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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줄 알았는데 | My Story 2015-08-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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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내과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옆구리가 아프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명치도 아파와서요.

옆구리가 아프길래 처음에는 맹장인가 했는데..맹장은 오른쪽이고 제가 아픈 곳은 왼쪽.

맹장은 아니구나..하고 있다가 요즘 체하는 일이 잦았던 걸 생각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위에 염증이 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특별히 가리는 음식없이 잘 먹는 편이고

재작년에 수면 내시경했을 때 이상이 없길래 건강한 줄 알았는데..

죽먹으라고 하고 이틀분 약 처방해주셔서, 지금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어제 병원 다녀와서는 내내 자고.. 아플 땐 자는 게 낫더라구요.

 

이제는 아프다 싶으면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가고, 검사도 충실하게 받아야겠다

이 생각밖에 안드네요.

 

요즘 컨디션 저조하고 몸상태가 별로다 보니, 건강은 자신하는 게 아니란 말하고, 지금 가진 건 없지만도 그래도 억만금이 있으면 무슨 소용이고 명예가 뭐가 필요한지. 그저 몸 튼튼한 게 제일이다 싶습니다.

 

오늘도 기운이 없어서 축 져져 있습니다. 만성 고질병이 아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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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는 | My Story 2015-08-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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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됐는지 며칠 전 병원에 다녀오신 엄마, 여차하면 발가락 수술 다시 하는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어제 다녀와선 다시 병원에서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해서 한시름 놨다. 올들어서만 병원에

세번이나 입원하셨으니..수술, 입원이란 말에 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엄마 몸이 안 좋으니 당연하게 하루 밥 세끼를 비롯해서 가사의 대부분을 내가 담당하고 있는데, 최근 한 일 중에 기억에 남는 일이 쌀벌레 고르는 일이었다. 식구도 없는데 엄마까지 올들어 세번, 거의 석달을 병원에 계시다보니, 밥을 덜하게 되고, 그러니 쌀이 한참 남게 됐다. 그런데 몇 달이나 보관돼 있고 날씨가 이렇게 눅눅하다보니, 쌀에 벌레가 생겨서 그걸 골라내야 했다.

 

쌀을 큰 그릇에 쏟아놓고 일일히 다 눈으로 살펴서 벌레를 골라내야 하는데 쌀이 잘기도 하고 또 쌀 색하고 비슷한 벌레가 있어서 한번 골라서는 어림없었다. 안 봤을 때는 몰랐는데 그 벌레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한 뒤에는 안 골라내면 이게 다 내 입으로 들어간다는 걸 떠올리니 허리가 아파도 세번, 네번씩 골라내게 됐다.

쌀 골라내면서 문득 콩쥐 팥쥐 동화가 떠오르기도 했다. 계모가 콩쥐가 잔치에 가지 못하도록 쌀 골라내는 일을 시켰다는 얘기가 어슴프레 생각나서.( 다시 생각해보니 쌀고르는 게 아니고 쌀알 수 새는 거 였던 것 같다) 그런 목적으로 충분히 시킬만한 노동이었다. 힘들다기 보다는 집중해야 해서 은근 피곤한 일이었다. 

아무튼 내 입으로 들어가는 쌀이니, 벌레가 없도록 열심히 골라냈고,그러다 한가지 알게 된 것이 쌀은 패트 병에 담아 놓으면 벌레가 안생긴다는 것, 그래서 집에 있던 생수병에다 골라 놓은 현미하고 쌀을 담아놨다. 그 페트병을 보니 이젠 살림꾼 다 됐나?하는 마음에 살짝 뿌듯해지기도 했다.

 

그랬는데 또 며칠 전에는 대문의 닫는 고리가 뻑뻑해지면서 문이 잘 안 닫히는 거였다. 이렇게 문이 잘 안닫히는 경우, 택배기사처럼 바쁜 사람들은 문을 제대로 안 닫고 가버려서, 나가보면 대문이 활짝 열려있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심지어 새벽에도 문이 활짝 열려 있는 경우까지 있어서 이 문을 그냥 두면 안되겠다 싶었다.

사람을 불러 수리해야지 하다가 그 전에 문득 재봉틀 기름 한방울 넣어볼까 싶어서 밑져야 본전이니 넣어봤다. 그랬더니 효과만점이었다. 빡빡하던 고리가 부드럽게 움직이는 것이 별 문제없이 문이 잘 닫혔다.어찌나 흐뭇하던지 잠시동안 이러다 나 맥가이버 되는 건 아닐까..착각하기도 했다.

원래 해도 표가 안나지만 안하면 금방 표 나는 일이 가사노동이라지만 어쨌거나 하루이틀  집안에 내 손길이 닿는 곳이 늘어가고 있다.

 

 

*원래 리뷰 쓰려고 했는데 일본 작품이라, 날이 날이다보니 오늘 안쓰고 미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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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물생심 | My Story 2015-08-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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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퇴원하셔도 하루 세끼부터 가사일 대부분을 제가 담당하고 있는데요, 요즘 날이 더우니 매끼 음식해먹는 것부터 고역입니다. 엄마가 드시는 약이 많으니 그리고 몸이 약해있는 상태라 섭식에 소홀히 할 수 없고, 그래서 매일 장을 보러가는데요, 요즘 날이 하도 더우니..낮엔 될 수 있으면 집 밖으로 나가지 않고 있다가 밤에 장을 보러 갑니다. 밤 아홉시쯤에요.

 

야채나 일부 품목이 다 떨어진 경우가 단점이긴 하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여유있게 장을 볼수가 있더군요. 그리고 더러 할인도 한다는 것.

