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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모저모
신해철씨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세상사 이모저모 2014-10-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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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씨 상황이 아주 좋지 않군요. 어제 심정지가 와..심폐소생술을 받았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런 뒤 현대 아산병원으로 응급 수송돼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오늘 병원 측의 공식 소견으로는

의식은 전혀 없고 동공반사도 여전히 없는 위중한 상태라고 합니다.

 

신해철씨, 요즘 방송에도 자주 나오고 곧 새 앨범도 발표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갑작스러운 발병에 팬이 아닌데도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88년 그룹 '무한 궤도'로 대학가요제에 출전해,  

'그대에게'로 대상을 받던 그때의 해사한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그뒤 심오한 노랫말과 앞서가는 음악으로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줬지요.

이제 마흔 여섯 한창 활동할 나이에, 가정에서도 한창 자라는 아이가 둘인

가장으로 알고 있는데..가족들과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훌훌 털고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신해철씨의 쾌차를 기원하는 뜻으로 그의 노래중 제가 좋아하는 곡 한곡

올립니다.

 

N.EX.T-도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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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I'm Fine Thank You | 세상사 이모저모 2014-09-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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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교통사고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멤버가 사망하고, 중태에 빠지는 큰 사고가 있었지요.

그 죽은 멤버인 고은비양이 오늘 발인식을 하고 영면하게 됐습니다. 사진보니

말그대로 꽃다운 나이, 싱그러운 청춘의 기운이 한창인 나이, 정말 좋은 나이라

마음이 정말 아프더라구요. 걸그룹은 연습생과정이나 스케쥴이나 생활이 빡빡해서 체력과 정신력이

대단하지 않으면 버텨내지 못하다던데  사랑받는 대중 가수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다 그만 그 꿈을 채 피우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됐습니다.

 

고은비양의 소원이 음원 1위를 하는 것이었다고 하는데, 그 소식을 들은 대중들은

레이디스 코드의 곡  'I'm Fine Thank You'를 1위로 만들어줬습니다.(지금은 내려왔습니다)

그녀의 죽음을 알고 노랫말을 보니, 왜 그렇게 처연하게 들리는지요.

노래도 좋더군요. 지금 이노래에서 상당 부분의 보컬을 담당한 이소정 양도 얼굴이

골절 당하는 큰 부상을 입고 오늘 수술을 했다는데요, 이소정 양과 그리고 11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다가 혈압 때문에 수술이 중단된 권리세 양, 그녀도 지금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멤버들은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아 입원 중이라고 하구요.

모두 쾌차하기를 바라고, 정신적인 충격도 잘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길...

 

이젠 더이상 불의의 사고로 사람이 다치고 죽는 일이 없어지고 앞길이 구만리 같은 청춘들이 그들의 눈부신 젊음을 마음껏 발산하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http://

 

또 눈물이 내 앞을 가려주네요
그대 모습 혹시 보일까봐
벌써 시간이 나도 모르게 늦었네요
오늘도 그대만 기다렸죠

 

난 참 바보처럼 그대만 불러요
언젠간 그대도 날 보겠죠
한참 기다리다 눈물이 고여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죠

 

오늘 하루만 I cry
영원히 행복하길 Good bye
가끔은 내 생각에 웃어도 좋아
I'm fine thank you
Thank you

아무일 없듯이 살아가다 보면은
혹시 나를 잊을 수도 있죠
아주 가끔 내 생각이 나더라도
잘 있으니 걱정 말아요

너무 보고 싶어 힘들어질 때면
바람 되어 불어주고
가끔 저 언덕에서 내 이름 부르며 
달려와 힘껏 안아주렴 

I'm fine thank you Thank you x2

 

*권리세양이 세상을 떠났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가족들 앞으로는 추석이 더이상 명절일 수가 없게 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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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의 귀환 | 세상사 이모저모 2014-06-2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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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LP레코드 축제도 있네요. 어제, 오늘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행사인데, 올해로 벌써 4회를 맞이한 '서울 레코드페어'이구요.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음반 축제인데, 침체된 국내 음반 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독립 레이블·음악가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하는군요.


