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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나오미와 가나코 | 스크랩 2015-05-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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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입니다.

 

 

 

오쿠다 히데오만이 쓸 수 있는 최고의 서스펜스

당신도 이 여자들을 응원할 수밖에 없다!

마지막 한 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유머와 페이소스를 장착한 최고의 스토리텔러 오쿠다 히데오의 신작 장편소설 나오미와 가나코가 예담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오쿠다 히데오가 고도의 서스펜스 스타일로 새롭게 변신을 시도한 이 소설은 오다 나오미시라이 가나코라는 강력한 두 여성 캐릭터가 남편의 폭력에 대항하여 클리어런스 플랜(clearance plan)을 치밀하게 계획하고 단호하게 실천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시종일관 소설의 분위기를 장악하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이야기를 단숨에 이끌고 나가는 두 여성은 오쿠다 히데오가 구축하는 캐릭터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 소설은 나오미와 가나코를 통해 오쿠다식 여자들의 하드보일드란 어떤 것인지 긴장감 넘치게 제시하면서 오쿠다 월드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바라는 기본적인 기대감까지 충족시킨다. 속도감 있는 전개, 탄탄한 문장력과 구성력, 고도로 계산된 흡인력, 허술해 보이는 트릭조차 사실은 치밀하게 배치된 복선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하는 반전 등은 그야말로 마지막 한 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그동안 오쿠다 히데오는 웃음기와 넉살로 진한 페이소스를 불러일으키는 풍자물과, 웃음기를 걷어내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사회물로 나누어 작품 활동을 해왔는데, 이 소설은 두 경향을 통합한 최상의 결과물이다.

 

 

어린 시절 폭력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나오미와

오늘도 폭력에 숨죽이며 짓눌려 있는 가나코,

더 이상 폭력을 용서할 수 없는 두 여자의 완벽한 반격

 

어린 시절 어머니에게 상습적인 폭력을 가하는 아버지로 인해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백화점 외판부 여직원 나오미. 현재 남편이 휘두르는 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가정주부 가나코. 나오미는 친구 가나코가 남편의 무자비한 폭력을 벗어날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공포에 짓눌린 채 살고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다. 친구를 짓밟는 남자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나오미는 가나코를 대신해 클리어런스 플랜(남편 실종 계획)을 세운다. 게다가 모든 상황이 절묘하게 맞물리며 유리하게 진행되어가는 이 플랜이 마치 운명 같다고 나오미는 생각한다.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던 가나코도 폭력의 지옥에서 벗어나는 길은 남편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방법밖에 없다는 데 동의하면서 완벽한 실행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남편을 살해하고 암매장하여 단순 실종으로 처리하기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치밀하게 계산한 완전범죄라고 믿었던 플랜의 허점들이 하나씩 드러나면서 나오미와 가나코는 시시각각 궁지에 몰리게 된다.

나오미와 가나코는 크게 나오미 이야기가나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클리어런스 플랜을 제안하고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은 나오미 이야기에서, 이후 플랜의 최종 완성을 위해 그들이 모의한 갑작스러운 실종에 뒤따를 수밖에 없는 사후 대처와 주변 인물들의 의혹 어린 시선에 끈질기게 맞서는 과정은 가나코 이야기에서 그려진다. 두 여자의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영화 <델마와 루이스>를 연상시키는데, 사건이 전개될수록 이야기의 향방이 달라지면서 그 결말도 좀처럼 예측할 수 없어져 마지막 한 줄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된다. 그것은 독자뿐만이 아니다. 오쿠다 히데오조차 사실은 그 결말을 어떻게 할지 끝까지 망설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소설은 독자의 마음까지 롤러코스터에 태우고 달리는 듯한 속도로 최후의 순간까지 절정을 향해 치닫다가 한순간에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기며 비로소 안도감을 선사한다.

 

 

우리는 절대 잡히지 않아!

