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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인
밤에 드리는 기도 | 신앙적인 2022-11-0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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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밤에 드리는 기도

티시 해리슨 워런 저/백지윤 역
IVP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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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진실 중 하나.

삶은 SNS의 화려한 모습들처럼 날마다 즐겁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지 않음을 배운다.

그저 하루하루 더 살아가면서 느낀다. 또한 밤도 있다. 무려 절반이나~!

 

유대인들에게는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는 독특한 하루의 표현이 있다. 그들은 밤부터 하루가 시작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필요한 것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었을까.

기도만이 우리를 전능하고도 자비로운 신과 연결될 수 있는 연결고리라 느끼지 않았을까. 유일하신 분,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저자는 인생의 굴곡을 매우 젋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겪었고 살아가고 있다. 그 삶 한 가운데에서 마주한 일들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으로, '기도'로 맞이하며 오히려 독자에게 말을 걸어온다.

 

신앙인으로 산다고 자부해도 어느 순간 일상의 바쁨으로 인해 기도를 놓치게 되진 않을까. 기도를 기억하고 다시금 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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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남긴 하루 | 신앙적인 2022-11-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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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이 남긴 하루

김명선 저
복있는사람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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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를 나는 과연 바라볼 수 있을까.

할로윈에 벌어진 참사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죽음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그리고 갑작스럽게 올 수 있음을 보게 되었다. 안타까운 젊은이들의 죽음, 그리고 슬픔과 황망함만 남은 자리.

 

저자는 어느날 남편이 먼 여행을 가버렸다. 과연 나는 배우자의 떠남을 이해할 수 있을까. 신앙인이라는 표딱지가 없다면 더더욱 견뎌낼 수 있을까.

 

사랑이 남기에, 그 흔적을 따라서 살아갈 수 있기만을 바랄뿐이다. 죽음에 천착하는 나에게 이야기를 걸어오는 부분들을 잘 보고 잘 이해하고 싶다. 그가 떠나도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아직 존재하고, 또 훗날에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삶이기에 그럴 것이다.

 

저자도 나처럼, 사랑이 남음을 믿기에 오히려 내가 위로를 받는다.

사랑을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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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정복 | 신앙적인 2022-10-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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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밥상 정복

레이첼 마리 스톤 저/홍병룡 역
아바서원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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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살아가는 원동력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기독교인으로 살아가면서 먹지 못할 음식이 존재할까.

그것은 바로 사회에, 자연에, 이웃에 부당함을 주고 고통을 가하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이라는 선물을 지켜나가고 싶어하는 이들에게는

나의 부요함보다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들을 꿈꿀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책은 먹는 것에 대해서 본질적으로 다룬다고 생각한다.

밥상을 바라보며, 그 위에 오르기까지 이루어질 수 많은 일들을 다 알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 밥상에 올라온 것들로 만족하며 살 수 있기를.

그리고 보다 더 슬로우 푸드로 자연에서 올라온 식재료들과 친근해지고, 풍성함을 감사함으로 누릴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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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겨진 곳에서 피어나라 | 신앙적인 2022-10-23 23:21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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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겨진 곳에서 피어나라

윤상희 저
세움북스 | 2021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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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가의 글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어딘지 모를 세심함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문장 때문일까. 그렇다고 남성 작가의 글을 싫어하는 것은 아님을 이해해주시길!

 

내가 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작가라고 하셔서 더욱 반가웠던 것은 안 비밀이라고 하고 싶다. 같은 땅을 살아가기에 거기에서 묻어날 편안함을 기대하게 되었으니까.

 

각자가 위치하고 있는 삶의 자리에서 살아내고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현하기 위해, ‘심겨진 곳에서 피어나기위해 부단히 노력함을 안다. 배운다. 느낀다. 그렇게 살아간다.

 

자신의 가족이 오픈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은 것임을 보게 된다.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싶어도 할 수 밖에 없음을 보게 되지만, 그럼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일류를 지향함을 동경하게 되기도 한다.

 

저자의 글에도 담겨 있지만, 필자는 줄곧 결국 사랑만이 남는다는 말을 좋아하고 계속해왔다. 그리고 이 책에서도 그 문장을 '사랑이 남는다'는 문장을 만났다. 사람에게 그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사랑이기에 그런 것은 아닐까 싶은 순간이었음을 느낀다.

 

기억에 남겨두고 싶은 문장을 하나 옮겨본다.

 

나는 사랑 없는 바리새인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똑같이 사랑 없는 바리새인처럼 굴 때가 많다. 181

 

누구처럼 살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동일한 행동을 반복하는 스스로를 보게 되면 자책하게 되지 않을까. 오히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서 인정하고 다시금 일어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보았다. 나도 똑같은 사람임을 기억하면서 말이다.

 

이 책은 에세이기에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인생의 여러 부분이 담겨 있기에 작가가 좋아하는 영화들에 대한 감상도, 요리에 대한 레시피와 철학도 읽어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는 어김없이 사랑, 따스함이 느껴진다. 이 따스함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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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밥상 인간의 밥상 | 신앙적인 2022-10-17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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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의 밥상 인간의 밥상

유승준 저
소담출판사 | 2018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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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만 천착해서 재밌는 책일 것이란 마음을 갖고 구매했다. 그런데 받아보고 나니, 엄청나게 두꺼움을 자랑하더라는 ㅎㅎㅎ 내용은 역시 생각한대로, 흥미로운 주제를 맛있게 소개하고 있다.

 

총 3부에 걸쳐서 이야기 되는 이 책은 먹고사는 것이 인생에 뗄 수 없는 주제인 것처럼, 성서에서도 다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리의 일상과 신앙으로의 삶이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님을 이야기한다고 해야 할까.

 

먹는 것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40점의 유명한 회화가 담겨 있으니 그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에도 더욱 도움이 된다(요즘 작품 해설과 관련된 책을 봐서 그런 것은 안 비밀?!).

 

앞서 적었지만, 인류가 살아가나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먹는 것에 대한 해결이다. 그리고 이 먹는 것을 통해서 배우는 것들이 많음을 알게 된다. 우리는 살기 위해 먹는가 아니면 먹기 위해 사는가와 같은 철학적 질문으로까지 나아가기에 말이다. 그리고 여기서 벌어지는 탐욕에 의해서 나타난 문제까지.

많은 것들을 돌아볼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흥미로운 글을 읽을 수 있음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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