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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 _유튜브 영상 편집의 완성 | 자기계발 2020-10-17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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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

이현석,김보람 공저
길벗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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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알아볼 것이 있으면, 인터넷 검색을 했는데, 요즘은 유튜브를 더 많이 사용한다. 좀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글에서 영상으로 보는 매체가 바뀌면서 가독률이 높다. 짧은 시간에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더 많이 찾게되는 것 같다. 


그래서 유뷰트에 관심이 많아졌고, 나도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영상 편집에 관심이 생겼다. 여러가지 책을 찾다가 『유튜브 영상 편집의 완성 - 프리미어 프로 + 포토샵』을 읽게되었다.


사실 기본적인 편집만 해보고, 다른 것은 해보지 않아서, 자막 넣고, 좀더 세련된 영상과 사진으로 편집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에는 다양한 것이 나와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자세한 설명이다. 기본 상식이 없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분화 하고, 자세하게 담고, 사진도 풍성하게 담아서 이해를 돕니다. 그래서 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장점이 많은 책이다. 내용이 풍성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단순하게 편집만 집중한 것은 아니다. 사진을 어떻게 찍으면 좋을지부터 담았다. 앵글의 위치에따라 분위기 차이를 비교해서 설명하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사실, 영상 편집관련 영상을 보거나, 다른 책을 보다보면 용어가 많아서 어려운 경우도 있었는데, 이 책에 관련 용어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기본적인 부분을 익히기도 좋다.


깨알같은 TIP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기본적인 것, 소소한 정보는 이 코너에 담았는데 이것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된 것도 있었다. 


이 책은 실용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세한 설명을 담아 바로 적용 가능하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을 담았다. 폰트, 배경 음악, 이미지 등을 무료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영상, 사진 등을 좀더 세련된 스타일, 원하는 스타일로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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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그리고 색칠하는 드로잉 시네마 | 자기계발 2020-08-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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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드로잉 시네마

KATH(권민지) 저
마로니에북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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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영화나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나면 영화 속의 멋진 장면을 내 손으로 색연필로 담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었는데 사실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라서 쉽게 색연필을 들지 못했는데 『색연필로 그리고 색칠하는 드로잉 시네마』책이 나와서 큰 기대를 가지고 책을 봤다.


이 책은 케이크, 의자, 가방, 화분 등 간단하고 작은 소품부터 눈, 코를 그리는 것부터 해서 전체 인물을 그리는 것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 다른 책과 다르게 색연필로 그리고 색칠한 것만 담은 것이 아니라 도안을 담아서 색칠을 할 수 있는 컬러링과 내가 그린 그림을 포토샵을 하고, 그 그림을 바탕으로 다양한 굿즈를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한다. 


가장 큰 장점은 동영상으로 강의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혼자 그릴때는 책을 보면서 중요한 포인트를 보는 것도 필요하지만 좀더 자세하게 살펴보려면 동영상이 도움이 된다. 그런데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담아서 QR로 쉽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동영상을 보니깐 책에 담지 않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책도 과정을 자세하게 담았다. 단계별로 자세하게 그림을 담고 설명을 담고 있어서 책만 봐도 충분하게 따라할 수 있다. 그리면서 도움이 되는 팁도 자세하게 담아서 실제 그림을 그릴 때 도움이 많이 된다. 제일 큰 도움이 된 것은 그리는 순서를 담은 부분이다. 그림을 그릴 때 위에부터 그려야 할지, 오른쪽부터 그려야 할지, 큰 것부터 그려야 하는지 고민을 했었는데 순서대로 그리고, 색칠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책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그리면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인물 그리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눈, 코 등을 정면, 반측면, 측면으로 나눠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서 이 부분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보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그래도 책을 보고 나니 쉽게 시작하고 쓱쓱 그릴 수 있어서 좋았다. 자주 그리면서 좀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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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그거 별거 아냐 | 자기계발 2020-08-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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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강의 그거 별거 아냐

이만기 저
경향미디어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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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신중하고 철저하게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장비와 교수 학습 자료가 있어도 

교육 목표 달성에 실패할 위험성이 크다."

p.35


예전에 TV에서 크게 활약했던 강사중에 '이만기' 선생님이 있다. 재치있고, 유익한 내용을 간결하게 전달을 해서 나도 좋았던 분인데, 이 분이 책을 썼다. 『강의 그거 별거 아냐』라는 책인데, 40년간 스타강사로 쌓은 노하우를 다 담은 책이다.


EBS 출신 스타 강사라서 온라인 수업에 집중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단순히 온라인 수업만 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를 담았다. 


이만기 선생님의 교육관이 잘 담겨있다. 철저한 준비와 끊임없는 연습과 늘 긴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꼼꼼한 부분이 이 책에도 반영되어 있다. 강의할 때 하지 말아야 할 습관, 행동, 말 등을 아주 자세하게 예시로 담아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 글을 담았다. 교사가 하지 말아야 할 부분에서 일부 내가 했던 말이 있어서 반성하기도 하고, 어떤 부분을 신경써야할지 1:1로 코칭 받는 기분이 들었다.


가장 큰 장점이 굉장히 구체적이라는 것이다. 강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감한 질문에 대처하는 방법, 수업중 실수 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수업에 도움되는 책이나 수업자료를 찾을 때 도움되는 사이트 등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서 실용적이다. 


