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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이벤트] 서정주-신록 | My Favorites 2018-03-3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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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이벤트 참여

 

 

     신록

 

                           서정주

 

어이할꺼나

아 나는 사랑을 가졌어라

남 몰래 혼자서 사랑을 가졌어라!

 

천지엔 이미 꽃잎이 지고

새로운 녹음이 다시 돋아나

또 한번 날 에워싸는데

 

못견디게 서러운 몸짓을 하며

붉은 꽃잎은 떨어져 내려

 

올해도 내 앞에 흩날리는데

부르르 떨며 흩날리는데..

아 나는 사랑을 가졌어라

꾀꼬리처럼 울지도 못할

기찬 사랑을 혼자서 가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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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온 적립 | My Favorites 2017-05-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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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포시 에드온이 적립돼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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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김창완의 에세이집 | My Favorites 2016-08-1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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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산울림 김창완씨 에세이를 받았습니다. 

김창완씨를 알게 된 것이 한세대를 훌쩍 뛰어 넘었는데,

산울림의 그 독특한 노래가  제 어린이 시절, 사춘기 시절의 제 정서를 어루만져주었지요.

사진을 보니 김창완 아저씨라고 하기엔 여전히 젊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군요.

요즘엔 노래활동보다 연기,DJ로 활동하시는 시간이 많은 듯 하지요?

김창완씨의 생각을 노래가 아닌 글로, 에세이로 만날 수  있어서 냉큼 신청해서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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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절 인증샷-서정윤의 홀로서기 중 | My Favorites 2016-06-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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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구절 인증샷 이벤트 참여

 

 

이젠 다 지났지만 저는 서른될 때 서른 앓이를 꽤 심하게 겪었습니다.  미처 준비하지 않은 30대를 살아야 한다는 부담감과  더 이상 젊지 않은데, 그런데도 제속에 치기와 미숙함이 가득하다는 사실에 한동안 방황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그 당시 서른과 관련한 책을 꽤 읽었는데, 그때 뒷통수를 세게 맞은 것 같은 충격을 준 시 구절이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서른을 언급하는 시는 아니었지만,  산다는 것이 이렇게 외롭고, 비장하고, 처절할 수도 있구나 고민하고 각오하게 만든 시였지요. 서정윤의 홀로서기 시집 중 곱씹고 또 곱씹었던 '홀로서기'의 한 구절입니다.

 

그 끝없는 고독과의 투쟁을

혼자의 힘으로 견디어야 한다.

부리에,

발톱에 피가 맺혀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숱한 불면의 밤을 새우며

'홀로서기'를 익혀야 한다.

 

죽음이
인생의 종말이 아니기에 

이 추한 모습 보이면서도

살아있다.

나의 얼굴에 대해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홀로임을 느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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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독고탁 | My Favorites 2016-01-0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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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캐릭터는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느낌에 선이 단순한 그림체. 어렸을 때 신문수선생의 콩돌이 같은 명랑만화류는 그래도 즐겨 보곤했는데..그리고 더 자라서는 이상무선생의 독고탁을 선호했습니다. '내 이름은 독고탁' 을 애독했구요.

이상무 선생이 심장마비로 급작스레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젠 어렸을 때 저의 정서에 영향을 주었던 문화인들이 이젠 한분 두분 세상을 뜨시는구나. 나도 나이 먹었다는 게 실감도 나고, 또 이젠 탁이의 새로운 모습을 다신 볼 수 없게 됐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도 들구요.

 

만화가들은 이상하게도, 아니 당연한건가요. 본인 얼굴 분위기하고 본인이 그리는 만화 주인공 분위기하고 묘하게 닮은 경우가 많은데, 이상무선생도 그런 대표적인 경우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동글동글하고 선한 분위기가  독고탁하고 꼭 닮아 있거든요.

전인권님의  뮤직비디오 '눈눈눈눈'에 들어갈 그림이 유작이 됐다고 하지요. 일흔이면 아직 정정하실 연세이신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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