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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버지를 구해야 해》서평단 모집 | 스크랩 2015-06-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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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님의 블로그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5년 6월 15일 ~ 2015년 6월 21일

   2. 모집 인원 : 10명

   3. 당첨자 발표 : 2015년 6월 22일

   4. 참여 방법 : 이벤트 주소를 스크랩해 주세요.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 주세요.

   5. 도서 수령후 예스블로그에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 서평시 다음번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 책 소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구하러

진짜 범인을 찾아나서는 소년의 이야기

별숲에서 출간한 초등 고학년 장편동화 《아버지를 구해야 해》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추리 동화책이다. 방화범이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구하러 진짜 범인을 밝혀내기 위해 소년 금동이가 사건의 진상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면서 탐욕에 물든 자들의 추악한 면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또한 힘센 자들의 횡포로 수많은 백성들이 고통받으며 살아가는 것을 외면하지 못하고, 탐관오리와 악덕 고리대금 업자들을 혼내 주는 의적 보라매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금동이가 아버지를 구하려는 마음과 보라매의 정의감이 묘하게 연결되면서 이 시대를 힘들게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힘들고 안타까운 삶이 가슴 아프게, 때론 뜨겁게 독자들의 마음에 다가간다.

금동이가 진짜 방화범을 찾아내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친구 선이, 관청에서 빌린 곡식을 갚지 못했다고 매를 맞아 죽은 부모님을 슬퍼하며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꿩 사냥을 하는 이웃 형 차돌석, 참관오리와 악덕 부자들을 혼내 주는 의적 보라매, 그리고 박준수 도령의 몸종이면서 숨바꼭질이라면 아주 사족을 못 쓰는 삼용이……. 이들의 도움을 받아 금동이는 마침내 진짜 방화범을 찾아내어 아버지를 감옥에서 구해 낸다.

과연 금동이가 알아낸 황 부잣집에 불을 지른 방화범은 누구일까? 평생 목수로 일하며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금동이의 아버지, 가난하지만 올곧고 인자한 사람으로 알려졌지만 광과 방 안에 보물들이 넘쳐나는 최 선비, 성균관 유생이면서 공부는 안 하고 도박에 빠져 지내는 박준수 도령 중에 과연 누가 진짜 범인일까?

이야기 결말 부분에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나 예상 밖의 인물이 범인으로 밝혀지게 되는 이 동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추리 동화 읽는 재미를 유지하고 있다. 무거울 수 있는 주제와 복잡한 인물들 간의 관계를 동화 특유의 해맑음과 발랄함, 재치로 풀어내고 있어 추리 동화의 즐거움과 감동을 한껏 느낄 수 있다.

 


▶ 작가 소개

지은이 : 하은경

그 어떤 것보다 글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관심사가 계속 바뀌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탐구하고 있어요. 재미나고 감동적인 글을 쓰기 위해 늘 고심 중입니다.

장편동화 《안녕, 스퐁나무》로 ‘제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고, 지금까지 동화책 《나는 조선의 가수》 《백산의 책》 《나리초등학교 스캔들》들과, 청소년 소설 《우리들의 작은 신》을 썼습니다.

 

그린이 : 홍선주

어린 시절, 책 속에 담긴 그림부터 뒤적이며 보다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는 작업을 하면서 궁금한 것들이 자꾸만 많아집니다.

지금까지 그림책 《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 《소원을 그리는 아이》 들과, 동화책 《초정리 편지》 《이야기밥 할머니》, 역사책 《포도대장 장붕익, 검계를 소탕하다》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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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진행중] [남은날은전부휴가] - 신간 서평단 모집 (6/9 ~ 6/17) | 스크랩 2015-06-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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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발견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웅진지식하우스"

 

 

 

 

내 인생, 남은 날은 여름방학이야. 숙제도 없이.”

 

이사카 코타로 장편소설



 

 


 

★ 서평단 모집 

 

 

1. 기간 : 2015년 6월 9일~ 6월 17일

 

2. 당첨자 발표 : 6월 19일

 

3. 모집인원: 10

 

4.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내 인생, 남은 날은 여름방학이야. 숙제도 없이.”

어제는 고단했지만, 내일은 괜찮을 거라는 대책 없는 긍정이 샘솟는다!

 

다정다감한 소설가 이사카 코타로가 전하는 뜻밖의 감동 스토리

 

일본에서만 100만 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신 치바로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가 된 이사카 코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퍼즐식 구성과 치밀한 복선, 그리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는 그가 가슴 따뜻한 감동 스토리로 돌아왔다.

