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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즐기는 음식 | My Favorites 2014-10-0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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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해먹는 라이스 페이퍼..라이스 페이퍼는 손이 조금 가서 번거롭기는 하지만 

별 숙련도 없이도 누구나 다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라이스 페이퍼를 자주 해먹는 편인데요, 냉장고 안에서 먹지 않고 오래 묵힌

야채를 처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당 수치 걱정안하고 먹을 수 있기도 해서지요.

저희 집에서는 주로 오징어 데친 것은 꼭 넣구요,(어쩌다 새우나 고기 넣을 때도 있지만 주로 오징어를

넣습니다. 싸서요.) 당근, 계란 지단, 새싹, 깻잎, 상추, 파프리카, 숙주, 새송이버섯  중에서 있는 걸로 넣습니다.

저는 재료 준비하는 데만 한시간 걸리더라구요. 오징어 데치고, 계란 지단 부치고,

당근, 깻잎 준비하고, 재료를 채 써는데 시간 좀 걸리구요. 페이퍼 싸는 데

찢어지지 않게 물 잘 묻히고, 싸는 것도 필요하구요.

그래도 먹고 나면 포만감도 느껴지고 영양가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라 좋구요,

설거지 할 그릇이 별로 안나오는 것 그것도 마음에 들구요, 먹기도 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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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로맨스 영화-어느날 밤에 생긴 일 | My Favorites 2014-09-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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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때였을 것이다. '명화 극장'이었는지, '주말의 명화'였는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어느날 밤에 생긴 일'을 정말 열심히 시청했던 것이. 몇십년이 흘러서 디테일한 내용이나 장면들은 다 지워지고 굵직한 줄거리와 몇몇 인상적인 장면밖에 떠오르지 않지만, 그때 본 크라크 게이블 특유의 유들유들, 능글능글한 미소만큼은 지금까지도 선명하게 생각이 난다.

 

영화사적으로 보면 '어느날 밤에 생긴 일'은 로맨틱 코미디의 원조이자 최고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로멘틱 코메디의 공식을 제대로 활용한 정석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른들의 로맨스를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많이 어린  초등학교 2학년 생 아홉살 꼬맹이에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녀 사이에 로맨스가 피어나는 그 순간, 간질간질거리는 그 묘한 느낌을 처음으로 알게 해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무렵의 나는 '플란다스의 개'를 읽고는  파트로슈와 네로가 루벤스 그림 앞에서 죽은 대목에서 대성통곡했던 기억을 갖고 있다. 그 나이에서 가질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가진 어린아이였던 내게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은 로맨스 즉 어른의 세상을 엿보게 해주었던 것이다.

 

'어느날 밤에 생긴 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모텔에서 두 사람이 한 방에 투숙한 장면이었다. 여주인공인 클로데트 콜베르는 유명한 부자집 딸이었고, 결혼에 반대하는 아버지에 반발해서 집을 뛰쳐 나온 상황이었다. 크락크 게이블과는 어떻게 만났는지는 생각나진 않지만 아무튼 로맨틱 코메디에서 자주 그렇듯이 두 남녀는 한 방에서 밤을 보내게 된 것이었다.(클로데트 콜베르가 결혼하려고 했던 남자는 크라크 게이블이 아니었다.)

그때 클로데트 콜베르가 두 싱글 침대 사이에 담요를 걸어놓은 것을 보면서, 왜 저렇게 하는거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면서도, 알게 모르게  방안에서 흐르는 정체 모를 긴장감을 감지했고, 여자하고 남자하고 같은 방에서 자면 저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쉽사리 받아 들였다.

 

STILLCUT

 

거리에서 차를 얻어타기 위해서 크라크 게이블이 엄지손가락을 세워봤지만 실패하고, 클로데드 콜베르가 과감하게 허벅지를 드러내며 차를 세워 히치 하이킹하는 장면, 이 장면은 영화 팬들 사이에 널리 알려진 유명한 장면인데, 이 장면에서는 픽하고 웃었다. 지금이라면 여자 앞에서 허세나 부리고 유치하다고 했겠지만, 그때는 저 아저씨 뭐야..하면서도  체면이 구겨진 크락크 게이블이 이상하게 밉지 않았다.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고 작가가 창조해낸 캐릭터에 배우의 매력이 합쳐서 가공된 스크린 속 남성상이었지만,  헐리우드 영화를 통해서 그렇게 나는 남자의 매력에, 남녀의 로맨스에 조금씩 눈을 떠갔던 것이다. 크라크 게이블 헛짓에 슬그머니 웃음이 나면서 저 두 사람이 어떻게 될지 한없이 빠져 들어갔다.

