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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도로시를 죽였을까 3권 | 소설 2020-10-30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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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누가 도로시를 죽였을까 03권

장단조 저
레브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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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남주로 에리엇 주식을 사고 있지만(동정표입니다...) 가망이 없어 보이는 관계로 진남주의 존재 여부는 아무래도 좋고 스토리가 어떻게 굴러갈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정말 예측하기 힘든 스토리라 재밌어요.
초반엔 주인공이 아는 게 없는 기억상실 상태인 탓에 남들한테 너무 휩쓸리고 다녔지만 이젠 정보를 제법 파악해서 남캐들에게 잘 안 기대고 스스로 생각하며 움직이는 점도 좋고요. 문맹 상태에서 글자를 두 달 만에 익힌 것도 장한데 온갖 일이란 일은 다 겪고 다니니 주인공을 응원하게 됩니다.

게임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그런지 배드엔딩 내지는 게임오버까지 있네요. 선택지를 실수하면 끔찍하게 죽다니 무슨 하드코어 미연시도 아니고... 이번 권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티브 캐릭터가 많이 등장하는 스토리라 살짝 오토메 게임 <하트나라의 앨리스> 시리즈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1권에선 성적 수위가 높아서 빨간 딱지가 붙은줄 알았더니 잔혹동화 뺨치게 잔인한 장면들이 자주 나와서 19금인가 싶습니다. 실제로 그런 꾸금 씬은 3권까지 딱 한 번 밖에 안나왔으니까요. 목 잘린 노예들과 두개골 크리켓 같은 걸 읽었더니 상당히 신빙성이 높게 느껴져요.

그리고 동화 속 캐릭터들의 원래 성별에서 대부분 ts가 된 상태로 등장하는 점이 소소하게 재밌습니다. 여자가 된 모자장수의 캐릭터성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남자는 뇌 구조가 여자와 달라서 감정보다 이성을 중시한다고 말한 학자 남편의 말을 듣고 우두머리로서 이성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많은 남편들을 박제해서 그 뇌를 매일 갈아끼우는 사냥꾼 집단의 두목이라니ㅋㅋㅋ 더 웃기는 건 막상 써보니까 기대 만큼 이성적이진 않았다고 덧붙인 거에요ㅋㅋㅋㅋㅋ
외견이 젊은 여자다보니 적들에게 얕보이지 않으려 코트를 여러 겹 입고 박제한 남편들의 거죽을 뒤집어 써서 덩치 있는 남장을 하고 다니는 점도 좋습니다. 좀 제정신은 아닌 모양이지만... 이 소설 등장인물은 다 맛이 가있어서 이정도야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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