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didini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didin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idini
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9,71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서평응모
당첨
ss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온다월드 미스테리스릴러 몽위 박열 베스트셀러 역사 인공지능혁명2030 인공지능혁명 정치혁명 처음만나는뇌과학이야기
2021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잘 보고 ㄱ삽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흥미로운 책이네요. .. 
새로운 글
오늘 62 | 전체 175163
2007-01-19 개설

전체보기
처음 만나는 뇌과학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16-10-28 23:5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04062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일상 속에 숨겨진 재미있는 뇌의 비밀

제목만 보아도 신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눈이 번쩍 뜨이는 뇌과학 이야기!

우리는 힘들거나 슬프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며 보통 그렇게들 믿고 있지만 정말 마음이 아픈 것일까?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뇌에 대해 전격 해부한다!

1장은 나도 모르는 나, 뇌는 알고 있다의 큰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이장에서 흥미롭게 보았던 것은 나이 들수록

보수적으로 바뀌는 이유에 대해 나오는데 얼마전에 회사 동생으로부터

"언니는 너무 보수적" 이라는 말을 듣고

내가 어느새 이렇게 노땅이 되어버린 거지......싶어 울적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어드는 뇌세포로 인한 것이었었다니!!!!!!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보수주의적인 성향을 나타내는데

젊어서는 진보였던 사람들이 나이가

들고 50줄이 넘어서면 보수주의로 변하는 것의 예를 보며 나이가 먹으면

겁이 많아지고 안주하려는 성향에서 오는

불신감이 없지 않았는데 그것이 뇌세포가 줄어들어 그런것이라는 과학적인

근거를 접하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2장은 타인을 이해한다는, 거대한 착각이라는 주제로 언어습관이 얼마나

두뇌 발달을 떨어뜨리는지에 대해 나오는데

학대와 무시, 언어폭력이 얼마나 뇌에 큰 악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비교 사진을 보면 뜨학하게 된다.

한 아이를 둔 엄마로써 관심이 더 가졌던 것 같고 비교 사진을 보니

마음이 아프기도했다...

나도 모르게 내 아이에게도 상처가 되는 말을 많이 했던것 같은데

육아서를 보며 다잡던 마음과는 달리 뇌과학적으로

접근하니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3장 뇌는 타고나는 것일까? 계발하는 것일까?에서는 두뇌의 전

영역을 고르게 활용하는 것으로 독서가 나오는데

책을 읽을 때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이 활성화되는데

반해 게임을 할 때 활성화되는 부위는 후두엽에 그쳐

후두엽이 발달하면 시각적 자극이 강해져서 상상력과 창의력이

 높아지고 의사결정 수준도 높아질 수 있지만 알다시피

우리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상력과 창의력이

긍정적이지 못한 경우에 미치는 것까지

가늠해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독서는 뇌과학적인 면에서도 아주

 권장할 만하므로 독서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도 살짝 해보게 됐다.

4장은 뇌는 몸으로 말한다로 긴장을 하면 배가 아픈 이유에 대해서

나오는데 이건 남편이 이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관심있게 보게 됐던 것 같다. 장이 다른 사람보다 예민하거나 약하다고

 생각했을 뿐 장이 제2의 뇌라서라는 걸 몰랐기

때문에 어느 cf에서 피곤함이 간 때문이야~ 라는 노래에 간이 안좋으면

피곤한거군, 이라는 정말 단순한 생각만 하고

지나갔던 것이 생각나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 스트레스가 미치는

 영향과 몸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주어

여태 잘못 알고 있던 상식도 적잖이 발견할 수가 있었다.

육아서나 심리서로 어느 한부분만을 접해왔던 뇌에 대한 기능을 역으로

뇌가 가지고 있는, 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감으로써

육아, 심리는 물론 육체와 정신까지 미치는 영향들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일상 속에 있는 이야기지만 그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그래서 그렇다더라~하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어 그간의 오해를

바로잡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모든 것의 중심인 뇌를 통해 내 자신과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