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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의 시간 | 2017ㅡ05ㅡ03 2017-05-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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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크로노스의 시간

광년 저
비하인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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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톡특합니다  복제인간을 피스앵글러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변주한 듯 해요

 

피스앵글러인 (허상에서 실재를 낚아올리는, 예컨대 영화의 등장인물 A를 실재로 만들 수 있는) 벤이 반강제로 에이단이 연기한 스토커 정신병자인 에드를 현실화 하는데요, 그러면서 에드와 올렉의 정신나간 사랑을 옆에서 지켜보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중반까지는 정말 정신나간 놈들이라 읽으면서도 산만하더라고요. 중반이후에는 어디까지가나 싶어 멍해진 기분으로 봤습니다. 마지막에 약간 반전이 나오고요.

 

사람의 감정을 명쾌하게 이거다 저거다 말 할 수 없는 거겠지만 올렉의 감정이 죄책감인지 뒤늦게 자각한 사랑인지 아니면 그 둘이 혼재된 매우 복합적인 감정인지 모르겠네요. 공의 감정선이 상당히 생략되어 있어요. 첫번째 죽음에서도 혐오스럽게 에이단을 바라봤다면서 두번째 죽음에서는 뭐가 변한 걸까요? 부활의 방법들을 모조리 다 없애고(사실 하나 남았지만) 절망속에서 죽어가니 그때서야 절박하고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변한 걸까요?

 

어쨋든 두 사람이 함께 있는 거로 얘기가 마무리되긴 했지만 에드가 계속 현실속에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벤의 애완견이 1년만에 흙으로 돌아갔다는데 에드도 그러지 말란 법은 없으니까요. 그리고 올렉은...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이제 에이단은 죽었고 에드는 에이단이 아니고 니가 그리  용써봤자 이미 소용없는데.... 읽고 나니 여러모로 기가 빨리네요. 문체도 취향탈 수 있고요. 

 

결론은 올렉을 그렇게 키우고 에이단을 방조하고 도운 그레이가 나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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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원 라이크 유 | 2017ㅡ05ㅡ03 2017-05-0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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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썸원 라이크 유 (Someone Like You)

광년 저
비하인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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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연인으로 행복하게 지내던 존과 노먼. 하지만 교통사고로 존이 알파로 뒤늦게 각성하며 상황이 바뀝니다 존은 더이상 노먼이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고 늙고 추레한 남자로만 인식되고 알파 오메가라는 새로운 세상에 빠져들어 잔인하게 노먼과의 관계를 잘라내버립니다. 그리고 5년 후 우성알파로의 발현덕에 주연배우로 성장한 존은 영화촬영을 위해 포루투갈의 서점에 오고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노먼과 재회하게 됩니다. 이상한 점은 분영 자신을 알면서 처음보는, 모르는 사람처럼 구는 노먼인데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현재 존의 심리와 과거회상을 통해 그가 쓰레기같은 남자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노먼에게 다시 끌리게 되는 주된 이유도 노먼 그 자체라기보단 본인에게 좋았던 과거추억, 알파오메가 세계에 대한 환멸, 본딩된 오메가가 없는 부유감, 약에 의해 일시적으로 오메가가 됐던 노먼과의 관계에서의 쾌락이라고 느껴졌거든요. 즉 사람 본성 안바뀐다고 쟤는 호르몬에 휘둘리는 알파, 더 매혹적으로 느껴지는 오메가 만나면 또 잔인하게 노먼을 버릴 놈같더군요. 그러고로 마지막 그가 흘리는 눈물도 후회도 가슴절절하게 다가오진 않고 냉소적으로 바라보게 되더군요. 여러모로 씁쓸한 엔딩이었습니다.

노먼의 비밀은 마지막에서 드러나는데요. 자살시도 후 혼란스런 정신상태에서의 경험으로 존이 죽었다고 착각하게 됩니다.어느정도 자기방어도 있었을 거에요. 이야길 보면 볼수록 노먼이 존을 많이 사랑했고 그로인해 부서졌다는게 드러납니다 그렇기에 노먼에겐 차라리 기억왜곡의 현실에서 자기방어적으로 사는 지금의 삶을 고수하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그 삶도 녹록지 않아보이는 요소들이 보여 안타까웠지만요. 그 또한 다른 누군가에겐 존이였으니 죄값을 치루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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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로즈가든 외전 | 2017ㅡ05ㅡ03 2017-05-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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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인투 더 로즈가든 (Into the Rose Garden) 외전

WINTERBAUM 저
시크노블(CHIC NOVEL)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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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은 서브커플얘기가 주인지라  감안하고 봐야할듯  


알고 봤고 귀여운성격의 레이피엘이 행복해지는게 좋기도 했으나...


대체 왜 화장에 웨딩드레스인지... 남자가 아니라 여자같아서 읽다가 급 짜식....재빨리 페이지를 넘겨야 했다 그리고 울프레이크가 맘에 안들어서...이 놈 분명 1권의, 회귀 전의 에이록 망하는데 일조한 거 같기도 하고ㅡ레이피엘을 좋아했으니 복수하고 싶었겠지만ㅡ


그리고 아들시점 얘기는 정말 지루 유치...제일 별로였음


루시드 드림이 그나마 좋았음 회귀전 에이록 죽고 혼자남은 클로프의 절망 광기 미쳐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이 파트가 더 자세히 길게 나왔다면 좋았을텐데..아쉽고 또 아쉽다 본편에서는 새발의 피처럼 후회하고 미쳐가는 클로프가 나오긴 한데 부족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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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 | 2017ㅡ05ㅡ03 2017-05-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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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합본] [BL] 탐색전 (총2권/완결)

오후네시육분 저
시크노블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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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4가지를 밥말아드신 공에게 화딱지가 났으나...나중엔 좋더군요

사랑에 빠지고나선 사랑꾼으로 바뀌기도 하고 잘생기고 몸좋고 연하고 그거 잘하면 됐죠 뭐..


작가님 씬이 꽤 취향이라 좋았어요 이야기 전개는 살짝 유치하기도 하고 20대의 캠퍼스물이라 몰입도있진 않지만

이 소설의 재미는 두 사람 사이의 연애인지라 전 재밌게 봤습니다  뒤의 외전들도 귀여웠고요


시크노블은 표지  신경써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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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 더 로즈가든 | 2017ㅡ05ㅡ03 2017-05-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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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인투 더 로즈가든 (Into the Rose Garden) 01권

WINTERBAUM 저
시크노블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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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피폐에 찌통물이지만 담담하고 자세한 묘사를 하지않는 문체 덕인지 에이록의 성격 덕인지 읽는게 많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처음 시작장면이나 에이록이 자신이 아이인 레이피엘의 뒤를 계속 따라가는 장면, 이야기의 끝부분들은 계속 기억에 남네요ㅠ


에이록이 클로프의 아내였던 레이피엘을 죽게 만든 악인이긴 한데 본편에서 무지하게도 구르기도 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온실속 화초인지라 레이피엘이 죽을지 몰랐던거  같아서 미워할 수가 없더군요 오두막에서의 생활은 정말 어휴...


클로프는..자기 맘 모르다 지옥에 빠진거라 이쁜 구석이 없었습니다 분명 알파인 에이록에게 반했지만 자기 아집과 열등감에 외면, 대신 레이피엘과 결혼 한거로 보여서요..그냥 찌질했어요. 에이록이 오메가였다면 전혀 삽질안했겠죠.


전권에 걸쳐 1권이 수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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