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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클 | 기본 카테고리 2022-09-2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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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위라클 WERACLE

박위 저
토기장이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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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라클#우리모두에게기적을#박위#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기적#일상#도전#성공#감사#믿음

삶에 대한 태도와 관점에 따라 그 색깔은 엄청나게 다양해질뿐더러 다채로워질것이다.

위라클-이 책은 전면이 진한 파랑이지만 이 진한 파랑속엣 굉장한 기운이 뿜어나오는 듯하다. 다채로운 색깔은 아니지만 이 파랑속에서 다양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기적-기적은 무엇일까?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는 기적 그 자체이다. 예수를 빼고 기적을 어떻게 논하겠는가. 하지만 지금은 기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고 이야기 하고 싶다. 기적은 정말 가까운데서 늘 일어나고 있다고...그것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위라클 이 책이다.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진심으로 그를 경회하는 사람들은 값없이 주신 많은 것들을 누리게 하시는 것에 감사하고 이런 것들이 기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많은 것들이 불평이고 불만이고 힘듦의 연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계발자들은 어려움 한가운데 기회가 있다, 낙관론자는 어려움속에서 기회를 찾는다는 등 역경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긍정의 말들을 많이 한다. 알지만 쉽게 납득이 되거나 실천에 옮길 수 없는 문장이다.

고난속에서(힘듦이나 어려움속에서0 그것을 이려내려고 애쓰고 도전하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면 우리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를 수 있다.

박위-그가 이 책을 통해 기적을 보여주고 있다.

아이만 키우던 내가 박위와 위라클 유튜브 채녈을 통해 이렇게 인연을 맺고 이 책을 알리는 리뷰를 쓰는 이 순간도 나는 감히 기적이라 말하고 싶다.

띠지에는 이런 문구가 있다. "저는 고난을 극복하지 않았어요. 고난 속에서 기쁨을 찾아 행복을 느끼는 중이죠."

어쩌면 저자는 각자의 주어진 힘든 여정의 삶 속에서 비록 힘들지라도 그 안에서 같이 기쁨을 찾아 기적같은 하루를 만들어보자고 역설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2019년 11월 4일 새벽, 정확한 이유없이 갑자기 뒤로 넘어지며 의식을 잃은 적이 있었다. 넘어지면서 의자 등받이의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혔고 그 부위는 연수(숨골)를 살짝 빗나가서 다행히 나는 즉사를 피할 수 있었고 그날 다시 난, 생명을 얻었다. 그래서 난 기적이란 단어가 거창하게만 다가오지 않는다. 아침에 눈뜨고 아이들하고 지지고 볶는 것, 이것이 기적이라는 것에 진심으로 공감이 된다. 같은 맥락으로 저자가 말하고픈 기적이란 의미가 어렴풋이라도 나한텐 그껴진단 말이다.

남들에게는 일상이란 것들이 어떤 누구에게는 기적이 되는 것! 그러기에 우리는 조금 더 겸손하고 겸양하는 자세로 삶을 대하고 더욱 감사를 찾아야 하지 않을까?

사지마비 진단을 받은 한 청년의 고군분투하는 일상의 기적 이야기... 책에서 만나보고 더 기적같은 나의 하루를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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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9-2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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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짠테크로 생각보다 많이 모았습니다

홍승완 저
가디언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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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로생각보다많이모았습니다#홍승완#경제기자#경제지#가디언#짠테크#티끌모아태산#절약#절약도기술#푼돈

뜬 구름 잡는 것 같은 느낌이라기보다 현실을 정확히 인지하고 내 현 상황에 맞게 실생활에서 제대로 적용해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는 제목이다.

짠테크! 짠내가 확 풍기지만 그래도 유용한 팁이 가득할 것만 같다.(본격적인 독서에 진입하기전 갖게 된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생각이다)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현재에 사는 대부분의 철수 영희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일확천금을 버라고 허황된 것을 좇는 것이 아닌 밀착형 짠테크의 세계로 들어가보길 추천한다.

