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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문을 할 때.. 
봄맞이 대정리이시군.. 
ㅎㅎ 요즘은 남자아.. 

My Story
녹초 | My Story 2015-03-2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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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파김치가 됐습니다.

봄맞이 집안 대정리정돈 기간을 정하고 요즘 하나둘씩 정리정돈을 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컴퓨터 본체 안 청소를 했고(안에 먼지가 하도 많아서 휴대폰으로 사진 찍어놨는데 제가 실수로 지워버렸어요ㅠㅠ)

오늘은 거실과 주방 수납을 했습니다.

그러느라 그제는 인터넷 쇼핑 몰에 들어가 수납 물품을 주문했는데 이게 또 하루 종일 걸리더군요.

원래 쇼핑하는 거 취미 없는 편인데 하루종일 클릭하고 물건 보느라 골 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

이거 보고 나면 저게 더 좋은 게 있고,  배송비 따지고 어쩌고 하니..

쇼핑하면서 진짜..온라인 쇼핑은 제 적성에 안 맞는구나 하는 것과 요즘 수납 용품 정말 다양하게

유용한 상품들이 많구나 하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늘 그 물품들이 다 배송이 됐는데 그중 하나는 파손이 돼 반품했는데 반품 포장하느라

어깨 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수납 정리를 하는데..주방과 거실을 다 뒤집어 놨습니다.

저희집 싱크대를 비롯해 주방가구들이  속이 깊은지라 그 안에 있던 식품과 물건들을 꺼내놓고 보니,

몇년 동안 있는지도 몰랐던 그랬으니 당연히 손도 안댄 물건들이 어찌나 많던지요.

반의 반도 정리 못했는데 지금 완전 기운 빠져 축 늘어져 있구요.

거실은 폭탄 맞은 것처럼 완전 난장판이 돼 있구요.

 

정리의 첫번째는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혹은 보이게 해야 한다는 것. 안보이면 있었는지도

잊어버리게 되고, 그러다보면 있는데 또 사거나, 정작 필요할 때 사용을 못하게 되더라구요.

쓸데없이 자리 차지하기도 하구요.

원래 계획으로는 오늘 리뷰 한편 올릴 생각이었는데 지금으로선 내일도 가능할지 걱정이네요.

발디딜 틈 없을 정도로 어지러운 거실을 정리하자면 내일도 하루 종일 수납하고 정리정돈하게 생겼으니요.

 

그리고 수납의 정석 또 한가지는 버릴 건 버려야 한다는 것,

그래서 몇년동안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책상위에 크게 자리 차지하고 있었던 레이저 복합기

를 버리기로 결단내리고  밖에다 내놨습니다.

그리고 13년 쓴 정수기와 26년된 전자렌지도 밖에 내놨습니다. 전자렌지는 정말 엄청 무겁더군요.

무게하고 크기에서  20년도 더 된 구모델 중 구모델 조상 전자렌지라는 게 표가 났습니다.

 

지금 완전 녹초가 됐지만,그래도 정리정돈 마치면 한동안 산뜻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운 내서 잘 마무리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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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의 조신모드 | My Story 2015-03-2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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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잘 하시나요. 오늘 오랜만에 바늘을 잡아봤습니다. 모자 꿰맬 일이 생겨서요. 

색깔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평소 즐겨쓰는 모자인데, 몸체와 연결하는 부분이

뜯어졌거든요. 저 부분의 연결이  끊어지면 사이즈를 조절할 수도 없고, 머리부분이

딱 맞게 당겨기지가 않으니 튼튼하게 이어줘 했거든요.

솜씨가 서툴러서 실밥 표시가 크게 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별로 표시가 안나네요.

제가 한땀 한땀 장인의 솜씨로 바느질을 해서가 아니라  비결은 실이었습니다.

운좋게도 모자색하고  똑같은 연분홍색  실이 있었거든요.

 

바느질 하면서 중학생, 고등학생 때 가사시간에 배운 바느질 기법들이 생각났습니다.

홈질, 박음질, 새발뜨기, 시침질, 감침질, 공구르기,상침질....

하는 방법까지 떠오른 건 몇가지 안되지만 일단 이름은 이렇게 기억이 났습니다.

한땀 한땀 신경써서 바느질하다보니, 조선시대 양가집 규수라도 된 양 몸짓도 조신해지네요.ㅋㅋ

 

요즘 바느질 할일도 없거니와 바느질까지 해가며 쓰거니 입지도 않게되는데,

얼마 안하는 모자지만 쓸 수 있는 날까지 알뜰살뜰 손봐서 쓰는 재미도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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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을 못하는 중.. | My Story 2015-03-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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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제, 오늘 제 방 대청소 한답시고..이것저것 들쑤셔놨는데

아직까지 방이 정리가 안되네요. 집 전체도 아니고 꼴랑 책있는 방인데

이틀이나 걸려서도 깔끔하게 처리를 못하고 있으니.

방이 난장판인데다가 청소한답시고 책을 잔뜩 빌려만 놓고 책 한장도 못 펼쳐들고 있습니다.

 

원래 가사일 중에서 제가 가장 못하는게 청소, 정리정돈인데..

