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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가르치는 거짓말 | 기본 카테고리 2012-09-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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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교회에서 가르치는 거짓말

스티브 맥베이 저/김소희 역
터치북스 | 201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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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가르치는 거짓말>의 부제목은 '너무나 당연해서 아무도 묻지 않았던 43가지 진실'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책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왔지만, 성경적으로 옳지 않은 것들에 대해 쓴 책이다.


예를 들자면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어려움만 허락하신다.'라던가 '십일조를 하면 축복을 받는다.','열심히 기도하면 응답받는다.' 라는 말은 교회를 다니는 이라면 흔히 알고 있는 말이다.


그런데 저자는 이 명제가 거짓이라고 말한다. 


이때 거짓말의 정의는 '다른 사람들의 영적 상태를 일깨우기 위해 진리를 왜곡하면서까지 자극을 주는 말'이다.


진실이 희석된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첫째,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어려움만 허락하신다.'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이겨내지 못할 어려움과 고통은 없다는 말과 같다. 이것은 우리가 힘든 상황에 부닥쳤을 때 괜찮지 않은데도 괜찮은 것처럼 행동해야 함을 의미한다.


어려움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가 어려움을 겪게 놔두시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그 어려움을 감당하신다는 것이다.




둘째, 십일조 문제도 그러하다.


한국교회에서 십일조는 일반성도라면 이의나 의문을 제기하기도 어려울 만큼 신성불가침 부분으로, 십일조가 믿음의 크기를 재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십일조는 모세의 율법, 구약의 관습이었다. 십자가의 부활 이후 신약의 시대에 사는 그리스도인들은 율법 아래에 살고 있지 않다.


 희생제물이나 할례, 일부다처제와 역연혼 등 구약의 수많은 율법이 없어졌으나 십일조만은 유독 강조되는 것은


오늘날 교회의 사역 활동과 목회자의 생활에 필요한 것이 바로 돈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성경이 말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드림'이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9:7)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일이기 때문에 각자 그 마음에 정한 대로 내야 한다는 것으로, 십일조가 믿음의 척도가 되거나 강제성을 띄어서는 안 된다.


  


세 번째로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무조건 들어주시는가?


저자는 "하나님은 우리가 드리는 기도의 강도나 기도하는 시간을 보고 우리를 돕는 분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기도를 많이 하면 들어주신다는 생각은 인간이 하나님을 다룰 수 있다는 위험한 생각이다.


그럼에도 응답하시는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유명한 성경 구절이 있다.


우리가 성경을 공부할 때, 성경 공부 자체에 목적을 둔다면 바리새인과 다를 것이 없다.


성경을 보는 목적은 '그'를 알기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실, 비기독교인이고 성경에 대해 잘 모른다면 이 책을 읽은 후에도 '뭐가 다르지?' 하는 생각을 할 것 같다.


기독교인조차도 주의 깊게 읽지 않으면 저자가 말하고 싶은 미세한 차이를 놓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총 43가지의 거짓말을 바로 잡고자 하고 있다.


미묘한 단어의 차이 때문에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생각들이


성경과 어긋나고 있음을 알 때 빨리 올바른 좌표로 수정하는 것, 바로 저자가 하고 싶은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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