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어제 난 뭐했나...
http://blog.yes24.com/dnqpfmxlsh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전체보기
암스트롱의 삶 그 자체를 이야기하다 | 말도 안되는 영화 이야기 2018-10-20 16:59
http://blog.yes24.com/document/1077394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퍼스트맨

다미엔 차젤레
미국 | 2018년 10월

영화     구매하기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하다 보니 도저히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뭐, 아직까지는 한 편만 땡기긴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상황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긴 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는 아폴로 11호 발사 이야기입니다. 잘 아시듯이 아폴로 11호는 정말 다양한 준비를 거쳤고, 달에 처음으로 착륙하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죠. 닐 암스트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준비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사람들이 무슨 이야기를 더 했는지, 그리고 발사 직전까지 어떤 갈등이 있었는지에 관해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달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여러 다른 사건들 역시 같이 다루고 있죠.

 이 영화는 역사 속에 있었던 이야기를 재현하고 있습니다. 닐 암스트롱이 처음 제미니 계획에 참여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하게 된 이야기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미 굉장히 사람들이 잘 아는 이야기이고, 달 착륙까지 가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노력은 이미 지구에서 달까지 라는 드라마를 통하여 이미 이야기가 진행 되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에 처음 발자국을 남긴 사람인 닐 암스트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아무래도 이 영화에서 실제 인물에 관하여 집중 하고 있는 만큼, 기본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이야기는 인물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실제 역사에서 개발 이야기를 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영화의 이야기가 너무 인물 중심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을 정도로 닐 암스트롱 위주로 진행 됩니다. 심지어는 일부 장면에서 주인공이 없기는 한데, 매우 큰 사건을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몇몇 이야기 정도만 그렇게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죠.

 각색은 이런 상황에서 굉장히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주 개발은 경쟁이었고, 정말 다양한 관점에서, 수십가지 에피소드가 튀어나올 수 있는 상황이기에 결국 작품에 필요한 이야기를 선별하는 것 자체가 전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결국 닐 암스트롱이 실제로 볼 수 있거나, 그의 심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건을 중심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좀 더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모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각색은 닐 암스트롱이라는 개인을 표현하는 점을 기조로 해서 진행 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건들은 매우 드라마틱하고, 매우 다양한 사건들이 닐 암스트롱에게 강렬한 면으로 진행 되겠지만, 영화의 흐름에 맞는 에피소드들을 위주로 진행 하고 있죠. 극영화인만큼, 극적인 지점들에 더 어울리는 지점들을 영화에 맞게 재단해서 짜맞추고 있는 겁니다. 덕분에 영화는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극적인 지점을 확실히 가져가고 있다는 겁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엄청나게 심한 각색을 거쳤는가에 관해서는 질문이 좀 남게 됩니다. 아무래도 실제 있는 사건이 워낙에 감동적인 만큼, 실질적인 사건을 건드리는 쪽 보다는 사람들의 관계를 좀 더 영화적으로 만지는 쪽으로 진행함으로 해서 영화의 재미를 만들어내는 데에 성공한 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질적인 사건의 핵심을 유지함으로 해서 현실이 가져가는 힘을 유지하는 데에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겁니다.

 영화 속의 닐 암스트롱은 각색의 힘을 빌어 영화적으로 매우 강렬한 특성을 가져가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이 맡은 일에 관해서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그로 인해서 가정의 상황은 뒤로 밀리는 모습을 가져가게 되죠. 이로 인해서 영화는 우주비행사로러서의 닐 암스트롱을 그리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한 가족의 아버지로 역할을 해야 하는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 역시 같이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또 한 사람은 자넷 암스트롱입니다. 영화에서 자넷 암스트롱의 이야기 역시 상당한 무게감을 가져가는데, 기본적으로 한 가족을 지키는 또 한 사람으로서 우주에 가야만 하는, 그리고 이 상황에 관해서 계속해서 목숨을 담보로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려를 보며 결국에는 엄청난 긴장 속에 살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에 관해서 역시 걱정을 하게 되기도 하죠. 가족에 관하여 강하게 다루게 되면서 영화의 감정적인 지점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약간 재미있는 점이라면, 부부의 이야기가 영화 전체에 상당한 에너지를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암스트롱 가족의 이야기를 진행 하면서 영화는 일견 화목한 듯 하지만 한 편으로는 계속해서 긴장감이 흐르고, 닐 암스트롱은 어딘가 따로 놀며, 아이들은 아버지가 우주비행사라는 사실을 자각하면서도 동시에 아이들 다운 천진함으로 긴장을 더 만들어 냅니다. 자넷 암스트롱은 이런 상황에서 나름대로의 조율을 하면서도, 역시나 매우 강렬한 불안을 드러내고 있고 말입니다.

