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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떡 실패 | My Story 2015-07-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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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가 오길래...엄마한테 장떡을 해가려고 준비를 했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매콤한 게 당기잖아요.

지난 번 비오는 날에 김치전을 해간지라 이번에는 감자로 만든 장떡으로 결정했지요. 집에 감자가 있는데다 만만하기도 했구요. 

 

김치전 때에 보니 집에 부침가루가 없고 튀김가루만 있었거든요. 그때 나가서 부침가루 사갖고 와서 하기에 시간도 애매하고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튀김가루하고 밀가루를 섞으면 바삭바삭한 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튀김가루하고 밀가루를 섞어서 해봤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그때 생각나서 이번에 감자장떡도 튀김가루하고 밀가루를 섞어서 하기로 했습니다. 강판에 간 감자에 밀가루하고 튀김가루를 섞고 고추장과 고춧가루 그리고 물을 넣어 반죽을 했지요. 그런 다음 집에 있던 깻잎하고 고추를 넣었구요.

 

그런데 하는 족족 타는 거에요. 김치 전때에는 무리없이 잘됐는데, 불이 세서 그런가 싶어서 약하게도 하고,기름이 적어서 그런가 싶어서 기름을 많이 넣어도 보고..그런데도 전부 다 탔습니다. 김치 전때에는 김치가 들어가서 괜찮았던건지..

음..장떡은 튀김가루로 부치면  안되나 봐요. 결국 시간이 없어서 새로 반죽을 못하고 장떡은 포기. 두부로 만든 콩국수하고 토마토에 당근, 양배추를 섞어 갈은 야채쥬스만 갖고 병원에 가게 됐지요.

탄 장떡은 병원 다녀와서 제가 점심 대용으로 다 먹어 치웠구요.  

기름도 많이 넣고 약한 불에서 조리를 해서 그런지..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매콤한 맛은 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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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홀 | My Story 2015-07-2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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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블로그를 소홀히하게 되네요.엄마는 한달이 넘게 입원 중이시라..매일 점심 때면 밑반찬 한두가지하고  별식을 준비해가고 있거든요. 4인실에 계셔서 엄마 것만 달랑 만들어가기 뭐해서 보통 3~4인분을 만들고 있어요. 어제는 중복이라 닭갈비, 며칠 전 비오는 날엔 김치전, 날씨가 더운 날엔 물냉면, 메밀 국수,두부로 만드는 콩국수, 쟁반 막국수, 라이스 페이퍼 등등등... 이거 준비하느나 레시피 뒤지고, 아침부터 분주하지요. 장도 봐야하구요.

 

그리고 집에 오면 설거지하고, 청소하고..빨래하고..이러다보면 지쳐서 잠시 누워있다 보면 어느 덧 저녁 준비해야 할 시간이 되고. 밥먹고 나면 또 설거지하고 ... 겨우 책 몇자 보고. 그러다 블로그 들어와서 리뷰나 겨우 남기게 되고, 댓글다는 데에는 소홀하게 되네요. 찾아주시는 분께 죄송하게요.

 

여기에다 지난 주부터 강아지가 저희 집에 와 있게 됐거든요. 오빠네가 키우는 강아지인데 사정장 이번주 말까지 제가 맡아주고 있는데요, 유기견이었던 걸 오빠네가 입양한 거라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될 수 있으면 혼자 두지 않으려고 하고, 많이 놀아주고, 그러니 또 책 읽을 시간이나 접속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이 강아지가 식탐이 많아서 조금씩 조금씩 사료를 자주 주는데요, 오빠네에서 눈 뜨자마자 강아지 사료를 챙겨줬다는데, 그 시간이 새벽 5시. 이 녀석이 그 시간이면 밥 달라고 저를 깨우더라구요. 그래서 평소라면 자는 시간에 일어나서 사료 챙겨주고 또 자고..

 

그렇잖아도 엄마가 입원하셔서 생활 리듬이 달라져서 고전 중인데, 이 녀석이 와서 또 생활리듬이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성격이 밝은건지, 아니면 유기 경험을 잊어버린건지 저를 꽤 좋아하해줘서 별 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지레해서 청소 거리 많아지고 대소변 때문에 청소거리가 약간 늘어난 것 외에는요.

 

다행히 어제 실밥 다 풀어서 이번 주말 아니면 다음 주 초엔 엄마가 퇴원하실 수 있다고 하고, 강아지도 집으로 돌아갈테니..그때부턴 기합 좀 넣고 다시 브로깅할 수 있지 않을까. 찾아주신 이웃님들께 미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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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혼자 있는 밤 | My Story 2015-06-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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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입원하시고 집에서 혼자 자고 있습니다. 혼자 살게 되면 가장 서러울 때가 아플때라고 하던데,

어제 밤 체했습니다. 밤새 화장실 들락거려야 했고, 바닥에 등을 대고 눕기도, 그렇다고 모로 눕기도 다

편치 찮아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식은 땀도 계속 났구요.

