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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된 음식 | My Story 2016-06-2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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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에 갔다가 고추장 불고기가 떨이길래, 사왔습니다. 원래 이렇게 양념이 다 된 반찬거리는 사먹지 않는데, 가격이 착하길래, 맛이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구입한건데,,아, 왜 이렇게 단건지. 제 입맛에는 안 맞았습니다.

예전에는 반찬거리가 짜게 조리된 경우가 많았다면 요즘엔 간은 짜지 않은 대신에 단 음식이 많아진 듯 합니다. 나트륨이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니요.

 

그런데, 어제 메밀면도 샀는데, 사면서 뒤에 영양성분을 보니, 나트륨이 정말 많이 함유돼 있어서 깜놀했습니다. 면이 당뇨에는 좋지 않다고 하지만 메밀은 밀가루가 아니니 괜찮지 않을까 기대하면서 본건데, 100g 기준으로 영양가의 57%가 나트륨이라니..탄수화물은 23%이구요. 그렇다고 메밀 국수에서 짠맛이 느껴지지는 않는데, 아마 반죽 단계에서 소금이 들어가는 게 그 정도인가 봅니다.

엄마가 메밀 국수를 좋아하시고, 여름이라 먹을만할 것 같아서 사려고 한건데, 성분이 이러니 살까 말까 한참 망설이게 되더군요.

 

전에는 이런 성분표를 보지 않았는데, 요즘엔 엄마 지병도 있고, 또 먹을거리와 건강이 직결된다는 걸 실감해서 이렇게 성분표를 보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전같으면 그냥 사왔을 면도 당분과 나트륨을 따지게 되고 장고를 하게 되네요.

고추장 불고기야 집에서 해먹으면 되지만, 메밀국수는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도 없고, 어쩌나 하다 결국 한봉지를 사왔는데요, 장국도 사구요.

요즘 조리된 상태로 혹은 집에서 끓이기만 하면 되게 양념 다 된 상품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런데 조리상의 필요나 맛을 위해서 이렇게 달고, 알게 모르게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고, 또 이런저런 첨가물이 들어가고..매식 많이 하고 인스턴트나 이렇게 조리된 음식사면 몸에 좋지 않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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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도둑 | My Story 2016-06-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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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입원하신지 열흘 쯤 지나니..날이 더워 그런지 이번 주부터는 조금씩 피곤함이 느껴지네요.

평소엔 올빼미 체질인데, 요즘은 열두시만 조금 넘으면 그냥 골아 떨어져요.

아침 식전, 저녁 식전에 하루 두번씩 병원에 가서 엄마 약 챙겨드리고,

반찬 한두가지  해갖고 가는데요, 가면 한시간 정도 있다 오거든요.

오래 있는 것도 아닌데, 갔다와서 밥 먹고, 설거지하고, 장보고,

이것저것 처리할 거 처리하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저녁 시간,

책도 진도 못 나가고 있고,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하루가 금방 지나갑니다.

 

오늘은 장마를 앞두고 3층 옥상 빗물 받이 홈통에 이상이 생겨서 수리하시는 분

불러 손을 좀 봤는데요..나 참. 어이없는 일이 있었네요.

 

집안 말고 골목으로 나있는 벽에 붙어있는 빗물받이 홈통을 누가 빼간 거.

평소에도 보긴 봤지만 무심하게 지나쳤는데 수리하시는 분이 이거 누가 훔쳐갔네요.

하시는 거에요.

그제사 다시 보니 3층 건물 중 1층 반 정도 길이 그러니까  대락 3미터 정도 길이의 물받이

통이 없는 겁니다. 홈통이 없다는 건 알긴 알았는데, 그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개념이 없어서 전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지나쳤던 거죠.

그런데 더욱 놀라운 거..저희 집하고 옆집하고 일조권 때문에 약간 틈이 있는데,

그 쪽  저희집  벽에 붙어있는 빗물받이 홈통 역시 비슷한 길이만큼 없어졌다는 거.

거기는 저희 집 안이라..담을 넘어 들어와서 잘라 간 거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소름이 쫙 끼치더군요.