 암스트롱 가족의 불안은 스토리에어 영화적인 긴장을 만들어내는 데에 매우 효과적인 재료로 쓰입니다. 나름대로 행복한 가정이고, 잘 살고 있긴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심각한 면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을 사용하여 영화 전체의 감정적 불안을 매우 쉽게 확대 하는 것이죠. 결국에는 암스트롱 가족의 불안이 영화 속 상황의 불안의 가장 겉면을 만들어내고, 동시에 관객들 역시 그 불안을 공유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영화에서 나사의 동료들 역시 비슷한 특성을 드러내게 됩니다. 특히나 에드워드 히긴스 화이트와 엘리엇 씨는 영화에서 닐 암스트롱과 특별히 더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두 캐릭터 모두 일정한 시점에서 사망하게 됩니다. (실제 사건에 있는 이야기이니 스포일러 아닙니다.) 두 캐릭터의 사망은 끊임없이 우주여행의 위험성을 이야기 하게 되며, 결국에는 불안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 덕분에 영화에서 나사의 다른 동료들 역시 매우 강렬한 지점을 드러내게 됩니다. 사실 버즈 올드린 역할은 좀 묘하게 다가오긴 하는데, 영화에서 놈 너무 심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랄까요. 실제 성격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에게는 조금 이질적으로 다가오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이런 상황 덕분에 마이클 콜린스 캐릭터가 너무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영화적으로 매우 강렬한 특성을 드러내는 사람들임에는 분명하죠.

 이 외의 캐릭터들 역시 영화에서 매우 강렬한 지점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각자 나름대로의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의 스토리와 흐름을 조율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결국에는 영화의 이야기에서 닐 암스트롱에게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들을 만들어 내거나, 영화 속 사건들에 대한 반향을 보여주면서 영화의 감정적인 지점을 좀 더 관객에게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덕분에 캐릭터들이 흐름을 제대로 건드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죠.

 매우 좋은 영화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대단히 강렬하며, 현실의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 속에 담긴 삶의 이야기 역시 놓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영화의 재미를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냥 신나는 영화는 아니기에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영화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누구라도 매우 강렬하게 받아들일만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만으로도 이 영화는 제 역할을 다 했다고 말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스크랩] [리뷰어 모집]『보이지 않는 아이 :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 스크랩용 2018-10-18 19:23
http://blog.yes24.com/document/1077033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reviewers


보이지 않는 아이

토베 얀손 저/이유진 역
작가정신 | 2018년 10월

 

신청 기간 : 1023 24:00

모집 인원 : 5

발표 : 1024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무민 캐릭터의 원천이자 고전 걸작,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
삶이 뒤바뀌는 결정적 순간을 맞닥뜨리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가는 무민 골짜기 이웃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토베 얀손 무민 연작소설’은 북유럽의 손꼽히는 작가이자 핀란드의 국민 작가로 세대를 뛰어넘어 오랜 세월 널리 사랑받는 토베 얀손이 26년에 걸쳐 출간한 ‘무민’ 시리즈 연작소설 8편을 소개한다.

여섯 번째 무민 연작소설인 『보이지 않는 아이』는 196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1964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핀란드 지부가 수여하는 핀란드아동청소년문학상 안니 스반 메달(Anni Swan-Medaljen)을 수상했다.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 유일한 소설집으로 표제작 「보이지 않는 아이」를 비롯하여 단편 소설 아홉 편이 실려 있다.

