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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하기 힘들다 | My Story 2014-10-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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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연 사흘 째 청소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안 일 중에서 가장 못하는 게 청소인데,

저희 집 세입자 짐 뺀 뒤 연 사흘째 열심히 청소하고 있습니다.

첫날은 방안 쓰레기 정리하느라..그런데 어찌나 쓰레기가 많은지 하루로는 안되더군요.

이틀째 되는 날까지 쓰레기 정리해서 버리는데 쓰레기 엄청 나왔습니다.

원룸인데도.. 

50리터 짜리 여덟개, 20리터짜리 네개, 10리터 짜리 두개, 음식물쓰레기 두개..

 

50리터 짜리 두개는 맥주와 각종 음료수 병이 들어갔구요. 그리고 말라 비틀어진 배달음식이  세 개..

(배달음식은 음식보다 그 용기때문에 부피가 컸습니다) 이불이 하나 옷이 하나.. 화장실 쓰레기 하나..

 

그런 다음 빡세게 방닦아내고, 욕실 청소하고..그리고 약 뿌리고..

오늘은 약 뿌린 거 닦아내고 창틀 닦아내고 유리 닦고, 그리고 다시 약뿌리고 내려왔습니다.

내일이면 청소는 끝날 것 같구요,. 욕실 손 볼데 손보고 그리고 다시 방을 내놔야겠지요.

 

엄마하고 둘이 했는데도 이 방 한칸 청소하는데 사흘이나 걸리네요. 앞서 말씀 드린대로

저 청소 잘 못하는데도 장판에 흠 남지 않게 빡빡 닦아내고, 욕실 바닥 닦아내고..

대청소 제대로 하는 것도 엄청 힘들더군요. 내려오니 어깨가 뻑적지근한 걸 보면요.

 

엄마는 어느 정도 치워놓고 말끔해진 방을 보시더니 그동안 마음 고생 하다

방이 빠지니, 앓던 이 빠진 것 같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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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되는 인간 | My Story 2014-09-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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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해가 다 간건 아니지만 올해는 저희집으로선 파란만장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그런 생각을 증명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저희집에 세들어 있는 사람을 명도 소송해서

오늘 강제 집행했거든요. 임대차 보호 법상 2년 계약이 보장되는데..저희집 임차인은 그동안

월세도 밀렸고,(임대차 보호법상으로는 2개월 이상 밀리면 명도 소송할 수 있더군요,계약서에 명기돼 있구요.) 연락 두절에 집안 상태가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이일 때문에 그동안 법무사 힘을 빌렸고 서류 접수하고 재판정에도 가고, 강제 집행 신청하느라 법원에도 여러번 가야했구요, 돈은 돈대로 깨지고 번거로운 건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정말정말 몰상식한 사람하고 엮이니까 대책이 안서는데..얼굴을 보거나 연락이 돼야 뭔 말을 하죠, 휴대폰 번호로 연락해도 안받고, 지금은 일시정시해놓았더군요.

결정적인 건 집을 난지도로 만들어놓은 거에요. 지금 상암아파트 단지 있는 곳이 전에는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었는데요..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방안을 쓰레기 하치장 지경으로 해놔서 지금 그거 치우느라 또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악..세입자는 이십대후반 정도의 여자였는데, 해도해도 정말 너무 심했습니다.

사진 올리고 싶지만 그거 보면 밥맛 떨어지고, 정말 저렇게 해놓고 어떻게 사나 싶을 정도인가 싶겠지만 올리는 건 생략하겠습니다.

오늘 강제 집행 하러 오신 분들이 방문 열어보고는 악취에 쓰레기 더미를 보고는 저희를 동정하시더라구요.

 

9개월 동안 비워둔 방에,( 연락두절인채  월세는 밀리고, 집에 오지도 않고 그래도 임차인 권리가 보장돼 저희는 방을 열지도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태였구요)

정말 쓰레기 하치장..발 디딜곳 없이 전부 쓰레기였구요. 배달한 음식..돈까스에 짜장면에, 짬봉에, 메밀 국수에 피자 등등 근데 그 먹고 남은 거며 국물을 다 그대로 둔 게 몇십 개, 그게 다 말라 비틀어져 있구요, 맥주에서 보리음료까지 다양한 음료수, 그것도 다 안먹은 것도 많고 그 것도 백개는 넘게 있었습니다. 흡연자였던 모양인데..모든 용기에 담배가 담아져 있는데, 그 담배 꽁초가 덩어리로  뭉쳐져 그게 말라 비틀어져서 만지니 그냥 갈라질 정도였어요.

