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글과 사람, 신앙과 고백
http://blog.yes24.com/dyerso
리스트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dyerso
독서를 사랑하는 기독교인, 아이들을 키우는 아버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6월 스타지수 : 별5,236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서평단 신청
생각 나누기
책 이야기
밑줄 긋기
나의 리뷰
그림/동화/유아
교양/문학/인문
철학적인
신학적인
신앙적인
성서관련
그 외
음반
한줄평
태그
교부들과성경읽기 크리스토퍼홀 영혼의해부학 커트톰슨 사해사본의구약사용 FF브루스 거짓들의진실 여분의책방 신태진 웨슬리VS칼빈
202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
최근 댓글
쪽지 한 번 확인해 주세요. ^^; 
좋은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 
다시 읽어 보니, 뭔가 생각이 많아지.. 
축하드립니다. 내용이 기대됩니다. ^.. 
저도 겨울왕국 시리즈 좋아해요. ^^ 
새로운 글
오늘 8 | 전체 34689
2019-01-26 개설

신학적인
올댓보카 신약헬라어 | 신학적인 2022-06-25 23:52
http://blog.yes24.com/document/1647471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올댓보카 신약헬라어

김한원 편저
감은사 | 202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헬린이로 살았고, 살았던 나에게 이 책이 주어졌었다면 얼마나 달랐을까.

영어를 좀 공부한다는 친구들은 단어장을 달달 외우거나 직접 만드는 수고를 해서

자신의 영어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었다.

마찬가지로 신학교를 다니면서 언어 관련 과목을 들을 때에 (아니, 배울 때에)

마주하게되는 어려움 중 하나는 고대 언어를 습득하는 것이다.

영어 비슷하게 생긴 헬라어를 마주하며 너는 뉴규? 하면

어느덧 학기 말이 다가오는 불상사를 맞이하기에 정신 바짝 차려야 하고,

문자로 읽어져야만 한다.

 

이 책은 그 부분에 있어서 탁월하다.

빈도수별 단어가 먼저 배치되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리고 어근별로 품사별로 책별 단어로 (마지막에는 조어법이) 되어 있기에

외우기에도 공부하기에 매우 좋은 그런 책이다.

조금만 힘을 내어서 헬라어를 다시금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지 싶은 마음으로 글을 쓰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예수 | 신학적인 2022-06-21 21:5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45758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예수

헬렌 K. 본드 저/이학영 역
도서출판학영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뜻하지 않게 익혀서 익는 책들이 있다. 그 글이 익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글을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시간적으로 익어가는 것이리라 생각해보는 날들. 그리곤 책을 펼치면 새롭게 보다 더 새롭게 다가온다.

 

헬렌 본드라는 신학자의 글을 읽게 된다. 지금은 여러 책을 내놓은 도서출판 학영의 첫 책. 그것도 한영 합본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만나게 되어 유니크함을 더한다. 기성 출판사들과의 차별화를 보여주는 느낌.

 

국문쪽 방향

 

영문판 방향


 

책은 한글 기준으로 100여 페이지이다. 단숨에 읽어나가기에 부담 없을 분량인데 어떻게 예수를 담아낼 수 있을까. 이런 우려는 압축적이면서도 담백한 문장과의 만남을 통해서 괜한 우려였음을 느낀다.

 

무엇보다도 책을 통해서 느낀 것은 현대인에게 특별히 서구적인 삶에 익숙해진 이들에게 예수를 소개하기에 특화된 것으로 다가왔다. 우리와 성경의 배경 속의 간극을 놓치지 말아야 함을 일깨워준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현대적 선입견들로 1세기를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49

 

21세기를 살아가는 이들이 1세기의 문헌을 읽는다는 것을 놓치고 지금의 잣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돌아보도록 도와주는 문장이었다. 그리곤 다음의 문장에서 탁월함을 느꼈다.

