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오셌쎄요. ^*^
http://blog.yes24.com/e10g1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꽃들에게희망을 (e10g10)
세상사에 관한 이런저런 수다를 떠는 공간이랍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3·5·7·8·9·10·11·12·13기 책,인문교양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8,79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놀이터-놀다 가세요
세상사 이모저모
Plan& Ing &Finish
볼꺼리
About ~
이벤트
스크랩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전체보기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박열 군함도 나는나랑논다 마크드포라이프 지도로보는우리역사 현암주니어 홍계월전 소설 메르타할머니 라스베이거스로가다
2017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계속 아프다고 하시.. 
수술... 잘 쉬셔서 얼.. 
9일이나 입원하셨군요.. 
;ㅁ; 수술하셨군요! .. 
건강 체크는 잘 하시.. 

My Story
오늘 퇴원했습니다 | My Story 2017-09-21 19:44
http://blog.yes24.com/document/9871135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다들 안녕하신지요. 오랜만에 포스팅 남깁니다.

 

며칠 만에 집에오니..병원에 있을 때는 몰랐는데..목이나 몸이 좀 긴장돼 있었나봐요. 이제사 목이

뻑뻑하고 어깨도 뻐근한게 체감이 되는군요.

아흐레 동안 입원했었는데, 그동안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주사 바늘을 감내해낸 양팔에게

고맙다는 마음이 드네요. 지금 팔 곳곳에 혈관에 꽂혔던 바늘의 흔적..피멍이 남아있거든요.

 

지난 주 동네 내과에서 치료 받다가 하루는 너무 아파서 갔더니, 의사가 이렇게 아픈 거면

담석증이라고 빨리 큰 병원가서 수술받으라고 소견서를 써주더군요.

그 즉시 고대 안암 병원 외래로 갔는데 예약이 안됐다고 다시 응급 통해 입원했다

사흘 전에 수술받고 오늘 집에 왔습니다. 이제 쓸개빠진 사람이 돼버렸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입원이란 걸 해보고, 몸에 칼도 대봤습니다.(요즘엔 복강경 수술이라 절개하지 않으니 칼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만요)

아..종합 병원은 다 좋은데 그놈의 검사..검사..검사. CT에 엑스 레이에 내시경에 혈액 검사에..

수술 보다는 그 앞 과정이 더 사람 진을 빼게 하더군요. 수술 다되고 나니 행복한 푸념이겠지만요.

수술은 잘 됐구요. 기름진 음식만 조심하고, 과로 무리하지만 말고 일상적인 범위의 생활은

충분히 괜찮다고 하는군요.

한달치 약을 타왔고 다음주에 다시 한번 혈액검사하고, 떼어낸 쓸개 조직검사 결과를 보러가야 하지만

일단 집에 오니, 역시 내 집이 최고네요.

입원과 수술이란 낯선 경험, 굳이 다시는 하고 싶지 않는 체험을 하고  건강이 최고, 아프지 않은게 가장 복이라는 걸 새삼 돼새겨 봅니다.

 

이번 달에는 블로그 미션 다 잊고 푹 쉬려구요,. 블로그지기님께는 미리 쪽지로

쉬겠다고 말씀 드려놨습니다.다음 달에 다시 뵈어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2        
내친 김에 | My Story 2017-09-04 22:04
http://blog.yes24.com/document/9844166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내과 다녀 온 뒤로..내친 김에 그동안 야금야금 뭔가 이상 증세를 보였던

진료과를 찾아서 진찰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두군데를 다녀왔는데, 병원의 의사 진료 방식이 대조적이라..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군데는 산부인과로 출발했는데 몇년 새 병원이 급성장 해 십 몇층 짜리 빌딩을 신축, 그리로

옮겨 진료 과목도 늘리고 규모가 어마어마해진 곳이었습니다. 오늘 처음 가봤더니 왜 그렇게 성장했는지

알 것 같더군요.

일단 새건물에 분위기가 병원답지 않게 환하고 1층에는 카페가 있었습니다. 간호사나 의사가

설명도 잘해주고. 간호사는 제가 하는 검사는 어떤 방법으로 하고 시간은 어느정도 걸린다.

그리고 몇분 정도 아플 거라고 미리 마음의 준비를 시켜주더군요.

진료 받을 때 의사도 전혀 권위적이지 않고 쉽게 알려줬구요.

 

제 나이에 맞는 검사를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증세를 들어보더니, 그 정도면 검사 안해도 된다고 하고, 약도 특별히 안 먹어도 된다 하시고, 과잉 진료나 비보험될만한 검사를 오히려 굳이 할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병원 이름부터 자연적이고 홈피에 자연 치료를 지향한다고 해놨던데, 빈말이

아니었나봐요. 정말로 안 권하고. 뭘 따로 할 생각보다 일단 의보나 회사에서 하는 정기 건강 검진 빠지지

말고 하는 것부터 해보라고 그러더라구요.

 

거기 말고 또다른 진료 과목은 피부과.지인이 제 턱밑에 있는 돌출된 점이 자꾸 커지는 것 같다고해서

수술이 가능하면 해볼까 해서 갔습니다. 그랬는데..자기네 피부과는 수술은 안하다고. 외과를 가보라고

하더군요. 보니 죄다 보톡스에 필러..이런 미용 피부쪽 전문인가 보더군요.

옆에 보니 레이저로 뭘 하겠다는 분은 간호사가 오히려 더 짙어질 수 있다고 간단하게 설명해주고는 의사한테 바로 들여보내더군요. 환자 회전 속도가 그야말로 빛의 속도였습니다.