그 주 이유가 뭐 치우다 뭔가를 발견하게 되면 추억에 젖고 멍때리는 시간이

길어져서에요. 집중도가 떨어지는 거죠.

어제는 책장 밑 먼지를 치우다가  작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넌 똘이의 털 한뭉치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청소하다 말고 똘이가 보고 싶어져서, 똘이 생각에 빠져 들었지요.

 

오늘은 한참 찾고 있었던 500g 짜리 아령 두개를 저 구석에서 발견하게 됐습니다.

요즘 운동을 전혀 안해서 살하고 너무 가까와지고 있는 터라 운동하라는 신의 계신인가보다

하고 또 한 10분정도 아령으로 운동을 했습니다.

스크랩 해놓고 까맣게 잊고 있었던 과거 자료 보면서 또 재미있어서 한동안 들여다보고.

이러니..청소가 제대로 마무리 될리가 없구요. 뭘 하나 발견할 때마다 이 좁은 방에서도 뭔가

이렇게 나올 수가 있구나..숨겨질 수가 있는 거구나 신기해서 또 한동안 이런저런 잡생각하고.

중간중간 밥먹고 커피 마시고..

 

청소하는 시간보다 딴짓하는 시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대청소 아닌 소청소 잡청소를

하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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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 세끼 | My Story 2015-03-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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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됐네요.

엄마 퇴원하시면 좀 한가해질 줄 알았는데..며칠동안 더 바빴거든요.

병원에 계실 때엔 환자 같더니, 집에 오시니 혈색부터 환해지시는 것이

역시 집이 최고인가 봅니다. 엄마는 활기차 보여요.

어제 병원에 가서 실밥 풀고 붕대도 풀고, 이젠 수술 부위를 물에 담는 것까지는

안돼도 살짝 씻어 내도 괜찮을 정도로 좋아지셨어요.

 

그런데 저는 내내 분주했습니다.

입원해계실 땐 반찬 한가지만 해서 끼니 때 병원에 갔었는데

퇴원 하시니 하루 삼시 세끼.. 이거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본 적은 없지만 삼시 세끼란 예능 프로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충분히 프로그램 아이템이 되겠더라구요.

삼시세끼 메뉴 정하는 거며, 재료 구하는 거며 만드는 거며 그 과정을 다루는 거요.

저부터도 할줄 아는 반찬 가짓수가 몇 안되니, 장보기 전부터 무슨 반찬해야 할지

심사숙고해서 메뉴 정하고 장 봐오고 요리하고.

 

그외에도

엄마 약 챙겨 드리고, 설거지 하고.. 청소하고,

지난 한달동안 밀린 잡일 처리하고, 또 그동안 못갔던 다른 병원에

엄마 모시고 다녀오구요. 그런데 우리 엄마 마취 후유증인지

다니셨던 병원도 어디였는지 기억못하실 정도로, 기억력이 저하됐더군요.

 

거기에 한달동안 입원하신 거 엄마가 동네 분들에게 말씀 안하셨는데,

그걸 뒤늦게 아신 동네 아주머니들이  찾아오시니 그 대접도 해야 하고.

엄마는 오신 분들께 수술한 부위 보여주시면서 이젠 멀쩡하다고 광고하시더군요.

 

어쨌거나 퇴원 뒤 며칠 내내 바빴고 그러다보니 일찍 잠자리에 들고..그랬는데

이제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한달동안 책을 띄엄띄엄 읽었더니 책 리듬이 좀 흐트러졌는데, 이제 다시 나사 바짝 조이고, 다시 열독의 리듬으로  만들어야겠지요. 지난 달에 읽다 만 조선 18세기 관련한 책을 마저 읽어야할텐데..

 

 

*엄마 건강 염려해주시고, 퇴원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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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 My Story 2015-03-0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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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엄마가 퇴원하십니다. 그래서 전 조금 전까지 청소하느라 바빴구요.

그동안 집안이 난장판에 가까웠거든요.

거의 한 달동안 비워두었던 엄마 방 열심히 쓸고 닦았답니다.

화장실 청소도 하고..거실 청소도 하고.

밀린 빨래도 하구요.

 

엄마는 내일 퇴원하시자 마자 동창 모임에 나가시겠다고

하네요. 한달동안 바깥구경 못하고 병원에서만 계셨으니

답답했는데 마침 퇴원하는 날 모임이 있어서 좋다고 하시구요.

 

그런데 한달 가까이 별 움직임도 없이 병실하고 화장실만 왔다갔다한지라

걸음이나 제대로 걸을 수 있으려나 걱정이 되네요. 

택시 타고 나가시라고 해도 분명 돈 아까워서 안타실 것 같고

제가 지하철 타는 역까지는 모셔다 드리고,

타시고 나면 친구분하고 역 안에서 만나시면 된다고.

날씨도 풀리고 했으니 가서 친구 만나서 수다 떨면서

그동안 스트레스 풀고 오시겠다구요.

 

어쨌거나 퇴원하신다니 엄마도 기분이 좋으신가봐요.

저도 기분 좋구요. 이젠 병원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되고,

반찬 걱정 덜어서 그것만 해도 날아갈 듯하구요.

혼자 자지 않아도 되고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

집안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도

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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