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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조선사 관련 신간 | 볼꺼리 2016-08-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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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 끼어있는 달이라 그런가요. 유난히 일제시대 혹은 그 부근의 역사를 다룬 신간들이 눈에 많이

띄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세종의 서재'가 탐이 나는군요.부제는 '세종을 만든 책, 세종이 만든 책'인데, 독서애호가로 소문이 자자했던 세종에게 서재가 있었다면 어떤 모습이고, 어떤 책들이 꽂혀 있었을까. 상상이 되기도 하고 궁금해집니다.

 

세종의 서재사임당 평전한경지략

박현모, 송혜진 등 공저/서해문집  유정은 저/리베르        유본예 저/권태성 역/탐구당    

 

근대 지식과 저널리즘근세조선정감일제의 흔적을 걷다

이화인문과학원 편/소명출판 박제형 저/이익선 역/탐구당 정명섭, 신효승,조현경,김민재,박성준 공저/더난출판사

 

   

북간도 한인사회의 형성과 민족운동조선의 풍경과 건축 2재일조선인

김춘선 저/고래대학교민족문화 연구원  김태경 저/역락  미즈노 나오키, 문경수 공저/한승독 역.삼천리

 

식민지 역사 바로보기친일과 망각

최길성 저 /민속원                김용진, 박중석, 심인보 공저/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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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 구경하세요-책가도 | 볼꺼리 2016-08-16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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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책장일까요? 하얀 색 책장이 깔끔하고 이동이 편리해보이는데요, 책을 꽂고도 앞쪽 공간이 여유가 있는 걸로 보아 책장이 꽤 깊어 보이는데, 이 책장의 임자는 작가 한강씨라고 하네요.

 

 

 

그럼 다음 책장의 주인들이 누구일지 한번 맞춰 보시기 바랍니다. 

 

1.

 

 

2.

 

 

 

3.

 

 

4. 

 

이 책장 사진은 임수식의 '책가도'

 

 

 

책가도

임수식 저
카모마일북스 | 2016년 07월

 

 

여기에 실려있는 책장 중 일부인데요, 임수식씨는 책장 사진을 찍어서 여러차례 전시회를 했고, 이번에는 그 책사진을  책으로 담아낸 거구요.지금까지 10년동안 약 370여명의 책장 사진을 찍었다고 하니, 책장전문 사진 작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이분이 책장을 찍는 이유는 책장은 책장 주인의 내면의 얼굴이라서, 저마다 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라는 군요.

 

그는  이렇게 사진을 찍은 뒤, 전시회는 다시 책가도를 만드는 작업을 거쳤다고 하는데, 이과정이 보기에도 녹록지 않았습니다.

책장을 통째로 찍는 게 아니라..책장 한칸 한칸의 사진을 그 칸의 책이 가장 잘 보이는 각도로 찍어서 한지에 인쇄한 뒤 이를 조각보 꿰매듯 손바느질로 이어붙여 작품을 만드는 거라니, 세심한 주의와 손품이 많이 드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렇게 전시회를 한 뒤, 150여점의 책장 사진을 이 책에 실은 건데요, 전시회 때에는 책장 주인이 드러나지 않게 '책가도 001' 부터 시작한 번호만 바꾸어 달았는데, 이번 책에서는 주인이름을 밝힌 거구요.

 

책장을 보니, 공간에 대한 주인의 감각도 그렇고, 어떤 책을 읽었을까 궁금해지는데, 이 책을 본 뒤에, 임수식작가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행복한 서재

정윤희 저/임수식 사진
출판저널 | 2012년 05월

 

이런 책도 있네요. 미리 보기를 해보니, 명사들의 책장과 인터뷰를 담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장 사진이 마음에 들고 내용도 제 취향인데 품절이라..아쉽게도 구매가 불가한 상황이네요.

다른 분들 책장 보면서, 저도 행복해지면서, 제 꿈의 서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새겨보게 됩니다. 넉넉한 책장에, 튼튼한 책상..햇빛이 환하게 안을 채워주는 창가가 있는 서재를요.