오늘도 아홉시에 다녀왔는데..주말이라 그런지 부인 없이 혼자 장보러 온 남성들도 몇몇 눈에 띄었습니다.

 

재미있는 건 평소에 저는 할인이나 세일에 그다지 흔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요즘 장보러 다니면서 이 생각이 깨졌습니다. 오늘만해도 참치 캔 세개묶음이 거의 50% 할인 하길래 덜컥 집어넣었고, 또 주전부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과자를 사지 않는 편인데 과자도 싸길래 몇개 집어넣고.. 요 며칠새 계속 한두개씩 사와서 밤에 먹고 있습니다. 이러다 없던 밤 군것질에 맛들이지 않을까 겁이 나서 오늘은 눈 딱감고 그냥 지나쳐 왔지요.

장 보러가기 전에 대충 살 품목을 적어가는데도 막상 마트에서 물건에 가격표 깎아놓은 표시를 보면 손이 가는 경우가 심심찮으니..조금 더 장보러 다니고 익숙해지면 견물생심의 심리를 줄일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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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떡 실패 | My Story 2015-07-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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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오길래...엄마한테 장떡을 해가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매콤한 게 당기잖아요.

지난 번 비오는 날에 김치전을 해간지라 이번에는 감자로 만든 장떡으로 결정했지요. 집에 감자가 있는데다 만만하기도 했구요. 

 

김치전 때에 보니 집에 부침가루가 없고 튀김가루만 있었거든요. 그때 나가서 부침가루 사갖고 와서 하기에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튀김가루하고 밀가루를 섞으면 바삭바삭한 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튀김가루하고 밀가루를 섞어서 해봤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때 생각나서 이번에 감자장떡도 튀김가루하고 밀가루를 섞어서 하기로 했습니다. 강판에 간 감자에 밀가루하고 튀김가루를 섞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그리고 물을 넣어 반죽을 했지요. 그런 다음 집에 있던 깻잎하고 고추를 넣었구요.

 

그런데 하는 족족 타는 거에요. 김치 전때에는 무리없이 잘됐는데, 불이 세서 그런가 싶어서 약하게도 하고,기름이 적어서 그런가 싶어서 기름을 많이 넣어도 보고..그런데도 전부 다 탔습니다. 김치 전때에는 김치가 들어가서 괜찮았던건지..

음..장떡은 튀김가루로 부치면  안되나 봐요. 결국 시간이 없어서 새로 반죽을 못하고 장떡은 포기. 두부로 만든 콩국수하고 토마토에 당근, 양배추를 섞어 갈은 야채쥬스만 갖고 병원에 가게 됐지요.

탄 장떡은 병원 다녀와서 제가 점심 대용으로 다 먹어 치웠구요.  

기름도 많이 넣고 약한 불에서 조리를 해서 그런지..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매콤한 맛은 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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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 | My Story 2015-07-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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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를 소홀히하게 되네요.엄마는 한달이 넘게 입원 중이시라..매일 점심 때면 밑반찬 한두가지하고  별식을 준비해가고 있거든요. 4인실에 계셔서 엄마 것만 달랑 만들어가기 뭐해서 보통 3~4인분을 만들고 있어요. 어제는 중복이라 닭갈비, 며칠 전 비오는 날엔 김치전, 날씨가 더운 날엔 물냉면, 메밀 국수,두부로 만드는 콩국수, 쟁반 막국수, 라이스 페이퍼 등등등... 이거 준비하느나 레시피 뒤지고, 아침부터 분주하지요. 장도 봐야하구요.

 

그리고 집에 오면 설거지하고, 청소하고..빨래하고..이러다보면 지쳐서 잠시 누워있다 보면 어느 덧 저녁 준비해야 할 시간이 되고. 밥먹고 나면 또 설거지하고 ... 겨우 책 몇자 보고. 그러다 블로그 들어와서 리뷰나 겨우 남기게 되고, 댓글다는 데에는 소홀하게 되네요. 찾아주시는 분께 죄송하게요.

 

여기에다 지난 주부터 강아지가 저희 집에 와 있게 됐거든요. 오빠네가 키우는 강아지인데 사정장 이번주 말까지 제가 맡아주고 있는데요, 유기견이었던 걸 오빠네가 입양한 거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될 수 있으면 혼자 두지 않으려고 하고, 많이 놀아주고, 그러니 또 책 읽을 시간이나 접속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이 강아지가 식탐이 많아서 조금씩 조금씩 사료를 자주 주는데요, 오빠네에서 눈 뜨자마자 강아지 사료를 챙겨줬다는데, 그 시간이 새벽 5시. 이 녀석이 그 시간이면 밥 달라고 저를 깨우더라구요. 그래서 평소라면 자는 시간에 일어나서 사료 챙겨주고 또 자고..

 

그렇잖아도 엄마가 입원하셔서 생활 리듬이 달라져서 고전 중인데, 이 녀석이 와서 또 생활리듬이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성격이 밝은건지, 아니면 유기 경험을 잊어버린건지 저를 꽤 좋아하해줘서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지레해서 청소 거리 많아지고 대소변 때문에 청소거리가 약간 늘어난 것 외에는요.

 

다행히 어제 실밥 다 풀어서 이번 주말 아니면 다음 주 초엔 엄마가 퇴원하실 수 있다고 하고, 강아지도 집으로 돌아갈테니..그때부턴 기합 좀 넣고 다시 브로깅할 수 있지 않을까. 찾아주신 이웃님들께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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