 

그런데 이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밤새 이집에 나 혼자 덩그마니 아파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에 몸이 더 아파지는 것 같았습니다. 체한 정도니 망정이지, 만약에 맹장염이나 급 졸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혼자 사는 사람 수명이 더 짧은 건 아마 이 응급 상황에 대처가 늦거나 안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내내 굶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낫기는 하지만, 여전히 체기가 남아있습니다. 기력이 없어서 약국에도 병원에도 못가고, 그냥 누워만 있습니다. 엄마 병원에도 못가고, 오늘 밤에는 괜찮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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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 My Story 2015-06-2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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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르스 여파로 병원 환자가 대폭 줄었다더니, 정말 병원 로비에 환자들이 없네요. 입구에 들어서니 마스크 한 간호사인지 체온을 재더군요. 정상으로 나와서 무사히 들어갈 수 있었지만, 열이 있었으면 어떻게 됐으려나요.(그런데 저녁지나서  나가려고 보니 그때는 체온 재는 사람이 없다는 건 함정이구요)

 

어제 엄마가 다시 입원을 하셨습니다. 올들어 벌써 세번째인데요. 오래된 지병이란 이래서 무서운가 봐요. 

그래서 어제,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병원이란 데가 그렇더군요.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고 마음을 비우게 한달까요. 몸이 아프게 되면, 재산도 명예도 다 소용없고 그저 건강한게 제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그저 낫게만 해달라고, 건강하게만 해달라고, 그러면 뭐든 다 하겠다고 평소엔 믿지 않던 신에게 매달리게도 되고.

물론 저희 엄마는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그래도 환자복 입고 병실에 누워있는 엄마를 보고 있노라면  왜 그렇게 자그마하게 보이는지, 마음이 짠해옵니다. 

엄마도 입원하는 거 바라지 않으셨고, 될 수 있으면 집에서 통원하고 싶어했지만 상황이 입원하는 쪽으로 돼 버렸습니다. 어쩌면 또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태라 무력감을 느끼시나 봅니다.

 

날도 더운데 병원에서 얼마나 답답할지..그래도 이번에는 더디게 걸리더라도 치료받는 부위가 완치돼서 나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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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더위 탈출법.. | My Story 2015-06-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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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외출했다 돌아왔더니 기운이 쑥 빠지네요. 이제 6월인데도 이 정도면 앞으로 두달 남짓 계속될 더한 무더위를 어떻게 견뎌야 할지 마음 단단히 먹는 한편 더위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게 됩니다.

저도 푹푹 찌는 날에는 몇가지 나름의 더위 식히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는데요,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이렇게 얼린 생수병으로 더위를 쫓는 거에요. 이 사진은 냉동한 물이 담긴 생수병이구요. 오랜시간 얼릴 수록 얼음이 단단해져서 잘 안녹더라구요. 그러니까 이 얼린 생수병을 수건으로 돌돌 마는 겁니다. 수건을 말지 않으면 얼음이 바로 피부에 닿는데다 물기가 있거든요. 그리고 가슴에 안고 있거나 팔을 올려놓고 있으면 시원해져요.

 

 

 

 

 

 

 

 

 

생수병대신 고무 주머니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주머니에 얼음물을 넣거나 냉동실에 넣었다가 역시 수건으로 말아 안고 있는 거죠. 가슴에 안기도 하고, 의자에 앉은 채 허벅지 위에 두기도 하고, 이 주머니는 가끔은 누워서 베개대용으로 잠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그럴 경우 머리가 시원해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에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수건이 있는데요, 목에 두를만한 크기의 수건을 물에 적셔서 냉동실에 넣어두죠.  수건이 얼면 목에 두르거나 팔에 두르는 겁니다. 아니면 피부를 닦아도 되구요. 몇장 넣어두고 바꿔가면서 사용하면 편리하지요.

선풍기와 얼음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얼음을 앞에 두고 선풍기를 틀어 보세요. 마치 에어컨을 튼 것 같은 효과가 날 걸요. 차가운 공기가 제 쪽으로 와서 시원해지는 게 느껴지거든요. 

 

 

 

음식으로도 더위를 달래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그때그때 집에 있는 과일에 우유를 섞어서 갈고는 냉장실에 두고 차게 해서 마시기도 하구요. 또 냉동시켜서 한개 한개 먹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이부자리. 이불하고 요를 될 수 있으면 자주 햇볕에 말려서 최대한 뽀송뽀송하고, 까슬까슬하게..그러면 피부에 닿는 촉감도 좋고, 쾌적해서 잠도 잘 와요. 이불이 눅눅하면 불쾌하다고 할까요. 더 덥게 느껴지니까요.^^

 

이글을 포스팅 하기 전에 단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그쳤나봐요. 긴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지라 비가 더 내리길 바라는데, 시원스레 비가 내려서 해갈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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