 나갈 때 5년을 승부 내는 기간으로 삼았다. 5년간 적자를 감당해낼 수 있다는 판단이 서면 과감하게 투자했다. 여기저기에 `길병원`이 생겨나면서 `병원재벌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다. 하지만 의료 취약지인 양평이나 철원에 병원을 세운 것에서 보듯이 그는 수지타산만을 따지지는 않았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원칙은 `봉사`였다. 이 때문에 그는 `성공한 사업가 혹은 경영인`이란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6ㆍ25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겪었습니다. 나보다 더 훌륭한 의사, 과학자가 될 수 있었던 내 또래 수많은 젊은이들이 나라를 지키겠다며 전장에 나갔습니다. 총도 없이, 아무 것도 없이 학도병이란 이름으로 나갔다가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지요. 난 여자라서 군대에 가지도 않았고, 시골에 있다 보니 피란 가는 고통도 없었습니다. 나 혼자만 이렇게 공부하는 게 옳은 일인지 끊임없이 자문했지요. 난 빚이 있어요. 그 젊은이들 덕분에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4년여 미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 길을 서둘렀던 것도 그 부채의식 때문이었다.

"한국에 돌아가도 할 일이 별로 없을 거라며 주위에서 많이 잡았어요. 미국 생활에 젖어들면서 몸도 점점 편안해졌지요. 그럴 때마다 `혹시 내가 조국을 배신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괴로웠습니다."

남보다 더 많이 배웠다는 사실, 남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다는 무거운 부채의식은 그를 망설임 없이 귀국길 비행기에 오르게 했다. 그래서일까. 그가 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에는 각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하다.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부채의식`이 아니라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 해야겠지요. 이뤄낸 모든 것이 자기 혼자 열심히 해서 얻어진 게 아니라는 것, 모든 게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부모님과 선생님, 친구에게서 다 받은 것이죠."

소유한 것은 없었지만 꿈꾸었던 모든 것을 성취한 사람이 말하는 `행운`이었다.

■ 전통 명문사학 연고대, 우리가 뛰어넘을 것
8월 가천의과학대 - 경원대 통합추진위 구성

= 2000년 이길여 총장 부임 후 경원대는 그야말로 눈부신 변화를 겪고 있다.

`경원, 세상을 바꾸는 힘`이라고 쓰인 대형 플래카드가 눈에 확 들어오는 캠퍼스는 부화를 위해 쪼개지기 시작하는 독수리의 알처럼 곳곳이 역동적이다. 오는 5월 대학 정문에 들어설 비전타워는 이미 그 웅장한 자태를 서서히 드러내면서 주위를 압도했다.

시설뿐만이 아니다. 학생들도 달라지고 있다. 이 총장은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의 평균 성적은 수능 2.49등급으로 백분율로 83.06점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3.18점 올랐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상승 점수가 잘해야 1년에 0.8~0.9점 올라가는 것을 감안하면, 정말로 기적에 가까운 점수"라고 말했다.

이 총장은 특히 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에 올인하고 있다. 작년부터 일정 수준 이상 영어 실력을 갖춰야 졸업할 수 있는 `영어졸업인증제`를 도입한 데 이어 전교생을 대상으로 매일 4회씩 무료 토익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성적 우수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리버사이드분교 등 제휴 해외대학 연수와 영어몰입 캠프 참가 등 혜택을 준다. 지난해 입학한 학생들은 한 해 사이에 토익 평균 성적이 무려 120점이나 올랐다.

이 총장은 "전교생이 재학 중 장학금으로 한 번 이상씩 외국 체험을 하도록 할 것"이라며 "조만간 10대 사학 목표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전통의 명문 사학이라는 연세대나 고려대를 뛰어넘는 대학도 가능할까. 이 총장의 대답은 명쾌했다. 그는 "연ㆍ고대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했다.

"교육 투자는 상당히 오래 걸리는 만큼 지금 당장 뛰어넘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100%입니다. `우리는 안 될 거야`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벽은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나는 뛰어넘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그게 언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내 시대에 안 올지도 모르지요. 다만 국내 1등, 글로벌 차원의 경쟁이라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 터를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그 터를 만드는 작업이 바로 현재 자매대학 관계인 경원대와 가천의과학대학의 통합이다.