 

 

*그리고 위의 책장 주인들은... 평론가 김윤식 / 사진가 구본창  /작가 김훈/  작가 이외수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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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쾌락을 좇은 어우동, 조선을 도발하다-어우동, 사랑으로 죽다 | 볼꺼리 2016-07-3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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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에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포스트에 올립니다.

* 아자아자님이 문자로  해결팁을 알려주셔서, 덕분에 리뷰에 올렸습니다.

이 글은 지우려고 했는데, 댓글이 달려서 그대로 남겨두고, 리뷰에도 올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아자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우동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신문 연재소설을 보면서였다. 그게  언제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그리고는 잊고 있었다. 읽기는 있었지만 어린 소녀가 읽기에는 내용에 대해 이해가 깊지도 않았을 뿐더러, 숱하게 남자를 바꾸어가면서 관계를 맺는 것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아니 그보다는 그런 성적인 행동을 무슨 대단한 쾌거로 묘사하는 것이 더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다 다시 어우동을 접하게 된 것이 이장호 감독의 그 유명한 영화, '어우동'이었다. 이번에는 결코 잊을 수 없게, 영원히 그 이름 석자를 기억할만큼 꽤 임팩트 강하게 그녀를 만났다. 비단 나만 어우동 그녀를 기억하게 된 것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만큼 영화 '어우동'은 강렬했고, 어우동을 조선 색녀의 대명사로 떠올리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어우동, 종친가 여인인 그녀가  남편이 아닌 16명의 남자와 그것도 같은 종친에서부터 사노비까지 신분고하를 가리지 않고 통정을 했으니, 안봐도 뻔했다. 그 당시 조선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고, 뭇 사람들의 말초적인 호기심을 발동하게 만든 희대의 섹스 스캔들이었을 것은.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는 어우동의 애정행각을 담고 있는데, 제목의 사랑 이란 단어가 몹시도 낯설게 느껴졌다. 과연 사랑인가? 싶어서. 어우동에게 사랑이란 말을 붙이는 게 온당한가 싶어서.
어우동은 종친가 남편이 기생에게 빠져서 자신을 내치자, 그녀 역시도 반가 여인의 법도를 내버리고, 스스로 쾌락을 찾아 나섰던 것이다. 요즘 말로다 원 나잇도 하고, 가짜 기생으로 나가 남정네들과 유희를 즐기고.

어우동은 쾌락을 좇은 것이지, 사랑을 한게 아니었는데. 섹스와 사랑은 별개일 수 있다는 것을 어우동은 몸소 실현해주었다. 남편과만, 사랑해야만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성 모럴에 보기 좋게 반기를 든 것이덨다. 누구와 섹스할 것인지는 자신이 정하지, 법과 도덕으로 통제받는 것을 거부했고, 요즘 말로다 성적 자기 결정권을 행사한 것이다.

 

'어우동, 사랑으로 죽다'에서는 두 가지 관점에서 어우동을 죽인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하나는 개인의 사사로운 성문제를 국가권력에서 강제한다는 것과, 그것도 철저하게 남성중심의 윤리를 만들어 여성을 억압하고 통제하는 수단이 돼버린 것에 대해.


어우동이 살았던 시기가 성종시대, 경국 대전이 편찬돼, 조선의 체계가 완성되고, 성종 모인 인수대비가 내훈을 펴내,여인들의 도리를 강조하던 시기다. 하물며 왕자를 생산한 중전 윤씨마저도 칠거지악중 하나인 질투를 했다고 사가로 내쳐진 마당이니, 그만큼 여성들의 지위는 좁아졌고, 법과 도리라는 이름으로 여성의 자유를 억압하고, 철저하게 남성에게 의존하게 남성 중심의 윤리와 법으로 사회를 통치하는 것이다. 여성에게 성은 철저하게 남성의 쾌락을 위한 대상이고 수단이었지 주체적으로 즐기거나 누릴 수 없도록 사회적으로 구조화됐던 것이다.


이 사건으로 어우동만 처형 당했다. 그리고 왕실 족보인 '선원록'에서도 그녀 이름은 지워져, 종친의 흔적은 삭제됐다. 