 

내내 투닥투닥거리던 두남녀가 어느새  요즘 말로 하면 썸타고 밀당으로 넘어가고 있었으니, 저러다 결혼하겠네. 싶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본능적으로 눈빛을 비롯해서 두 사람 사이에 흐류는 기류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고, 마지막에 결혼할지 안할지 그 결과를 보느라 유심히 지켜봤던 것이다.

사랑하던 남녀가 헤어질 수도 있다는 걸 전혀 모르던 시절, 사랑하면  다 결혼하는 거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어린이였던만큼 클라크 게이블과 클로데트 콜베르가 부부가 될 것이란 사실을  한 치도 의심하지 않았다.

 

    STILLCUT

 

그 전에도 TV에서 해주는 헐리우드 영화를 자주 봤지만 주로 인디언을 물리치는 백인 총잡이나, 전쟁에서 이기는 혹은 첩보물 같은 것을 봤다. 아빠가 보시는 것을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옆에서 덩달아 본 거 였다면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은 그런 영화와는 차원이  다르게 다가왔다.

정의가 이기고 선이 승리하는 세계가 아니라,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처음으로 지켜봤고, 내게 로맨스의 세상, 사랑의 달콤함을 인식하게 해준 영화였다. 간질간질..오글오글한 느낌, 그 느낌이 참으로 짜릿하다는 것도 알았고, 이 작품 속 남자 주인공 크락크 게이블의 매력도  막연하지만 저 아저씨 멋있네하고 선선하게 인정했다. 크락크 게이블은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된 화려한 내  헐리우드 남자배우편력사에 발동을 걸게 해준 주인공이었던 셈이다.

 

이 작품 뒤로도 많은 '로마의 휴일'을 비롯해서 수많은 로맨스 영화를 보고, 멋지고 사랑스러운 남자와 여자가 사랑에 빠지는 것을 지켜보며 그 사랑을 함께 하는 듯 즐거워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어느 날 밤에 생긴 일'에서 만끽했던 그 간질거림과 유쾌함을  넘어선 작품은 없었다. 몇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때의 그 간질거림을 아직까지 여전히 간직하고 있는 것은 첫정을 준 로맨스 작품이라서 그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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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마음에 들었다. | My Favorites 2014-08-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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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사러갔다, 그 옆에 있던 빨강색, 초록색, 파랑색 색연필 세자루도 덩달아 았습니다. 색깔이 

선명하면서도 차분하고, 세련돼 보이는 것이 눈에 확 띄였습니다. 저는 실용성을 중시해서 예쁜 문구류라고 해서 손이 잘 가는 편은 아닌데 이 색연필은 홀린 듯이 손이 갔습니다.


집에 와서 종이에 써보려고 봤더니, 

'Made In Germany', 브랜드를 보니 어쩐지~ 

싶었습니다.


독일하면 차같은 기계쪽에 강세를 보이는 건 알고 있지만, 문구류도  잘 만들어져 나오더라구요. 복잡하지도 않고 소품이라 문구류가 별게 아닌 것처럼 보여도, 생각보다 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품목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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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전부리 | My Favorites 2014-08-1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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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먹은 주전부리인데, 무지 지저분하게 나왔네요. 

지난 번에 떡볶이하고 남은 떡이 있길래 오늘 해치웠습니다.

이걸로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 구워 먹었습니다.  말랑말랑했으면 새콤달콤하게 소스 만들어서

떡꼬치를 해먹었을텐데 떡이 딱딱하게 굳어 있길래 결국 구워 먹는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노릇노릇한 것을 넘어 살짝 태운 떡을 선호하거든요.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떡에 꿀 찍어 먹는 맛..좀 고전적이긴 하지만 엄마도 즐겨드시는 간식이라,

둘이 맛나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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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라볶이로 | My Favorites 2014-08-1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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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메뉴입니다. 급 떡볶이가 먹고 싶어져서,라볶이를 해봤습니다.

떡볶이는 빨개 보여야 식욕을 돋구는데, 어째 색이 누르틱틱하니 된장 넣은 것처럼 보이네요.

떡은 많이 넣지 않은 대신 삶은 계란과 라면(또는 만두, 당면)을 넣어서 두사람 끼니 대용으로 손색이

없구요, 물엿을 넣어야 하는데 물엿이 없어서 올리고당을 넣어서인지 윤기는 돌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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