이 총장은 "지금도 통합 작업은 물밑에서 진행하고 있지만 2학기, 그러니까 8월 정도면 정식으로 대학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통합추진위가 두 학교 학생, 교수, 동문회 의견을 모두 듣고 결정해 최종적으로 대학 통합을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두 대학 통합은 구성원 모두가 더 좋아지는 모델을 만드는 원칙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얼마 전에 대학 4학년 학생이 편지를 보내 왔습니다. 두 대학이 통합하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며 대단히 걱정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을 걱정시키는 통합은 절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만족하고 다 좋아하는 대학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겁니다."

이미 경원대-경원전문대 통합을 경험한 만큼 경원대-가천의과학대 통합은 보다 수월하게 진행될 것으로 이 총장은 보고 있다. 그는 "통합추진위 출범 후 1년 안에 통합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10년 후 국내 대학 판도가 어떻게 변해 있을지 기대해 보라"고 했다.

■ She is..

△1932년 전북 옥구 출생 △1957년 서울대 의과대 졸업 △1958년 인천 자성의원(이길여 산부인과 전신) 개원 △1968년 미국 퀸스종합병원 레지던트 수료 △1977년 일본 니혼대 의학박사 △1978년 의료법인 길병원 설립 △1998년 가천의과대 개교ㆍ경원대 인수(현 총장) △1999년 경인일보 회장 △2002년 가천길재단 회장(현재) △2003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2009년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최용성 기자 / 사진 =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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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터넷 청약 때 내용을 잘못 기재하면 어떻게 되나? | My Favorites 2009-11-2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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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 장박원 기자의 보통 사람을 위한 부동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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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전반에 재테크 바람이 불면서 부동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전문가를 뺨치는 정도의 부동산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심지어 재건축이나 재개발 투자 수익률을 계산하는 전문가다운 일반인들도 상당수에 달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많으면서도 막상 집이나 상가, 땅을 살 때 중개업자에게 전적으로 의존한다. 내 집을 언제 팔고 언제 사야 할지, 어느 곳에 분양을 받아야 하고, 청약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손해를 봤는데도 어떤 손해를 봤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재산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최소한 기초적인 부동산 상식을 알고 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나하나 익히다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이 부동산 지식이다. 이 분야를 취재하면서 일반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동산 상식을 10회에 걸쳐 소개한다.

***

얼마 전 한 선배 기자가 숨넘어가는 듯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사연은 그 선배의 절친한 친구가 은평뉴타운 2지구 아파트에 당첨됐는데 계약할 때 보니 부양가족 수 청약 가점을 잘못 적어 낙첨이 됐다는 얘기였다. 인터넷 청약할 때 단순한 실수로 숫자를 잘못 적은 것인데 혹시 앞으로 일정 기간 청약 자격을 상실하거나 청약통장 자체가 말소되지 않는지 알아봐 달라는 것이 선배 기자의 요청이었다. 만약 일이 잘못되면 그 친구가 10년간 공을 들였던 내 집 마련 전략에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는 하소연도 곁들였다.

“구체적으로 어떤 잘못을 했는데요?”

“가점을 69점으로 적어 청약해 당첨됐는데 알고 보니 64점이라는 거야. 착각해서 부양가족 수를 잘못 계산했던 거지. 커트라인이 68점이라 제대로 적었다면 당첨될 수 없었어. 내 친구 말이 이번에 분양받지 못하는 것은 괜찮은데 다른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것이지.”

그 말을 듣고 국토해양부 주택 공급 정책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취재 결과 다행히 선배 친구는 구제를 받을 수 있는 사례에 속했다. 다음은 국토해양부 담당자의 답변.

“그러니까 가점 계산을 할 때는 철저하게 해야 합니다. 자신이 없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요. 하지만 청약 과정에서 단순한 실수로 청약 가점을 잘못 기재했다면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수를 잘못 계산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잘못했는지 증빙서류 확인과 소명을 거치면 큰 불이익을 면할 수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속이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이 인정되면 금융결제원에 통보되고 당첨자 명단에서 삭제하도록 합니다. 따라서 당첨 사실 자체가 사라지면서 결과적으로 청약통장을 쓰지 않은 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다만 금융결제원은 실수한 사람이 소명한 가점 점수 입력 오류 내용을 기록해 둡니다. 그렇지만 다음에 청약하는 데 지장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청약 통장이 말소되거나 청약 자격을 제한받나요?”

