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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버드 2 | 기본 카테고리 2021-11-13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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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BL] 테일러 버드 2권

우연호 저
비욘드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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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권의 초반에는 계속 볼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그라드는 건 아닌데.. 인물이 귀엽다는 걸 주입시키려고 하는 게 사람을 피곤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근데 생각을 해보면 어떻게 하더라도 다른 방안을 찾을 수 없다 싶었거든요. 원한 걸 말하자면.... 그냥 그 모습만을 담백하게 서술했으면 안 그랬을 것 같은데.... 전지적인 시점인 와중 공이 수한테 느끼는 감정이 나오는데 그게 저한테는 저 사람 너무 귀엽지? 너무 사랑스럽지 않아? 식으로 끝없이 말한다는 인상을 주었어요. 여기서 계속해서 나오는 다람쥐를 예로 들어보자면 <다람쥐가 바쁜 일이라도 있는 듯이 재빠르게 굴러오더니 온 몸을 짝 펴서 도토리를 잡아채 반대방향으로 사라졌다> 이걸 보는 사람.. 독자는 머릿속으로 상상을 하고 귀여워서 벽을 부시던 무감하게 티벳여우 표정을 하던 알아서 할 일인데 계속 그러하다고 이야기를 해서.. 부담스러웠어요. 작고 약한 동물에 비유를 하지 않아도, 아잉 후잉 뿌잉 식의 애교를 부리지 않아도 귀여움을 느끼게 할 수가 있는데 아직 느끼지 않은 감정을 너도 느껴야 마땅한 것이란 식으로 나와서 거부감 들었습니다.
얼마 보지 않은 사이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다른 사람과는 생각지도 못할 무언가, 그 둘은 느낀다. 너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 해 라는 흐름도 좋지 않았지만 로맨스니까 그럭저럭 넘길만은 했어요.
마음에 들었던 건 악역의 재출현이 구시대 클리셰의 모습을 띄지 않은 거예요. 저는 그 뒷골목에서 사이에 일어났던 일을 불었던 인물의 느낌이 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좋았고 초반은 좋아서 미치겠다는 식의 내용이었고 뒤는 과거일과 엮인 이런저런 게 나오는데 상황이 머물러 있지 않고 나아가고 있구나 해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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