 

 


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이 LP를 고르는 모습인데요, 요즘 신곡 앨범으로 LP도 발매하는 가수들이

늘고 있는 것을 보면 다시 레코드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저는 집에 턴 테이블이 없어서 못듣고 있지만 그 바늘을 조심스럽게 LP위에 올려놓던 그 손끝의

감각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LP판을 듣는다는 것은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의 정서를 충족시키는 길이기도 하구요, 음악이 아닌 소모품같은 음원에 질린 음악팬들이 복고적인 LP를 찾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이번 축제에서는 


"축제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반 LP도 제작했다. 한국 펑크의 걸작인 노브레인의 데뷔작 '청년폭도맹진가제6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한 언니네 이발관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DJ 소울스케이프의 데뷔작 '180g Beats(사진 아래)', 포크계의 신예 김목인의 데뷔작 '음악가 자신의 노래', 요즘 각광받는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11:11'을 각 500장씩 판매한다."고 보도가 됐던데..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음악들을 다시 LP로 들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구요, 저는 예전에 갖고 있던 LP 한 열장 정도 보관하고 있거든요. 다시 좋은 LP가 나오면 턴테이블을 다시 장만할 용의도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지 않을까 싶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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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지령 500호 돌파 | 세상사 이모저모 2014-05-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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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월간지 '문학사상'이  다음 달로 지령 500호를 맞이하게 된다니..축하드립니다. 한때 몇년동안 정기 구독했었는데, 72년 10월에 창간했다니 어느새 세상에 나온지 40년이 훌쩍 넘었네요. 정기적으로 발행되는 문예지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현대문학'과 함께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문학사상'하면 저는 표지하고  이어령선생이 먼저 떠올라요. 당대의 문학가 초상화를 실었던 표지는 한폭의 멋진 회화 같았지요. 조금 전에 검색하다 창간호 표지하고 2005년 10월의 표지를 발견했는데, 창간호 이상과 2005년 10월 한용운 선생의 초상화도 지금까지 머리 속에 남아있구요, 특히 이상 초상화는 그의 막역한 지기 구본웅 작품이었지요. 어느 호에서는 이중섭의 '소'도 실렸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구요.


이어령 선생은 창간이후 10년넘게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서 문학사상의 색깔과 방향을 만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구요.  문학사상 내용이나 이상문학상 선정에서 이어령 선생의 파워가 지대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지요.


한때 정기구독할 때는 작가들 얘기나 실리는 기획에도 관심을 갖고 있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문학 쪽에는 많이 소홀해졌어요. 작품도 별로 읽지 않고 있으니 요즘 작가가 누군지 잘 모르고, 문예지하고는 완전 담쌓고 지내고 있어서 조금은 뜨끔해지네요.

 

다음달 500호 표지는 그동안 '문학사상'에 실린 작가 표지를 모자이크식으로 해서 다른 때보다 큰 판형으로 그러니까 특대호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보시면서 누구인지 맞혀 보세요. 500호에서는 가운데 가장 크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분 저작 다시 읽기 기획이 마련돼 있다고 하는군요.


2014년 6월호-지령 500호 돌파            1972년 10월 창간호   이상               2005년 10월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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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 500호.."종합문예지는 개방성이 살 길"

권영민 주간 "젊은 기획위원, 문학계 외에서도 영입 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월간 문예지 '문학사상'이 26일 6월호 발간으로 지령 500호째를 맞았다.

지난 1972년 10월 창간한 문학사상은 순수 월간 문예지로는 714호 발간 예정인 '현대문학'과 더불어 월간 문예지를 대표하는 쌍두마차 격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권영민 주간(서울대 명예교수)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종합 문예지가 살 길은 개방성에 있다"며 "평론가와 소설가는 물론 문학계 외의 인사들 중에서도 문화에 관심있는 젊은 편집, 기획위원들을 영입해 젊은 독자들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 주간은 문예지가 문단 권력화하고 있다는 비판적 시각과 관련해 "문단 내에서 문학사상파라는 게 있냐"고 반문하며 "문학사상은 창간 이래 줄곧 문단의 어느 유파에도 휩쓸리지 않았으며, 문단은 열려 있는 광장이 돼야 한다는 생각을 실천에 옮겨 왔다"고 강조했다.

문학사상은 500호 특집으로 이어령 초대 주간의 대표 저작 다시 읽기 기획을 마련했다. 이 주간은 창간 후 13년간 문학사상의 주간 역할을 맡았다. 


이하 기사 원문: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05261047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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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 세상사 이모저모 2014-05-20 22:52
http://blog.yes24.com/document/7690020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가지 책상의 사진을 올려놨는데요. 이 책상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그야말로 세기, 세계를 풍미한 인물들의 책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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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말씀드리면 첫번째는 세익스피어, 두번째는 아인슈타인(아인슈타인 별세 뒤 며칠후 라이프 지 표지에 실린 사진이라고 하네요. 기자들이  장례식장으로 달려간 사이 이렇게 발상의 전환으로 책상을 찍은 기자가 있었다지요) 세번째는 간디의 책상이라고 하는군요.
책상 위에서 그 누구보다도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자신의 일에 매진했을텐데, 책상의 모습과 분위기, 그리고 주인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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