가벼운 이야기 속에 묵직한 주제를 실어 경쾌하게 전달하는 남은 날은 전부 휴가, 변변찮은 인생이라도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기회가 있음을 보여주는 연작소설이다. 못된 짓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두 인물, 미조구치와 오카다의 맹활약에 독자들의 뜨거운 응원이 계속되고 있는 이 소설은 이사카 코타로만의 가뿐한 호흡으로 이야기 조각들이 퍼즐처럼 이어지다가, 기분 좋은 반전을 이끌어내며 독자들을 울고 웃게 만든다.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 두 남자가 착한(?) 사기꾼이 돼버렸다!

하찮은 인생들의 울고 웃는 일촉즉발 소동일지

 

변변찮은 직업도, 거처도 없이 떠돌면서 교통사고 사기단으로 하루하루를 적당히 대충 사는 밑바닥 인생, 미조구치와 오카다. 부지런히 남을 괴롭히며 손발이 잘 맞는 사기행각이 평화롭게 이어지던 어느 날, 오카다는 불현듯 떠나겠다고 통보한다. 갑작스런 돌발 행동에 마음이 상한 미조구치는 황당한 테스트를 제안하며 그를 위험에 빠트린다.

그런데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두 사람 앞에 느닷없이 나타난 사람들이 이 찌질한 사기꾼들의 인생을 완전히 뒤집어 놓는다. 바람핀 남편 때문에 이혼하는 여자의 가족 해체 의식에 말려드는가 하면,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는 아이를 위해 시간여행(?)을 감행해 소동을 벌이고, 스파이 작전을 방불케 하는 전략을 펼쳐 스토커에게 시달리는 선생님을 구하는 등 뜻하지 않게 선행을 저질러버리는 착한 사기꾼이 돼버린 것이다! 급기야 자신들을 괴롭히던 보스를 위협하는 협박범을 찾기 위해 병원 건물을 발칵 뒤집으며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건 끝이 아니라,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야.”

그래, 내일부터는 전부 휴가.”

 

미조구치와 오카다의 삶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때론 유쾌하게, 때론 뭉클하게 그려내는 이 소설은, 밑바닥 인생 아래 가려진 인간의 선한 마음을 이사카 코타로 특유의 다정한 시선으로 들여다 본다. 두 남자는 변변찮은 직업도, 뚜렷한 거처도 없이 떠돌고 하루하루를 적당히 대충 살며 악행을 저지르며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자신의 삶을 좀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어 한다. 누군가를 울게 하는 것보다 누군가를 웃게 하는 일을 찾아 나서고, 협박으로 원하는 것을 얻기보다 고마운 마음의 빚을 지워 서로가 원하는 것을 얻게 만들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인생은 완전히 다른 길로 들어선다. 두 남자를 둘러싼 인물들도 알고 보면 모두가 고단한 삶을 살고 있지만 이 착한(?) 사기꾼들이 그들의 삶에 개입하면서 내일부터는 괜찮은 날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소박한 믿음을 얻는다.

그래, 내일부터는 전부 휴가라는 작은 외침은 힘들고 팍팍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삶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는 소박한 주문이 되어 돌아온다. 날아가면 8, 걸어가면 10. 2분 차이밖에 나지 않으니 어떻게 가도 상관없다는 마음이 아니라 날 수 있다면 기어코 날아가겠다는 미조구치의 결심처럼, 어떻게 살아도 어차피 삶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자조 대신 조금이라도 다르게 살겠다는 의지와 대책 없는 긍정이 우리를 절로 미소 짓게 만들 것이다.

 

 

[저자 소개]

 

이사카 코타로

일본 서점대상 1회부터 6회까지 매회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작가다. 대표작 골든 슬럼버는 제5회 일본 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으며, 그 밖의 다른 작품들도 나오키상 후보에 여섯 차례나 이름을 올렸다. 이제 중견작가로 자리 잡은 그는 최근 등단 10주년을 맞아 그것도 괜찮겠네라는 산문집을 출간해 작가 특유의 다정하고 소박한 인생관을 담아냈다.

1996악당들이 눈에 스며들다로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에서 가작을, 2000오듀본의 기도로 제5회 신쵸 미스터리클럽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등단했다. 2003집오리와 야생오리의 코인로커로 제25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 2004사신 치바에 수록된 단편 <사신의 정도>로 제57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사신의 7》 《중력 삐에로》 《마왕》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피쉬 스토리》 《모던 타임스》 《그래스 호퍼》 《왕을 위한 팬클럽은 없다》 《가솔린 생활등이 있다.

