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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임종한 저
예담friend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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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후회.. 그리고 걱정


그렇다고, 모른채 넘어가기에는 우리가족의 몸이 망가질 것이고

안다고 해도, 특별히 지금과 많이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조금은 노력 하겠죠.


몰랐을 때와, 알고 나서의 차이란?

대부분의 문제들은, 알고나서 고치면 실행되는 것들이 많지만

이 문제만큼은 실제로 많이 변하지는 않을지도 몰라요.

왜냐면, 우리의 습관이란 아주 무서우니까요.


지금까지 이런 환경속에서 아무런 의심없이 해온 일상이기에 말입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오염이 되어 있기에

자연으로 완전히 돌아갈 수는 없어요.

그리고, 살아온 생활 습관을 하루 아침에 바꿀 수도 없기에

많은 것들이 쉽사리 바뀌지는 않을테지요.


but


이제는 알았으니,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신경써서, 우리의 가정을 그 중에서 식단부터 자연에 가깝게 바뀌려는

내가 되어 보려고 합니다.


우리 가정의 식단을 책임지고 있고, 생활적인 부분의 가장 큰 담당자는 바로

엄마들이니까요.

엄마들이 똑똑해 지는 그 날~ 우리 가정의 건강은 다시 시작입니다.

청신호가 반짝반짝 켜지겠죠.


편리성을 위해 사용했던, 종이 제품으로 된 일회용, 그리고 플라스틱 식기들

저렴하다고 아이에게 종종 사주었던 학교 앞 문구점에 있는 장난감들~~~

다 발암물질을 일으키고, 아토피의 주범이라고 합니다.

알고는 있지만, 쉽게 변하지 않던 사소한 행동들. 이제는 큼지막하게 내 뇌에 담아봅니다.


식단을 살펴볼까요?

우리 식탁 위에 종종 올라왔던, 햄과 소세지를 비롯한 가공식품

밥 대신 먹였던, 피자와 치킨 그리고 탄산음료~

채소를 안먹는 아이를 위해, 고기가 무조건 좋다는 착각에~~

우리 제철 음식인 채소 보다는, 육류를 선호했던 우리집 식탁!

이 모든것이 알고보면, 미래 우리가족의 건강을 헤치는 무서운 놈들이지요.


조금 힘이 들지도 모르고, 조금 시간은 늘어날 수 있지만

우리 가족의 밥상은 지금 보다는 자연식으로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이 몸에 닿을 수 있는 의류와, 침구류, 그리고 장난감과 문구류 역시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되도록이면 자연에 가까운 방법으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생활 속 독성물질로부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유해물질 가이드 그리고

쉽고 간단한 해독습관을 이 책을 통해 배워갑니다.


아직 배워갈 것도, 노력해야할 일들도 많기에...

서서히 배워가고.... 실천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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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요리 과목에 도전 | 취미생활 도서 2016-05-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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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EBS 최고의 요리비결 6 : 박경신 선생님 편

박경신 저
그리고책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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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왜 이렇게 어려운 과목인가요?

무엇이든 배우기 위해서는 꾸준한 연습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요리만큼은 해도해도 나의 맛에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외식의 감칠맛, 엄마의 손맛

이런 게 부족한것 같은데, 언제쯤이면 나의 요리가 나의 입맛에 짝짝 와닿을까요?

사실, 남편과 아이도

엄마의 요리를 그다지 좋게 평가하지 않아요.

십년째 한결같이, 먹을 때마다 집밥은 원래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으로

가볍게 한끼 먹는 기분으로 다들 밥상을 마주하거든요.

먹고나서, <잘 먹었습니다!>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그런 집밥의 여왕이

되고 싶은 마음만 간절할 뿐, 노력이 부족한지, 아니면 요리에 대한 재능이

없는건지...

아직 저 역시 해답을 못 찾은채,두리번 거리고 있네요.