방안에 쓰레기 통도 안 놓고 살았더라구요. 그냥 방바닥에 다 버리고 살았나봐요. 마침내는 본인이 자던 침대 위까지 쓰레기 더미. 돼지우리는 양반일 정도에요. 화장실도 엉망 가스렌지도 엉망, 화장실은 정말 말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처참한 상태였구요. 변기도 망가뜨려놓고.

 

오늘 짐 빼고 나니, 쓰레기만 남았는데, 그 좁은 방에서 쓰레기가 50리터 짜리로 몇봉지 나오게 생겼습니다. 걱정했던대로 벌레도 있어서, 벌레 제거와 소독도 해야 할 것 같구요. 정말 미치겠다 는 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제 눈으로 보면서도 정말 어떻게 이렇게 해놓고, 이런 데서 살 수가 있었는지.. 안 믿겨질 정도였어요.

 

임대차 보호법이 세입자를 보호하자는 취지인 건 알겠는데요, 절차대로 하다보니, 세입자가 악의를 갖고 있으면, 주인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생기겠다 싶어요. 법적인 절차를 빠르게 밟는다고 해도 시간이 꽤 걸리고, 돈도 많이 들고( 뭐 하나 할 때마다 다 돈이더라구요), 스트레스에..90년대에 세입자가 주인 괴롭혀서 집 차지하려고 했던 영화( 퍼시픽 하이츠였나요?) 가 생각나더라구요. 

 

오늘 집행하는 거 지켜보고  방 치우느라 시간 보내고, 그래도 청소며 냄새도 빼고 벌레 소독하고 그러려면 며칠  더 걸리게 생겼습니다. 절차 마무리 할 것도 남았구요.

오늘 짐은 뺐고 열흘 뒤에 세입자 주민등록 초본 법원에 내라고 하던데, 그런 뒤 다시 오늘 빼간 짐 경매에 들어가고 그런 절차가 또 남았나봐요. 이번 일 겪으면서 이 세상에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 인간이 있구나. 그런 사람들하고는 정말 다시는 엮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동안 골치 엄청 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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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어려움.. | My Story 2014-09-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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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옷이나 물건 살때면 늘 처음보고 두세군데 정도만 가지 그 이상은 가지 않는 편이에요. 물건 고르는 안목이 별로 없어서인지 상품이 많으면 오히려 더 못 고르겠더라구요. 물건 값도 못 깎고, 여자들이 즐긴다는 쇼핑, 특히나 윈도우 쇼핑은 신나기는 커녕 다리 아프고 귀찮기만 하구요.

 

임플란트 한 개를 해야하는 상황이 돼서 지금 치과를 알아보는 중인데요, 집 근처에 있는 곳에서 하려고 했는데 치과는 한군데에서만 알아보는 게 아니라고 해서 여기저기는 아니고 지금까지 세군데 알아봤습니다. 

저희집 근처는 아무래도 동네 치과..치과 경력이 오래되긴 하셨지만, 의사 한분이 다하는 곳이라 그게 마음에 걸리구요. 가격은 150만원 얘기가 나왔습니다. 재료는 어떤건지, 또 임플란트 가격만 말하는 건지..그 점에 대해선 말을 안해봤구요.

또 한군데는 유디치과, 이곳은 임플란트는 팔십만원이고,만약 뿌리를 심을 수 없을 정도로 잇몸이 부실하면 수술을 해야 하는 데 그 수술이 상태에 따라 50만원에서 100만원. 그러니까 최소한 80만원 최대한은 180만원이 드는 셈이구요.

 

어제 또 한군데 알아봤는데 홈피 들어가서 보니, 병원을 아주 깔끔하게 해놨고..임플란트전문이 따로 있더라구요. 이곳에서는 문의전화했더니 따로 상담하는 분이 저한테 전화를 줬구요.(요즘 말로 코디네이터라고 하는 분인가 싶더군요) 재료 별로 가격선이 다는데, 어느 정도로 하고 싶냐고 물어봐서 중상 정도의 재료를 원한다고 하니까. 국산 제품 이름 몇가지 대면서 이 제품은 국내에서 어느 정도의 평판을 받는 회사라고 간단하게 소개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하는 수준이면 임플란트만 110만원에서 130만원 정도 들고 유사시 잇몸 수술을 할 경우 역시 100만원정도까지 예상해야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그러니까 미니멈 130에서 맥시멈 230인거죠.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더군요.