 

 

[본문 중에서]

 

오카다 씨는 어깨만 살짝 움츠릴 뿐 대꾸하지 않고 대신 그럼 건배하고 잔을 들었다.

발전적인 해체니까.” 어머니가 나를 봤다.

이건 끝이 아니라,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야.”

내일부터는 전부 휴가.” 오카다 씨는 또 그 말을 한다.

휴가 좋죠.” 어머니가 바로 반응했다.

그래, 나도 아빠도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내일부터는 휴가라는 기분으로.”

난 딱히 휴가 필요 없는데.”

_ 남은 날은 전부 휴가, p44

 

 

이 차는 훔친 차일까, 아니면 미조구치의 차일까.

경찰이 또 말을 잃는다. 조수석에 있는 오타가 가까스로 몸을 움직여 얼굴을 비딱하게 기울이고 나를 봤다. 쓸데없는 짓 하지 마,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마, 절대 도망 못 가, 하고 말없이 못을 박았다. 나는 꼼짝 않고 가만히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얼른 생각이 나지 않았다.

트렁크, 열어봐도 되겠습니까?”

, 하고 미조구치가 당황한다.

뭐가 들어 있죠?”

글쎄. 최근에 열어본 적이 없어서. 시체라도 들어 있는 거 아닌지 몰라.”

_ 불길한 횡재, p131

 

 

오카다 군은 또 교무실로 불려 간 모양이었는데 보나마나 교장 선생님은 불꽃을 뿜어내고 미인 어머니는 따귀를 때리고 유미코 선생님은 , 하고 중간에서 말리겠지, 하고 상상했다.

그리고 오카다 군은 문제아야하고 여자애가 말한다.

문제아란 대체 어떤 의미인지, 사실 나는 잘 모른다. ‘문제아가 있으면 대답아도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 오카다 군이 문제를 내면 다른 누군가 대답을 하는 게 아닌가, 하는 발상이나 떠오른 정도다.

_ 작은 병정들의 비밀 작전, p154

 

 

소중한 사람들이 잇달아 떠나간다는 공포심이 있었다.

교정을 바라보면 신체의 소중한 부위가 바람에 날려 사라져갈 것 같은 불안감을 느꼈다.

아버지도 사라지고, 오카다 군도 사라지고, 유미코 선생님도 사라졌다.

다 그런 거야.” 어머니는 말했지만 그 다 그런 거가 나는 무서웠다.

그래서 종종, 그 영화를 떠올렸다.

연인을 잃은 주인공이 마지막에 내뱉은 대사다.

슬픔은 잊어야만 했지. 나에게는 아직 남은 시간이 있었어.”

그 말 그대로 나는 아직 열 살이었다. 슬픔은 잊어야만 했다. 남은 시간이 아주 많았으니까.

이따금, 바캉스를 생각했다.

_ 작은 병정들의 비밀 작전, p203

 

 

 

엘리베이터 홀까지 가는 길에 미조구치 씨는 , 날아도 8분이면 걷는 거나 다르지 않다고 했었지하고 입가를 일그러뜨리며 나를 봤다.

, 2분 차이니까요. 큰 차이 없다는 소리잖아요.”

얼마 전에도 말했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야.”

무슨 말이죠?”

“2분밖에 차이가 안 난다지만 나 같으면 날 거야. 날 수 있으면 역시 기쁠 거 같잖아.”

그런 이야기가 아니에요.”

()

들어봐, 날아가면 8, 걸으면 10, 메일은 한순간. 그렇다 하더라도 날 수 있다면 날아야 해. 그런 경험, 안 하는 게 손해지.”

하아.”

“8분이고 10분이고 큰 차이 없다고 말하는 건 어차피 인간은 죽으니까 뭐든 상관없어하고 말하는 거랑 같잖아.”

같지 않습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죽지만 사는 방식은 중요한 거야.”

_ 날아가면 8, 걸어가면 10, p264

 

 

남은 날은 전부 휴가

이사카 코타로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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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의 작게 걷기


유명한 곳이 아니라도 좋아, 먼 곳이 아니라도 좋아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그림으로 그린 국내 여행 에세이



 


 



------------------



1. 기간 : 2015년 6월 11일~ 6월 18일

 

2. 당첨자 발표 : 6월 19일

 

3. 모집인원: 5명

 

4.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책 소개


거창한 이야기는 아냐. 특별히 멋진 곳이 나오지도 않을 거야.”