이번에 만난 요리책은 뭔가 다르긴 합니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6 < 박경신 선생님편> 인데요.

가끔 프로그램을 보면서, 너무나도 쉽게 너무나도 단순한 재료로 만드는걸 보면서

나도 해봐야지 하고 마음먹었던 음식들이

이 책 한권에 모두 실렸어요.

티비로 볼 때는,. <와 쉽다. 당장 만들어 봐야지> 하다가도

티비를 끄고 돌아서면, <그냥 김밥 한줄 사먹자, 짜장라면이나 삶아먹자>

현실은 이렇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책 한권으로 만나니, 직접 해보게 되네요.

우선 책을 정독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할 수 있는 것 부터

순서를 정했지요. 그리고 국 찌개, 전골류는 빼고

반찬류부터 시작하기로...

그래서 가장 먼저 만들어 본 것이 바로바로... 간식으로도 먹기 좋은 단호박전

보통, 집에서 호박전이랑 감자전은 만들어 보았어요.

이런 것들은 절대 실패할 확률이 없지요. 모양새가 조금 이상하게 변하긴 하지만. ㅠㅠ

단호박을 가지고 전을 해본 적이 없는데, 단호박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을 위해

단호박전 만들어 볼 기회네요.

레시피가 아주 잘 나와있어요. 그리과 설명으로 차근차근!!

양념에 대한 정확한 양도 잘 나와있어, 쉽게 따라해 볼 수 있고

맛 또한 절대 보장입니다.

무엇이든, 좋아하고 잘 먹고, 쉽고 재미있는것 부터 시작해야

자신감이 생기잖아요.

안했던 반찬 하나~~~ 추가요.

이번에는 우엉잡채인데요.

잡채하면, 보통 당면과 각종 야채를 이용해서 버무리고, 간장양념을 해서 볶는데요.

우엉 잡채는 말 그대로 우엉을 가지고 하는 잡채랍니다.

우엉을 싫어하는 가족을 위해,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엉을 가늘게 채 썰어 찬물에 10분정도 담갔다가 꺼내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양파 피망 불린 표고버섯은 가늘게 채 썰고, 표고버섯은 양념에 버부리고 달군 팬에 식용류를 두르고

표고버섯을 중간 불고 볶고, 우엉 양파를 넣어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피망 붉은 고추를 넣어

볶은 뒤, 참기름 참깨를 뿌려 마무리..

아주 쉽죠?

당면을 이용해서 잡채를 하게 되면, 왜이리 복잡한 요리가 되고

맛은 참 노력에 비해 형편없었는데...

이 우엉잡채는, 간단한 야채 몇개만 이용해서, 우엉과 친해질 수 있는 그런

새로운 반찬이 될것 같아요.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오늘 저녁에 해보려고, 냉장고에 장을 봐두었어요.

이 요리책에는,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재철 요리를 이용한 모든 요리가 들어있어요

한국인이 좋아하고, 집밥찬으로 즐겨먹는 반찬류와, 국 찌개 전골류

그리고 샐러드와, 각종 반찬 까지~~

첫 장에는 재료 손질과,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네요.

냉동보관시 밀폐는 필수

수분을 지키며 재료를 보관하기

나물류는 살짝 데쳐 보관하기

곡류는 오래 보관하기 위해, 입구가 좁은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생선은 깨끗하게 손질하여 냉동보관

해조류는 햇볕이 없는 실온에 보관해야 좋다

요리 초보를 위한, 재료 써는 팁까지!!

요리를 좀 한다는 주부들에게도, 요리 초보에게도 필요한 요리 권장도서가 될 것 같아요.

맛있는 음식을 책임지는 밥상의 여왕이 되고 싶은 이 간절함이

언젠가는 이루어길 바라며, 오늘도 어김없이 세끼 밥상을 위해

도전합니다. 늘 맛이 문제지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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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인테리어 하우스 | 취미생활 도서 2015-10-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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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한 가족의 집

애슐린 깁슨 저/레이철 와이팅 촬영/최다인 역
위즈덤스타일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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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창의력과 가족의 행복이 자라는 유럽 패밀리 인테리어

 

<행복한 가족의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지난여름..