두 번째 장점은 소소하지만 실용적인 팁부분이다. 실제 학교에서 교사 생활도 하고, 온라인 방송 강사도 하면서 스타강사로 유명세를 탔던 분이라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녹여서 팁으로 담았다. 놓치기 쉬운 부분, 세심함이 필요한 부분 등 도움되는 것을 짧고 명쾌하게 담아서 도움을 주고 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홈쇼핑 광고에서 배우라" 파트였다.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부분인데, 저자는 홈쇼핑 광고를 보고 사람들이 무언가를 구입하는 것에서 강력한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강의도 쇼호스트처럼 설득력 있게 말과 행동하고, 논리적으로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광고 문구가 후크가 되는 것처럼 집중시코, 화제도 제시하면서 광고 흐름을 수업에 연결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부분이 신선하면서도 괜찮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이 책은 교사 또는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개인적으로는 요즘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해서 무언가를 소개하거나 설명하는 분들이 읽어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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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옛길 사용설명서 | 인문-역사 2020-07-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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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울 옛길 사용설명서

한국청소년역사문화홍보단 저
창해(새우와 고래)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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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옛길 사용설명서』은 서울에서 조선 시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책이다. 도심속에서 옛 정취를 찾아가면서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책이다. 


가장 큰 장점은 읽는 재미가 있다는 것이다. 지명의 유래, 조선 시대의 모습, 옛 선인의 집터와 숨겨진 역사이야기를 읽다보면 현대와 조선 시대를 넘나드는 재미에 빠진다. 개인적으로는 손으로 그린 옛길 약도가 친근감 있고, 옛날의 정취를 그대로 담아서 좋았다.


재미있게 읽은 부분은 지명의 유래를 설명하는 글들이였다. 정동, 묵동, 충무로, 태평로 등 이름에 숨은 사연들이 흥미로웠다. 박팽년, 이순신, 이상 등의 생가나 살았던 곳과 윤동주의 하숙집등 익히 들어 아는 분들의 집터를 알게 된 것이 재미있었다. 지금은 터만 남는 등 보존이 잘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글을 읽다보니 그래도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도화서터, 배재학당, 성균관 등 서울 속의 한양의 역사, 개화기에서 지금에 이르면서의 변화를 알게되면서 아는 재미를 느꼈다. 


예전에 종로, 안국동, 대학로, 명동을 자주 갔었는데, 그 곳에 아직도 조선 시대의 흔적들이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그 동안 모르고 지나쳤던 곳에 조선 시대의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곳이 많아서 다시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점이 많은 책이지만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다. 책 제목을 보면 옛길을 중심으로 길에 대한 말랑말랑한 글을 기대했는데, 책의 문체가 딱딱하고, 사용하는 단어도 한자어를 많이 사용한 글도 있고, 여러 사람이 글을 쓰고 모아서 출판한 책이라서 일관성이 없다. 어느 파트는 자세하고 재미있게 쓴 글이 있고, 어느 파트는 전공서를 읽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한다. 가장 아쉬운 부분은 사진 자료가 풍부하고 좋은데, 사진이 작고 흑백이라서 사진의 전달력이 많이 떨어져서 보기 불편했다. 


옛길을 찾아가보고, 즐길 수 있는 것에 대한 기대하는 분들은 실망할 수 있는 책이지만, 서울속에서 한양의 모습을 인문학적인 측면에서 알고 싶은 분들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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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놀면서 매달 500만원만 벌면 좋겠다 | 자기계발 2020-07-2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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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튜브로 놀면서 매달 500만원만 벌면 좋겠다

조관일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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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하라, 그러면 세상이 움직인다."

p.144


평소 유튜브에 관심도 없었고, 단순하게 재미있는 동영상들이 공유되는 것으로 치부했었다. 그러다가, 코바늘로 가방 뜨기를 알아보다가 우연하게 유튜브를 접했는데, 유튜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사라지고 순기능도 있다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되었고, 관련 책을 찾다가 『유튜브로 놀면서 매달 500만원만 벌면 좋겠다』를 알게되서 읽었다.


조관일이라는 저자 이름이 낯익어서 찾아봤더니 예전에 내가 읽었던 자기계발서인 『상창력』, 『비서처럼 일하라』를 포함해서 50권 정도 책을 쓴 분이였다. 칠순이 넘어서 유튜브를 통해 여러 세대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기의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하면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인상 깊고, 그 분이 쓴 책이라 기대가 많이 되었다.


이 책은 저자가 처음에 유튜브를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시작하면서 무엇을 준비했고, 유튜브를 하면서 초반에 자기가 오해한 것, 실수한 것도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서 처음으로 유튜브로 채널을 만들고 싶은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약간 아쉬운 점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은 생략하고, 궁금한 대부분은 '유튜브에 검색해서 배워라' 라고 넘어가는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다. 나이가 많은 분이 어떻게 배웠는지 과정이야기가 궁금하고 자세하게 편집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촬영하면서 생긴 일들이 궁금했는데 그런 부분은 많지 않다.


그래도 도움이 되는 부분은 많았다. 처음 시작하면 장비부터 구입을 할 것 같은데, 처음부터 큰 돈 들이지 말고 일단 시작하라고 한다. 시작하면서 나에게 맞는 것,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실제 저자도 처음에는 스마트폰이 편해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촬영할 때의 자세, 의상, 컨텐츠는 어떻게 찾는지 등 실용적이고, 실제 채널 개설할 사람들에게 유용한 팁을 자세하게 담아서 실용적이다. 저자가 자기계발서를 여러권 쓴 분이라 그런지, 글도 재치있게 써서 읽는 동안 재미있고, 가독력이 좋아서 술술 읽기 좋다.


사실 유튜브에 관심이 생겼지만 채널을 운영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나도 채널을 개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컨텐츠 관련 아이디어가 마구마구 떠올랐다. 유뷰트에서 채널을 개설하고 싶은 분들이 보면 제일 좋고, 관심 있는 분들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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