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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년에는 멋진 인연을 만나시길, 신승훈(Witj)김고은 -해,달,별 그리고 우리 | 놀이터-놀다 가세요 2016-02-0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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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특집 이벤트 참여

 

설 연휴 모처럼 만나는 친척과 지인들이 부담스러울 때가 있지요. 흔히 말하는 결혼 적령기나 그 이상의 나이에 연인이 없는 솔로족들은  결혼 안하니? 사귀는 사람은 없니? 이런 질문세례때문에 명절을 기피하게 되는데요.

솔로 탈출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병신년 새해에는 좋은 인연을 만나시라고, 해,달,별 기를 모아 응원하고 싶습니다. 신승훈씨가 배우 김고은씨와 함께 부른 '해,달,별 그리고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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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이 꼽은 삼대 천재-이규보, 황진이, 이상 | 놀이터-놀다 가세요 2015-10-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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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3대 천재하면 이광수, 최남선, 홍명희를 꼽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어령님은 이규보,황진이, 이상을 들고 있군요. 이상은 읽어도 도무지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작품이 많아서, 읽는 것도 이해를 못하는데 그걸 쓴 사람은 천재지하고 인정하게 되는데, 이규보나 황진이는 문학적으로 시대를 앞선면은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천재급이었나? 하다가 밑의 설명을 읽어보니 그게 실존철학하고 통하는 거구나.하고 살짝 고개를 끄덕이게도 됩니다.

 

아는 게 많지 않으니 이렇게 누가 한마디 하면 혹하게 되는 귀가 얇아질 수 밖에 없구나 싶기도 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천재와 한 시대를 호흡하는 즐거움과 경이로움을 맛보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그러면서 우리시대에 천재가 있나? 있는데 못알아보는 건가? 시대가 더 흘러야  천재였구나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훗날 우리시대에 살았던 천재로 누구를 꼽을까 하는 뜬금없는 상상도 해보게 됩니다.

 

천재가 나타나서 노벨상도 받고, 표절 시비에 휘말려있는 문학계에 성찰의 바람도 불어넣고, 또, 독자들에게 멋진 메세지와 가치를 전해주었으면 싶기도하고..이런 기대를 잔뜩 하면서 걸출한 천재의 출몰을 기다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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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사람이 조물주에게 따졌다. 세상에 곡식을 준 것은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함인데 왜 인간을 괴롭히는 모기나 벼룩도 만들었느냐고. 부조리한 게 아니냐고 대들었다. 조물주가 답했다. 좋고 나쁨은 인간의 판단일 뿐, 만물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이라고. 우주의 입장에서 이로움도, 해로움도 없다고 깨우쳤다.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1168~1241)의 ‘문조물(問造物)’이다.

이어령 전 장관의 해석이 흥미롭다. “20세기 실존철학과 통하는 글이다.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1926~84)가 할 말을 800여 년 전에 했다”고 평했다. 그는 이규보의 ‘경설(鏡說)’도 인용했다. 흐리고 때가 묻은 거울을 매일 들여다보는 거사(居士)가 있었다. 거울은 본디 깨끗해야 하지 않는가. 거사의 대답이 일품이다. 잘생긴 사람보다 못생긴 사람이 많기에 흐린 거울이 되레 많은 사람에게 위로가 된다고 했다. 빼어난 패러독스다.
이 전 장관은 우리 문학의 3대 천재로 이규보, 조선 중기의 명기(名妓) 황진이(생몰 미상), 시인 이상(1910~37)을 꼽았다. 사랑과 이별을 노래한 황진이에게서 인간의 실존적 고민을 확인했고, 천재 시인 이상을 알고 나서야 기존 한국문학에 대한 실망을 거둬들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셋의 공통점으로 ‘등신대(等身大) 문학’을 들었다. 있는 그대로의 인간을, 줄이지도 키우지도 않은 바로 그 크기로 그려냈다고 말했다. “우리 속담에 ‘생사람 잡는다’고 하죠. 문학은 살아 있는 사람, 생사람을 드러내야 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박정호의 사람 풍경] ‘헬조선’ 외는 젊은이여,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용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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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아세요?-문학의 집 서울 | 놀이터-놀다 가세요 2014-03-2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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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래 살았다고 해도 아..이런 곳도 있네 하는 곳이 정말 많군요. '문학의 집'서울'이란 곳 아시나요? 명동과 충무로 중간쯤에 있다고 하는데, 저는 오늘 기사 읽으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예장동이라고 하구요, 공원하고 카페도 가까이 있다고 하니, 겸사겸사 꽃필 무렵 꽃구경 겸 봄나들이 겸 들러 볼만한 곳이라 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가는 방법은 홈페이지 http://www.imhs.co.kr/  를 참고하시구요.^^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boardID=185452&category1=NC1&category2=NC1_4

