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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으로 시쓰기 5/100 (사기열전) | 3. 쇼생크 탈출 2022-03-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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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열전

사 사랑이 사치인 시대
기 기만이 당연한 시대
열 열국이 (백척)간두의 시대
전 전쟁이 일상인 시대

<사기열전> 거세열을 당하는 수치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남기고자 했던 사마천이 편년체로 기술한 책입니다
구본형작가가 중국역사에서 한 시기를 빼온다면 바로 이 춘추전국시대를 뽑았듯이, 이 시기를 중국역사에서 가장 창의로웠던 시대로 바라봅니다.
합종연횡과 전쟁이 일상이었던 시대에서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나의 모습도 정치인의 모습도 직장상사의 모습도 고스란히 담겨있는 거 같고 마치 우리들의 민낯을 보는 것 같아 부끄럼이 확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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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열전 1

사마천 저/김원중 역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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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으로 시쓰기 4/100 (스티븐 킹의 사계) | 1. 서평이벤트 2022-03-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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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중편소설집

사 사라진 자유라고?
계 계속 파면 나와.

사계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는 테마로 네가지의 소설이 담겨있습니다. 봄은 영화화되어 인기를 끌었던 쇼생크탈출의 원작이기도 하지요.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는 주인공 엔디는 감옥에서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희망을 찾아다닙니다. 그 희망이 강한 전염을 일으키구요.코로나처럼 말이죠.
1995년 대학생때 읽었던 책 <사계>, 그리고 그해 경포대해수욕장의 대형스크린으로 우연하게 봤던 영화 쇼생크 탈출
, 젊을때의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거 같네요.

건물 옥상에 앉아 동료들에게 맥주를 마시게 하는 장면,
남자들의 명령으로 젖어있던 스피커에 오페라를 감싸, 감옥을 잠시멈춤시꼈던 장면이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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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티븐 킹> 저/<이경덕> 역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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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으로 시쓰기 3/100 (총균쇠) | 3. 쇼생크 탈출 2022-03-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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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소리에 무너진 아타우알파의 군사들이여! 

균등하지 않은 발전의 속도를 한탄하고 피사로의 무자비함을 원망하라!

쇠퇴한 잉카의 영혼들이여! 그대들은 티티타카의 금빛되어  유혹하라.

 

제러드 [총균쇠] 는 인종우월주의를 주장하는 일부 인종들의 의견을 충분한 역사자료로 반박합니다. 대륙마다다른 발전의 속도는 무기와 균에 대한 면역성, 그리고 철의 등장을 좌지우지 했으며, 먼저 가진 대륙은 나머지 대륙을 쉽게 제압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혜안으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에도 영향을 준 이 책을 읽노라면, 방대한 자료를이렇게 논리있게 정리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고신영복교수가 역사의 중요한 순간으로 여겼던 스페인군사에 의한 잉카제국멸망은, 서구세력이 본격적인 정복을 알리는 시점입니다. 또한 다른 지역을 우위로 점한 사건으로 그때의 우위가 50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사 관점에서도 중요한 변화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총과 말, 그리고 세균으로 무장한 소수의 스페인 군사가 잉카제국의 수만의 병사를 피해없이 이긴 사건을 되살려보자니, 그 전장은 상상도 못할 아수라장 이었을 것 같습니다.

 

총, 균, 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김진준 역
문학사상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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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으로 시쓰기 2/100 (논어) | 3. 쇼생크 탈출 2022-03-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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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논의 가지런함과 풍성함이
어 어진이의 마음이 아니겠느냐


논어에 담겨있진 않지만, 농업에 종사했던 제자가 인자의 마음에 대해 묻자 공자가 이같이 답했을거 같습니다.
똑같은 질문에도 제자마다 다른 답을 주었던 공자는 눈높이 선생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공자와 제자들의 문답이 담겨있는 논어는 춘추전국이라는
혼란의 시대에서, 마땅한 사람의 도리, 즉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인함에 대해 알려줍니다.
2천년이 지났음에도 인간의 마음이 그다지 변하지 않을 걸 보면 놀랍기도 합니다.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명확한 진리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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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 책읽고 남기기 (2022) 2022-03-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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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애덤 스미스 원저/러셀 로버츠 저/이현주 역
세계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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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의 저자로 자본주의의 씨앗을 피운 애덤스미스, 이 거물이 지은 책이 있었으니 그 이름도 <도덕감정론>이다.
경제학자가 철학/윤리같은 제목을 지은 것이다.
그것도 자신이 죽을때까지 개정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다는것은, 애덤스미스에게 있어서 이 책의 마무리는 자신의 인생의 과제라 여겼던 것은 아닐까.

<국부론>에서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분배가 이뤄지고 그로인해 타인도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했는데, <도덕감정론>에서는 공정한 관찰자로 인해 우리는 조금은 더 자신의 행동이 미칠 영향을 먼저 생각하며 도덕적인 인간으로 살 수있게 해준다는것이다.

우리가 행하는 행위에 공정한 관찰자가 없다면 오로지 나만의 이익을 위해 살고, 남에게 피해만 끼치는 동물의 세계같은 세계가 펼쳐지겠지만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있는 최소한의 도덕기준을 공정한 관찰자가 제시한다. 더불어 우리자신을 한 걸음 물러서서 지켜보게 함으로써 지금보다 더 멋진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준다.

저자도 표현했지만, <국부론>은 전세계의 자본주의라는 불특정한 사람들간의 거래관계에 대한 책이라면, <도덕감정론>은 오늘도 마주치는 이웃,가족,친구들관의 관계에 대한 초점을 두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변화하는 감정까지 살피며 이 책을 지속적으로 개정했는지 모르겠다.
중학교에서 배울법한 윤리도덕 교과서 내용이지만, 지금 그 내용이 더 와닿는 이유는 마음을 더 개관적으로 표현한 내용과, 잘못을 저지르면 불안한 마음에 안절부절 못하고 반성케하는 공정한 관찰자 개념때문인 거 같다.

삼자의 눈으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판단하고 마음을 챙긴다면 하루하루 성장할 것은 뻔한 일이다. 그러나 우린 부정한 행동에 공정한 관찰자가 이해해주겠지라는, 딱 한번이라는 이유를 내세워 삼자가 아니라 일인칭이 되려는 욕심으로 살아가려는 유혹에 빠지곤 한다.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이란 제목의 질문에 나의 해답은, 공정한 관찰자와 계속적인 교류를 통해 얻어지는 도덕적인 습관, 그리고 당당해지는 마음이 바로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이라 답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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