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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터 | 기본 카테고리 2022-08-1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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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딜리터

김중혁 저
자이언트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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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터#딜리터사라지게해드립니다#자이언트북스#장편소설#강치우#가제본서적

 

동봉된 전단지가 왠지 으스스하다. 대충 쓱 보았을 땐 마술사 이야기인가 했다. 그리고 딜리팅(deleting)이라고 하니까 지우는가보다 하는 생각도 얼핏 들기도 했다. 딜리팅 의로서를 막상 누앞에서 접하니 얼핏 든 생각이 오싹한 느낌으로 바뀌었다.

가제본으로 먼저 만나는 것은 초신상을 대하는 느낌이라 더 설렌다. 어서 읽어야겠다. 그런데 피곤해서인지 졸린다. 그런데 가수면 상태에서도 딜리터가 너무 궁금하여 잠을 이겨내고 다시 눈을 뜨게 되었다. 그리고 내리 두시간을 꼼짝없이 읽었다. 부재중 전확 여러통 와 있는 걸 택을 덮고 나서야 알았다. 카톡은 더했다. 이렇게 몰입해서 읽다니...

이야기 구성이 단순한 듯 하면서 그 설정이 정말 독특했다.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세인디, 우영우 못지 않게 이 소설도 제작된다면 매우 흥미로울 정도이다.

책내용은 스포하고 싶지 않다. 찾아보면 내요이야 얼마든지 알아낼수도 있을 터이다.

부재중 전화 중 한명과 통화를 했다.

전화 안 받으셔서 바쁘신 줄 알았어요.../ 책 읽고 있었어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전화 무음으로 해놨거든...급한 일이었음 미안해...

아니에요... 근데 무슨 책이길래 무음까지 해놓고 읽으셨어요?/ 어 소설책인데. 진짜 잼나게 읽었어..완전 몰입했어...

그래요? 오늘 당장 빌려줄 수 있어요?/ 아니...서평 써야니까 우러욜에 빌려줄게...

알았어요..꼭 빌려줘요..

 

딜리터는 이렇게 서평을 마무리하고 싶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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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쓰담이 | 기본 카테고리 2022-08-13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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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쓰담이

유혜진 글그림
여름아이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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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쓰담이#유혜진#여름아이#도서출판여름아이#서평#어른아이#감정#쓰담쓰담

@summerchild_001 협찬 감사합니다.

SNS가 발달한 요즈음, 우리는 누군가가 상처를 받은 것처럼 보이면 '쓰담쓰담'이란 텍스트를 사용하곤 한다. '쓰담쓰담'하고 카톡이 울리면 울컥했던 마음도 괜시리 사르르 녹곤 했던 기억이...그런 따뜻함을 지니고 있는 단어가 책 제목으로 탄생해서 내 앞에 왔다. 책장을 여니 작가님의 친필 메시지가...<언제나 행복하세요..쓰담쓰담 내마음...> 아~!! 좋다~~!!

<나의 쓰담이>는 작가가 경험한 이야기이다.

p.89/ 여러분이 화라는 얼굴 뒤에 숨어 있는 상처와 감정을 보듬고 살피기를 바라는 마음에 내 이야기를 동화로 만들었어요. 라고 말하고있다.

p.19/ 같은 시간이지만 느끼는 감정에 따라 시간이 길어지고 짧아지지. 어떤 시간은 특별한 감정이 섞여 마음에 영원히 남아. 반대로 감정이 다치면 시간이 흐르지 않아.

p.19/ 별이: 감정 시간이 멈추면 어떻게 되는데? 

쓰담이: 너도 잘 알잖아. 재밌는 일을 해도 화가 나고 웃고 있어도 마음이 쓸쓸하잖아.

 

어른이 되어도 어릴 때 다쳤던 감정에 갇혀서 용서가 되지 않는 일들에 부딪히곤 할 때가 있다. 어릴때부터 나의 감정을 잘 바라보고 다스리는 경험이나 훈련이 잘 되지 않은채로 어느새 덩치만 커진 어른아이로 성장해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나의 쓰담이>는 별이와 쓰담이를 통해 나의 감정을 직면하고 직면한 감정을 잘 살핌으로 치유의 과정을 풀어나가도록 알려주는 책이다. 

감정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말한다. 단, 그 감정에 따른 잘못된 행동이 문제일뿐. 

