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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한 가지 | My Story 2014-10-3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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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한가지>

 

 

엄마라는 말처럼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는 말이 없다.

말 뿐이 아니라, 그 존재도.

 

그런 엄마가 눈에 띄게 노쇠해간다.

굵은 주름 더 깊게 파이고

흰머리 올이 더해가고

여위어 하루하루 더 몸이 자그마해진다

두려워진다. 언제까지 함께 할 수 있을지

 

그저

아프지만 말라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시라고

기도 바치고 있지만,

 

엄마는 사시는 동안 행복하셨을까?

효도는 커녕 속만 썩였던

애물단지 딸이었다는 걸 안다.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이다.

내세에 엄마의 엄마로 태어난다해도

그 미안함과 고마움을 반의 반도 채 갚지 못하겠지.

 

작년 말 병원에서 서명하면서

번쩍 정신이들었다. 

이젠 엄마의 보호자가 나란다.

좋은 딸은 되지 못했지만

엄마가 이 세상 떠나는 순간까지

곁에서 지킬 수 있다면

슬픔을 삼키면서 

부디 후회없이 이별할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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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보호와 불편함 | My Story 2014-10-2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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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법원에 다녀왔습니다. 경매관련해서 세입자의 주민등록 초본을  제출하려구요,

지난 번에 한번 냈는데 그동안 세입자의 주소가 변경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초본을 제출하고,

변동이 없으면 경매로 넘어가는 절차 같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다른 사람 주민등록 초등본 등 서류 떼는 게 본인의 위임장을 받지 않으면

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일단 법원에서 발급해주는 서류를 갖고 자치센터로 갔습니다.

이 서류를 발급받을 때  보여주면서 발급 신청서에 용도를 적어 내면 다른 사람의 증명서도

뗄 수가 있는거죠.

 

법원에서 내준 서류를 들고 근처 주민자치센터에 갔습니다.

그런데 왠 50대 후반쯤 되는 아주머니가 주민등록 등초본 떼주는 창구 앞에서 고래고래 고함을

치는 거였어요. 동사무소는 국민들 편의를 봐줘야지, 바쁜 사람 도장 갖고 오라가라하냐면서요.

한 십여분을 그렇게 고성을 지르는데.. 

 

소리 지르는 내용으로 자초지총을 짐작해보면,그 아주머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러 오신 모양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본인이 아닌 남편이 부인의 위임장 갖고 대리로왔는데, 도장을 안갖고 왔는지, 자치센터 직원이 본인 도장을 갖고 오라고 한 것 같았습니다. 결국 발급을 못받자 본인인 그 아주머니가 직접 도장을 들고 온 거구요, 남편한테 위임장 다 작성해서 보낸 건데 도장 갖고 오랬다고 국민 편의 안봐준다고 항의한 거지요.

 

자치센터 담당자는 그렇게 소리 지르는 것보다 지금 발급 신청서 적어내시는 편이 빨리 서류 뗄수 있을 거에요. 하고 그 아주머니에게 한마디하고..그래도 아주머니는 계속 고함치고.

아주머니가 계속 시끄럽게 굴자, 자치센터에서 가장 높은 분같은 나이 지긋한 분이 나와서는 왜 그러시냐고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계속 바쁜 사람 오게 만든다고 국민이 불편하지 않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또 항의하고.

그러자 그 높은 분이 한마디 하는 거에요. 서류로 사고 치는 건 모르는 사람이 하는게 아닙니다. 가족, 친인척 사이에 많이 발생해서 위임장 갖고 대리로 오는 사람일 경우에  절차대로 하는 게 사고를 예방하는  겁니다. 하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분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바로 옆에서 고함을 지르셔서 귀도 아프고 정신도 없고 했는데, 그래도 항의하실만한 일이면 얼마든지 그럴 권리가 있겠다 싶어서 전 가만히 듣고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 아주머니 말을 들으면서..본인 것도 아니고 아무리 남편이지만 위임받고 온 거라면 더 갖출 거 갖추게 하는 게 맞는데? 불편하다고 저렇게

고함지르는 건 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위임받고 온 분이 구비할 걸 빼먹었는데도 발급해주는 게 더 문제인데, 조금 불편하다고 그렇게 한게 편의 안봐준거라고 하는 게 더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그렇잖아도 개인정보 보호가 허술해서 말도 많고 사고도 많은 세상인데..하물며 국가에서 발급해주는 공식적인 신원관계 서류건만. 다소 불편하더라도 정석대로 하는 것이 편의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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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점심 | My Story 2014-10-2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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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신 엄마가 드시는 점심이에요.

