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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김창완의 에세이집 | My Favorites 2016-08-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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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산울림 김창완씨 에세이를 받았습니다. 

김창완씨를 알게 된 것이 한세대를 훌쩍 뛰어 넘었는데,

산울림의 그 독특한 노래가  제 어린이 시절, 사춘기 시절의 제 정서를 어루만져주었지요.

사진을 보니 김창완 아저씨라고 하기엔 여전히 젊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군요.

요즘엔 노래활동보다 연기,DJ로 활동하시는 시간이 많은 듯 하지요?

김창완씨의 생각을 노래가 아닌 글로, 에세이로 만날 수  있어서 냉큼 신청해서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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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절 인증샷-서정윤의 홀로서기 중 | My Favorites 2016-06-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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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구절 인증샷 이벤트 참여

 

 

이젠 다 지났지만 저는 서른될 때 서른 앓이를 꽤 심하게 겪었습니다.  미처 준비하지 않은 30대를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과  더 이상 젊지 않은데, 그런데도 제속에 치기와 미숙함이 가득하다는 사실에 한동안 방황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그 당시 서른과 관련한 책을 꽤 읽었는데, 그때 뒷통수를 세게 맞은 것 같은 충격을 준 시 구절이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서른을 언급하는 시는 아니었지만,  산다는 것이 이렇게 외롭고, 비장하고, 처절할 수도 있구나 고민하고 각오하게 만든 시였지요. 서정윤의 홀로서기 시집 중 곱씹고 또 곱씹었던 '홀로서기'의 한 구절입니다.

 

그 끝없는 고독과의 투쟁을

혼자의 힘으로 견디어야 한다.

부리에,

발톱에 피가 맺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숱한 불면의 밤을 새우며

'홀로서기'를 익혀야 한다.

 

죽음이
인생의 종말이 아니기에 

이 추한 모습 보이면서도

살아있다.

나의 얼굴에 대해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홀로임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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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독고탁 | My Favorites 2016-01-0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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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캐릭터는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느낌에 선이 단순한 그림체. 어렸을 때 신문수선생의 콩돌이 같은 명랑만화류는 그래도 즐겨 보곤했는데..그리고 더 자라서는 이상무선생의 독고탁을 선호했습니다. '내 이름은 독고탁' 을 애독했구요.

이상무 선생이 심장마비로 급작스레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어렸을 때 저의 정서에 영향을 주었던 문화인들이 이젠 한분 두분 세상을 뜨시는구나. 나도 나이 먹었다는 게 실감도 나고, 또 이젠 탁이의 새로운 모습을 다신 볼 수 없게 됐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도 들구요.

 

만화가들은 이상하게도, 아니 당연한건가요. 본인 얼굴 분위기하고 본인이 그리는 만화 주인공 분위기하고 묘하게 닮은 경우가 많은데, 이상무선생도 그런 대표적인 경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동글동글하고 선한 분위기가  독고탁하고 꼭 닮아 있거든요.

전인권님의  뮤직비디오 '눈눈눈눈'에 들어갈 그림이 유작이 됐다고 하지요. 일흔이면 아직 정정하실 연세이신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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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돼지고기 야채말이 | My Favorites 2015-06-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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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요, 이런 날씨일수록 체력관리가 필요하지요. 그래서 잘 먹어야 하고, 잘 쉬어야 하구요.

요즘 저희집은 엄마가 몸이 안 좋으신 관계로 반찬에 신경을 쓰느라고 쓰고는 있는데요, 잘 안드시려고 해서 메뉴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짓수보다는 한가지 반찬이라도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메뉴로 정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반찬은 요즘 자주 해먹는 돼지고기 야채말이입니다.

 

 

재료:돼지고기 불고기감(마트에 가면 얇게 잘라져서  포장 된 거), 깻잎, 팽이 버섯, 파프리카, 당근 

조림 간장:물 반컵+ 간장 2스푼+ 맛술: 조릴 거라서 짜지 않게, 심심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짜다 싶으면 물을 더 넣어서 염도를 조절해주세요)

 

1. 먼저 돼지고기에 청주,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골고루 간이 배게 한뒤 

20분 정도 재워둡니다.

야채는 돼지고기에 말 수 있게 채 썰어 둡니다. 단 깻잎은 돼지고기 위에 깔 것이라 돼지 고기 크기에 맞게 그냥 쓰거나 세로로 반 갈라 둡니다. (저 야채 외에도 식성에 따라 드시고 싶은 야채를 사용하셔도 되구요/저는 새송이를 넣기도 해요)

 

 

 

 

 

2. 밑간이 된 돼지고기를 펴서 그 위에 깻잎을 깔고, 팽이버섯, 파프리카,당근을 올려놓고 고기를 돌돌

말아줍니다. 이때 고기를 두텁게 말면 속의 야채가 잘 안 익고 간도 잘 안 배니, 적당한 두께로 말아주세요.

 

3. 팬위에 야채를 말아놓은 돼지고기를 올려놓고 굴려주면서 살짝 익혀줍니다.

 

 4.살짝 익으면 조림간장을 붓고 중간불로 조려 줍니다. 이때 고기와 야채가 골고루 간이 배고 익게

굴려 주셔야 합니다.

 

5. 간장이 조려지면 불을 끄고 익힌 돼지고기의 단면이 보이게 반으로 잘라줍니다.

잘라주면 야채 색감이 드러나서 보기가 좋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가 되구요 

( 저희는 안 자르고 그냥 먹습니다)

 

 

돼지고기 야채 말이는 만들기도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고, 영양도 골고루 들어있고,

조리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먹기도 간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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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가져가고 싶은 작품-목격자들1,2 | My Favorites 2015-06-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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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름 휴가철에 보고 싶은 작품은? 참여

 

목격자들 1

김탁환 저
민음사 | 2015년 02월

 

목격자들 2

김탁환 저
민음사 | 2015년 02월

 

매해 여름이면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설을 읽고 있는데요, 올 여름에는 반갑게도 백탑파 시리즈 작품을 8년만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김탁환님의 역사 추리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열하광인』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조운선'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고 하네요.

조운선 침몰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보니 바다가 배경이 될텐데, 여름이라 바다의 파도를

접하면서 더위를 달랠 수 있지 않을지,의금부 도사 이명방과 조선 명탐정 김진의 활약상 또한  기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백탑파 시리즈에 등장하는 당대의 지성, 이번 편에는 담헌 홍대용이 등장하더군요. 그의 천문, 음악,수학에 관한 빼어난 지식과 함께 박지원도 잠깐 이지만 등장하고. 백탑파 시리즈를 읽는 기쁨 중 하나는 정조대 당시의 지성인들을 함께 만날 수 있다는 것도 포함이 되지요.

 

이번 작품에서는 단순히 추리의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이 아니라 세월호 참사를 되새겨보는, 망각하지 말고 눈 부릅뜨고 사건을 기억하는 목격자들이 되라는 작가의 메세지가 선명하게 들리는 듯 합니다.

김탁환 작가가 이 작품을 집필하기 시작한 것이 세월호 참사 직후였다고하니 세월호 희생자 295명과 실종자 9명. 그들의 존엄을 말하는 메세지, 그런 메세지를 담아낸 것이 충분히 이해가 가더군요.

그리고 세월호 외에도 최근 다시 기억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화 '연평해전'으로 제 2 연평해전의 참수리 357호정에서 북한과 교전하다 희생된 6명의 용사와 18명의 부상자 또한. 그들 또한 잊혀지지 않아야 할, 기억되고 추모돼야 할 사람들이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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