 

점차 성경을 읽지 않는 오늘날과 같은 시대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에 대한 지식을 영화와 같은 매체들을 통해서 얻게 되었다. 96

 

교회에 한 번이라도 발걸음을 하지 않았다면, 위와 같은 이해가 전부이지 않을까. 물론, 도덕(혹은 윤리)시간에 성인으로 배운 것 빼고 말이다.

 

조금이라도 예수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이 있다면 그리고 깔끔한 정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하여 드리며

 

: 영한 합본이기에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될 좋은 책이기도 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일요일의 역사 | 신학적인 2022-05-26 22:36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4074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일요일의 역사: 신약부터 새 창조까지

후스토 L. 곤잘레스 저/이여진 역
비아토르 | 201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저자만이 아니라 역자도 출판사도 좋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태어나서 살다보니 일요일이 전부인줄 알았던 시간을 보냈었다. 그리곤 어느새 일요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일요일만큼은 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이 남아있기는 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번에 읽었던 책은 저자가 대단함을 알아서가 아니라 제목에 의해서 끌렸던 것이라 생각해본다.

 

평범한 일요일이 내가 알고 있는 일요일이 되게끔 이루어진 역사.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모이던 날이 일주일의 마지막이었던 현재의 토요일에서 일주일의 시작이라 부르는 일요일이 되었는지 톺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려면 만나게 되는 유명한 그 곤잘레스의 안내를 따라서 가본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시작에는 간략한 앞으로의 가이드가 붙어 있으며 시대를 구분하여 작성된 부분에서 모이게 되던 것과 그 날의 중요성, 의미, 모습 등을 다루어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11장 기도하고 노는 날이었다. 왜냐하면 현재의 모습을 돌아볼 때에 남는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를 과거의 모습에서 배워볼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과연 지금의 나와 당시의 사람들과는 어떤 이해의 차이를 가지고 있었을까. 쉼을 누린다는 것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일까.

 

예배에서 대중의 신앙심과 경험은 신학적 발전보다 앞섰으며, 사실상 신학적 발전 대부분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믿고 실행해 온 바를 정교하게 표현한 것이다. 148

 

내가 겪던 상황보다 항상 늦게 따라오는 정립된 신학의 모습은 현대에 와서도 동일하다고 느꼈다. 코로나로 촉발된 비대면 예배의 모습에 우왕좌왕하던 모든 교회 관계자들, 그리고 예배의 참 의미를 돌아보려고 노력하는 모든 이들이 눈에 밟힌다. 대체 성찬이 뭐라고 디지털화 하려고 하는 지의 모습들까지.

 

인류가 발전해가면서 쉼을 누리기 위한 시간은 확대되었을까. 아니면 줄어들고 오히려 일에 대한 역사가 되었을까. 일요일조차도 그 의미가 지속적으로 달라졌음을 목도하게 된다. 하나님이 없다고 믿고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참된 일요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성찰을 얻고자한다면 이 책을 통해 과거로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돌아보는 것이 어떨지 권하여 드리며.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경박하게, 만들어진 신 | 신학적인 2022-05-24 00:2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223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경박하게, 만들어진 신

이광진 저
삼인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떤 이들에게는 식상하다고 여겨지고, 어떤 이들에게는 폭탄과 같다고 여겨지는 문장들이 있다. 늘 듣던 이야기가 아니냐며 그냥 동어반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런데 왜 그렇게 동일한 패턴으로 교회는 행동하고 있을까. 성서에 기록된 당시의 유대교와 동일하게.

 

어느 한 교단의 소속된 신학자에서 자유를 얻은 퇴직교수가 되어 내뱉은 문장들이 모여서 책으로 나왔다. 내가 나온 학교의 스승이기도 하거니와 목례만 했던 기억이 난다. 내가 들은 신약학 관련 수업은 또 다른 분이셨던 김경희 교수에게 배웠기에 그렇다.

