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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말도 안되는 영화 이야기 2021-12-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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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제이슨 라이트만
미국 | 2021년 12월

영화     구매하기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입니다만, 코로나 때문에 거진 1년을 돌아 보게 되었네요. 심지어는 제가 다른 일 때문에 한 주를 늦게 봐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나마 볼 수 있게 된 게 다행일 지경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한 시골 농장으로부터 시작 됩니다. 시골 농장을 유산으로 받은 가족이 이 농장에서 할아버지가 남긴 유품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중에는 엑토 원이 끼어 있는 상황이죠. 게다가 이런 저런 장비까지 그 안에서 같이 발견됩니다. 이 장비들을 조사하게 되면서 할아버지가 과거에 고스트버스터즈 활동을 했었던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시에 수상한 일들이 주변에서 벌어지게 됩니다. 영화는 장비들을 이용하여 문제의 수상한 일들을 조사하면서 진행 됩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에 관해서는 사실 굉장히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당장에 떠올리게 되는 오리지널 영화의 경우에도 1편은 괜찮지만, 2편은 상태가 조금 별로라는 평가를 한 적도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남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정말 많은 상품들이 쏟아져 나왔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속에 추억의 영화로 남았죠.

 

 하지만 이후에 다른 작품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당장에 인기를 힘입어 애니메이션도 나오게 되었죠. 애니메이션에 관해서 국내에 기억하는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저는 애니메이션의 존재는 나중에 확인 해보고서야 다시 기억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애니메이션 덕분에 더 많은 당시의 아이들이 고스트 버스터즈 시리즈에 열광 하게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시에 엄청난 분량의 상품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죠.

 

 그리고 세월이 흘렀습니다. 당장에 원작 마저도 1980년대 중반 작품이니 지금 시간을 따지면 30년이 넘게 흘러버린 작품이니 말이죠. 이쯤 되면 한 번쯤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리지널을 본 세대가 이제는 커서 영화를 만드는 겁니다. 여기에서 영화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과연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기대하게 되는 것인가 하는 것을 생각 해야 하는 것이죠. 이는 결국에는 영화가 노리는 타겟이 누구인가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여성판 고스트버스터즈는 이 상황에서 묘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당시에 유행했던 프렌차이즈를 완전한 현대 코미디로 재탄생 시킨다는 것이었죠. 사실 그래서 영화 자체가 나쁘다는 말을 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새로운 타겟을 즐기게 하는 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새로운 코미디로 새 관객층을 끌어들이는 쪽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을 한 것으로, 사실 이에 관해서 나름 괜찮았다는 결론이 나오긴 했지만, 충분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시 아무래도 영화 홍보 포인트에 대한 문제가 더 심각하게 나왔고 말입니다.

 

 이번 영화의 경우에는 방향을 완전히 달리 잡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아주 새로운 코미디를 끌어내기 보다는, 과거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쪽으로 영화를 가져간 겁니다. 그리고 이에 관해서 접근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최대한 끌어들이는 작업 역시 동시에 진행 하는 쪽으로 영화의 이야기를 가져갔고 말입니다. 덕분에 영화의 이야기 역시 이런 과거 향취의 여향을 정말 많이 받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주인공 일행은 이곤이 남긴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유산은 흔히 말 하는 집 이상의 것으로, 영화에서 나올 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이 영화의 핵심은 그 적에 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대응하는가 하는 것과 함께, 이곤의 과거 가족이 어던 상황을 겪는가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의 재미는 그 속에서 과연 과거의 관객을 얼마나 포용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사실 매우 간결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영화상 벌어지는 이야기들은 기본적으로 왜 이곤의 집에 그의 자녀와 손주들이 모이게 되었는지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내 새로운 유령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왜 이곤이 시골의 작은 마을에 살게 되었는지,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왜 그렇게 미묘해졌는지에 대한 의문을 자극하면서 이야기를 출발 시키는 것이죠. 그리고 영화는 이 토대 위에서 진행 됩니다.