“고의로 조건을 조작했다고 판단되면 법에 의해 청약통장이 말소됩니다. 고의성을 판별하는 기준은 아주 간단합니다. 누구나 실수할 수 없는 사안이지요. 우선 집을 가지고 있는 유주택자가 무주택자로 속여 신청했을 때는 당첨 취소뿐 아니라 청약통장을 말소합니다. 또 거주 지역이 경기도이면서 서울이라고 적으면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1순위가 아니면서 1순위로 청약하면 다음에 청약통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주의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주택 소유 여부와 거주 지역, 청약 순위는 반드시 정확하게 파악해 기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 외에 단순 기재 오류라든가 착오는 증빙 서류와 소명을 통해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답변을 선배에 자세하게 전달해 주었더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친구에서 다음부터 조심하라고 충고하겠다며 전화를 끊었다.

청약통장은 새 아파트를 마련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한번 사용해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한참을 기다려야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통장 가입자들은 심사숙고한 뒤 자신이 원하는 단지를 선택해 청약한다. 그런데 의외로 이렇게 중요한 청약통장 사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청약할 만한 유망한 단지에만 신경을 쓸 뿐 구체적인 청약 절차를 등한시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과 관련한 지식은 조금만 신경 쓰면 쉽게 접할 수 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 수 있고 부동산 지식을 전하는 책들도 많다.

청약과 관련해서도 절차를 포함한 다양한 내용을 전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다.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한 이 사이트를 가끔은 들어가 보는 것이 필요하다. ‘ www.apt2you.com’라는 사이트가 그것이다. 여기에는 청약통장의 종류와 현재 청약을 받고 있는 단지, 경쟁률 등 청약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특히 사업 주체 코너 부분의 자료실 란을 검색하면 청약과 관련해 아리송한 정보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가점 점수 단순 오류에 따른 계좌 부활 안내, 사업 주체 파산 시 계좌 부활 안내, 입주자모집공고의뢰 절차와 사업주체 확인사항 등 알아둬야 할 유용한 정보가 쌓여 있다. 선배 친구는 이중 당첨자의 청약 순위 자격과 가점 점수 확인결과에 대한 조치사항, 청약 가점제 관련 문의 부분을 보면 대략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국토해양부 담당자의 답변을 듣지 않았어도 이 사이트를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사이트에는 심지어 투기과열지구와 과밀억제권역 지정현황 등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다른 사안들도 찾아볼 수 있다.

참고로 청약통장과 관련해 꼭 알아 둬야 할 기초 지식을 한번 생각해 보고 넘어가자.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이미 800만 명을 넘어섰다. 만능 통장으로 알려진 종합저축이 나오기 전에는 청약저축과 청약부금, 청약예금이 분리돼 있었다. 청약저축은 무주택자만 가입할 수 있고 청약부금과 청약예금은 누구나 보유할 수 있는 통장이었다. 청약저축 가입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급한 공공 주택용지에 건립되는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중소형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고 청약부금과 청약예금은 공공뿐 아니라 민간 건설사들이 주택 용지를 조성해 공급하는 아파트에 청약이 가능하다. 종합저축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청약하는 사람은 아직 청약저축과 청약예금통장을 사용하고 있다. 종합저축 가입자 중 1순위가 되려면 2년이 지나야 하기 때문이다.

