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글과 사람, 신앙과 고백
http://blog.yes24.com/dyerso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yerso
독서를 사랑하는 기독교인, 아이들을 키우는 아버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7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서평단 신청
서평단 당첨
생각 나누기
장별로 나누기
나의 리뷰
그림/동화/유아
교양/에세이/인문
철학적인
신학적인
신앙적인
성서관련
그 외
한줄평
태그
나의전성기를위해 2021년나에게하는약속 코로나야물러가라 멈춰버린시간 연인의선물 지금은아내 버리지못하는물건 커피만큼은양보못하지 커피예찬론 일상속나만의사치
2020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
최근 댓글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립니다. ^^ 
배우고 갑니다. 
dyerso님~ 좋은 리뷰 .. 
좋은 책 소개해 주셔.. 
새로운 글
오늘 4 | 전체 4644
2019-01-26 개설

전체보기
쓸모없는 지식의 쓸모를 읽고 | 교양/에세이/인문 2020-04-26 23:14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241240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쓸모없는 지식의 쓸모

에이브러햄 플렉스너,로버르트 데이크흐라프 공저/김아림 역
책세상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지식에 대한 선입견을 해소해주는 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쓸모없는 지식의 쓸모

에이브러햄 플렉스너, 로버르트 데이크흐라프 지음 (서울 : 책세상, 2020)

 

  쓸모없는 지식의 쓸모라는 제목은 마치 카피라이터가 작성한 것 같은 느낌의 끌림으로 날 이끌었다. 과학자가 쓴 에세이의 제목이 이렇다는 것이 더욱 아이러니한 느낌이었다고 할까. 출판된 책에는 두 명의 과학자의 에세이가 실려 있다. 먼저 실려 있는 글이 뒤에 나온 글을 선제적으로 설명해주는 형태이다.

 

  과학이라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는 다가가기 어려운 그 무엇이라고 한다면, 그 중에서도 기초과학은 더욱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국가 차원에서의 기초과학 연구를 지원해야함을 설파하는 뉴스를 만날 때에도 그래야 좋을 것이라는 우려만 할뿐 나의 피부에 직접 와 닿지는 않으니 말이다.

 

  책의 내용을 조금 살펴보면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시작 이유를 알 수 있게 되며, 왜 미국이 위대한 아메리카로 발돋움했는지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그 연구소에 소속되어 있으며 멤버십을 모으는 것을 보면 부럽기까지 하다. 무슨 일이든지 때와 시기를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할 터인데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서 일어난 일이니 말이다.

 

  흔히 돈이 안 된다고 하는 예술과 인문학, 그리고 기초과학에 대한 안타까움을 보여주며 특별히 기초과학의 우수성을 여러 학자와 관련된 일화를 통해서 보여주는 것이 흥미를 이끌어간다. ‘호기심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글의 흐름을 끌어가는 것에서도 학자의 노련함을 만날 수 있다.

 

  우리의 미래는 어쩌면 예측 불가능한 그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꿈꿔오는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는 것은 그 예측 불가능함에 의해서 더 아름답게 오는 것은 아닐까. 그 미래를 꿈꾸어 보기에 참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