무더운 여름내내, 하루가 멀다하고, 물건을 버렸습니다.

제일 먼저 장롱속에 묵은 우리 부부의 옷과 가장들

그리고 아이의 옷과 장난감, 책은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이삿짐으로 한트럭은 나온 것 같더라고요.

우선 짐이 반정도로 줄어드니까, 집이 휑하니 넓어보이네요.

쓸데없는 가구들도 버렸습니다.

 

 



수납과 정리의 기술...

 

이렇게 간단한 가구로 수납과 정리 그리고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네요.

소품이 중요한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이부분은 우리딸이 가장 사랑하는 페이지랍니다.

 

이유는 단 하나... 예쁜 소품이 장식되어 있거든요.

특히 바바파라 가족들 인형이 보이네요.

바바마마, 바바파파, 그리고바바리브까지..

정말 귀여운 장식품들이 가득하네요.

우리집에도 알고보면 우리가족만의 소품들이 있는데..

서랍속에서 빛을 못 보고 있거든요. 이부분을 통해...우리집 서랍속에

아이 장난감 통에서 숨을 쉬지 못했던 녀석들을 하루라도 빨리 구출해서..

멋진 장식함에 넣어줄 예정이랍니다. 
 

 

마음에 드는 소품 정리함이에요.

 

거실 한쪽 벽에 이렇게 놔두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작은 소품들을 한데 모아놓으면, 온가족이

스스로 찾을 수 있겠죠. 
 

 

주방을 아이의 작품으로 장식하는 것도 좋은 인테리어 효과가 되어 주네요.

냉장고와 싱크대를 아이의 작품 전시장으로 만들어 준다면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것 같아요.

꼭 따라해보고 싶어요.

지금부터 우리딸 작품 전시장은, 주방에서 이루어 지겠습니다. 
 

예전에는 리폼에 유행이라.... 헌가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는 여백의 맛에 빠져..

심플하면서도, 아이에게 즐거움과 따뜻함 그리고 행복함을

줄 수 있는 따스함을 테마로

집안 꾸미기에 한창인데요.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어 주고 있어요.

지금은 주방 책꽂이에 꽂혀서... 하루에 한번씩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잡지처럼 넘겨 보면서.. 눈으로 유럽의 인테리어 감각을

배워보고 느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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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이제는 완벽한 삼시세끼 | 취미생활 도서 2015-09-0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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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삼시세끼 by 이밥차 1


그리고책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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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도 빠짐없이 보았던 티비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나의 눈을 즐겁게 해주던 <삼시세끼>

요리 초보들이 자연에서 찾아낸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과정이

재미를 줄 뿐 아니라, 정성의 옥순봉과 만재도의 경치를 보고 있으면

눈까지 즐거웠던 시간이었죠.

요리는 어렵고, 내가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도 이제는 요리는 쉽고 재미있는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티비가 준 희망 메시지가 굉장하네요.

그리고 한때는 맛집을 찾아 다니며, 이집 저집 식당의 음식을 맛보면서

내가 원했던 맛이 아니었을 때 그 배신감..

굉장히 컸는데..

이제는 집에서 내가 만든 삼시세끼를 온가족이 모두 맛있게 먹어주니

재료비도 적게 들고, 가장 큰 기쁨은

몸에 좋은 건강식이 주 재료라는 점이네요.

한참 자라나는 아이와, 건강을 신경 써야 할 40대를 바라보는 우리 부부에게

삼시세끼의 식단메뉴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챙겨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무엇보다 손쉽게

우리집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누구나 도전해 보면 할 수 있는 요리들...

삼시세끼 프로그램 진행팀과 이밥차가 함께 만들었어요.

이제는 우리집 주방에 이 책이 효녀가 되고 있어요.