 

 영화는 이 과정에서 코미디에 너무 강하게 반응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사실 그래서 원본보다는 덜 웃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일부 지점에서는 분명히 코미디가 더 들어갈 자리가 아예 편집 지점에서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코미디를 약간 자제하는 경향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기에 영화가 가는 방향이 좀 더 과거의 향수를 자극한다는 느낌이 강해지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는 생각 이상으로 성공적이죠.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보여주는 여러 요소들은 과거 1편과 상당히 많은 부분이 맞닿아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과거 사건이 어떻게 잊혀졌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과거에 썼던 장비들이 어떤 것들이었는지, 그리고 이 것들이 현재는 어떻게 사용 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서로 결합되는 덕분에 영화의 이야기가 좀 더 관객들에게 쉽게 전달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드러나는 캐릭터들은 솔직히 좀 미묘합니다. 기본적으로 사건이 시작되는 장소로 오게 된 이유에 관해서는 매우 설득력있는 지점을 이야기에서 설명 하고 있지만, 정작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진행 되기 시작하면 일부 캐릭터들은 발전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분명 착한 사람들이고, 나름대로 마음을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에 관해서 아주 매력적으로 끌고 간다기 보다는 그냥 영화에 필요한 지점들을 더 많이 끌어내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에 더 가까운 편입니다.

 

 이런 상황에 관해서 영화에서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에 관한 면모 역시 과거 영화의 요소들을 보여주는 쪽에만 너무 치우쳐 있다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매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영화에서 과거의 요소들을 새로운 방식의 이야기 구조로 풀어낸다는 느낌을 주는 데에는 성공 했으니 말입니다. 옛날 코미디에서 등장했던 여러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적어도 이번 영화에서 이를 어떻게 세련되게 풀어내야 적어도 관객들이 쉽게 접근할 것인가에 관해서 답을 내는 데에 성공한 것이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영화가 여전히 빈 곳이 많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지점들이 몇 가지 등장 하는 지점은 단수히 영화 서술 방식에서 진행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영화에서 이야기의 일부 지점에 분명히 다른 뭔가를 할 거라는 몇몇 암시를 주긴 하는데, 그 암시가 나오는 지점을 벗어나고 나면 영화의 이야기가 갑자기 늘어지는 느낌을 강하게 주기도 합니다. 다행히 바로 다음 이야기로 넘어감으로 해서 아예 흐름이 늦는 것은 막지만 말입니다.

 

 아주 잘 만든 영화는 아닙니다. 영화 자체는 약간 허술하기도 하고, 이야기가 잘 구축 되었다고 말 하기에도 어려운 면이 간간히 등장 하며, 코미디를 잘 살렸다고 말 하기에도 약간은 미묘한 지점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누구를 타겟으로 하고, 이 타겟에게 만족감을 안기기 위해서는 무엇을 보여줘야 하는지에 관해서 대단히 효과적으로 잘 대응한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외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보기 좋은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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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2084』 | 스크랩용 2021-12-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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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2084

존 C. 레녹스 저/이우진 역
한국장로교출판사 | 2021년 11월

 

신청 기간 : 12월 10일 까지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2월 11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이전에 작성해주신 리뷰 URL을 함께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2084

 

2084년, 당신의 미래는?
[1984], [호모 데우스]가 말하는 암울한 세상이 기독교의 미래인가?


기독교는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우리는 조지 오웰이 상상한 1984년의 암울한 디스토피아에 빠질 운명인가?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종말의 희망은 무엇인가?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존 C. 레녹스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적인 지식, AI, AGI 기술 향상, 생명공학, 특히 인공지능을 탐구한다. 그와 더불어 AI의 장점과 단점, 사실과 허구 그리고 잠재적인 미래를 기독교적 세계관에 따라 고민하고 답변한다. 호모 데우스 프로젝트는 다른 인간보다 우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던 인간의 욕망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 시대에 도덕과 윤리, 생명, 종말의 논쟁 앞에 우리가 제시해야 할 답이 궁금하지 않는가? 레녹스가 제시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서도 요한계시록의 성경적 예언이 성취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매우 설득력 있다. 그의 이야기는 다가오는 미래가 절망이나 두려움의 권고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용감하게 살아가게 하는 희망과 도전이 될 것이다.

 

 

서평단 신청자 여러분께

 

* 리뷰어클럽은 YES블로그에 리뷰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YES블로그 개설 후, 신청 바랍니다.