작게 걷고 영원히 기억하는 저예산 고품격 일상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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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걷기, 아티스트 이다가 제안하는 리얼 여행 스킬. 자박 자박, 그냥 걷는다. 작게 걷는다. 사진은 찍지 않는다. 그림으로 그리고, 손글씨로 적는다. 거창한 계획을 세우지는 않지만, 돗자리와 간식, 스케치북과 연필만은 철저히 준비한다. 이다의 여행은 가끔 대책이 없다. 모란을 보러 운현궁에 갔는데 모란은 다 져버렸다. 가끔 행운도 있다. 연대도 슈퍼에서 라면을 시켰는데 자연산 숭어회를 먹게 되기도 한다. 유명한 곳에서도 마이페이스를 유지한다. 내물왕릉은 돗자리 깔고 낮잠 자러 가는 곳이다. 맛집만은 철저히 조사한다. 7000원이 넘는데 맛이 없는 밥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언제나 공감할 수 있는 사실, 집에 오는 길은 너무 길다. 작게 걸으며 만난 이야기들, 소소하지만 오래 기억될 이야기들. 작게 걷기, 같이 걸을까? 공감 300%를 이끌어내는 그림 여행기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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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소액

-여행지? 서울 한복판부터 남쪽의 섬까지 어디나!

-배짱? 공원에서 혼자 낮잠 잘 만큼

-절약 정신? 투철

-안목? 아무리 사소해도 용케 아름다움을 찾는다

-체력? 저질

-필수 준비물? 스케치북과 연필

-카메라? 집에 두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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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이다(2da)

2001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책, 영화,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적당히 굶어죽지 않게 살면서, 오랜 시간을 들여 예술가로 완성되길 바라는 비정규직 예술 노동자. 여행의 즐거움을 좀체 모르던 히키코모리에서 터키 여행 한 번으로 여행에 눈을 뜬 후 자주 떠나지 못하는 현실을 극복하고자 일상의 여행자로 멋지게 탈바꿈했다.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많이가 아닌 오래’, ‘확실히가 아닌 깊게‘, ‘멋지게게 아닌 내 맘에 들게경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운 곳에서 발견한 사소한 아름다움과 어디서든 ㅋㅋㅋ를 연발하며 즐겁게 돌아다닌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았다. 낸 책으로 끄적끄적 길드로잉, 내 손으로 발리, 이다의 허접질, 무삭제판 이다플레이가 있으며 나와 이다전’, ‘소소한 마음전5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www.2daplay.net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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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_ 작게 걷기, 같이 걸을까?

동네 작게 걷기_ 원미산 피크닉

원미산 작게 걷기_ 조금씩 다가오는 원미산의 봄

서울대공원 작게 걷기_ 가고 싶지만 가고 싶지 않은 동물원 나들이

통영 작게 걷기_ 미륵산을 방랑하고 연대도를 산책하다

이다의 작게걷기 팁_ 통영편

동네 작게 걷기_ 원미목 이야기

운현궁과 덕수궁 작게 걷기_ 모란이 피기까지는, 지기까지는

작게 걷기 스케치북_ 궁궐 어귀에서

안동 작게 걷기_ 찜닭보다 무지개

이다의 작게 걷기 팁_ 안동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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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동네 작게 걷기_ 햇빛 차단 대작전

포항 중산 작게 걷기_ 그리운 것들과 이별하는 작은 여행

홍릉수목원 작게 걷기_ 30대 빨강머리 앤, 숲에 가다

동네 작게 걷기_ 식용 화단

국립민속박물관 작게 걷기_ 나의 작은 아지트, 오촌댁 대청마루

작게 걷기 스케치북_ 이태원 드로잉

삼청공원 작게 걷기_ 거리는 변해도 1인용 계곡은 그 자리에

동네 작게 걷기_ 신성한 쓰레기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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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동네 작게 걷기_ 폐지 콜렉터

경주 작게 걷기_ 나의 새로운 고향 관광

이다의 작게 걷기 팁_ 경주편

작게 걷기 스케치북_ 노닥노닥 경주 스케치

국립중앙박물관 작게 걷기_ 박물관에 그림 그리러 가다

압구정 작게 걷기_ 도산공원에서 낮잠을 자는 가장 특별한 방법

동네 작게 걷기_ 두렵지 않은 밤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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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네 작게 걷기_ 소음 사는 동네