이밥차의 심야 메뉴 책을 보면서, 한때

우선 식재료 종류별 구입 손질 보관팁과 신선한 재료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적당히 사고 맛있게 먹자

식재료 손질 보관 수칙으로

장을 보면 손질은 바로바로

한 끼에 먹을 만큼씩

반찬은 투명 용기에, 자주 먹는 것은 쟁밥에

오늘은 냉장고 정리하는 날

기본이.. 먹을 만큼 사고, 정리 정돈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모든 생활의 기본이기도 하지요.

오늘 당장 냉장고 정리하고, 냉장고 속 재료는

냉장고 문 앞에 포스트 잇에 적에 붙여 두었답니다.

책이 주는 교훈을 행동으로 바로바로 실천하고 있어요.

 

 


쉽게 할 수 있고

아이도 좋아하는 메뉴

토마토 치즈 오믈랫

주말 브런치 메뉴로 아주 좋아요.

아이들은 계란, 치즈를 좋아하잖아요. 거기에 싱싱한 토마토까지

최고의 영양 아침 간단 식단이에요.

 

 


동태찌게..

어촌편에서 나온 메뉴인데요. 늘 해보고 싶었던 맛인데

다른 책에서는 어렵게 나와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메뉴랍니다.

이번에 이밥차 편에서 이렇게 쉽게 알려주어, 앞으로 쌀쌀해지면

반드시 도전해 보고 싶은 동태찌게

온가족이 좋아할 것 같네요.

 

 


골뱅이 무침... 쉽게 구입할수 있는 통조림 골뱅이와, 늘 집에 있는 소면과 야채를

이용해서 쉽게 뚝딱~~ 만 들 수있는 요리죠.

간단 한끼로도 좋고.. 술 안주로도 좋은 이 메뉴...

자주 이용해 보고 있답니다.

이밥차 훈수와 함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맛있는 요리들

이제는 요리가 더이상 어렵지 않네요. 학생에게 공부가 가장 쉽듯

주부에게 요리가 가장 쉬울 그 날을 위해

이 책을 보고 또 보면서.. 살림꾼 주부로 거듭나야겠네요.

좋은 정보와 맛있는 요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함께 실려

재미있게 방송을 보듯... 넘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쉽고 건강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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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에게 곤마마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 취미생활 도서 2014-04-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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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섯 잔의 칵테일

모리사와 아키오 저/이수미 역
이덴슬리벨(EAT&SLEEPWELL)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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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어울리는 칵테일을 만들어 드릴게요!

 

스넥바 히바라의 주인인 게이 곤마마 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5명의 손님들이

주인공이 되어 한편 한편 이야기를 시작하는

<여섯잔의 칵테일>은 일상의 이야기를 칵테일과 스넥바 속에서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일본 소설을 한때 열광적으로 즐겨 읽었던 시절도 내게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마음의 여유도 없나 봅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말 그대로 힐링 소설 한편을 만나, 나에게도 곤마마 같은 친구가

있는지, 나 또한 누군가에게 곤마마같은 친구가 되어 주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되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험한 길을 가게 되고

풀리지 않는 인간관계 혹은 물리적인 문제에 부딫치게 되는데요

 

이 소설 속의 주인공들의 모습은, 하나하나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네요.

 

칵테일 한잔을 통해 이미 벌어진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지만

이렇게 술 한잔 기울리며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미, 슬픔은 반으로 줄어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가는 아마, 이런 마음을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힐링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힐링은 나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고

힐링은 나로 부터 시작될 수도 있다는 것을요.

 

나 역시, 문제덩어리지만, 누군가에게는 힐링이 될 수 있기에

소중한 나와 내 주변을 살피고

모두가 인생이라는 한 배를 탄 사람으로써, 서로 돕고 도우며 살 때

비로소 우리는 행복해지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가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좋네요.

이미 난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 지고

이 마음을 누군가에게 돌려주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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