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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모저모
이런 낱말도 표준어로? | 세상사 이모저모 2014-12-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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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새로 표준어로 추가된 낱말에 관련한 포스팅을 했는데요, 다른 기사를 보니 '개이득'.' 웃프다' 등 같이 인터넷에서는 정말 자주 보게되는 낱말도 표준어로 해달라는 요청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우스개스럽게 하는 말이겠지만, 그런데 새롭게 지정된 표준어를 보면서, 어떤 원칙으로 정하는건지

궁금해지긴 하더라구요. 고등학교 국어 시간에 표준어의 정의에 대해서 배우길,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 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이건 표준어 자체에 대한 정의고, 표준어가 되는 세부적인 기준이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번에 아침에 CBS 라디오에서 방송 하는 시사 프로그램 'CBS 박재홍의 뉴스쇼' 인터뷰를 보니, 별도 표준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복수 표준어를 말하는 모양인데, 새롭게 표준어를 정할 때 원칙에 대해서 언급된 게 있어서 인터뷰 내용 중 해당 부분만 퍼왔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보세요.

.............................................................................................................................................

 

''CBS 박재홍의 뉴스쇼]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박재홍 앵커

■ 대담 : 이대성 (국립국어원 어문연구과 학예연구관)

'삐지다, 허접하다, 개기다, 굽신거리다, 딴지를 걸다.' 여기에서 표준어는 몇 개일까요? 정답은 모두 다 표준어입니다. 어제 국립국어원이 발표한 새로운 표준어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11년에 짜장면 등이 표준어가 된 이후 3년 만에 표준어가 늘었는데요. '이게 아직도 표준어가 아니었나?', '아니, 이 말이 표준어라고?' 누리꾼들 반응이 뜨겁습니다. 오늘 표준어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죠. 화제의 인터뷰, 국립국어원 어문연구과 이대성 학예연구관을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생략)

◇ 박재홍> 이번에 표준어로 인정된 단어가 13개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주실까요?

◆ 이대성> 이번에 새롭게 표준어로 인정된 것은 삐치다에 대해서 삐지다, 또 눈두덩에 대해서 눈두덩이, 또 구안괘사에 대해서 구안와사, 굽실에 대해서 굽신, 작장초에 대해서 초장초. 이렇게 5개 항목입니다. 이들은 사전에서 동의어로 처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박재홍> 그러니까 어감에 차이를 나타내는 단어 또 발음이 비슷한 언어들이 함께 쓰일 경우에 표준어로 인정한다. 이 조항에 따라서 이렇게 결정된 거네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삐지다와 삐치다를 동시에 쓸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개기다, 꼬시다, 허접하다, 딴지" 이런 말도 표준어에 올랐네요?

◆ 이대성> 그런 말들은 별도 표준어입니다. 별도 표준어는 어감이나 뜻이 조금 차이가 나기 때문에 동의어로 보지 않고 별도로 인정한다는 건데요. 이렇게 인정된 말로는 '개기다, 꼬시다, 놀잇감, 딴지, 사그라들다, 섬찟, 속앓이, 허접하다' 이렇게 8항목이 있습니다.

◇ 박재홍> 이 개기다가 그러면 학교에서나 일상에서 흔히 쓰는 그 뜻인 거죠? 너 까부냐 이런 뜻이죠?

◆ 이대성> 그렇죠.

◇ 박재홍> (웃음) 이 말이 표준어가 됐기 때문에 실생활에서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표준어에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의 차이. 일반 국민들이 보기엔 이 기준이 도대체 무엇인가 궁금한데요. 선정 기준이 뭔가요?

◆ 이대성> 표준어는 현대 언어 대중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널리 쓰이고 있는 말이면서,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에 부합하는 말이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시 유행처럼 쓰이다가 마는 말들, 또 심한 욕설과 낯선 외래어, 과도한 축약어 이런 것들은 아무래도 표준어로 삼기가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서 멘붕이나 열공 이런 말들은 아무리 많이 쓴다고 해서 표준어가 되기는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 박재홍> 표준 조어법에 어긋나기 때문에 아무리 멘붕, 열공 이런 인터넷 용어가 쓰여도 표준어가 되기 어렵고 우리 국어에 문법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표준어 선정을 한다는 말씀이세요. 그러면 예를 들어 '개기다' 이런 단어가 있으면 국립국어원 관계자 분들이 모여서 이걸 표준어에 올릴 것이냐 말 것이냐를 놓고 토론하시는 거네요?

◆ 이대성> 네, 그렇습니다.

◇ 박재홍> 그러다가 토론하시다가 지금까지 이거는 표준어 하지 말자, 이렇게 탈락된 단어도 있었습니까?

◆ 이대성> 내부적으로 논의를 많이 하고요. 그중 어떤 단어들은 아직 시기상조라고 해서 지금 더 두고 봐야겠다고 하는 단어도 있습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시기상조였던 단어는 뭐가 있었습니까?

◆ 이대성> 예를 들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중에 '예쁘다'와 '이쁘다'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 박재홍> 예쁘다와 이쁘다.