 

교단에 소속되어 다른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분께서 이제는 자유롭게 외치신다. 오버하면 세례자 요한 같은 느낌이다. 종교에 갇히지 말라고, 예수를 보고 따르라는 외침으로 말이다.

 

계시록에 대한 오해, 아니 성서에 대한 이해의 잘못이 모든 일의 시작이지 않을까. 성서를 믿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담겨있는 분을 바라보지 못하는 모습에서 시작되는 모순.

 

성서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지만, 성서는 특정한 때와 장소에 살았던 사람들의 글로 증언 된 기록이다. 54

 

어쩌다보니 죽음 이후만을 바라보려는 안타까운 모습들이 발견된다. 그러나 성서에는 분명히, 살아있는 지금을 목도하도록 말하였고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여기를 살아내라고 했었다.

 

죽음보다 삶을 더 생각하고, 삶을 더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자. 113

 

이광진 교수께서는 책에서 성서와 종교(주로 기독교와 일부분으로의 불교), 철학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수박 겉핥기식의 앎이 아니라 중심으로 들어가는 앎이 되기를 이야기한다.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종교적 진리는 삶의 의미를 확장하려는 것”(137)이다.

 

어쩌면 이 책은 보수적인 신앙의 컬러 분들에게는 매우 불편할 것 같다. 그런데 이러한 불편함이 나를 변화시키고 보다 더 진실한 신앙인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면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나름의 깨어 있는 종교인이라 자부하는 분들에게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해본다. 깨달음을 얻는 것이 참 나로 나아가는 길이 있기 때문이다. , 기독교적인 표현으로 하자면 예수와 함께 걸어가는 길이 되는 것이리라.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초기 기독교의 가족 | 신학적인 2022-05-23 14:2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3203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초기 기독교의 가족

캐롤린 오시크 저/ 임충열 역 저
알맹e | 2022년 05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1세기 관련 글들을 하나씩 읽다보니 당시의 기독교인들의 삶은 어떠했을지 궁금해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고 느꼈었다. 왜냐하면 지금과 당시의 삶은 커다란 간극을 갖고 있기에 내가 생각하는 가족과 너무나 다를 것이기에 말이다.

 

IVP에서 나온 1세기 시리즈를 읽으며 이레서원과 CLC, 북오븐에서 나온 일주일 시리즈들을 보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던, 당대의 삶. 보다 더 쉽게 개관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논문이 알맹e에서 쁘띠 시리즈로 번역 출판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전자책 구매(종이책으로는 출간이 되지 않은 시리즈이다. 컬렉션으로 내주시면 얼마나 좋을지 싶다)를 했고, 바로 다음날 읽었다. 본론(소논문)에 앞서 김선용 박사의 해설을 덧붙여주고 있기에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더하여서 이해에 어려움을 가질 수 있는 단어들에는 친절한 편집자 주가 붙어있었다. 그저 읽기만 하라는 배려랄까.

 

흔히, 교회에서는 슬로건처럼 초기 기독교로 돌아가자고 말한다. 그러나 당대의 삶, 문화, 모임 등이 어떠했는지를 논하지는 않는다. 아니, 그대로 구현해낼 수 없음을 묵과하는 것 아닐까. 신분 제도나 가족의 범위, 한계에 대해서 잘 아는 분들이 얼마나 되었을까 싶다. 그저 성서를 표면적으로 읽고 누군가의 설교를 듣는 수준에서 멈추는 것은 아니었을까.

 

주일 예배 시간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드리는 이미지는 고대의 모습과는 맞지 않는 것이다. 37

 

고대 혹은 최초기라고도 표현되는 초기 기독교의 모습에서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예배의 형태(예전)는 이루어지기 힘들었을 것이다. 당대의 주류 종교도 아니거니와 다신교적인 사회에 부합되지 않는 단일신교였기 때문에 말이다. 여러모로 도움이 될 소논문 자료임을 확신하며 저렴한 가격에 배포되고 있으니 읽고 참조하시기를 바라며.

 
출처: Yes24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