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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에 대한 쉬운 설명 | 기본 카테고리 2021-12-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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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NFT 사용설명서

맷 포트나우,큐해리슨 테리 저/남경보 역
여의도책방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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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IT업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크게 화두가 되었던 용어 중에 메타버스와 NFT가 있다. 사실 IT업계에 종사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일찍부터 접해왔기에 NFT가 뜰 줄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일부 음원이나 미술품 경매에 코인 기반 거래 플랫폼이 조금씩 생겨나다가 갑자기 NFT가 붐을 이룬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유동자산이 넘쳐나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어쨌든 이 책은 NFT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실제 NFT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NFT를 창작자가 중개자 없이 거래하게 해주는 도구라고 소개하면서 예술가들에게 지식재산권에 대한 통제권을 되찾아줄 뿐 아니라 더 나은 투명성을 보장하고, 로열티나 판매 대급의 분배나 추적도 가능하게 해주며,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각자가 믿고 지지하는 작가들을 지원해줄 수 있는 역할도 수행한다고 언급한다. 결국 NFT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업계를 송두리째 뒤바꿀 것이라 단언하고 있다. 사실 NFT는 암호화폐에 사용되는 기술인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내역이 검증된 고유한 디지털 아이템인데, 출처, 소유권의 이력, 희소한 정도가 명확하게 기록되고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비단 예술품뿐만 아니라 3D모델, 텍스트, 인게임아이템, 디지털 부동산, 도메인 이름, 행사 입장권 등을 NFT로 만들 수 있다면서, 특히 NFT 입장권은 재판매된 수익 중 일부가 입장권을 발급한 기관에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프로그램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것은 NFT가 판매될 때마다 판매금액의 일정 비율이 원작자에게 되돌아오도록 만드는 지속적 로열티 항목으로 적용 가능하다면서 말이다. 이 책을 보면서 눈길을 끌었던 대목은 NFT로 만들어진 실제 이미지나 동영상 등은 블록체인 상에 저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미지나 동영상 파일은 크기가 크기 때문에 블록체인 상에 저장되면 블록체인에 지나치게 큰 부하가 걸리기 때문이라면서 심지어 이미지나 동영상이 저장된 위치가 참조된 메타데이터도 블록체인 바깥에 보관하고 있다고 말한다. 블록체인 상에는 메타데이터의 위치만 기록한다면서 말이다. 이렇게 콘텐츠의 저장과 보관을 제3자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에서 NFT는 진정한 블록체인 자산은 아니라고 언급한다. 그 밖에도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거래할 때 지급하는 가스피라는 비용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실제 NFT를 만들고 마켓플레이스에 올리는데 적어도 30만원 상당의 이더리움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NFT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조망하고 있는데, 1950년대 초 데즈먼드 폴 헨리가 만든 디지털 아트 작품까지 거슬러 올라가 이야기가 시작된다. 디지털 아트의 역사는 NFT의 역사의 토대였다면서 말이다. 또한 전세계 시장에서 유통되는 미술품의 50%가 위작이거나 다른 작가의 작품을 속인 것이고, 전 세계 수집품 시장 규모는 3,700억 달러 수준이지만 여기도 반 이상이 장물이거나 모조품이라면서 NFT는 전통 미술계와 수집품 업계를 괴롭히는 핵심 문제인 작품의 진품 여부를 가려낼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요새 뜨고 있는 메타버스는 가상 갤러리, 온라인 비디오 게임, 가상 지하 아지트 등을 통해 NFT를 전시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NFT 형태로 소유하고 싶은 메타버스 내 아이템도 늘어날 것이라면서 말이다. 20년 후 NFT의 가장 일반적인 용도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물리적인 재화나 지식 재산권의 토큰화라고 말한다. 어쩌면 마케팅 캠페인을 NFT로 할 수도 있다면서 페이스북 광고를 돌리거나 TV 광고를 내는 대신 새로운 메뉴를 담은 디지털 아트를 만들어서 NFT로 민팅한 후 약간의 특전을 붙여서 수천 명의 디지털 지갑에 바로 선물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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