무민 골짜기에 살아가는 이들이 마주한 삶의 전환점! 이름 없는 동물을 만난 스너프킨,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끔찍한 거짓말쟁이인 훔퍼, 언제 재앙이 닥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벌벌 떨며 사는 필리용크,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을 붙잡은 무민, 놀이공원에서 일하다 은퇴하고 조용히 혼자만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싶어 하는 헤물렌, 잘못된 보살핌을 받아 너무 겁먹은 나머지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 닌니, 어느 날 문득 아무도 모르게 해티패티들을 따라 길을 나선 무민파파, 난생처음 남에게 선물하자마자 후회하는 스니프, 한겨울에 겨울잠을 자다 깨어 영문도 모른 채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무민 가족까지. 이제껏 알아 왔고, 믿어 왔던 가치관이 송두리째 뒤바뀌어 버리는 순간을 포착한 아홉 가지 이야기가 펼쳐진다.


---

 

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리뷰어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스크랩] [리뷰어 모집]『플라워 문 : 거대한 부패와 비열한 폭력, FBI의 탄생』 | 스크랩용 2018-10-18 19:21
http://blog.yes24.com/document/1077032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http://blog.yes24.com/reviewers


플라워 문

데이비드 그랜 저/김승욱 역
프시케의숲 | 2018년 10월


신청 기간 : 1023 24:00

모집 인원 : 5

발표 : 1024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아마존 ‘올해의 책’ 종합 1위 (2017)

최다 매체 ‘2017년 최고의 책’ 석권 (논픽션)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 영화화 확정 


경찰, 법조, 의사, 정치인, 폭력조직…

이 도시에서는 누구도 믿지 마라


저자 데이비드 그랜은 미국의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다. 역사상 특별한 발자취를 남긴 인간과 사건에 대해 여러 유수의 매체에 글을 써왔다. 2003년에 [뉴요커]에 전속작가로 합류한 이후, 마이클 켈리 상(2005), 조지 포크 상(2009) 등을 수상했다. 


『플라워 문』에서 저자는 근대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에 선 미국의 풍경을 탁월하게 포착해낸다. FBI로 대표되는 전국적인 수사 체계의 형성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여주며, 원주민 인디언에 대한 폭력을 적나라하고 치밀하게 밝혀낸다. 그 과정에서 금욕적인 텍사스 레인저, 부패한 사립탐정, 무시무시한 갱과 강도 같은 인물 군상들을 다채롭게 그린다. 


이 책의 무대인 1920년대는 오늘날의 미국 시스템이 확립되기 시작한 시대로, 특히 당시 중남부 지역은 가장 미국적인 관습이 질기게 남아 있던 공간이었다. 저자는 과거의 질서와 근대 세계가 가장 치열하게 부딪히던 이러한 시공간에서 미국을 읽어낸다. 이는 오늘날의 미국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풍부한 영감을 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오늘날에도 보편적인 울림을 갖는 주제들로 빼곡하다. 법의 이름으로 어떻게 범죄가 일어날 수 있는가. 정치권력과 폭력조직이 유착했을 때 사법 체계는 얼마나 허약해지는가. 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어떻게 집단 폭력을 정당화하는가. 이러한 질문들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내내 묵직하게 따라다닌다. 




 

---

 

리뷰어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다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리뷰어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모바일은 하단 우측페이스북 아이콘 클릭)

 4. 리뷰 작성하실 때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라피니
라피니의 리뷰 블로그입니다. 다 올라오지는 않으며, 다이제스트판입니다. 아마 이쪽이 더 편하실 분들도 있을 거 같네요. 액기스만 있거든요.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3·4·5·7·8·9·10·11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58,08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스크랩용
나의 리뷰
말도 안되는 영화 이야기
음악에 관한 이야기
100만년만의 공연 관람기
빌어먹을 책 이야기
그외? 그 외!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간병살인 라플란드의밤 올리비에트뤽 북유럽스릴러 사미족 앙리픽미스터리 서평단모집 문학미스터리 페이지터너 부탁하나만들어줘
2018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새로운 글
최근 댓글
wkf qhrh rkqslek 
오, 몇 년 전 일본 원.. 
사실 이 시리즈가 다.. 
이 영화 포스터를 보.. 
신간을 홍보중이오니 ..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오늘 3 | 전체 770863
2007-01-19 개설
진행중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