남편을 제거하는 데 한 줌의 후회도 가책도 망설임도 없다

 

나오미와 가나코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여자들의 우정과 의리, 그리고 여성 캐릭터들이 분출하는 에너지에 있다. 그중에서도 나오미와 가나코가 끝내 잡힐 것인가’, ‘잡히지 않을 것인가하는 궁금증이 스릴을 배가시키며 독자를 가장 가슴 졸이게 한다. 가나코의 남편을 살해하고 업무상 횡령죄로 해외 도피라는 동기를 마련해뒀지만, 남편의 여동생인 핫토리 요코는 오빠의 실종에 석연치 않은 점들을, 그들이 전혀 염두에 두지 못한 점들을 하나씩 제기하며 물고 늘어진다. 성공 지향적인 독신 커리어 우먼으로 강력한 집념을 발산하는 요코가 집요하게 추적하는 의혹들은 완벽한 줄 알았던 클리어런스 플랜에 조금씩 구멍을 넓히며 그들을 압박해 들어온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점은, 어쨌거나 나오미와 가나코는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인 데다가 한 줌의 후회도 가책도 망설임도 보이지 않는데도 어느새 독자 역시 공범이 되어 제발 잡히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이 소설은 가정 폭력남편 살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중심으로 세상을 안전하게 돌아가게 하는 사회적인 장치들이 사실은 얼마나 허술한지를 입증하여 현대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가정 폭력이 육체에 남기는 상처와 고통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정신에 새기는 상처와 고통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극단적인 선택을 강요한다. 사회는 가정 폭력에 희생되는 개인을 지켜주지 못하고, 개인은 살아남기 위해 사회제도의 허점들을 이용하여 스스로 안전해질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한다. 하지만 그렇게 나오미와 가나코가 반격한 방법도 실제로는 허술했음이 드러나고, 완전한 반격에 실패한 그들은 새로운 도전을 꿈꾸며 사회장치의 허술하기 짝이 없는 틈들을 한 번 더 교묘하게 파고든다. 이 거대한 농담은 오쿠다 히데오만이 구사할 수 있는 유머일 것이다.

 

 

 

오쿠다 히데오_ 1959년 일본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잡지 편집자, 기획자, 카피라이터, 구성작가 등으로 활동했으며 1997년 서른일곱 살에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로 데뷔했다. 이후 2002인 더 풀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같은 해 방해로 오야부 하루히코상을, 2004공중 그네로 나오키상을, 2007오 해피 데이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2009올림픽의 몸값으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받았다. 그 외에 주요 작품으로는 남쪽으로 튀어, 면장 선거, 스무 살, 도쿄, 쥰페이, 다시 생각해!, 침묵의 거리에서등이 있다.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은 쉽고 간결한 문체와 예민한 통찰력으로 현대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드러내면서도,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연민으로 그 속에서 살아가는 군상에 대한 인간애가 짙게 배어 있어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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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이벤트☆

 

​​​
1. 이벤트 기간: 2015.5.19~ 5.21 / 당첨자 발표 : 5. 22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2주 내에 서평을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저/김해용 역
예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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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랑을 배운다] YES24 단독 '사랑 공감단' 모집 | 스크랩 2015-05-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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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예스24 단독으로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의 마지막 작품 <사랑을 배운다>를 소문내줄

'사랑 공감단'을 모집합니다! 많은 응모 부탁드려요!


신청 방법

1) 자신의 SNS-블로그 주소를 체크!

2) 주소들과 신간 <사랑을 배운다> 기대평을 이 포스팅의 덧글로 단다!


미션 완료 시에 선물을 드립니다 *_*



사랑을 배운다

애거사 크리스티 저/공경희 역
포레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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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배운다 사랑공감단 이벤트 애거사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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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베라는 남자]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 스크랩 2015-05-1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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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오베라는 남자>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인구 900만명의 스웨덴에서 출간 즉시 70만부가 팔리며 유럽 전역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로 그 책!

<A Man Called Ove>가 다산책방에서 <오베라는 남자>로 나옵니다.

누구보다 먼저!(다산북스 직원들보다 먼저!!) <오베라는 남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오베라는 남자> 서평단에 지원하세요!

