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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뉴욕 100배 즐기기 | 여행 2019-04-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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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뉴욕 100배 즐기기

홍수연,홍지윤 공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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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한 장만 가지고 여행을 다니다가 여행정보서를 읽기 시작한 것은. 시대에 따라 여행의 방식이 달라진 것을 경험하고 나서부터다. 요즘은 지도보다 구글맵으로 목적지를 찾고, 여행 앱을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즉각적으로 찾아낸다. 요금이나 속도 걱정 없이 포켓 와이파이로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할 수도 있다. 여행의 준비부터. 달라진 요즘. 핫 플레이스를 비롯해 한 권의 책으로 목적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 수 있다면 그야말로 100배 즐기기가 가능하다.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머무는 여행을 누구나 꿈꾸지만, 원하는 만큼 일정과 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짧지만 알찬 추억으로 가득 찬 뉴요커의 경험. 『뉴욕 100배 즐기기』로 시작해보자.

 

문화와 예술, 경제의 도시답게. 뉴욕은 볼거리, 즐길 거리, 살 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다. 즉 아무 정보 없이 가면 어디부터 가야 할지 막막한 곳이라는 말이다.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 파크,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브로드웨이 등. 얼핏 생각나는 것만 나열해도 어디부터 가야 할지 계획을 세우기가 어렵다. 이렇게 갈 곳 많은 곳일수록 생생한 가이드가 필요하다.

 

책은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테마별, 지역별로 나누어져 있고, 여행 일정에 따라 1일부터 4일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코스별로 구성되어 있다. 같은 장소에서 시작해도 여행 일정에 따라 동선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코스를 짜는 데 참고하면 아주 유용하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코스 짜기가 아닌가. 일단 기본 코스가 정해지면 여행 준비의 절반은 끝나는 법.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약간씩 여유를 가지고 코스를 짜면 원하는 일정을 완성할 수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컨텐츠는 뉴욕에 다녀왔음을 증명(?)할 수 있는 소소한 기념품에 대한 내용이다. 여행을 다녀본 사람들이라면 그 도시만의 기념품을 사거나. 지인들에게 선물할 작지만 의미있는 물건들을 사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 것이다. 따로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무엇을 사야할지 정말 고민하다 빈손으로 돌아올 때도 많은데. 작지만 누구나 마음에 들 작은 아이템들이 소개되어 있고, 어디에 가면 살 수 있는지. 판매점까지 기록된 것을 보니. 이렇게 세심할 수가!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래. 이래서 여행가이드북이 필요하지! 구성이 정말 알차다.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다. 뉴역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떠나기 전, 그리고 여행 내내. 꼭 품에 안고 다녀보자. 예측하지 못한 변수가 많은 여행의 경험이 한결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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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도쿄 | 여행 2019-02-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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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스 이즈 도쿄 THIS IS TOKYO

박설희,김민정 공저
테라(TERRA) | 201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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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명절이 되면 뉴스에서 늘 접하는 소식이 이번 설에는, 추석에는 몇만 명이 해외로 떠났다는 것이다.

그런 뉴스를 볼 때마다 아! 나도 떠나고 싶다~ 늘 생각을 하다 결국 "그래 결심만 하지 말고, 지금 가자!"라고 결심하고 선택한 나라가 바로 일본이다.


가장 가깝기도 하고, 다양성이 공존하는 나라라 볼 것 많고 먹을 것 많고, 살 것 많은 나라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행을 가도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면 고생한 기억만 남는 법. 해외여행은 떠나기 전부터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 그래서 만난 책이 테라 출판사의 『디스 이즈 도쿄』를 만났다.


This is Tokyo. 군더더기 없는 제목이 마음에 든다. 도쿄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도쿄 가이드북! 책으로 먼저 도쿄를 만나보자.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습니다"시작이 좋다.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도 각자 원하는 것이 달라 일정이 엉망이 될 때가 있다. 누구는 쇼핑이 좋고. 누구는 역사적인 장소를 좋아하고. 누구는 핫플레이스를 좋아하고. 정말 취향도 원하는 바도 각양각색이다. 그렇기에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의 방향성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려면 제대로 된 도쿄 여행책을 필요한 법!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계획을 세울 수 있지 않겠는가! 





책은 주제별, 테마별로 나누어 도쿄의 가장 핫 플레이스를 소개하고. 다시 이들 장소들을 묶어 일정을 짤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낯선 곳에 가면 길 찾기가 쉽지 않은데, 각각의 장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구글 맵이 표시되어 있고, 키워드까지 함께 소개되어 있어 검색이 아주 용이하다. 




여행에서 쇼핑과 맛 집 탐방은 식도락가나 쇼핑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큰 즐거움인데, 꼭 필요한 제품들(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제품들처럼)에 대한 정보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사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뿐 아니라 시간 절약에도 아주 큰 도움을 준다. 


