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아름다운인연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dlsdus71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아름다운인연
아름다운인연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33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3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1 | 전체 967
2022-07-28 개설

전체보기
모노폴리 도전 부동산왕! | 기본 카테고리 2022-12-03 14:27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2221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모노폴리 도전 부동산왕!

권용찬 글/유희석 그림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려울 수 있는 부동산 개념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입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 추천해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린이 눈높이 맞춰 부동산에 관한 경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책

모노폴리 도전 부동산 왕!!

이 책은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요. 이미 재미난 느낌이 들죠?

등장 인물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있어요.

등장 인물 중 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는 총 4명이지만 실질적으로 2팀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에스테, 이코 vs 트롤, 돌맨

아펭과 스코티는 각각 에스테와 이코의 토큰으로 보드게임에서 '말' 역할이죠.

티렉스는 경기 진행자, 보드맨은 경기 진행 겸 은행 역할이예요.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차례를 살펴볼게요.

마치 보드 게임에 쓰이는 카드처럼 카드 형태에 소제목들이 열거되어 있어

벌써부터 흥미가 생겨요.

그럼 모노폴리 도전 부동산왕 만화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모노폴리 타운의 개발 관리자로 모노 아저씨라고 불리우는 모노폴리맨은

자신이 게임 속 인물인 걸 알지 못하다가

모노폴리맨이 새로운 투자자로 오해한 에스테와 이코를 만나고부터

자아 정체성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해요.

그 때, 해킹으로 모노폴리 타운에 접속한 악당 플레이어 트롤이 나타나

모노폴리 타운의 개발권을 모노폴리맨에게 내 놓으라고 하고

에스테와 이코가 이에 관여하려하자 결투를 신청하죠.

모노폴리 타운의 결투란,

외부인이 개발에 참여하려면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땅따먹기 게임

즉 모노폴리 부동산 게임을 통해 승자가 돼야 하는 것.

이렇게 해서 모노폴리 타운의 부동산 게임이 시작돼요.

게임 참가자는 에스테, 이코, 트롤, 돌맨 총 4명으로

게임 참가자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 만큼 토근이 이동,

도착한 곳에 땅 구입 및 건물을 지을 수 있고

이를 지나가는 타 플레이어들은 사용료 및 임대료를 내야 해요.

이런 식으로 하다가 마지막 남은 한 명이 최종 승리자가 되고

모노폴리 타운의 개발권도 가지게 되지요.

총 3번의 게임 중 2승을 하면 최종 승리자가 되는데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에스테와 이코는 허둥대고

결국 첫번째 게임의 승자는 트롤이 돼요.

위기의 모노폴리 맨과 에스테, 이코는 과연 앞으로의 게임을 어떻게 진행해 나갈까요?

위기에 빠진 모노폴리 타운이 어떻게 될까요?


결투인 부동산 게임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브루마블'과 비슷해요.

보드게임 진행하는 방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책을 읽는 동안 더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가 있었어요.

어린이 경제 관련 책은 예전에도 몇 권 읽은 적이 있는데

저축에 관련한 내용,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

용돈 기입장 쓰는 것 등에 대해 설명한 책들이 대부분이었죠.

그런데 [모노폴리 도전 부동산왕]

솔직히 부동산이란 개념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근할까 의문이 많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부동산이란 건 어른들도 기본 개념 조차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용어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아직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막상 책을 읽어보니 그런 염려는 기우였다는 걸 느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어

일단 아이들이 잘 읽을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리고 이 책의 목적인 부동산 지식에 대해서는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관련된 부동산 지식을 팁으로 설명과 그림을 그려

부동산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아가고 있어요.

어려울 수 있는 부동산 개념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장점이네요.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하려고 이 책을 본다기 보다는

그냥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책을 본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서

자연스레 부동산 지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단거죠.

만화책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편이었는데

이렇게 어려운 내용은 차라리 만화 형식이 더 낫겠다는 생각입니다.

어떻게든 아이들이 책을 보게 만들었으니까요.

 

우연히 인터넷 쇼핑몰에 '모노게임 보드게임'이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걸 봤어요.

책으로 재미있게 읽고 보드게임도 직접 해 보면

부동산 경제 개념이 더 잘 이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노폴리 도전 부동산왕!]은 상당히 쉽게 내용이 전개되고 있지만

부동산 용어 자체가 1~2학년에게는 그래도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