◆ 이대성> 현재는 '이쁘다'가 비표준어인데요. 이런 말들이 표준어가 될까, 말까에 대해서 현재 논란 내지는 고민 중에 있다 이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박재홍> "우리 딸은 참 이뻐" 이거는 아직까지는 비표준어인데 언젠가는 표준어가 될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 이대성> 네.

◇ 박재홍> 요즘 인터넷 신조어들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그러면 이러한 신조어들은 대부분은 국어의 전통성이나 합리성을 바탕으로 볼 때, 표준어가 될 가능성이 좀 적다고 볼 수 있겠네요?

◆ 이대성> 네,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신조어 중에서 말 그대로 국어다운 단어가 오랫동안 언어 대중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게 되면 그게 표준어가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신조어라는 것이 이른바 외계어로 불리는 인터넷 언어, 과도한 축약어 같은 건데요. 아무래도 이런 말들은 표준어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그리고 국립국어원의 순화어에 대해서도 많이 관심들 가지시는데요. 이를테면 텀블러를 통컵으로 바꾸는 부분이라든지요. 그런데 이 순화어가 쓰게 되면 솔직히 말씀드리면 좀 맛이 안 난다고 할까요? 참 어색한데요. 어떻게 보세요.

◆ 이대성> 그런 지적들 많이 하고 있죠. 그래서 힘든 부분이기는 합니다. 먼저 통컵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통컵 같은 순화어에 대한 첫 번째 반응은 촌스럽다는 겁니다. 사실 결국은 우리말로 하면 촌스럽고 또 외국어로 하면 세련된 말이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이죠. 어쩌면 우리 안에 언어적 사대주의가 있는 게 아닌가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고요.

또 두 번째 반응은 이번 통컵 같은 경우에는 컵을 어떻게 순화어로 쓸 수 있느냐, 이런 문제인데요. 순화라고 하는 것은 오로지 우리 고유어, 토박이말만 쓰자는 것은 아니고요. 좀 더 쉬운 말, 더 다가설 수 있는 쉬운 말을 쓰자는 겁니다. 오히려 처음부터 우리가 텀블러라는 말이 들어오기 전에, 또는 유행하기 전에 통컵이라고 했다면 이처럼 사실 쉬운 말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하 생략)

 

CBS 박재홍의 뉴스쇼 인터뷰 내용: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12170236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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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13개 추가 | 세상사 이모저모 2014-12-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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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가 또 추가 됐군요.

아무래도 표준어가 규범어다보니, 보수적이고, 현실 언어를 바로 반영하지 못하고 뒤늦게 반영하는 경향이 짙었지요, 또 예전에는 맞춤법 개정을 해서 표준어 원칙을 새롭게 하거나 추가하고 삭제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표준어 추가 시정'을 통해서  추가하는가 하면 복수 표준어를 인정하는 추세로 나아가는 모양이에요.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낱말을 보니, 표준어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낱말이 표준어인 사례도 심심치 않네요. '구안와사'가 표준어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생소한 '구안괘사'가 표준어였네요. 많이 알려져 있던 '구안와사'가 이번에 추가로 표준어가 됐구요. '삐지다'도 표준어가 아니었다가 이번에 기존의 '삐치다'와 함께 복수 표준어가 된 경우구요.

새롭게 추가된 표준어 모두 13개 어휘라고 하니 아래를 보고 참고하세요.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비표준어로 분류된 13개 어휘가 추가로 표준어로 인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은 15일 '2014년 표준어 추가 시정안'을 발표하고 추가 인정된 표준어 13개를 반영했다.
표준어로 추가 인정된 13개 어휘 중 현재 표준어와 같은 의미는 5개다. '삐지다' '눈두덩이' '구안와사' '초장초' '굽신거리다' 이다.

또 현재 표준어와 뜻이나 어감이 달라 이를 별도의 표준어로 인정한 경우는 8개 어휘다. '놀잇감' '개기다' '사그라들다' '속앓이' '허접하다' '딴지' '섬찟' '꼬시다'가 이에 해당한다.

 

기사 전문: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121521001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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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시집 '사슴' 초판본 7천만에 낙찰 | 세상사 이모저모 2014-11-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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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시인 백석의 시집 '사슴'의 초판본이 경매 시작가가 5천 5백만원이 됐다는 기사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 그 후속 기사를 찾아봤습니다. 경매가가 억대는 넘을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제 예상을 빗나갔네요. 7천만원에 낙찰이 됐다고 하구요, 이 가격은  한국 근대 문학자료 낙찰가로서는 최고가이고, 2011년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이 1700만원에 낙찰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외국의 초판본이나 희귀본 경매가를 보면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던데 우리나라는 아직은 초판본에 대한 관심이나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문학사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작품이나 자료들이 잘 보존되고 또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면 하는 마음이구요.

