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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귀감이 되는 투자자의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2-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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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강민우(돈깡) 저
이레미디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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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간 시장에서 살아남은 투자자가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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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전, 아직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 - 강민우(돈깡)

한참 주식에 관심이 생기던 시기 유튜브 알고리즘은 날 자연스럽게 돈깡(강민우)에게 데려다주었다. 주식 전문가 하면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나와서 설명해 주는 콘텐츠가 대부분이었던 것에 비해 머리 긴 젊은 형이 주식을 설명하고 알려준다는 것이 참 신선하고 좋았다. 초반에는 영상 퀄리티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진심이 느껴져 자연스럽게 구독을 하고 그의 팬이 되었다. 그렇게 그가 책을 쓴다고 밝혔을 때 책을 오래도록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 책인 <개장 전, 아직 켜지지 않은 모니터 앞에서>가 출간되었다.

책의 제목만 보아도 이 책은 투자의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느껴졌다. 주식에 관련된 도서 중 이렇게 감성적인 제목이 있었나 생각할 정도였다. 역시나 책은 투자서보다는 에세이에 가까웠다. 그것이 아쉽지는 않았다. 다른 투자서들과 비슷한 이야기가 아닌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나에게 생각해 볼거리들을 만들어 주었고 그것이 훨씬 좋았다.

저자의 유튜브를 보고 열심히 공부하여 주식을 열심히 했지만 최근 한국 시장이 박스권과 하락을 보이면서 나의 계좌에는 파란불이 들어왔고 보고 있는 것이 힘들어 멀리하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멀어졌다. 그렇게 저자의 유튜브도 뉴스도 잘 찾아보지 않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주식을 다시 한번 더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책도 저자의 유튜브와 마찬가지로 진솔함이 강점이라고 생각된다. 12년 동안 시장에서 겪은 이야기를 독자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은 글들이 힘을 받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힘으로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오랜만에 다시 저자의 유튜브를 보며 재테크에 대한 공부를 다시 시작해 봐야겠다.


※해당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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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투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된다면 | 기본 카테고리 2021-12-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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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국 주식으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퀀트투자

김용환,Yubin Kim 저
한빛미디어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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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르게 코딩으로 퀀트투자하는법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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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투자는 펀더멘털투자와 더불어 투자의 양대산맥이라 불릴만큼 유명한 투자기법이다.

이렇게 유명한 퀀트투자임에도 불구하고 막연하고 숫자를 이용하는 것이라 어렵다고 생각되어 꺼려지게 된다.

하지만 구축만 잘해놓게 된다면 꾸준하게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배워두면 좋은 투자기법이라는 것은 당연하다.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에 예전 인터뷰에서 코딩을 통하여 가상화폐를 거래하고 있다고 밝힌적이 있는 데 그만큼 구축만 잘해놓는다면 덜 신경쓰고 투자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코딩, 퀀트투자 둘다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플거 같지만 이 책은 그것들을 굉장히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입문자들을 위해 만들었고 책의 난이도는 초급이라고 책의 서문에서 말하고 있다. 또한 개발환경을 구글의 콜랩을 기반으로 두고 있기에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 것 또한 이 책이 우리에게 퀀트투자를 얼마나 쉽게 알려주려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열면 처음보는 용어들과 어려워 보이는 코딩들에 당황할 수도 있지만 차근차근 따라나가다 보면 따라한 그대로 결과가 나오는 것과 투자에 대한 지식이 늘어남에 보람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아직은 책을 완독하지만 못하였지만 이 책을 하루에 몇 분이라도 꾸준히 따라하고 반복한다면 언젠간 나의 퀀트 시스템을 구축할 거라 생각한다.

※ 해당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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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할 수 있는 손실의 최소화 | 기본 카테고리 2021-12-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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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거인의 포트폴리오

강환국 저
페이지2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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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에 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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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식으로 투자를 접했을 때 들었던 생각은 돈을 생각보다 쉽게 불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사봤던 첫 주식은 나에게 수익을 줬고 그 수익은 예금이나 적금 이자율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익률 이었다. 하지만 그건 내 실력이 아닌 운이었던 것을 간과했다.

한 번 수익을 낸 달콤함에 나의 투자금은 날로 늘어났고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상승장은 순식간에 막을 내렸다. 이제는 정말 실력이 돈을 버는 장세가 시작되었고 운과 시장의 힘으로 버티던 나의 계좌는 순식간에 무너졌고 얻었던 수익도 사라졌다.

저자는 책 서론에서 딱 내가 겪었던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좋았던 20년 상승장에 62%의 개미투자자가 손실을 잃었던 것을 예로 들면서 왜 수익률을 쫓는 것보다 손실을 제한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항상 워런 버핏과 같은 대가들이 손실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그 말을 간과했음을 깨달았다.