 

 

 

 

 

이벤트 참여하기 

                        1. 기간: 5월 13일 ~5월 18일 / 당첨자 발표 : 5월 19일
                        2. 모집인원: 5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그동안 누구를 만났든, 이토록 까칠한 남자는 처음일 것이다!”

그가 집을 나서는 순간, 동네 전체가 긴장한다.

 

BMW 운전자와는 말도 섞지 않는 남자,

키보드 없는 아이패드에 분노하는 남자,

무엇이든 발로 걷어차며 상태를 확인하는 남자!

건드리면 폭발하는 ‘부비트랩남’ 오베, 새로운 이웃들 때문에 제대로 폭발했다!

 

세계를 사로잡은 밀리언셀러의 탄생!

전 세계 30개국 수출

독일 슈피겔지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유럽 전역 밀리언셀러!

 


[줄거리]

반년 전 떠난 아내의 곁으로 가려고 매일매일 자살을 준비하는 남자 오베. 그의 앞집에 지상 최대 얼간이들이 이사 온다. 그것도 넷씩이나 가족을 이루어서. 심지어 뱃속에 하나가 더 있단다. 맙소사! 근데 이것들은 왜 자꾸 성가시게 하는지 모르겠다. 오베는 그저 빨리 자살해서 아내의 곁으로 가고 싶을 뿐인데.

 

40년 동안 ‘문제없었던’ 그의 인생에 조금씩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아내가 살아 있었다면 매우 반겼을 만한 균열들이.

 

스웨덴에서 온 까칠한 이웃 오베가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의 하모니!

 

따뜻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견딜 수 없이 감동적이다. -데일리 메일

휴가 때 읽기 완벽한 소설 - Evening Standard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다. - Gavin Extence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 - 독자 Jules

 


[저자 소개]

프레드릭 배크만

30대 중반, 유명 블로거이자 칼럼니스트이다. 『오베라는 남자』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 이 소설은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 인구 9백만의 스웨덴에서 7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후 써낸 두 편의 장편소설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또한 단기간 내 유럽에서 밀리언셀러로 등극하며 새로운 스토리텔러의 탄생을 알렸다.

『오베라는 남자』는 전 세계 30개국 이상 판권이 팔렸으며, 영국과 독일 등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2015년 말, 영화 개봉 예정이다.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저
다산책방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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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녀의 시간 | 스크랩 2015-05-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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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입니다.

인문학자 한귀은이 들여다본

성장하는 여자들의 이야기와 그림

 

 

나를 읽는 것 같은 이야기, 나를 그린 것 같은 그림...
그녀의 시간을 읽는 것은 내 시간을 돌아보는 것이다.

그녀는 나였다...

 

 

 

 

여자에게 시간이란 어떤 의미일까
여자에게 시간이란 어떤 의미일까. 지나온 시간은 종종 돌아보게 하지만 별것 아니었다고 넘기게 되는 시간이고, 다가올 시간은 별것일지도 모르지만 그 어떤 것도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다. 한 발짝 물러나 거리를 두고 찬찬히 생각해보면 그렇다. 하지만 그 시간을 현재 바삐 겪고 있는 중에는 객관적인 시선을 자주 잊는다. 지난 시간은 아쉽기만 하고 다가올 시간은 두렵기만 하다.


이 책은 열둘, 스물여섯, 서른넷, 서른아홉, 마흔둘, 쉰, 예순셋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담았다. 내가 겪었고, 겪고 있고, 겪게 될 장면들을 보며, 나는 과연 ‘여자의 시간’ 중 어디쯤을 지나고 있는지 가만히 사색하게 되는 책이다.

 

그때니까 불안한, 그때니까 소중한 성장통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에리히 프롬은 사람은 완전히 태어나기도 전에 죽는다고 했다. 성장은 끝이 없다는 말이고, 온전히 성장하기도 어렵다는 말이다. … 성장한다는 것은 더 지혜로워지고 더 인내심이 강해진다는 뜻이 아니다. 그건 혼돈을 수용하는 능력이 더 생긴다는 거고, 불안 속에서도 균형을 잡을 수 있다는 의미다.”


