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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비드 | 기본 카테고리 2020-09-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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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저/최인자 역
문학동네 | 2014년 03월

 

124번지에 살고 있는 세서는 자유를 찾아 도망친 노예의 몸으로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여기서 딸은 살이있는 딸 덴버와 죽은 딸 빌러비드 두 명이다. 오빠들은 무슨 사연인지 어느 날 다른 곳으로 도망가버렸고 세서는 이곳에서 아이를 키우며 124번지를 지키고 있다. 빌러비드는 사실 딸이라고 하기엔 아주 난폭한 존재인 것 같다. 사랑스러운 덴버와 달리 엄마와 덴버를 공포로 몰아넣는다. 그래서 처음에 이 소설이 심리 스릴러 호러 소설인가 하고 의아했다. 어떤 형태도 없고 모습도 없이 단지 기운으로만 나타나는 빌러비드의 존재가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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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비드 | 기본 카테고리 2020-09-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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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비드

토니 모리슨 저/최인자 역
문학동네 | 2014년 03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역으로 엄청나게 인기를 얻었고 젊은 지성인으로써 활약하고 있는 엠마 왓슨이 자신의 인생 책으로 '빌러비드'를 꼽았다. 토리 모리슨이야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고 흑인을 대표하며 인종차별에 대한 희생을 앞장서 글로 보여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토니 모리슨이라는 작가는 잘 알고 있었으나 작품을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펼쳐든 책. 알고보니 미국의 유명 쇼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가 영화 주인공으로 나왔었다. 약간 판타지 도서라고 생각했는데 초반이 너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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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0-09-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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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있을까

찰스 스펜스 저/윤신영 역
어크로스 | 2018년 04월


냄새로 식사 경험을 개선할 수 있지만 냄새만 받고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서 칼로리를 소비하지 않을 수 있을까. 뇌가 진짜로 뭔가를 먹지 않고도 만족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많다. 입에 닿는 구강체성감각과 미각 자극은 뇌에 배부르다는 만족을 이끼는 핵심 요소다. 실제로 먹고 마실 때 음식 향을 강화하는 것은 좋다고 한다. 한 실험에서 여성에게 향을 강화한 토마토 수프를 제공했더니 더 빨리 배가 부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각 성분을 늘리는 것으로 식사량이 10% 정도 감소했다. 전비강으로 전해지는 향을 증강시키면 다이어트에 준다. 나라면 맛있는 냄새에 폭식할 것 같지만 말이다. 그건 아마 배가 계속 부름에도 식욕을 조절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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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0-09-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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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있을까

찰스 스펜스 저/윤신영 역
어크로스 | 2018년 04월


수 년간 시장에서는 향을 이용한 포장이 활용되었다. 초콜릿 아이스크림은 차가운 초콜릿의 온도 때문에 향기가 사라진다. 제조사는 포장의 접착제에 합성 초콜릿 향을 첨가해서 사라진 냄새를 보완하는 방법을 썼다고 한다. 커피 회사도 커피 포장의 빈 공간에 향미 물질을 주입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재밌는 것은 처음 포장을 뜯었을 때 확 느껴졌던 향이 다시 열었을 때는 훨씬 덜 한다는 것이다. 그런 경험을 떠올려보니 확인된 바는 없지만 포장 시에 향을 첨가한다는 설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디자인을 활용해서 향기를 개선한 컵도 있다. 더 라이트 컵은 유리잔의 색깔에 따라 과일 향을 입혔고 물을 마시면 과일 맛을 느낀다고 소개했다. 가정에서 향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도 있다. 요리에 트러플 오일이나 사프란을 넣는 것이다. 다만 이 재료가 단지 분위기를 내기 위한 재료로 사용되기에는 전혀 가격이 착하지 않으며, 우리나라 음식에는 잘 어울릴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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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있을까 | 기본 카테고리 2020-09-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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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맛있을까

찰스 스펜스 저/윤신영 역
어크로스 | 2018년 04월


음식과 음료를 즐기기 위해 냄새는 무척 중요하다. 후각적으로 잘못 디자인된 예는 아주 가까이에 있었다. 뜨거운 커피를 테이크 아웃으로 가져갈 때 뚜껑으로 향을 막는 것이다. 지금은 커피를 뚜껑을 덮고도 작은 구멍으로 커피 향이 전해질 수 있도록 디자인이 바뀌었다고 한다. 커피 뚜껑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운데 조그만 뚜껑이 바로 이것이었다. 또 다른 예는 맥주이다. 병 맥주를 사면 딱 그 만큼의 용량이 들어가는 맥주잔이 따라나온다. 컵에 빈 공간이 있어야 향을 담을 수 있는데 맥주는 잔을 끝까지 채우기 때문에 향을 담을 공간이 없다. 와인을 생각해보면 와인잔은 향기를 컵 안에 담을 수 있게 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맥주의 첫 냄새는 기대감을 형성한다. 맥주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서는 컵 안 가득 맥주를 채우기보다 약간의 공간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하니 맥주 마실 때 유용한 꿀팁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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