청약저축은 가입기간과 납입액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고 청약예금은 청약 가점이 높으면 원하는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보금자리주택 사전 예약은 85㎡ 이하 주택만 공급하기 때문에 청약저축 가입자만 신청할 수 있었는데 서울 강남 세곡이나 서초 우면 지구는 경쟁률이 높아 당첨 가능한 납입액이 1400만 원이 넘어야 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매월 최대 금액인 10만 원씩 납입한다 해도 청약저축통장을 10년 넘게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반면 청약예금은 가입 2년이 지나고 지역별로 정해진 일정 금액 이상을 납입해 놓으면 1순위가 된다. 청약 경쟁률이 높으면 1순위 자격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가입 기간과 부양가족 수, 무주택기간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즉 청약 가점제를 적용하는 것이다. 만점은 84점이다. 만점을 받으려면 가입기간 15년(32점), 무주택 기간 15년(17점), 부양가족 수 6명(35점)이어야 한다.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이 보다 짧으면 1년마다 1점씩 빠지고 무주택 기간은 2점씩 감점된다. 부양가족은 1명이 줄 때마다 무려 5점이나 떨어진다. 부양가족수가 그만큼 중요하다. 선배 친구가 잘못 기재한 부분이 바로 여기다. 아파트 분양을 받으려면 스스로 점수를 계산해 신청서에 기재해야 한다.

가점제에서 가점이 낮은 사람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다. 전용 85㎡를 기준으로 이보다 작은 면적은 가점으로 75% 당첨자를 가리고 추첨으로 25%를 뽑는다. 85㎡보다 큰 아파트는 가점과 추첨이 각각 50%로 비중이 똑같다. 가점제를 통해 먼저 당첨자를 선발한 뒤 여기서 떨어진 사람들을 모아 추첨하기 때문에 여전히 청약 가점이 높은 사람이 유리하다. 사실 이런 내용은 조금만 신경 쓰면 쉽게 알 수 있는 부동산 상식이다. 부동산 정보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 작은 관심만 갖는다면 누구나 부동산 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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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없다고 느낄 때' | My Favorites 2009-08-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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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일이 주어질 때
'저는 능력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장애가 얘기하는 것입니다.
과정을 너무 크게 생각하다 보니,
기가 질려서 그 속에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작은 뱀만 봐도 놀라서 긴장을 하는데,
땅꾼은 뱀을 보면 기쁘고 힘이 넘칩니다.
모든 것은 정말로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장애를 과감히 넘겠다는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에너지의 법칙입니다.

장애는 해결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장애는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사다리가 되며,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
이렇게 자신을 계속 인정해주면
내 안에서 무한한 용기가 샘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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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업계-대형마트 SSM 등록제 의견합의 | My Favorites 2009-07-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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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업계-대형마트 SSM 등록제 의견합의

파이낸셜뉴스 | 양재혁 | 입력 2009.07.23 15:54

 




갈등을 빚고 있는 슈퍼슈퍼마켓(SSM) 문제와 관련, 슈퍼마켓 업계와 대형 마트 업계가 SSM출점시 '등록제'를 도입하기로 합의를 했다. 김경배 한국수퍼마켓조합연합회(이하 수퍼연합회) 회장과 안승용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부회장은 23일 서울 서초동 수퍼연합회에서 긴급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합의했다.▶관련기사 14면

김 회장은 이날 간담회후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측과 등록제를 도입하는데 의견이 일치됐다"며 "다만 등록제가 도입되더라도 지역경제 영향 평가,주민 공청회는 반드시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SSM 추가 출점에 관련,그는 "출점을 중단해야 사업조정 신청도 사그라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유통산업발전법 등 관련 법안이 만들어질때까지 출점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출점이 중단되면 자연스레 사업조정 신청도 안 한다"고 덧붙였다.

수퍼연합회는 또 대형마트와 이미 출점된 SSM이 과다한 판촉행위를 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이날 한국체인스토어협회에 공식 요청했다.

김 회장은 "최저가 보상제 등 판촉행위때문에 지역 슈퍼마켓들이 정상적인 영업을 하기 어렵다"며 "자연스런 영업행위라고 하지만 실상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 격"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대형마트 측에서 SSM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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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만원 고료 (사십구재 시사회)독서 감상문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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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의 소설


입소문만으로 3쇄를 넘어선 특별한 제목의 감동소설
[사십구재 시사회]가 독자여러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독서 감상문을 공모합니다.

뜨거운 감동과 긴 여운
이 특별한 사랑이야기의 감동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이 소설은 큰 홍보를 하지 못했지만 독자분들의 입소문으로만 소리소문없이 주문이 끊이지 않는 작품입니다.
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독서감상문공모를 열게 되었습니다.