저자는 이 짠테크의 기술들로 3년간 5천만원을 모았다고 한다. 그리고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한다. 티끌모아 태산이 어떻게 디냐며 반문하는 젊은이들을 종종 본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은 아주 작은것부터 시작하지 않는가? 마찬가지로 목돈도 종잣돈부터 시작해야 하고 그렇게 때문에 푼돈도 다시 봐야하는 것이다. 푼돈 무시하지 말자고 외치는 저자가 멋있었다.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남으면 아깝지만 남들 눈치 때문에 포장하지 못하곤 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지구를 지켜야한다며 용기를 가지고 다니며 남은 음식 포장하는 것도 일종의 문화가 되어가고 있는 요즘이다. 같은 맥락으로 저자는 체면을 내려놓고 남은 음식 포장하자고 한다. 그것도 식비를 줄이는 길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짠내라기보다는 합리적인 소비를 위한 팁을 모아놓은 꿀책이다. 모르면 그냥 넘어가게 되지만 알게 되면 실천해볼 수 있게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그런데도 실천하지 않을텐가!

<<책 속의 한 줄>>

p.4/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

p.15/ 애마한 돈은 사람도 애매하게 만든다

p.23/ 절약은 이제 궁상맞고 피곤한 구시대적 삶의 방식이 아니다.

p.31/ 올바른 저축 습관이 향후 수천만 원의 자산 격차를 만든다

p.54/ 모든 재테크는 푼돈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p.86/ 세일해도 사지 않으면 100% 할인이다.

p.98/ 돈을 아끼고 싶다면 커피값부터 아껴야 한다.

p.120/ 부자는 돈을 쓸때 곱셈으로 생각하고, 가난한 사람은 나눗셈으로 생각한다는 말이 있다.

p.122/ 체면의 다른 말은 어쩌면 낭비가 아닐까 싶었다.

p.162/ 돈을 쓴 만큼 몸이 편하다. 반대로 돈을 안 쓰면 몸을 움직여야 한다.

p.166/ 절약은 나를 자립할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p.187/ 우리가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하는 이유는 나쁜 습관이 일상에 스며드는 걸 막아주기 때문이다.

p.224/ 귀찮음은 언제나 손실을 동반한다.

p.237/ 사자는 토끼를 사냥할 때도 전력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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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대화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9-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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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타인지 대화법

이윤지 저
넥서스BIZ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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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메타인지대화법#이윤지#넥서스BIZ

메타인지라는 단어가 이제는 심심찮게 들린다. 메타인지라는 뜻은 왠만하면 알 것 같다. 메타인지가 좋아야 공부도 잘한다고 하는데 심지어 이 책에서조차 메타인지가 좋아야 대화도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메타인지라는 뜻을 다시 한번 짚어보자.

p.10/ 메타인지란 생각에 대한 생각, 인식에 관한 인식으로써 나의 현 상황과 실력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말 그래도 내 주제파악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인 것이 바로 메타인지라고 나는 다시 정의해본다.

가만히 책을 ㅇ릭으면서 요약을 해보니 적어도 나는 이런 생각에 머물게 되었다. 결국 메타인지 대화법도 배려와 존중에 기반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에 말이다. 배려와 존중 모두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 하는 태도의 문제이고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대화의 방향도 색깔도 무게도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리사 손 교수의 <메타인지 학습법>의 내용을 통해 메타인지는 용기라고도 정의한다고 한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시도를 많이 하며 실패가 창피하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잘하든 못하든 나의 있는 그대로를 신뢰하며 완벽하지 않는 자신을 바아들이는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바닥에서 근근이 버텨내고 있는 나의 자존감에 용기를 주고 있어서 감사했다. 당당한 모습을 가지라고 말해주고 있어서 감사한 책이었다. 나를 직면하는 연습뒤에 비로소 나답게 말할 수 있는 내가 있을 수 있다. 소위 말하는 뼈떄리는 이 책의 문장들은 나를 객관적으로, 메타인지적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기 떄문에 소중해졌다. 

한문 장만으로도 충분한 울림이 있는 글을 ㅅ개해보고 싶다.

p.29/ 어른은, 내가 한 말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p.42/ 한 번의 경험은 머리로 열 번 공부한 이상의 '성장'을 가져다 준다.

p.46/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나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p.57/ 수많은 기회는 예고 없이 찾아온다.

p.93/ 삶에는 Replay가 없다.

p.115/ 좋은 시간과 오랜 인연은 작은 고나심에서부터 시작된다.

p.116/ 우아한 백조의 발은 쉬지 않고 움직인다.

p.207/ 좋은 인터뷰, 좋은 방송, 좋은 대화 모두 '진심'이 만든다

p.209/ 진심이란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다.

p.230/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하늘 냄새가 납니다. 분명 잘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p.302/ 그러나 야속하게도 인생에 다음은 없습니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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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를 잃어버렸어요 | 기본 카테고리 2022-09-1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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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마를 잃어버렸어요

안혜란 글그림
봄봄출판사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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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를잃어버렸어요#안혜란#봄봄#그림책#그림책서평#서평#그림책은사랑

책표지에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가득차다.