이 책 속의 일곱 명의 주인공들도 그때니까 불안한, 그때니까 소중한 성장통을 겪는다. 피아노 콩쿠르에 예쁜 드레스를 못 입은 열두 살 하영이, 백화점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저지른 기간제 교사 명은, 아이를 가지기 전까지 언니를 멀리했던 서언, 별거 후 도서관에서 답답한 생활을 살고 있는 진숙, 아빠의 외도에 대한 엄마의 대처가 이해 가지 않는 고등학생 딸, 끊임없이 새로운 공간과 생활을 찾으려는 미자, 치매 노인을 모시고 살고 있는 예순셋의 여교수 등.

 


저자 소개

한귀은

 

경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인문학으로 영화를 읽었으며(《이토록 영화 같은 당신》)
인문학으로 소설 속 이별에 관해 이야기했으며(《이별리뷰》)
일상의 사소한 일들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했다(《모든 순간의 인문학》).
인문학으로 사랑을 그려냈으며(《가장 좋은 사랑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인문학적 관점으로 집을 지었다(《엄마와 집짓기》).

이제 인문학자로서 여자의 시간과 성장에 관해 이야기한다.
지금까지의 인문학 공부를 삶의 이야기로 녹였다. 
삶에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단 하나의 답이란 없다.
이 이야기로 자신의 삶에 대한 더 가치 있는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힘을 얻게 되기를 바란다.

 


본문 속으로

 

에리히 프롬은 사람은 완전히 태어나기도 전에 죽는다고 했다. 성장은 끝이 없다는 말이고, 온전히 성장하기도 어렵다는 말이다. 성인기에 접어들었다고 다 성장한 것은 아니다. 성장이 완결되었다고 확신하는 순간, 퇴행이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사람은 매 순간 성장한다. 성장한다는 것은 더 지혜로워지고 더 인내심이 강해진다는 뜻이 아니다. 그건 혼돈을 수용하는 능력이 더 생긴다는 거고, 불안 속에서도 균형을 잡을 수 있다는 의미다.
_ 프롤로그 … 7쪽

 

진숙 씨는 종종 멍하니 앉아 있었다. 옷을 갈아입다가도, 머리를 빗다가도, 화장을 하다가도 갑자기 털썩 주저앉았다. 무슨 생각을 하는 건 아니었다. 그저 외로움에 대한 임시 처방이었다. 외로움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내면의 나’와 ‘현실의 나’ 사이의 소통이 끊어지면서 생긴다. 자기 마음속의 대화를 지속시킬 수 있다면 결코 외로워지지 않는다.
_ 지금은 별거 중 … 93쪽

 


★서평 이벤트☆

 

1. 이벤트 기간: 2015.5.8~ 5.11 / 당첨자 발표 : 5. 12
2. 모집인원: 1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2주 내에 서평을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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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시간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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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동양고전 잠언 500선

범립본,홍자성,장조 저/신동준 역
인간사랑 | 2015년 04월

 

책 내용

 

《 동양고전 잠언 500선 

 

『동양고전 잠언箴言 500선』은 21세기 스마트혁명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귀감이 될 만한 내용만 엄선했다는 취지로 붙인 것이다. 잠箴은 원래 고대의 대나무 바늘을 뜻한다. 쇠바늘 침針이 등장한 후 충고하거나 간하는 의미로 변했다. 유불도의 가르침을 하나로 녹인 『명심보감』과 『채근담』 및 『유몽영』의 가르침이야말로 동반성장과 ‘나눔의 미학’이 화두로 등장한 오늘의 상황과 맞아 떨어진다.
동양 최고의 잠언집인 세 책이 21세기 G2시대의 난세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간단치 않다. 요체는 현실에 안주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스스로를 꾸준히 계발하는데 있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10분을 추첨하여 <동양고전 잠언 500선> 1권을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5.4.24 ~ 2015.5.5

     

    • 당첨자 발표

    2015. 5. 6 (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14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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