잘쓰거나 멋지게 쓰지 않더라도 진심이 담긴 감상문이라면 환영합니다.



엄청난 광고를 하지 않았지만 오로지 독자분들의 입소문만으로 독자들의 큰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특별한 소설
[사십구재 시사회]


접수기간 및 일정
2009년 7월 20일 ~2009년 9월 15일까지



참가자격
소설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주제
최승환 장편소설 [사십구재 시사회] 독서 감상문

응모방법
A4 용지 1~2매 분량의 한글파일로 작업 한후 출판사 메일
daytimemn@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주실 때에는 반드시 제목에 [독서감상문]이라고 적어주세요.






응모형태 : 개인응모 / 공모대상 : 제한없음
1명 ~ 1명
총상금 100만원
시상내역
진 : 50 만원
선 : 30 만원
미 : 20 만원

http://www.story49.co.kr

 

기간 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합니다.

 

 

 

특별한 제목의 소설

(사십구재 시사회)소설주제곡                               
     

소설
주제곡 들어보셨나요?

    http://story49.co.kr 

최초의 소설 주제곡 (비연)을 홈페이지에서 들을수 있습니다.

                            
    -한차원 다른 예측불가한 멜로소설-
                        
     

   독특한 제목의 소설 사십구재 시사회 (책 소개)

   
소설 한권만을 위한 홈페이지가 있는 것이 사십구재 시사회의 큰 특징이다. 
또한 사십구재 시사회는 최초의 소설 주제곡 (비연)이 있다.

 

 사십구재 시사회는 2006년 봄 강이헌이란 필명으로 출간되었던 최승환의 
장편소설이다. 당시 출판사가 사고로 문을 닫게 되며 곧바로 절판되었던 
안타까운 작품이다. 당연히 읽은 독자수가 적을수 밖에 없던 작품이다.
하지만 수에 비례하자면 많은 호평이 이어졌던 작품이다. 소식을 접한 
소설마니아들이 문의가 서점에 많았지만 절판을 이유로 구매가 불가능했던 
소설이다. 금번 재출간에 맞추어 작가 본명인 최승환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최승환장편소설  (사십구재 시사회) 제목이 독특하다. 
왜 사십구재 시사회일까?

 

 사십구재 시사회- 사랑이야기, 멜로소설이다! 의외이지요?

 


(하지만 절대 딱딱하고 고즈넉한 소설이 절대 아니다.)
 

 

-사십구재라는 말때문에 살짝 꺼려질수 있지만 사실 사십구재는

  소설에 꼭 필요한 요소일뿐이다.

  어렵고 힘들게 해석하거나 딱딱한 이야기 전개가 있는 소설이 아니다!-

한차원 다른 사랑이야기!
 -
한 편의 추리소설을 연상케 하는 예측불가한

빠른 스토리 전개와
중독성 깊은 흡인력!

 

흔히 멜로 소설의 단점은 내용이 뻔하다는 데 있다.

하지만 사십구재 시사회는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예측 불가한 구조와 사건전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뒤로 갈수록 눈에서 뗄 수 없는 작품의 구성력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큰 감동과 여운으로

마무리가 된다.

 

-혹간 어느 독자들이 처음 "뭐 그냥 뻔한 남녀의 사랑이야기인데?"하고

처음을 읽어나간다. 처음도입부는 따듯한 드라마처럼 얽개가 시작되어 그렇다. 

하지만 중반부를 가면서 이 소설은 전혀 예측하기 힘든 이야기로 펼쳐진다.  

 

 

무엇보다 재미와 감동 특히 흡인력이 매우 뛰어나다. 중반부까지
스토리 전개를 이어갔다면 이 소설은 끝까지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초반은 의문과 궁금증. 중반부를 치달으면서 뛰어난 흡인력과 감동 
마지막의 긴 여운. 이 깊은 울림 속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사십구재 시사회

(독자 리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333142&menu=nview

-독자들이 이 소설에 특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숨어 있던 특별한 소설 한 권!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소설!

                                   
 
 
http://www.yes24.com/24/goods/33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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