사실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역사적인 장소를 찾는 것을 쇼핑이나 맛 집 투어보다 더 선호하는 데, 이렇게나 눈을 사로잡는 정보들이 가득하다니! 여기도 가고 싶고, 저곳도 가고 싶은 곳들이 가득하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새로운 장소에서 낯선 일상을 발견하는 것인데,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곳에 안자 한 잔의 차를 마시며, 같은 시선으로 일상을 바라보며 시간을 공유하는 것인데~ 눈길을 사로잡은 장소들이 하나씩 생겨나며 자연스럽게 여행 코스가 정해진다.





도쿄여행을 준비중이라면 추천할 만한 도쿄 가이드북이다. 무작정 많은 정보를 담기에 주력하기보다는 각자의 취향과 일정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는 일정을 짤 수 있도록, 쉽고 상세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가독성 좋은 편집까지~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순간까지 손에서 때지 않고 꼬옥 가지고 다녀야할 여행책이다. 


좀처럼 떠나기 어려운 해외여행!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시작부터 제대로 시작해보자.  


#디스이즈 도쿄, #도쿄 가이드, #도쿄 가이드북, #도쿄 여행, #도쿄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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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 여행 2018-08-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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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 교토

홍유진,오원호 공저
길벗 |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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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긴 시간을 내서 여행하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지리적으로고 가깝고 다양한 문화를 가진 일본은 언제나 매력적인 나라로 다가온다. 나 역시도 일본여행을 참 좋아한다. 도쿄와 홋가이도 2도시 밖에 가보지 못했지만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다. 그중 꼭 가보고 싶은 도시가 오사카와 교토다. 
일본의 전통과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교토와 상업도시인 오사카. 다음 일본여행지로 꼽았던 도시를 책으로 먼저 만나본다.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결정하는 것은 물론 일정과 예산이다. 이 두가지 기준에 따라 동선이 정해지기 마련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 바로 테마다. 물론 계획 없이 도시의 이곳저곳을 보는 것도 좋지만 어떤 테마의 여행을 할 것인다를 정하면 한결 더 재미있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원하는 기간만큼 머물 수 없는 여행자기 때문이다. 

책은 보통의 여행 가이드북보다 아주 두껍다. 1,2권으로 나눠져 있는 데. 첫 번째 책은 테마북, 두 번째 책은 코스북이다. 테마북은 말 그래도 여행의 테마를 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으로 아주 상세한 도시의 정도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행자들이 장소를 잘 찾아갈 수 있도록 구글위치정보까지 제공한다. 
확실히 지도 한장 달랑 들고 떠나던 시절은 옛말이 된 것 같다. 

사실 한 도시를 며칠 만에 안다는 것은 쉽지 않다. 서울만 봐도 2~3일 안에 서울의 진짜 모습을 다 볼 수 있겠는가. 서울 토박이인 나도 힘들다. 그래서 가이드북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어떤 교통 편으로 이동할지. 숙소는 어디가 좋을지, 무엇을 보고, 먹고, 볼지, 여행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정보들이다. 1권에는 그런 정보들이 깨알같이 수록되어 있다. 솔직히 이렇게 정보들로 채워진 가이드북도 처음이다. 
그만큼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다. 1권을 바탕으로 어떤 테마로 여행을 하는 것이 좋을지 기본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세분화하면 된다. 그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2권 코스북이다. 여행일정에 따라 어떤 코스로 이동할 지 결정하고 나면 정말 따나기만 하면 된다.

여행 시. 가이드북을 가지고 다니는 데. 기본 정보들을 다 습득했다면 2편 가이드북만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머문 시간에 상관없이 강렬한 기억을 남기는 여행~ 꼼꼼한 준비로부터 시작한다. 
그 시작. 따라하기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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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도쿄 도쿄 | 여행 2018-05-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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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쿄 도쿄 도쿄

아사히신문출판 저/㈜투웨이트랜스 역
그리고책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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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계획에 대한 직장인 설문 결과 75% 이상이 여행을 선택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실제로도 작년 한국인 해외여행 지출 231억로,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쳇바퀴 돌듯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와 낯선 문화를 경험하는 것. 진짜 여행의 묘미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모든 이들이 원하는 일정만큼 여행을 가기는 어렵다. 특히 해외여행은 시간이 곧 돈이기 때문에 일정을 아주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떠난 여행을 더 분주한 일정으로 채우는 것이 무슨 여행이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현지인이 아닌만큼 취향과 목적에 맞는 장소를 찾아가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럼 어떤 나라로 떠나볼까. 작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검색한 상위 10개 도시를 보면 1위 제주도. 2위 오사카, 3위 도쿄, 4위 오키나와로 10위 안에 일본의 도시가 4개나 포함되어 있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라는 말이 진짜임을 알려주는 결과다. 