주인공 여자아이와 검정고양이의 무언가 다급한 표정과 시선... 다급하지만 결코 다급하지만은 않다.물고기도, 나비도, 알록달록한 꽃도 모두 긍정적인 힘들 전달해주는 느낌이다. 면지를 살펴보면 검정고양이가 나비의 날개를 달고 사뿐히 날아오르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꽃다발은 폭죽같다. 꽃다발 뒤로 무언가가 살짝 보인다. 그런데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책장을 넘겨본다. 조그만 자전거를 들고 여자친구가 어디론가 달려가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하마는 진짜 하마일까? 아니면 애완견 이름이 하마인걸까? 책에 검정색 고양이가 등장한 것을 보니 왠지 애완견 이름이 하마일 것 같은데... 책을 다 봐야 알 것 같다.

여자친구는 '나'로 소개되어있다. 나는 하마를 찾으러 동네를 구석구석 다닌다. 주인공은 씩씩하다. 연신 밝은 표정으로 하마를 찾으러 다닌다. 하마가 좋아했던 장소와 취향을 떠올리면서 말이다. 그 여정에 검정고양이 나비가 있다. 나비는 나의 든든한 동반자다. 책에 등장하는 다른 친구들은 나와 함께 하마를 찾아다니는 멋진 동행자다. 이 그림책으 가장 큰 특징은 주인공  '나'는 하마친구를 잃어버려 속상한 마음을 슬픔으로만 표현하지 않고 하마의 마음도 살피면서 내가 할 수있는 일을 씩씩하고 밝게 스스로 찾아서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밝은 그림책 강력추천이다. 마지막 장면에 아빠가 등 뒤에 무언가를 감추고 나타난다. 당연히 하마친구다. 행복한 재회이다. '나'도 하마도 재미있게 놀다 왔다. 내일은 하마랑 놀러간다는 '나'! 재미난 일을 기대하는 '나'의 표정이 정말 예쁘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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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수학 | 기본 카테고리 2022-09-18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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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마어마한 수학

나가노 히로유키 저/김찬현 역
동아시아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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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수학#나가노히로유키#김찬현옮김#동아시아#수학#수학에미치는6가지이유

책을 열어보면 시선을 사로잡는 한 문단이 등장한다.

"만약 수학이 아름답지 않았따면 아마도 수학 자체가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인류 최고의 천재들을 이 난해한 학문으로 이끄는힘이 과연 아름다움 외에 있겠는가. -표트르 차이콥스키(1840~1893)"

수학이 아름답자고 표현하고 있다.

 

수학을 좋아하고 학력이 자녀를 둔 지인들과 책을 나눠 읽기로 하고 의견을 모으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봤다. 왜냐하면 수학을 전공하거나 수학을 현장에서 직접 가르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책의 내용을 즐겁게읽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기 떄문이다. 그래서수학교사나 강사가 아닌 그래도 수학에 관심이 있거나 가정에서 수학을 직접 지도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모으는 것으로 초점을 약간 달리해보았다.

먼저 책을 읽는 과정에서 154쪽의 내용을 소개하고 싶다.

'수학은 이제 예전처럼 이과 계열만 혹은 특별히 잘하는 사람만 반쯤 숨어서 활용하거나 즐기면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는 문과 계열의 사람이나 어렵게 느끼는 사람도 수학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역시 나는 수학이 <강제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모두가 각자 나름대로 즐거움을 발견하면서 먼저 몰두하고 싶어지는 아르테스 리베랄레스 였으면 좋겠다 수학에는 그런 포용력이 있따고 믿는다'

(여기서 아르테스 리베랄레스는 플라톤이 제시한 필수과목의 마테마타 네 과목을 이수하는 과정에 있어서 자유의지로 획득해야 할 기술이라는 의미이다)

수학이 강제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이 책을 쓰게 된 저자의 의지였을거란 확신이 드는 부분이었다.

