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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렇지 않아 | 기본 카테고리 2022-11-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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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그렇지 않아

최은규 글/지연리 그림
머스트비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동물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동물을 이해하도록 하여 사람처럼 동물들도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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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사람처럼 생각할 줄 모르고 먹고, 자기만 하는 본능에만 충실하다??

동물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고 동물을 바르게 이해하게 인도하는 책

우리는 그렇지 않아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동물이 뭐 별 다른 특별한게 있을까했거든요.

차례부터 살펴보았어요.

차례의 제목들만 봤을 때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인 것 같았어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까 더욱 궁금해졌지요.

어떤 식으로 되어 있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어떤 동물인지 밝히지 않고 그 동물의 특성만 열거해두었어요.

그래서 더 궁금했어요.

그리고 스스로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어떤 동물일지 마치 퀴즈 문제를 맞추려는 듯..

오른쪽 아래 동물의 일부분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힌트를 주고 있었네요.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이런 잘 찾더라구요.

저는 처음엔 이걸 못 보고 골똘히 생각했지만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동물들은 기본적으로 배터지게 먹는 걸 좋아하고,

(사람들보단) 위생 관념이 당연히 덜 할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이런 생각을 밑바탕에 깔고 생각하니

도무지 이 특성에 맞는 어떤 동물도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답답함에 뒷장을 넘겨보았어요.

그랬더니...두둥!!!!!

정답은 돼지였어요!!!!

돼지는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아~ 내가 동물에 대한 지나친 편견을 갖고 있었구나. 깨달은 순간이었어요.

또 다른 동물들도 살펴볼까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늑대의 이미지는 "우~~우~~." 소리를 내며

상당히 위협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먹이의 흔적을 찾아내면 다른 동료들을 부르기 위해서 소리를 냈던거라네요.

알고보니 늑대를 보고 무서워 하는 사람들을 사실은 1도 신경쓰지 않았던 것.

그 외에도..

백조는 물장구를 치느라 애쓰지 않는다는 사실,

코브라는 피리 소리에 춤을 추는게 아니라는 사실,

곰은 달리기, 수영 등을 엄청 잘 하는 알고보면 미련 곰탱이는 없다라는 사실 등

지금까지 내가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동물에 대한 편견이 많았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동물들은 충분한 생각을 갖고 행동하며

도구를 이용할 줄도 알고,

다른 동물들을 보살피고 배려할 줄 알며,

정이 있어 슬퍼하며 울 줄도 안다는 것.

이렇게 다시 되돌아보니 동물도 사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지 사람과 겉모습과 생활 환경이 다르고, 인간이 쓰는 언어를 구사하지 않을 뿐.

동물들도 감정이 있고 느낄 줄 아는데

우리는 지금껏 동물들이 잘 모를거라는 편견에 사로 잡혀

동물들을 학대해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가슴이 철렁했네요.

지금껏 인간의 이기심으로 난무하게 개발하여 동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았고

인간의 쾌락과 편의에 의해

동물들의 삶의 환경과 다른 동물원에 가두고, 동물의 여러 부위를 이용한 음식들을 먹고,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져주는 일,

반려동물도 귀여워서 키우다가 막상 돌보는게 힘들어지니 그냥 버리는 등

생각해보니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그 순간의 단편적인 쾌락만을 위해

동물들을 많이도 학대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팠어요.

아마도 이 책의 작가는 이 책으로 인해

동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안내하여

사람의 삶과 생명이 소중하듯

사람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감정을 느끼는 동물들의 삶과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요즘은 주변에 반려 동물들을 키우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지요.

단지 귀여워서, 재미있어서, 남들이 다하니깐 유행처럼 키우는게 아니라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동물들을 대해야 할 것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네요.

하지만 그림이나 이야기를 끌어 가는 분위기는 굉장히 밝고 따뜻한 느낌이예요.

저는 어른이고 사회적 이슈와 맞물려 생각하다보니 사뭇 심각하게 생각하게 되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친근한 동물 그림으로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동물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이런 책은 초등학생만 읽는게 아니라 청소년, 성인까지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초등 전 연령~ 성인까지 모두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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