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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노라조 뮤직 비디오 | 볼꺼리 2015-02-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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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이네요. B급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노라조 '니 팔자야' 뮤직 비디오..

음악도 비디오도 다 정신이 없어 보이는데, 그런 가운데  뮤직 비디오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산만해 보이지만  시작 부분의 자기 암시시도도 그렇고 '니 팔자야'란 제목에서부터

운명을 차용한 멜러디에, 종교적인 연상을 하게 만드는 화면에, 반면에 배설 장면까지..

노라조 아니면 나올 수 없는 비디오라 노라조라 가능한 노라조다운 뮤직 비디오, 파격적이군요.

 

노라조- 니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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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읽은 책속 구절 | 볼꺼리 2015-02-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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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는 '흰자'와 '노른자'가 있다

 

본래 자신이라는 존재는 타인과 쉽게 섞이지 않는 단단한 부분과 타인과 섞임으로써 유연하게 바뀌는 부분이라는 이중구조로 구성돼 있다. 그는 이것을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와 같은 것이라고 표현했다. 복수의 사람이 존재하는 '장소'는 말하자면 달걀을 깨기 위한 그릇이며, 한사람 한사람은 깨져서 그곳에 담긴 달걀이다. 달걀을 깨면 흰자끼리는 서로 섞여서 경계선을 알 수 없게 된다. 그러나 노른자는 결코 섞이지 않고 그릇 안에서 식별가능한 상태로 계속 존재한다. 이 흰자와 노른자가 자신이라는 존재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하버드의 생각수업' 41,42쪽

 

 

요즘엔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이 구절이 왠지 눈에 꽂혔습니다. 아마도  이십여일 가까운 날동안 병원에 입원한 엄마를 보면서..내가 알던 엄마와 다른 모습, 낯선 모습을 자주 발견하게 돼 당혹스기도 했고 혼란스러워서 였겠지요. 여러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올랐습니다.

병원이란 장소가 감추고 있던 흰자, 노른자를 드러나게 한 것인지,제가 엄마의 존재에 대해 착각하고 있었던 것인지. 엄마와 딸이라는 관계라 쉽게 드러내지 않았던 엄마의 흰자를 보게 된 것인지.

타인과 쉽게 섞이지 않는, 그만의 고유한 존재감도 환경이나 상황 시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인지. 그 사람만의 고유함이 존재하는 것인지.

그렇다면 지금 현재 나만의 단단한 노른자는 무엇인지..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바뀐 내 모습도 많은데..거의 변하지 않는 노른자만이 아닌 그동안 사람들 틈에 섞여 드러내지 않았거나 변하해왔던 나의 모습 또한 나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내가 늘 한 모습으로 머물지 않고 성장하고 변화하는 존재이기를, 타인과 관계속에서 성숙하고 풍성한 인간으로 채워갈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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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조선사 관련한 신간 | 볼꺼리 2015-01-1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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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들어 처음으로 소개하는 조선역사와 관련한 신간입니다.

이번달에는 개인적 혹은 공공적 성격을 띈 공간에 대한 책들이 여러 권 눈에 들어오네요.

다른 달보다 더 구매욕을 자극하는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서재에 살다'와 '그들은 그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이 두 권은 특히나요. 서재에 대한 로망이 있는 데다,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제 취향일 것 같아서요.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과 환경은 한 개인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취지에 걸맞는 책이 아닐까 싶어서요.

그리고 민음사 한국사 시리즈 '왕의 귀환' 이 책은 제가 이번달하고 다음 달에 조선의 18세기 책을 읽고 있는지라..당연히 찜했구요.

이번 달 조선역사와 관련한 신간들..쭉 훑어보시고 감상해보시길.표지하고 제목만 봐도 흥미롭거든요.^^

 

 

 

조선왕조실록을 보다 1-2 세트조선의 역사를 지켜온 왕실 여성조선 왕비 열전

박찬영 저/리베르 스쿨         신명호 등 저/국립고궁박물관 편                    임중웅 저/선영사

 

18세기, 왕의 귀환조선의 풍경, 근대를 만나다1880년대 조선-청 국경회담 관련 자료 선역

김백철,노대환, 염정섭 등 저/강응천 편저/민음사   김태환, 이미현, 차선일 등저/채륜서 

                                                                                   김형종 편역/서울대학교출판 문화원  

일기를 통해 본 조선후기 사회사도산서원을 통해 본 조선후기 사회사지문일기

                 한국 국학 진흥원 기획/새물결                    김두벽 저/ 허권수 역/술이  

 

 

서재에 살다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학문과 실천의 삶 백불암 최흥원

 박철상 저/문학동네            노은주, 임형남 공저/지식너머   박경환 저/한국국학 진흥원

 

진주성 전투초량왜관향교·서원과 용인사람들

지승송 저/김용철 사진/알마    최차호 저/어드북스             임영상,정양화 등 저/선인

    

세상을 바로 잡으려 한다  

신정일 저/루이앤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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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조선과 관련해서 대출한 책들 | 볼꺼리 2015-01-08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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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읽을 조선사 관련 주제는 '18세기 조선'인데요. 그 주제와 관련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입니다. 왕으로서는 숙종과 경종 영, 정조가 해당되구요, 숙종시대는 17세기에서 다룬지라 18세기편에서는 빼고 경종,영정조 이 세 왕시대에 해당하는 책들로 골라봤습니다.

이 책들하고 민음사에서 나오는 18세기 조선 '왕의 귀환'까지 해서 7~8 권 정도 읽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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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조선 역사 관련 신간 소개 | 볼꺼리 2014-12-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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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조선사 관련한 신간에는 향반과 관련한 책 몇권이 눈에 띄이네요. 중앙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향반들의 일기나 왜란 때  의병을 모아 왜군에 맞섰던 양반의 기록들을 책으로 발간됐구요, 세종대학교 박물관 도록을 소개한 것은 조선말 유물이 도록안에 포함돼 있기도 하거니와, 대학교 박물관 도록도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이 신선해서 였습니다.

그리고 새 책을 안내하다가 예스에 리뷰 이벤트가 올라온 책들을 발견하게 되면 은근 반갑던데, 이번 달에는 '조선상고사'와 '경성 에리뜨의 만국 유람기' 두 권이 있습니다.

 

 

 농사짓고 장사하고 과거보고 벼슬하고임금되고 신하되고

                    송기호 저/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조선상고사400년 조선도공의 눈물근대 한국의 문명전환과 개혁론
신채호 저/김종성 역/역사의 아침 최영수 저/사람들            김도형 저/지식산업사 

 

강도충렬록김성은의 경성진신찰황곡 매죽헌 양세 연보

김창협 편/신해진,김석태 공역/역락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저/한국한 중앙연구원   이덕환 저/술이

 

지문일기향병일기SEJONG MUSEUM COLLECTION

김두벽 저/허권수 역 /술이       신해진 역/역락          세종대학교박물관 편저/세종대학교출판부    

 

영조 대의 의궤와 미술문화조선시대의 외국어교육경성 에리뜨의 만국 유람기
이성미 저/한국학 중앙연구원   정광 저/김영사            허헌, 최승희 등저/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숫자로 본 식민지 조선풍석 서유구김옥균

이계형, 전병무 공편/역사공간   진병춘 저/씨앗을 뿌리는 사람들 구스도 도스케 저/윤상현 역/인문사(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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