저도 초판본 시집 한권 있거든요.  최영미 시인의 '서른, 잔치는 끝났다'요. 이번 경매를 보면서 이 시집 고이고이 모셔둬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한 이백년 이상 후손들에게 물려주면 값어치가 올라갈까? 급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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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白石·1912∼1996)의 시집 '사슴' 초판본(사진)이 경매에서 7000만 원에 낙찰됐다. 19일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경매회사 코베이에서 열린 경매에서 '사슴'은 5500만 원으로 출발해 7000만 원에 한 전문 수집가에게 낙찰됐다. 코베이 관계자는 "2011년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본이 1700만 원에 낙찰된 적이 있다. '사슴' 낙찰가는 근대 문학 자료 중 최고가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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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초판본 시집 '사슴' 경매 시작가 5천 5백만원 | 세상사 이모저모 2014-11-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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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의 시집 '사슴'초판본이 5천 5백만원이란 시작가로 경매에 나왔다고 하는데요. '사슴'은 1936년 당시 가격 2원에 출판된, 백석의 유일한 시집으로, '여우난골족(族)' '노루' 등시 33편이 실려 있습니다. 더욱이 초판본은 100부 한정본으로 찍은데다가, 가뜩이나 귀한 1930년대 시집 거기에 한정본이라는 희소가치까지 해서,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귀한 작품이 될 수 밖에요. 애장가라면 관심이 갈만하겠어요.


경매가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는지 잘 모르는데, 아직 본격적으로 경매에 들어가진 않았나봐요. 그런데 시작가에서 벌써 5천만원이상을 홋가하고 있으니, 과연 얼마에 낙찰이 될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궁금해지는군요.

참고로, 재작년 백석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서 시집 '사슴'백석 저/서정시학)이 8백부 한정판으로 나왔는데요, 초판본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이 시집의 정가는 23,000원이었습니다. 

 

사슴

2012년에 발간된 '사슴'                         백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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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나온 백석 시집 '사슴'..시작가만 5500만원

 

 

'천재 시인' 백석(1912~1996)의 유일한 시집 '사슴' 초판본이 경매에 나왔다. 경매 시작가만 5500만원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00부 한정판으로 찍은 '사슴' 초판본의 가격은 1936년 당시 2원(圓)이었다. 시집 뒤편에 저작(著作) 겸 발행자 백석이라고 명기돼 있어 백석이 자비로 시집을 펴낸 것으로 보인다.

고서적, 고미술품 등을 다루는 경매사이트 '코베이'에 따르면 이번에 경매에 나온 '사슴' 초판본은 백석이 이육사(1904~1944) 시인의 동생인 문학평론가 이원조(1909~1955)에게 직접 준 것이다.

 

고서적, 고미술품 등을 다루는 경매사이트 '코베이'에 따르면 이번에 경매에 나온 '사슴' 초판본은 백석이 이육사(1904~1944) 시인의 동생인 문학평론가 이원조(1909~1955)에게 직접 준 것이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41109105406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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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셨어요? 문장부호 개정 | 세상사 이모저모 2014-11-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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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문장부호가 26년만에 개정되는군요. 컴퓨터로 글쓰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컴퓨터 자판으로도  손쉽게 사용할 있게, 기존과 함께 사용하는 방향으로 바뀐다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3.1운동같은 경우 예전에는 3과 1 사이 가운데에 점을 찍어야 했는데 컴퓨터상으로는 이게 불편했잖아요. 그런데 3.1 이렇게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1일부터 30일까지를 1일~30일로 쓰던 것을 1일-30일 이렇게도 가능하구요.

이 개정안 시행일자는 2015년 1월 1일부터라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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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글쓰는 시대에 맞춰.. 한글맞춤법 문장부호 26년만에 개정

 

한글맞춤법 문장부호 표기에서 온점과 반점으로 불렸던 '.'와 ','가 각각 마침표, 쉼표로 혼용해 쓸 수 있도록 바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이 같은 한글맞춤법 문장부호의 일부 개정안을 고시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1988년 한글맞춤법 부록으로 처음 선보인 '문장부호'가 26년 만에 바뀌는 것이다.

말줄임표의 경우 ……(가운뎃점 6개)에서 ......(마침표 6개) …(가운뎃점 3개) ...(마침표 3개)도 쓸 수 있도록 했다. 3·1운동을 3.1운동으로, 상·중·하위권은 상,중,하위권으로 가운뎃점 대신 마침표나 쉼표를 쓰는 것도 가능해졌다. 날짜 사이에 붙는 물결표(10월 28일∼31일)도 붙임표(10월 28일-31일)를 병행해 사용할 수 있다. 원고지용으로 많이 쓴 낫표(「 」,『 』)나 화살괄호(< >, << >>)와 함께 따옴표(' ', " ")도 쓸 수 있도록 했다. 연월일을 숫자만 쓸 경우엔 2014.10.28.처럼 날짜 뒤에 마침표를 반드시 붙이도록 했다. 또 '애를 씀'처럼 명사형 혹은 명사로 문장이 끝날 때는 마침표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

 

원문: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28030322692


 

 

 

기사 원문: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028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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