 

다른 치료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이는 치료를 정말 잘해야 한다고 하는데, 너무 싼 곳은 어째 마음에 걸리고, 그렇다고 비싼 건 감당이 안되고. 더 알아봐야 하는건지..상품이 많을 수록 더 고르기가 어려워지니 그냥 이 세군데 중에서 고르는 게 낫나 싶기도 하구 그러네요. 치과는 보험이 안되는 게 많고, 정말 한 번 하면 목돈 깨지는 거죠.

그래도 저 세군데 중에서 한다면 마지막 쪽으로 마음을 굳혔거든요. 먼 치과 보다는 그래도 가까운 곳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직 이가 아프진 않지만 후딱 하는 편이 나을텐데..이래저래 지체하고 있네요. 이 치료하는 일 말고도 다른 일 뒷처리 할일도 있고, 이래저래 돈 깨지는 일이 많지요. 그러느라 이번 달에는 책도 눈에 잘 안들와서 리뷰도 시원찮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플란트 하는데 더 주의해야 할 점이라든가 강북 쪽에 좋은 치과 아시는 분은 알찬 정보 살짝 귀뜸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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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권하는 시대 | My Story 2014-09-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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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 몸이 좋지 않아서, 엄마가 어딜 혼자 잘 못다니십니다.

특히나 전에는 서류 떼거나,뭐 알아보는 거  혼자 잘하셨는데, 이젠 예전과 달리 처리할 게 있으면

기력도 달리고, 기억력도 떨어지고  하니 엄마 스스로도 자신이 없어서인지 혼자 가지 않으려고 하시더라구요.

 

오늘도 엄마하고 전철하고 볼일 보러 가는데, 노약자석에서 엄마 옆자리에 앉은 아주머니께서 저를

한번 보시더니 엄마한테 뭐라고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나중에 전철에서 내려서 엄마한테 물어봤지요.

옆에 앉으셨던 그분 아는 분이었어? 하구요..초면이었다는데요. 그 아주머니가 그랬대요.

저보고 딸이냐고. 그렇다고 했더니,그 아주머니는 이렇게 늙고나니 딸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고.

자기는 아들만 둘인데..아들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그러셨다구요.

 

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 친구 중에서도 아들만 있는 사람하고 딸 있는 사람은 벌써 겉모양부터 다르다구요, 딸 있는 친구는 딸이 용돈도 더러 주고, 옷이나 화장품도 사주고 그래서 멋부리는데, 아들만 있는 친구는 그런게 없다고. 아들만 있는 친구들도 딸 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른다네요. 딸이 있으면 말년에 덜 외로울 것 같다구요.(음..이 대목에서 살짝 반성했습니다. 전 엄마한테 화장품이나 옷 선물 해준적이 없는지라. 그런 미적인 안목은 엄마가 저보다 훨씬 낫거든요)

 

그렇잖아도 요즘 젊은 세대는 아들에 그렇게 연연하지 않는다지요. 오히려 딸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다고하고, 아들 선호사상은 확실히 줄어들고, 딸 권하는 세상이 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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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 My Story 2014-09-2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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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일이 많이 생기는데..어째 좋은 쪽보다는 안 좋은 쪽으로

계속 일이 생기네요.

여기저기서 돈이 깨지고 뒷처리 하느라 왔다갔다 뛰어다니느라

골치 아프고, 스트레스 옴팡 받고..

사람에게 운이라는 게 있긴 있나봐요.

 

기운 빠지기도 하고 신경쓰느라 다른 일에 소홀해지는 부작용도

있는데,  그런데 올 한해는 잘 안되는 해라고 생각하고 나니, 

매사에 욕심을 버리고 그저 몸 상하지 않고 별탈없으면 그게  좋은 거고

남는 거라는 제법 넉넉한 마음을 갖게 되네요.

 

이제 9월도 며칠 남지 않았고 어느 덧 2014년도 석달 정도 남았네요.

예스 블로거 여러분들에겐 2014년이 어떤 해인지..잘 꾸려가고 있나요?

남은 석달동안 모두모두 화이팅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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