좀 놀랐습니다. 명색이 병원인데..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싶어서. 그래도 환자들이 바글바글..

모녀가 온 분들도 많고, 아기 엄마들도 많고 젊은 여성들이 아주 많다는 거.

엘리베이터에서 이렇게 정신없는 데도 환자가 많네요하고 같은 탄 분에게 말했더니 

잘한다고 소문이 났다네요. 그냥 제 성격하고 안 맞는 피부과였나보다 하면서도

뭔가 비교체험 극과 극의 느낌이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건강은 건강할 때 | My Story 2017-08-31 22:00
http://blog.yes24.com/document/9834793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에고 그제 밤에는 생전 처음으로 동네 응급실을 다녀왔습니다.

주사 맞고 네시간동안 잠 자고..진통효과가 풀리면서 다시 아파와서

이 밤을 어찌 보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토하고 나니 멀쩡해지더군요.

 

그래도 요즘 왜 이러는지 원인을 찾아야 할 것 같아서

혈액검사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초음파 검사하고..

초음파를 통해 본 제 내장들  피부니, 얼굴이니 겉에 주로 신경쓰고 살았지

속에 있는 장기들에 대해선 아프기 전에는 무신경했던 게 반성이 되더군요.

 

이번 달에는 내내 골골하다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하게 되고..

어제 오늘 내내 죽을 먹으면서

이젠 병원하고 친해져야 할 나이가 됐구나 싶었습니다.

 

이민 생각하다가도 아파서 병원 다녀오고 나면

병원이 가까운데 있는 것도 그렇고, 의료보험도 그렇고,

우리나라 살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음파 결과는 별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

혈액 검사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말이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자. 백번 천번 맞는 말입니다.

 

*덧글: 이 아픈 와중에서도 리뷰 두세편 더 쓰려고 했는데,

아파서 못쓴 게 왜 그리 안타까운지요.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역시 건강이 최고 | My Story 2017-08-26 23: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982472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최근에 자주 체기가 느껴졌는데, 이번 달에도 몇번이나 체기가 있었거든요.

명치아래에 음식이 걸려있는 게 만지면 아프고 그랬는데.

그제는 밤에 잠을 못 이룰 정도로 아파오더군요.

그게 체한 게 아니라 위 자체에 문제가 있었나봐요.

아침에 내과에 가서 진찰을 받고..당분간 죽을 먹으라고 하더군요.

 

어제 오늘은 낮에 내내 자는데, 잠을 잘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고마웠습니다.

너무 아프면 잠도 못자니까요.

그동안에는 위는 튼튼하다고 믿어왔는데, 건강은 그렇게 자신하는 게 아니라는 말

새삼 실감했습니다.

 

당분간 병원에 다녀야 할 것 같은데, 이왕 이렇게 된건 근치가 될 수 있도록

치료를 받아야 겠지요.

 

그제 밤에 하도 아프니까 억만금을 가진 부자라도 이렇게 아프면 못살겠다 싶기도 하고,

(조금 정신 차리고 생각해보니 응급실 가서 치료 받으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텐데..싶기도

했습니다만 이 정도 아픈 걸로 응급실 가면 진짜 급한 사람한테 민폐겠지요)

 

그동안에는 위경련이 무지 고통스럽다고 말은 들었는데, 배가 조금 아파보니,

대체 얼마나 아픈건지 이제사 그 아픔에 공감이 가기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배설 잘하고..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다녀왔습니다 | My Story 2017-06-07 22:56
http://blog.yes24.com/document/9682044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어제 아버지한테 다녀왔습니다. 요즘에는 어디 한번 행차하고 나서 컨디션 회복하려면

최소 하루가 필요한 모양이에요.

왕복 6시간 버스 타고, 피곤해서인지 오자마자 뻗어서 한참을 잤습니다.

 

전에는 조금 자고 일어나도 몸이 개운했는데, 오늘 오후에서야 컨디션이 돌아오는 듯

했으니, 체력이 금방 방전되고, 회복하는데에는 오래 걸리는데서,나이를 실감하게 되네요.

 

그런데 어제 현충원에 가기 위해 새벽에 출발했는데 (매년 현충일이면 구청에서 버스를 대절해서

현충원에 가족이 안장돼 있는 분들 신청 받아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고속버스에서는 밀리지 않았거든요.

대전 시내에 들어가니 밀렸습니다.전국 방방곡곡에서 버스며 승용차며 현충원 방문객이 많아서 그런건지요. 그동안에는 몰랐는데, 어제보니 교통순경들이 현충원 가는 버스들에게는 우선순위를 두고 통과를 시켜주더군요.

 

현충원안에는 전국 방방곡곡에서 온 버스들로 주차장이 만원이라, 또 그 안에서 한참 차 댈 곳을 찾느라

헤매고.

그런데 현충원 안에 교통순경들이 많이 동원돼서, 그 안에서 차들 교통정리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나와서

물이며 커피며 무료로 나눠주고, 근처 절에서 나와서 국수하고 솜사탕 무료로 주고..안내해주시는 봉사자들도 있었고.

 

그동안에는 오며 가느라 정신없어서 주변을 살펴볼 여유가 없었는데, 어제야 비로소 현충일에 이렇게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는 분들도 많다는 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스크랩이 많은 글
[진행 중] 역사서 최초의 ..
『다음 사람을 죽여라』 ..
『나는 나랑 논다』 서평..
내가 아이에게 처음으로 ..
많이 본 글
오늘 45 | 전체 3814087
2005-10-2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