 

서울톡톡] '문학의 집, 서울'은 문학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려는 문학인들과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들을 위한 공간이다. 2001년 10월 26일 개관해 문학인들에게는 창작의욕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는 정서함양을, 문학을 통한 맑은 마음 갖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문학 속에서 우리의 삶을 향기롭게 하고, 꿈을 키우며, 문화국민으로서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는 문학의 집은 남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누구나 언제든지 친근감을 갖고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차한 `문학의 집 서울`

봄기운이 완연한 오후, 봄나들이 겸해서 소박하고 고즈넉한 문학의 집을 찾았다. 마침 이향아 시인이 그린 그림 전시회 <그림으로 시를 짓다>가 전시되고 있었다. 수채화 한 작품 한 작품이 그림이라기보다는 시로 느껴졌다. 이웃 교회 신자들도 점심을 먹고 이곳으로 와 작품 감상을 하고 차도 마시면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사무실에 들러 문학의 집 운영 지침을 보고, 문인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회원이 될 수 있다 해서 회원가입도 했다. 세미나실, 전시실, 책읽는 방, 사랑방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바로 앞 잔디밭 곁에는 산림청과 유한 킴벌리의 후원으로 건립된 산림문학관이 있어 시낭송 대회 같은 각종 행사와 세미나 등도 열린다.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문학의 집 주변에는 바로 예장 문학공원과 갤러리, 서고, 카페 등도 있어서 시민 휴식공간으로도 아주 좋다.

이향아 시인이 그린 그림전시회 [그림으로 시를 짓다]가 전시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6시 중앙홀에서는 작고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을,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3시 역시 같은 장소에서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중견과 신진 작가를 초청해 '수요문학광장'을 개최한다.

'문학의 집, 서울'은 명동역과 충무로역에서 가까워서 남산 나들이 때 잠시 들러 망중한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전시 관람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은 휴관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한편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남산시학당 수강생 모집은 다음과 같다.

 

■ <문학의 집, 서울 남산시학당(南山詩學堂) 수강생 모집>
 - 모집인원 : 시 읽기반 · 시조 읽기반 각반 20명(선착순)
 - 기간 : 2014년 4월 ~ 6월 총 12회
  · 시 읽기반 : 4월 4일 ~ 6월 27일(매주 금요일 오후3시 ~4시 30분)
  · 시조 읽기반 : 4월 3일 ~ 6월 26일(매주 목요일 오후3시~ 4시 30분)
 - 반별 시간 및 강사
  · 시 읽기반 : 유안진 시인(주제 : 시의 이해와 가슴으로 시 읽기)
  · 시조 읽기반 : 권갑하 시조시인(주제 : 시조의 새로운 이해와 읽고 외우기)
 - 문의 : 02-778-1026~7
 - 홈페이지 http://www.imh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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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합정역 부근 사랑의 책나눔 | 놀이터-놀다 가세요 2013-12-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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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원을 기부하면 베스트셀러를 증정하는 '사랑의 책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시네마가 예스24,홀트아동 복지회와 연계해 매월 고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했던 무비 앤 북의 도서 6천여 권을 모아 진행된다. '위대한 개츠비' '레미제라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등 인기도서로 구성됐으며 개그맨 박휘순, 윤성호, 김인석이 자원봉사자로 자리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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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에 3천원, 새 책은 아니구요. 내일 홍대 쪽으로  나가실 분은 사지 않는다 하더라도

구경삼아 둘러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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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 놀이터-놀다 가세요 2013-11-20 22:57
http://blog.yes24.com/document/748245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심심풀이로 해봤어요. 다 풀었는데,

번호가 흐릿하게 나와서 푸는데 지장이 있기는 하겠지만,

한번 풀어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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