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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된다! 에어프라이어 최강레시피 | 기본 카테고리 2019-05-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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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 된다 에어프라이어 최강 레시피

노선미 저
황금부엉이 | 2019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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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초에 어버이날 선물을 사기 위해 백화점에 갔다가 에어프라이어 할인행사를 보고 한 대 구입하게 되었다. 평소 오븐도 잘 사용하지 편이었고, 전자렌지와 가스렌지만으로도 큰 불편함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에어프라이어로 삶의 질이 바꼈다는 농담을 듣고 살까말까 망설이던 찰나였다. 일단 쓸모보다 할인 유혹에 이끌려 5.5리터를 덜컥 집에 사오긴 했는데, 일주일은 고구마만 내리 구워삶아 먹으며 만족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서평단 모집에서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확실하게 우리집 삶의 질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나의 간절한 욕망이 통했는지 드디어 책을 받게 되었다. 

 



이 책의 가장 믿음직스러운 점은 바로 영양사로 활동하는 육아맘이 직접 작성한 레시피라는 것이다. 특별히 비밀스러운 연구가 들어간 요리라기 보다는 직장생활과 육아로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고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무려 136가지나 수록되어 있다. 재료의 온도 상태와 에어프라이어의 용량 크기에 따라 상이할 수 있지만, 이 책에 조리된 요리가 이마트몰에 판매하는 에어프라이어 5.2리터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우리집 에어프라이어와 조리시간에 큰 차이가 필요할 것 같진 않았다. 각 요리들은 한페이지에 요리방법이 다 수록될 정도로 매우 간편하다. 천천히 레이어를 쌓는 요리가 아니기 때문에 양념과 재료만 정량으로 넣고 에어프라이어의 버튼과 시간만 조정하면 된다.

 

책을 둘러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요리명에 따른 색인뿐아니라 요리재료에 따른 색인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음식을 먹을건지 정하고 재료를 준비해서 조리하는 경우도 있지만, 집에 재료가 남을 경우 재료를 먼저 정해놓고 어떤 음식을 만들지 고민하는 순간도 많은데, 이 책은 두 가지 모두 찾기 쉽게 해두어서 매끼니마다 먹을거리를 고민하는 주부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 같았다. 게다가 매 계절마다 제철요리로 만들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요리까지 일주일 삼시 세끼 식단으로 예시를 들어보이니 당분간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기분이다.

 

 

이 책을 받고 가장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은 통삼겹 요리였다. 나는 같은 아파트에 친정이 있기 때문에 반찬이나 음식이 생기면 자주 왕래하며 나누는 편이다. 지난 주말에는 다른 지역에 있던 동생이 잠깐 집으로 내려와서 가족 모두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이 책의 덕을 톡톡히 봤다. 에어프라이어를 사면 꼭 해보고 싶었던 통삼겹을 가지고 가서 폭풍 칭찬을 들었기 때문이다. 책을 보고 에어프라이어로 도전한 메인 요리는 우리 가족 모두에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가져다 주었다. 이 날의 성공은 앞으로 손님이 올 때마다 매번 걱정했던 우리집 메인 디너 요리의 자신감을 실어다주기도 했다.

 


 

블로그와 검색으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찾아볼 수도 있지만, 늘 같은 메뉴만 검색하게 되고, 어떤 레시피는 기기의 용량정보가 없어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들은 다루기가 무서웠다. 이 책은 간식부터, 밥 반찬, 홈파티 요리, 죽이나 이유식 등 엄청나게 다양한 요리들이 아주 간략하게 집약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 요리를 하루에 한 가지씩 두 번이면 1년치 밥 걱정이 줄어든다. 아직 다양한 레시피에 도전해보지 못했지만, 가족들의 호응에 힘입어 맛도 보장할 수 있다. 더군다나 영양사가 직접 쓴 책이니 건강도 당연히 신경썼을 것이다. 에어프라이어의 등장과 책에서 소개하는 요리방법 덕분에 가정의 달 5월에 충실할 수 있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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