당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비타민을 드시게 제가 생각한 메뉴에요.

드레싱을 최소화한 일종의 샐러드라고 할 수 있는데,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저도 가끔 먹곤 하는데요,

 

파프리카 황색, 홍색 각각  1/4 쪽. 두부 1/3쪽, 삶은 계란  1개,1일분 견과류 , 방울 토마토  5알.

재료를 다  비슷한 크기로 썰구요. 간은 될 수 있으면 안하는 쪽으로 가능한 한 약하게 하지요. 그래서

드레싱은 최소화합니다.

이 경우에는 다 날 것으로 드셔도 되기에, 두부에만 살짝 간을 합니다. 요즘 날 것으로 먹는 두부도 나오더라구요.두부에 (집간장1/2스푼+ 올리브유1 스푼)을 버무리는 식으로 해서 따로  간을 하고, 그런 뒤 미리 썰어놓은 재료에 넣으면 되구요. 그러면 전체 재료에도 약간 간이 스며들게 돼, 따로 드레싱 안해도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음료로는 우유에 강황 1스푼을 넣어 힘차게 휘저은 다음 저 위 샐러드와 함께 드립니다.

강황이 카레 성분이라고 하는데요, 인도에 치매 환자가 적은 이유가 카레를 많이 먹어서라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강황을 드시게 하는데, 매콤한 맛이 있어서 많이는 넣지 못하고,  차 숫가락으로 한 개 정도 넣어서 우유 2/3컵에 섞어 마시면 마실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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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장소 | My Story 2014-10-22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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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지인들 대부분이 서울이 아닌 서울 근교에 살고 있습니다. 인천 송도, 분당, 김포 등

그러다보니 만나게 될 경우에 보통 중간 지점쯤에서 보게 되지요.

분당 친구와 만날 때에는 강남에서, 김포 친구와 만날 때에는 목동 쯤에서요.

송도 사는 친구는 이사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사간 뒤에 처음 만나는 건데요.

이번에 홍대 앞에서 만났습니다.

홍대 입구에 공항철도가 다녀서요. 친구가 사는 집은 공항철도에서 가까와서

그곳에서 타고 온다구요.

 

2년인가,오랫만에 홍대입구에 나가봤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해도 홍대 앞보다는  신촌 쪽에서 많이 만났는데

요즘엔 신촌쪽은 상권이 많이 죽고..홍대쪽 상권이 핫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놀랐던 게, 중국 사람들이 엄첨 많더라구요. 여기저기서 중국말이 엄청 들리니..

 

세상 정말 끊임없이 변한다는 생각을 하면서,갈 데 많고 볼 데 많은 홍대 앞을

구경 온 지방사람처럼  친구하고 둘이 한참 어리버리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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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여유있게 | My Story 2014-10-1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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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5일 이후..하루도 거르지 않고 예스 블로그에

포스팅을 했습니다.6년째..개근인거구요.

 

그런데 이게 완벽하게 개근이 아니고, 요즘엔 꼼수를 부리는

중이에요. 밤 10시쯤 리뷰를 쓰기 시작해선 11시쯤

리뷰 쓰는 걸 중단하고는 작성 중이라고 포스팅해놓고는

'라디오 스타'나 기타 드라마를 한편 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남은 리뷰를 마저 올리는 거죠.

거기에 요즘 제가 댓글을 그날그날 달지도 않고 이삼일에 한번

몰아 다는 거에요. 

한마디로 군기가 빠질대로 빠진 거죠.

매일 올려야 한다는 것에만 매몰됐지, 제대로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요.

 

그래서 이제는 매일 올리는 것에 연연하지 않고 포스팅하려구요.

누가 뭐래서가 아니고 제 자신이 집착하는 것 같아,

저를 내려놓고,여유를 갖고 블로그를 운영해야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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