감정을 나 스스로가 오롯이 이해하고 감정에 대한 치유를 잘 표현하는 연습을 하면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세상의 별이들과 같이 읽고 싶은 책이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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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동화로 한번에 키우기 1 | 기본 카테고리 2022-08-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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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림형제 동화로 한 번에 키우기 1

신효원 저
책장속북스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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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동화로한번에키우기#어린이언어연구소#4주완성#어휘력#독해력#사고력#표현력#예비초등#문해력#책장속북스#통합국어학습프로그램#그림형제동화#한번에키우기

@langlab_kiz 협찬 감사합니다

다시 만난 "한번에 키우기 시리즈" 정말 반가웠다. 너무 바빴던 시기에 '건국신화로 한번에 키우기'를 만났을 땐 기쁨과 함께 속상함이 공존했었다. 하지만 이번엔 넉넉하게 책을 대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오롯이 대할 여유가 있었다는 뜻이다.

7살 아이가 좋아하는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로 함께 책을 펼쳤다.책 읽기전 활동으로 가벼운 워밍업을 하고, 두장면에 맞는 글을 읽고, 글을 읽고 난 후 사고력과 독해력을 확인하면 하루의 활동이 끝난다. 아직 한글을 떼지 못해서 엄마가 옆에서 도와주어야만 하지만 아이는 재밌게 잘 따라온다. 맨 뒷장에 <한번에 키우기>시리즈를 보여주니 다 해보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운다. 그러려면 한글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도 해보는 이뿌니..

6~7세용과 초등 저학년용의 교재가 준비되어 있는 <한번에 키우기>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라니 덩달아 기대가 되는 예비 초등 엄마입니다.

익숙하고 친근한 명작동화로 아이들의 관심을 이끌고, 문해력 어휘력 사고력 독해력 표현력까지 통합적으로 아우르는 국어 학습프로그램 한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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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2 | 기본 카테고리 2022-08-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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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잊혀진 계절 2

김도형 저
에이에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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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게절#김도형#김도형교수#에이에스#AS도서출판#교수와교주#운명#전쟁실화#극화결정#KAIST#카이스트#단국대#교육

@a_seong_mo / @editor.keem 협찬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이게 실화라고?'라는 생각뿐이었다. 정명석을 총재라 부르는 JMS단체와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정말 이게 실화라니 말도 안된다는 생각뿐이었다. 김도형씨가 있었기에 세상에 JMS가 드러났다고 느껴졌다. 그 힘들고 처절하고 외롭고 말도 안되는 시간들을 견디고 견뎌 그 이야기가 책으로 세상에 나온 것이다. 

김도형의 인터뷰를 찾아보니 어린 성폭행 피해자들이 백명이었다면 모른 척 했을거라는 그. 하지만 그 실상은 수천명일지 수만명일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이 전쟁에 기꺼이 뛰어 들었나보다. 그리고 입에 담기도, 글로 써 내기도 매우 민망한 사건과 테러들. 과연 이 집단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 건가..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긴다면 적어도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구분할 수 있는 지적 능력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혹 지적 능력이 없다손 치더라도 본능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1권에서 김도형의 아버지가 김도형에게 하는 말이 있었다.

p.96/  이 순진한 녀석아. 쓰레기를 치우면 쓰레기 냄새가 나는 것이고, 똥을 치우면 똥물이 튀는 법이다. 그런 것들은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 거야. 그런 똥시궁창에 뒹구는 것들을 니가 왜 상관을 해. 정의? 좋지. 그러나 누가 알아주냐? 칭찬은 고사하고 치우는 놈까지 비슷한 놈이라고 손가락질 안 하면 다행인 거야.  괜히 못된 것들에게 해코지나 당하면 어쩌려고. 이 아비는 니가 제발 이 일에 관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니가 뭐가 아쉬워서 너랑 상관도 없는 진흙탕 싸움에 껴. 넌 학자가 될 거잖아. 그걸로 충분히 훌륭해. 속 한 번 안 썩이던 녀석이 이게 다 무슨 일이냐.

정말 구구절절 아버지의(부모)의 마음이 다가왔다. 그럼에도 못 본척 하지 못했을 김도향! 전도유망한 수재이자 영재였을 한 청년은 그렇게 외롭고 긴,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싸움을 그만 둘 수 없었다. 사회각처에 있는 JMS엘리트들(검사, 변호사, 교사..등)과 싸움을 하기엔 힘도 빽도 없는 그였지만그래도 그만 두지 않았다. 그렇게 95년 JMS 처음 만남부터 2009년 정명석이 징역 10년을 구형받을때까지의 김도형씨의 시간과 열정에 마음이 아파팠다. 늘 바위나 벽에 부딪혔고 아버지의 테러까지 목격하면서까지 끝까지 싸워준 김도형. 