반면 사대부 명망가 몇은 아예 처벌에서 배제됐고, 이 사건이 그들의 승승장구에 한올만큼도 지장을 주지 않았다. 또 통정대상으로  이름이 오른 남성들도 몇 년 뒤에는 다시 사건 전의 지위로 원상회복돼, 아무일 없었던 듯 살아간것만 봐도 어우동의 죽음은 부당한 처벌이라는 비판은 온당했다.그녀를 한 여인으로 기억해주고, 그녀만 죽음을 당한 것에 안타까워하며, 스스로 근신하며 살았던 인물은 단 한사람 뿐이었다. 어


자신의 쾌락에 충실했다는 이유만으로 권력에 의해 처단당했던 한여인, 조선이란 시대는 자신의 본능을 억압하지 않고, 그것을 좇는 것으로 행복을 찾으려 했던 어우동을 투사처럼 만들었다. 여성에게 정숙하지 않을 선택, 일부종사를 거부할 수 있는 선택을 허락하지 않은 경직되기 이를데 없는 사회였기에  조선으로서는 당연한 처벌이었을 것이다.

 

어우동이 쾌락을 추구한 여인이었다 해도, 오늘날 어우동을 이해하는데 당시 조선의 상황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여성이 능동적으로 주체적으로 성적 자유와 성적  쾌락을 추구하는 것, 그 불온함과 음란함만으로도 조선에 대한 도발이었고, 조선을  흔드는 위험한 반란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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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조선사 관련 신간 | 볼꺼리 2016-07-2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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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조선사 신간>

 

역사 연구가 다양해지니, 역사 책 또한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이 한눈에 보이네요. 만주, 강화도 관련 책에서 알 수 있듯이 요즘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연구가 활발하더군요. '송월당 삼대'처럼 한 집안의 인물관 관련 역사도 책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집안과 지역에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책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요, 왕조 중심, 왕조에서 펴낸 사료에서 벗어난 다양한 관점의 책이 나온다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다양한 신간 중에서 유독 관심이 가는 책을 꼽으라면, '조선민중 역모사건'과  사극의 전쟁씬을 비판했다는 '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구요.^

 

 

역사저널 그날 6[예약판매] 조선왕조실톡 4법치국가 조선의 탄생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저 / 민음사   무적핑크 저/이한 해설/YLAB 기획/이마   김백철 저/이학사

 

조선 민중 역모 사건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싸웠을까?왜성 재발견

 유승희 저/역사의 아침   최형국 저/인물과 사상사 신동명, 최상원, 김영동 공저/산지니  

우리 문화재 진실 찾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우리 문화유산 1001조선후기 국왕의 능행 연구

최홍 저/렛츠북(book)        장일규 저/마로니에북스               이왕무 저/민속원  

강화도史송월당삼대 松月當三代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본 조선왕조

이경수 저/역사공간       박영록, 박우승 공저/생각하는 백성(현문 미디어)   장-빕티스트 레지 저/Aahley Kim 역/아이네아스

식민지의 기억과 타자의 정치학사진으로 보는 만주지역 한인의 삶과 기억의 공간

차은정 저/선인                         박환 저/민속원            

      

일본의 조선침략사 2정율성

    박지동 저/아침                       김은식 저/이상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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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16 상반기 예스블로거의 책] 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 볼꺼리 2016-07-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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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경성을 뒤흔든 사람들

김동진 저
서해문집 | 2010년 08월

 

 

1923년  김상옥 열사와 폭탄반입시도 등 의열단의 2대 무력 투쟁을 논핀셕으로 기술한 책이다. 영화 못지 않게 긴박감 넘치고, 열사들이 목숨을 걸고 투쟁을 감행하는 과정이 눈물겹기조차 했다.

더욱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과 투사들의 면면이나 일제가 독립운동을 와해시키기 위해 얼마나 감시망을 촘촘히 짜고, 밀정을 투입했는지, 또 열사들을 혹독하게 고문했는지 그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비록 실패했지만 우리독립운동사에 가장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시도된 거사가 아니었을지, 더 자세한 내막이 궁금해졌고,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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