그중 도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 여행지로 가장 많이, 그리고 먼저 선택하는 도시다. 나 역시도 일본 여행지로 가장 먼저 꼽는 곳이 바로 도쿄다. 그러면 도쿄를 제대로 즐기려면 어디부터 가야 할까? 가이드를 참고해보자.  여행 가이드를 여러 권 읽어봤는데 이 책처럼 와~탄성이 나는 책은 처음이다. 우선 책의 구성이 독특하다. 책은 도쿄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하는 지도로 소개를 시작한다. 보통 지도는 제일 마지막에 부록처럼 포함되기 마련인데 첫 장부터 30여 쪽에 이르러 도쿄의 구석구석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깨알같은 정보들.(JR야마토테세의 외선순환선과 내선순환선의 안내방송 목소리 성별이 다르다는 것을 어느 여행자가 알겠는가. 몰라도 되는 정보일 수 있지만 알고 들으면 듣는 재미가 더해지지 않겠는가.)

수록된 정보도 많거니와 현장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생생한 정보들이 정말 눈길을 끈다. 도쿄 지역별 코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뉜 시간대별 코스, 축제와 이벤트에 맞춘 추천 코스 등. 개개인의 일정과 예산에 맞춰 도움을 주는 정보들이 빼곡히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현장감이 살아있는 포인트들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시부야 109에서는 점원들의 코디 스타일도 구경하자는 정보를 어디에서 보겠는가. 

무작정 유명지만 찾아가기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역사나 문화, 쇼핑, 맛집 투어 등 테마별로 정리된 정보들로 계획을 짜보는 것을 추천한다. 천천히 걸으며 이국적인 풍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거리산책’ 코스를 잘 활용하자.
수록된 정보들이 정말 많아 무작정 보기보다는 어떤 여행을 가고싶다고 정한 다음에 원하는 정보를 찾고, 다른 것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읽으면 더 활용도가 높은 책이다.

도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책 한권으로 시작해보자. 아주 생생한 도쿄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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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멈춤, 교토 | 여행 2018-02-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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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단 멈춤, 교토

송은정 저
꿈의지도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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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친구와 올해는 꼭 일본 여행을 함께 하자며 여행 계획을 세웠다. 어디에 가고 싶냐는 친구의 질문에 도쿄도 좋지만 교토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친구 역시 나도 교토에 가고 싶다며 1순위로 올린 도시. 
교토가 가고 싶은 이유는 일본의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의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상상만 해도 설레지 않은가! 여행객에게는 그야말로 일석이조. 
그래서 읽게 된 책이 바로 『일단 멈춤, 교토』다.  
학창시절에는(사회인이 된 최근까지도) 여행을 가면 갈 곳, 살 것, 볼 것 등등 정말 허투루 쓰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빽빽한 계획을 세워 아침부터 밤까지 물집이 생길 정도로 걷고 또 걸으며 여행을 했었다. 그러나 작년부턴가 하나라도 더 보자는 여행에서 하나라도 제대로 보자는 여행으로 마음이 쏠리기 시작했다. 증명사진 찍듯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 잠시라도 현지인이 된 것처럼 그곳만의 일상을 느끼고 체험하는 여행. 책의 제목처럼 일단 멈추는 여행. 그런 여행을 하고 싶다. 

 『일단 멈춤, 교토』은 기존의 여행서와는 사뭇 다르다. 일단 교토하면 떠오르는 정보들보다는 현지인들이 아니면 알지 못하는 정보들로 채워져있다. 여행자들은 알지 못하는 교토의 로컬 상점. 카페와 베이커리, 현지인만 아는 숨겨진 맛집 등을 소개하면서 기존에 보지 못했던 도쿄의 이미지를 소개한다.

골목을 걷는다는 것은 진짜 그곳의 모습을 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리나라에서 최근 익선동이 뜨는 이유가 바로 골목이 주는 매력 때문이다. 차가 들어올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골목과 그 골목을 가득 채우는 가게와 식당들. 그것들이 동네 주민들의 생활과 만나 오직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교토의 작은 카페와 상점들이 가득 찬 핫플레이스뿐 아니라 전통가옥이 늘어선 고즈넉한 골목, 전차가 오가는 기찻길, 강가의 풍경 등 아주 대조적이면서도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골목들을 만나게 된다.

책을 통해 교토의 작은 카페와 상점들이 가득 찬 핫플레이스 뿐 아니라 전통가옥이 늘어선 고즈넉한 골목, 전차가 오가는 기찻길, 강가의 풍경 등 아주 대조적이면서도 발길을 멈추게 하는 골목들을 만나게된다. 사진들이 참 좋은데. 정말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그런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볼수록 기분이 좋아진다. 

동서남북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교토. 골목 구석구석을 거닐며 관광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진짜 교토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걸으며 느껴보고 싶다. 여행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는 데 벌써 마음은 교토에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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