그러다 저나 엄마하고 마주치기라도 하면 얼마나 무섭고 놀랐을지, 깜깜한 밤에 담 넘어 온 걸 생각하니 더럭 겁이 났습니다.

 

그 홈통이 동이라 고물상 가져가면 몇만원을 받을 수 있다나봐요. 그래서 훔쳐간 거라고.

수리 하시는 아저씨 말에 따르면 저희집 몇집 윗 집에서도 홈통을 누가 잘라갔다던데..

아저씨 말씀이 싼걸로 하라고, 전에 걸로 하면 또 누가 절취해간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싼걸로 알아봐달라고 부탁드렸는데,이게 말로만 듣던 생계형 도둑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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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 My Story 2016-06-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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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또 입원하셨습니다. 방금 입원 수속 마치고 점심 드시는 거 보고

약 챙겨드리고, 집에 와 있습니다. 식후에 드셔야 할 약만해도  다섯가지는 되나 봅니다.

지병이라는 게 늘..이렇습니다, 조금만 소홀하게 관리하면 바로 몸에

적신호가 오는 거..

어떻게 보면 날도 더운데 병원에서 시원하게 계시는 게, 낫다 싶기도 하고.

저도 점심 챙겨먹고 저녁 식사전에 다시 가봐야겠지요.

 

그렇잖아도 요즘 책 읽는 게 거북이인데..더더욱 그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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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 My Story 2016-06-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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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담아 본 동치미입니다.

여름에 엄마에게 시원한 물냉면을 해드리고 싶어서 시도해 봤습니다.

요즘 육수까지 다 돼 있는 물냉면을 팔고 있고, 작년까지는 그렇게 사먹었는데,

올해는 면만 사고 육수는 만들어 먹으려고 해본건데요,

인터엣 찾아보면 레시피가 워낙 잘 돼있어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는 못하고 무 한개로만 담아서, 김치 냉장고에다 두고 먹으니 시원하니

먹을만하더군요. 이 사진이 다는 아니고 김치 냉장고에 동치미를 두고 조금씩 이렇게 덜어서

냉장고에 두고 먹고 있습니다.

오늘 이 동치미 갖고 처음으로 물냉면을 해봤는데, 파는 냉면보다는 못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엄마도 먹을만 했다고 하시구요.

 

사실은 냉면 육수 내려고 닭 육수도 만들어 둔게 있는데, 닭 육수하고 동치미국물을 섞어볼까 말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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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희망도서 | My Story 2016-05-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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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가제 여파가 도서관에도 미치고 있네요. 전에는 도서관에서 책 구입할 때 할인율이 높게 적용됐는데,

이제는 할인율이 다른 곳하고 똑같게 적용되니까..실질적으로 책 구입비가 줄어든거죠.

 

그래서인지 저희 구 도서관에서는 올해부터 1인당 희망도서 신청을 매달 두권까지로 한정했더라구요. 거기에 소수의 사람들만 찾는 책들은 신청해도 받아주지를 않는 모양이구요.

제가 지난 달에 조선시대 언론에 관련된 책을 신청했거든요. 그런데 구입 안하겠다고 도서관에서 메일이 왔어요. 그러면 구입 기준이 뭐냐고 다음에 참고하려고, 물어봤더니, 좋은 책인지는 알겠는데 몇몇 사람만 빌려갈 책은 구입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책 우선이라는 답변을 받았거든요.

 

도서정가제실시가 애초 취지와는 달리, 동네 서점이나 출판사는 재미 못보고, 온라인 대형 서점만 순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하지요. 만들어질 때 이미 나온 말인데도 결국 예견한대로 돼가네요.

도서관 신간 구입이 줄어들면, 대출율도 떨어진다고 하고, 또 저만해도 실시 전보다 책 구입이 줄었고, 구입할 때도 중고책 쪽으로 알아보고 사는 경우도 많아졌구요. 이래저래 도서정가제 실시 영향이 생각보다 아주 크구나 싶었습니다. 결국 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도서정가제 실시는 탁상공론이 아니었나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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