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로맨스의 달콤한 순간을 모아
http://blog.yes24.com/dmsp0604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달콤한순간들
로맨스 속에 있는 달달한 판타지 찾기를 좋아해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6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1057
2009-12-05 개설

기본 카테고리
달콤한 | 기본 카테고리 2021-05-23 12:08
http://blog.yes24.com/document/1443505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봄에 읽기에 좋은 귀여운 로맨스 소설, <달콤한 회색의 봄, 위긴스>이다. 

한 때 피폐하고, 우울감이 높은 소설만 읽다가 환기시킬겸 추천받은 소설이었다. 

솔직하고, 밝은 여주 줄리아와 베일에 감싼듯 존재가 의뭉스러운 페릴. 서로에게 친구가 그리고 연인이 되는 과정이 귀여운 동화를 보는 것 같았다. 좀처럼 자신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 페릴이지만 줄리아는 이런 페릴이 좋았다.

페릴의 정체는 스포니 스킵하지만, 페릴주제에 줄리아에게 논리적으로 자신의 잘못을 반박하는게 짜증나면서도 귀여웠다. 자기 주제를 알지만 줄리아도 좋고, 그래서 자신이 미운 페릴.  자기주제를 잘 알고 기면서도 팩폭 날리는 건 멈추지 않는 페릴이 얄미우면서도 좋은 줄리아.

귀여운 애들끼리 만나 사랑하는 얘기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탐낼 수 없는 | 기본 카테고리 2021-05-22 15:48
http://blog.yes24.com/document/1442997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탐낼 수 없는

이른꽃 저
마롱 | 2020년 07월

로설들 보면 여주에게 반말하는 남주들이 많다. 그래서 찾아본게 존댓말 남주, 바로 이른꽃님이 쓰신 <탐낼 수 없는>이란 소설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인연을 이어온 여주와 남주. 그러나 오해로 인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채 헤어지게 됐고, 언제나 그러하듯 그들은 재회한다. 이 소설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3권에 가서야 아주 작은 오해가 풀린다는 것. 오해의 소재도 내 기준 너무 사사로운 것이었는데 남녀 둘 다 고구마 먹으며 삽질하는 것을 보니 너무 답답했다. 

 

그러나 존대쓰는 남주의 매력은 예의가 있으면서도 없는 것이 포인트. 반말 남주에 지겨워졌다면 존대쓰는 남주, 차강주를 만나보는 것도 좋을 듯!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온도차 | 기본 카테고리 2021-05-21 16:37
http://blog.yes24.com/document/1442348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온도차

류블리 저
텐북 | 2020년 03월

새로운 장르를 찾다가 주변의 추천으로 <그 여자와 그 남자의 온도차>구매하게 됐다. 장르편식이 심했기 때문에 현대 판타지 로맨스가 과연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했다.

처음 이 소설의 세계관을 봤을 때 당황하고, 이게 뭔가 싶었다. 그런데 세계관만 다를 뿐 소설속의 사랑도 똑같해서 재미있었다. 오히려 신기한 능력으로 인해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 사고들과 초인적인 상황들이 주인공들을 어떻게 몰아가는지도 흥미로웠다.

다만 이 소설의 프리퀄 스토리가 있다고 들었으나 그건 영원히 볼 수 없어서 두 남녀의 과거는 독자들이 암암리 찾아보아야 한다는 게 흠이다. 그래도 뒤에서 조용히 여주를 밀어주고, 서브남주 같지 않은 남주를 위해 기꺼이 스스로 희생하는 모습도 꽤 절절해서 좋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너를 버린 겨울 | 기본 카테고리 2021-05-11 23:15
http://blog.yes24.com/document/1436266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너를 버린 겨울

진리와 저
텐북 | 2021년 02월

진리와 님이 쓴 소설 <너를 버린 겨울>을 읽었다.

처음으로 접하는 작가님이기에 로맨스, 사랑에 대해 어떤 철학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했다.

, 여름, 가을, 겨울 계절감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는 두 남녀.

서진이와 진아의 이야기를 참 잘 써내려 갔다는 생각이 들었다. 둘의 인연이 시작된 봄, 서로에게 행복했던 그 쨍한 여름, 바람이 솔솔불며 계절이 변하기 시작하던 가을, 그리고 매서운 온도를 견디게 하는 서로의 품이 간절한 겨울. 사계절동안 함께 쌓은 둘만의 추억, 그렇지만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았던 둘의 관계.  

재회의 순간은 너무나도 갑작스러웠고, 진아와 서진은 서로 너무 다른 감정을 경험한다. 서진이 보통사람이 아니었기에, 보통사람이었던 진아의 사랑은 너무도 괴로웠었다는 것. 한 사람의 무지가 다른 한 사람을 얼마나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비겁한 너의 겨울은 | 기본 카테고리 2021-05-08 18:15
http://blog.yes24.com/document/143351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독서 습관 캠페인 : 오늘 읽은 책 참여

 

비겁한 너의 겨울은

디키탈리스 저
플로레뜨 | 2020년 10월

 

디키칼리스님의 <내벽을 훔친 해일>을 보고 바로 구매한 <비겁한 너의 겨울은>이다. 역시 디키님 필력을 좋았고, 분위기 역시 너무 좋았다. 결핍이 있는 여주., 스스로 거짓말을 했다며 남주를 알게 모르게 등한시하던 여주. 그리고 그런 여주를 묵묵하게 지켜보았던 남주.

이 둘은 고등학교 같은 반으로 인연이 시작됐고, 졸업식 날 남주는 여주에게 고백을 한다. 남주에게는 그저 기대 없던 모험이지만 뜻밖에 여주가 이를 응한다. 그리고 7년 동안 어느 누구하나 서로에게 사랑에 확신을 주지 못한 채 이어지고 이를 여주가 끊어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사실 표현하지 않은 남주가 이해가 안 갔지만 그동안 자신을 버릴까봐 속앓이를 한 남주가 안타깝기도 했다. 자신이 속한 세계가 익숙해지도록 여주에게 올인하는 남주, 여주가 사랑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어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웠지만 역시 결말은 해피엔딩.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