고구마 백만개는 먹은 거마냥 책 읽는 시간이 괴로웠지만 조직에 대항하기엔 힘없는 여리고 어린 여성들을 대신해 싸우고 버텨내 준 작가에게 감사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교육의 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JMS내부에도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리에 완전 세뇌된 것은 끝없는 반복교육 때문이었을 것이리라. 

교육의 히이 얼마나 대단하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엄마인 내가아이들과 나눠야 할 교육이 무엇인지 또 깨우치게 되는 시간도 가져본다.

마지막으로 김도형교수님의 앞날이 이제 꽃길이길 기원합니다. 정말 고생하고 애쓰셨습니다. 건강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도 트라우마 벗으시고 후유증 없으시길 바랍니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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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1,2 | 기본 카테고리 2022-08-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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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잊혀진 계절 1

김도형 저
에이에스 |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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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게절#김도형#김도형교수#에이에스#AS도서출판#교수와교주#운명#전쟁실화#극화결정#KAIST#카이스트#단국대#교육

@a_seong_mo / @editor.keem 협찬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이게 실화라고?'라는 생각뿐이었다. 정명석을 총재라 부르는 JMS단체와의 싸움에 대한 이야기다. 하지만 정말 이게 실화라니 말도 안된다는 생각뿐이었다. 김도형씨가 있었기에 세상에 JMS가 드러났다고 느껴졌다. 그 힘들고 처절하고 외롭고 말도 안되는 시간들을 견디고 견뎌 그 이야기가 책으로 세상에 나온 것이다. 

김도형의 인터뷰를 찾아보니 어린 성폭행 피해자들이 백명이었다면 모른 척 했을거라는 그. 하지만 그 실상은 수천명일지 수만명일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그는 이 전쟁에 기꺼이 뛰어 들었나보다. 그리고 입에 담기도, 글로 써 내기도 매우 민망한 사건과 테러들. 과연 이 집단이 하나님을 제대로 알기나 하는 건가..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긴다면 적어도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은 구분할 수 있는 지적 능력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혹 지적 능력이 없다손 치더라도 본능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1권에서 김도형의 아버지가 김도형에게 하는 말이 있었다.

p.96/  이 순진한 녀석아. 쓰레기를 치우면 쓰레기 냄새가 나는 것이고, 똥을 치우면 똥물이 튀는 법이다. 그런 것들은 그들만의 세계가 있는 거야. 그런 똥시궁창에 뒹구는 것들을 니가 왜 상관을 해. 정의? 좋지. 그러나 누가 알아주냐? 칭찬은 고사하고 치우는 놈까지 비슷한 놈이라고 손가락질 안 하면 다행인 거야.  괜히 못된 것들에게 해코지나 당하면 어쩌려고. 이 아비는 니가 제발 이 일에 관여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니가 뭐가 아쉬워서 너랑 상관도 없는 진흙탕 싸움에 껴. 넌 학자가 될 거잖아. 그걸로 충분히 훌륭해. 속 한 번 안 썩이던 녀석이 이게 다 무슨 일이냐.

정말 구구절절 아버지의(부모)의 마음이 다가왔다. 그럼에도 못 본척 하지 못했을 김도향! 전도유망한 수재이자 영재였을 한 청년은 그렇게 외롭고 긴, 그리고 말도 안되는 싸움을 그만 둘 수 없었다. 사회각처에 있는 JMS엘리트들(검사, 변호사, 교사..등)과 싸움을 하기엔 힘도 빽도 없는 그였지만그래도 그만 두지 않았다. 그렇게 95년 JMS 처음 만남부터 2009년 정명석이 징역 10년을 구형받을때까지의 김도형씨의 시간과 열정에 마음이 아파팠다. 늘 바위나 벽에 부딪혔고 아버지의 테러까지 목격하면서까지 끝까지 싸워준 김도형. 

고구마 백만개는 먹은 거마냥 책 읽는 시간이 괴로웠지만 조직에 대항하기엔 힘없는 여리고 어린 여성들을 대신해 싸우고 버텨내 준 작가에게 감사했다. 

그리고 한편으론 교육의 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JMS내부에도 똑똑한 사람들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교리에 완전 세뇌된 것은 끝없는 반복교육 때문이었을 것이리라. 

교육의 히이 얼마나 대단하고 무서운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엄마인 내가아이들과 나눠야 할 교육이 무엇인지 또 깨우치게 되는 시간도 가져본다.

마지막으로 김도형교수님의 앞날이 이제 꽃길이길 기원합니다. 정말 고생하고 애쓰셨습니다. 건강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도 트라우마 벗으시고 후유증 없으시길 바랍니다.

*도서지원 감사합니다. 협찬받아 작성한 서평(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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