책의 내용 곳곳에슨 물론 수학식이나 이론적인 설명이 당연히 속해있다.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개인별로 어려운 부분은 넘기되 수학의 매력과 즐거움을 찾아가며 이 책을 즐기면 좋겟다는 생각을 했다.

우리가 일상을 즐기는 곳곳에수학을 접목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수학은 생활 깊숙하게 스며들어 있으니 정말 수학을 모른 척하지 않을 수 없다.

차량속도단속을 위한 고정식 카메라가 미분의 원리를 적용하여 작동되는 것을 혹시 알고 있는가? 이 내용은 이 책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렇게 의외의(개인적으로 필자는 의외였다) 곳에서도 수학은 조용히 자신만의 역학을 하고 있따는 것이 흥미롭지 않은가?

테셀레이션이 수학에서 파생된 것이란 사실도 수학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는 아이들과 이야기한다면 그들에게 다시 수학의 흥미를 조금이라도 알게 해 줄 수 있지 않을까?(이것도 수학이 접목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도 충분할 것 같다!)

구구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그렇다. 15세기에 이미 손가락곱셈이 고안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주입식 구구단으로 구구단 외구기에는 아마 세계 일등일 것이다. 손가락 곱셈이나 다른 방법 등 수와 친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체험이 없는 것은 우리나라 수학 교육 현실이 아닌가 여겨진다. 아마도 주입식 공부로 인한 교육현실이 자라나는 아이들로 하여금 수학은 그저 어렵고 따분하고 하기 싫은 과목쯤으로 모른 체 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저자의 바람대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수학에 대한 소소한 기쁨의 발견이 수학과 상관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알게 되고 수학의 어마어마함이 계속 발전하는 것을 느끼지 않을까?

p.339/ 수학은 16세기 이후 물리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같은 기초과학은 물론 공학, 농학, 의학, 경제학 같은 실용학문에도 응용되었고 더 나아가 철학과 예술의 영역까지 널리 영향을 미쳤다.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 중인 현대에는 수학의 존재감이 점점 더 커지로 있다. 수학을 배워서 여러 가지 수식을 이해하여 수학의 매력을 조금 더 깊게 맛본다면 수학은 더 없이 아른답다는 느낌이 절로 생길 것 같다.

p.341/  수학이 지닌 합리성과 아름다움을 어디에서나 발견 할 수 있었으며 수학이 가르쳐주는 여러 사고방식이 인생을 사는 데 지침이 된다는 것 또한 깨달았다고 저자는 책을 마치며 이야기하고 있다. 

삶은 어쩌면 수학을 뺴고 말할 수없을 정도로 우리와 함꼐 한다. 다만 우리가 알려고 하지 않을 뿐 수학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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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7/ 노이즈 캔슬링 기술도 '음수'덕분

미처 알지 못한 지식을 접하면 그 호기심으로 탐색과 검색이 가능해지고 수학의 관심도도 올려준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노이즈 캔슬링 헤트폰에도 '음수'라는 수학의 개념이 적동되었단 사실을 안다면 수학이란 분야에 다시 생각할 계기가 될 수 잇지 않을까?

p.32/ 단위량의 달인, 스티브 잡스

실생활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단위량을 예로 설명하는 잡스. 큰 숫자를 쉽게 가늠하는 방법이 바로 단위량.

2장에서는 특히 어마어마한 수학의 정의들 속에서 과거, 현재, 미래를 찾아보려고 애쓰는 우리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져 있는 듯하다. 수학에 무지한 사람이 이해하려고 하기엔 버겁겠지만 그래도 이 수학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학이 왜 필요한지를 말해주고 있는 책인거 같다. 주제가 단락으로 나누어져 지루하지 않고 읽기도 쉬웠다. 그러나 수학의 기호에 대한 반감이 있따면 인내심이 조금 필요할 듯 싶다. 수학자들만의 책이라는 편견은 버리시길..! 물론 수학적 지식이 다소 필요한 부분도 있었지만, 상식과 교양 혹은 예술과 통하는 수학이론도 충분하니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이 책을 만나길 추천한다!

수학을 통해 사건, 일상, 예술, 학자 물건, 기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수학과 만나는 통로를 소개한 작가.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고 이해하지 못하고를 떠나 수학의 이론으로 우리의 삶이 살아지고 있다는 것으로도 이 책을 통해 수학에 대한 감탄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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