손실을 최소한으로 제한하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그 말이 맞다고는 생각했지만 정작 내가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상당히 막막하다. 이에 대해 저자는 4가지 파트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포트폴리오 구성에 대하여 자세하게 다룬 책은 없었지만 책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이 책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해야 손실을 최소화하는지 다루고 있다.

또한 저자는 유튜브를 운영하며 달마다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영상을 올리는 데 책이 이해가 되지 않거나 투자에 대해 깊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 사람들은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책에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에 대한 설명도 책에 QR코드를 통해 영상으로 접할 수 있으니 어려운 투자를 공부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퀀트 투자로 유명한 저자인 만큼 경이로운 수익률보다는 꾸준한 수익률로 복리효과를 누리는 법과 그에 대한 내용이 잘 나와있다. 주식을 시작하고 싶지만 손실이 무섭거나 은행 이자율보다만 높으면 좋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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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궁금증 78가지 질문에 답한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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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강기태(세력) 저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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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에 관한 78가지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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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 - 강기태


떨어지는 화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많은 투자를 위한 수단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달러가 될 수도 있고 금이 될 수도 있으면 주식 또는 부동산이 될 수도 있다. 기존의 투자처 이외에도 비트코인이나 알트코인, NFT 등에 대한 관심도 예전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신흥 투자처를 좋지 않게 보는 사람이 여전히 많으며 아직 정확한 개념이 확립되지도 않았다. 그래서 투자보다는 투기 또는 도박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많은 게 지금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에 투자를 원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는 어떻게 하면 가상화폐에 대해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할 수 있는지 말해주고 있다. 

『비트코인 수업 코린이가 묻고 세력이 답하다』는 78가지의 질문 각 파트별로 나누어 저자가 응답하는 형태로 구성되어있다. 최근 이러한 투자서가 많은데 필요한 정보만 뽑아서 볼 수 있는 정말 편리한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전반적으로 읽은 것도 좋지만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찾아서 읽는 것도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서는 좋다고 생각한다.

책의 내용은 전반적으로 어렵지는 않다.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무엇인지 정확하게 몰랐던 사람들을 위하여 왜 이게 투기성 자산이 아니고 미래의 기술을 접목시킨 투자처가 될 수 있는 지에 대한 설명과 블록체인 기술, NFT 등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보면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주식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나 비트코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용어들이 책을 어렵게 만들 수도 있지만 그냥 다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이런 게 있구나 하는 정도로만 알고 소액으로 투자한다면 이게 이런 말이었구나 하며 이해되는 것이 있을 것이고 그때도 모르겠다면 다시 이 책을 찾아보면 될 것 같다. 

가상화폐에 대해 투자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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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오디세이』 - 조지 슈피로 | 기본 카테고리 2021-11-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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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제학 오디세이

조지 슈피로 저/김현정 역/조원경 감수
비즈니스북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불확실성을 깨고 합리적 선택을 하기위한 경제학자들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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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경제를 제일 처음 배웠을 때 선생님께서 한정된 자원을 가장 합리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셨고 그 말은 내게 크게 다가왔다. 하지만 합리적 선택으로 가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는 것이 많았고 경제를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라 생각했기에 점점 멀어져 갔다. 그렇게 잊고 살던 도중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경제는 다시 내 삶에 들어왔다.

『경제학 오디세이』는 그런 '합리적 의사결정'이라는 것을 가지고 경제학이 어떻게 발전되어왔으며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 행동해야 되는지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인간이 합리적인 결정만을 한다면 우리는 잃을 확률보다 얻을 확률이 많다면 계속 도전해야 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고 잃을 확률을 더욱 크게 느끼며 회피한다는 경제적 통념을 뒤집는 역설이 등장하였다. 그렇게 확률은 경제로 자연스럽게 들어왔고 경제와 수학은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인간이 합리적인 결정을 숫자보다 더 명확하게 설명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현제는 다르다. 수학이 아닌 심리학이 더욱 인간의 합리적 선택을  설명하기 쉽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그렇게 행동경제학이 등장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경제학자들이 불확실성을 줄이려고 노력했았는지와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그들은 노력했고 세상에 도움이 되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주관적인 합리적 결정을 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책에서 여러 예시를 가지고 설명을 해주었기에 경제학에 대한 개념이 없는 사람도 이해하기 쉬었고 질문을 던져주는 것에 대해서는 나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 어떠한 점이 잘못되었는지 알 수 있어서 책을 읽는 한순간 한순간이 유익했다.

※ 출판사에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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