동네 작게 걷기_ 안녕, 이맛치킨

아산 작게 걷기_ 차가운 공세리 성당 옆 뜨거운 신정관 온천

이다의 작게 걷기 팁_ 아산편

작게 걷기 스케치북_ 전철 속 겨울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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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베라는 남자] 서평이벤트 | 스크랩 2015-06-1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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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블로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예스블로그입니다^^

 

예스블로거분들만을 위한 통.큰. 이벤트를 가져왔습니다 +_+

 

 


 

30초마다 웃음이 터지는 시한폭탄 같은 소설
시종일관 유쾌하고, 불현듯 감동적인 소설이 온다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오베는 스웨덴의 무명작가 프레드릭 배크만(Fredrik Backman)을 일약 스타 작가로 만든 데뷔 소설 『오베라는 남자 A man called Ove』의 주인공이다. 주변 모든 사람들에게 까칠하고 버럭버럭 화를 내는 오베의 모습에 웃음이 나오다가도, 아내를 그리워하며 자살을 준비하는 모습에 코끝이 찡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자살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장비를 챙기며 ‘물건 하나 제대로 못 만드는 세상’이라며 투덜대는 모습은 또다시 배꼽을 잡게 만든다.

이웃집에 이사 온 30세 부부와 어린 딸들에게 역시 까칠한 이웃 아저씨이지만, 점점 마음을 열어가며 무심한 듯 챙겨주는 모습에 문득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거의 매일 티격태격하며 지내온 친구 루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소중한 사람을 진국으로 아낄 줄 아는 ‘상남자’를 떠올리게 한다.

이웃집에 이사 온 ‘이상한’ 가족들 때문에 자살도 마음대로 못하는 오베. 과연 그는 희한한 이웃들과 성가신 고양이의 기상천외한 방해공작, 관료제의 로봇 하얀 셔츠들의 도발을 물리치고 무사히 아내 곁으로 갈 수 있을까? 아니면 자신의 일상에 생기기 시작한 균열을 받아들이고, 하얀 셔츠들로부터 루네를 지켜낼 수 있을까?

스웨덴에서 온 이 재기발랄한 소설은 읽는 내내 터져 나오는 웃음을 멈출 수 없게 한다. 그러다가 불쑥 코끝을 찡하게 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나서는 따뜻해진 마음을 어찌할 줄 몰라 옆 사람에게 ‘오베의 매력에 대해’ 말하게 하는 마법 같은 소설이다. 스웨덴의 한 블로거를 일약 스타 작가로 만든 데뷔 소설 『오베라는 남자』는 ‘스칸디나비아식’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오베라는 남자>를 읽고싶은 이유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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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하여 ★50분께★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기간 : 6월 12일 ~ 6월 18일

*당첨자발표 : 6월 19일

 

이벤트기간이 짧으니 서둘러 참여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0^

감사합니다!

 

 

 

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저/최민우 역
다산책방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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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2차 모집] 나오미와 가나코 | 스크랩 2015-06-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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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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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이벤트☆

 

​​​
1. 이벤트 기간: 2015.6.3~ 6.7 / 당첨자 발표 : 6. 8
2. 모집인원: 20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 도서 수령 후, 7일 내에 서평을 올려주세요. 

(서평 기간이 짧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순간  몰입감으로 인해 금방 읽을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책입니다)

   - 미서평시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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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 잡히지 않아!

남편을 제거하는 데 한 줌의 후회도 가책도 망설임도 없다

 

나오미와 가나코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여자들의 우정과 의리, 그리고 여성 캐릭터들이 분출하는 에너지에 있다. 그중에서도 나오미와 가나코가 끝내 잡힐 것인가’, ‘잡히지 않을 것인가하는 궁금증이 스릴을 배가시키며 독자를 가장 가슴 졸이게 한다.

 

가나코의 남편을 살해하고 업무상 횡령죄로 해외 도피라는 동기를 마련해뒀지만, 남편의 여동생인 핫토리 요코는 오빠의 실종에 석연치 않은 점들을, 그들이 전혀 염두에 두지 못한 점들을 하나씩 제기하며 물고 늘어진다. 성공 지향적인 독신 커리어 우먼으로 강력한 집념을 발산하는 요코가 집요하게 추적하는 의혹들은 완벽한 줄 알았던 클리어런스 플랜에 조금씩 구멍을 넓히며 그들을 압박해 들어온다. 그런데 정말 이상한 점은, 어쨌거나 나오미와 가나코는 살인죄를 저지른 범죄자인 데다가 한 줌의 후회도 가책도 망설임도 보이지 않는데도 어느새 독자 역시 공범이 되어 제발 잡히지 않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저/김해용 역
예담 | 2015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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