* 선정되신 분들께서는 도서 수령 후 2주 내에 양질의 리뷰를 작성하여 본인의 YES블로그에 남겨주시고, 현재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도 리뷰 링크를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도서는 회원 정보상의 주소로 배송되오니 신청 전 주소를 확인해주세요 (주소, 연락처에 문제가 있을 경우 선정 제외되거나, 선정 후 배송이 누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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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는 누군가 일을 해야 사용 가능한 것 | 빌어먹을 책 이야기 2021-12-02 21:53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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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찐초보 걸음마 전기

전병칠 저
길벗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전기를 이해할 뿐 아니라, 직업의 기반으로도 생각 해볼만 하게 만드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쩌다 보니 이 책이 추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당황스러운 타이밍이긴 합니다. 다른 것들이 동시에 돌아가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지점들이 있기는 하다 보니, 그리고 전기 공사 관련 자격증도 준비중이다 보니 책이 땡기긴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전기에 관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집에서 거의 대부분을 전기로 동작 시키고 있으니 말입니다 당장에 이 글을 쓰는 저녁에 저는 전기로 불을 켜고 있고, 컴퓨터를 전기로 동작 시켜서 전기 신호를 통한 입력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좀 있다가 핸드폰으로 처리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이 역시 전기로 동작하고 있죠. 다른 가족들은 TV를 보고 있는데, 이는 전기로 동작하며, 같이 쓰는 OTT 서비스 역시 전기로 돌아가는 서버 위에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정잘 전기에 관해서 잘 안다고 생각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전기가 어떻게 집에 들어오는지에 관해서, 그리고 어떻게 만들어지고, 그리고 어떤 방식을 통해 기계들을 동작시키는지에 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업습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상 콘센트를 연결 시키고, 기계가 돌아가도록 전원 스위치를 올린게 다일 겁니다. 그 외에 몇 가지 일을 더 하겠지만, 실질적으로 전기가 하는 일에 관해서 가장 말초적인 것만 이야기 하는 상황이 된 겁니다.

 

 이에 관해서 ‘저기에서 와서 여기를 거쳐 다시 저리로 나간다’ 라는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간단하게 이야기 하자면 말이죠. 하지만 인간이 만든 회로이고, 동시에 여러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기본도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미묘한 일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어떤 이야기에 관해서 생각을 해 볼만한 지점들이 있다는 것이죠. 이런 것들에 관해서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 책은 그 호기심으로 출발하는 데에 나름대로의 좋은 지점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기에 관해서 정말 나름대로의 일정한 의문을 가져가면서도, 동시에 그 의문에 관해서 아는 내용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생각 해보면 아무래도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만큼 이 책에서 하는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전기에 관한 가장 기반이 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반의 이야기를 하면서 전기에 관한 이해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 쪽이라고 할 수 있죠.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사실 의외로 전문용어에 대한 지점들입니다. 결국에는 전문용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에 관해서 생각을 해야 하고, 그 전문 용어들을 피해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지게 해야 하는 겁니다. 이 책에서는 문제의 용어들에 관해서 최대한 설명을 하고, 동시에 나름대로의 호기심을 고취 시키는 데에 그 역할을 하는 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져가는 이야기는 결국 전기에 대한 기초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학에 대한 책은 보통은 여러 이야기들을 하면서 매우 어려운 지점까지 마구 내려가는 경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전문가가 쓴 책일수록 더더욱 해당 지점에 관해서 강하게 드러내는 것이죠. 이 특성으로 인해서 사실상 책의 이해에 관해서 갑자기 균형을 잃는 경우도 있는 편입니다. 많은 좋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들 마저도 갑작스럽게 복잡한 지점들을 가져가는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이 지점들 덕분에 매우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하는 것이죠.

 

 다만 이 책의 또 다른 특성이 하나 있는데, 아무래도 전기에 대한 수험과도 연관이 되어 있는 만큼, 그 수험에 대한 지점들과 연관되어서도 설명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단순하게 전기를 설명하고 끝인 책이 아니라, 정말 그 전기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작용하는가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한 겁니다. 덕분에 이 책에서 가져가는 이야기는 의외로 사람들의 바로 옆에서 벌어지는 지점들 역시 같이 다루고 있는 겁니다.

 

 수험서라는 지점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듯이, 이 책에서 다루는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전기 관련 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에 대한 일종의 지표로서의 역할 역시 같이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가져가는 이야기는 말 그대로 전기라는 것에 관하여 일정한 호기심을 가지면서도, 동시에 전기라는 것에 관해서 정말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 역시 있다는 것을 같이 이야기 하고 있기도 합니다. 덕분에 가져가는 이야기들은 말 그대로 실무적인 지점에서도 접근하는 지점들이 생기는 겁니다.

 

 전기를 사용한다는 것에 관해서, 단순하게 그냥 어떤 과정을 통해 공급되는가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실무적으로 일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전기를 쓸 수 있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해를 도우면서도, 실제로도 그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면들을 가져가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덕분에 호기심을 충족 하면서도, 일종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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