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리암의 서가
http://blog.yes24.com/earlvint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LiamKim
리암의 서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92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원숭이의 서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스타벅스에 대해 자세.. 
이유를 불문하고 읽어.. 
새로운 글

전체보기
조셉 미첼리 [스타벅스 웨이] | 원숭이의 서재 2019-03-19 10:2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1634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스타벅스 웨이

조셉 미첼리 저/강유리 역
현대지성 | 2019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최근 읽은 최고의 경영서.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903. 조셉 미첼리 『스타벅스 웨이』


나는 하루에 서너 잔은 기본이고 많이 마시는 경우 다섯  이상의 커피를 마신다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스타벅스의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그러니 스타벅스로서는 내가 예비 고객 군에도 들지 못한다는 말이 되겠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나는 스타벅스라는 브랜드를 굉장히  다듬어진 브랜드라고 보고 있으며 집에 배치된 수십 개의 텀블러나 머그잔이 모두 스타벅스 상표를 달고 있는 것을 보면 스타벅스가 얼마나 가치 있는 브랜드인지 쉽게 이해할  있을 것이다.


예전엔 ? 우리 시절엔 ? 역세권 이라는 말이 있었다그런데 요즘은 맥세권벅세권 하는 말들이 유행을 한다맥도날드가 배달이 되는 지역인지스타벅스 매장이 있는 지역인지를 말하는 단어인데 이것만 보아도 우리  깊숙이 침투한 그들을 저력을 엿볼  있다.


 책에는 시애틀에서 시작한 동네의 작은 카페가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행했던 다섯 가지 철학에 대해 말하고 있다저자 조셉 미첼리는 『스타벅스 웨이』를 써내기 위해 스타벅스 창업주이자  회장인 하워드 슐츠는 물론 현재의 스타벅스를 끌어가는 주역들과  지역의 매니저들을 인터뷰하며 스타벅스의 시작과 현재를 그리고 다가올 미래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스타벅스가 말하는 브랜딩 5 원칙은 다음과 같다첫째 <음미하고 고양하라>, 둘째 <사랑받기를 사랑하라>, 셋째 <공통 기반을 향해 나아가라>, 넷째 <연결을 활성화하라>, 다섯째 <전통을 간직하면서 전통에 도전하라>

 번째 장부터 다섯 번째 장까지 모든 내용에서 공감했다 중에서도 특히 좋았던 내용을 잠시 소개하고자 한다.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 특히 프렌차이즈 기반의 기업을 운영하다보면 ? 기업 표준이란 말에 익숙해지게 되고 또한 집중하게 된다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지난 10년을 『스타벅스 웨이』는 뒤집고 말았다스타벅스는 ‘기업 표준 ‘지역 표준으로 쪼개는데 성공한   되는 기업이다이를테면 뉴욕에서 인기 있는 커피 메뉴가 과연 시애틀에서도 인기가 있을 것인가하는 문제를 두고 스타벅스의 운영진들은 많은 회의를 거쳤을 것이고또한 많은 실수와 도전을 반복했을 것이다


결론은 하나의 브랜드가 가져야  아이덴티티는 지키되 지역의 지역적문화적인종적 차이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혀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기후에 따라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질  있고 문화에 따라 좋아하는 향이 달라질  있다는 것을 그들은 말한다.

스타벅스는 본연의 정체성을  지킴과 동시에  지역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결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커피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이다.


 하나는 그들의 혁신성이다그들은 전통을 매우 중요시함과 동시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혁신하는 것에도 굉장히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이다.

그들은 ‘커피 브랜드가  커피에만 집중을 해야 하는가.’ 라는 일종의 당위성에 질문을 던졌다 결과 지금의 스타벅스 하면 떠오르는 것이 단지 커피만은 아닐 것이다그들은 머그잔이나 텀블러를다이어리나 볼펜컵받침  메뉴의 다양화를 넘어서 굿즈 사업에서 역시 순위를 다투는 기업이 되었다.


앞서 말한 것처럼 나는 스타벅스의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그럼에도 외부에서 커피가 마시고 싶을 주변을 둘러본 내가 결국 발걸음을 돌리는 곳은 바로 스타벅스다물론 내가 좋아하는 카페가 있다면 굳이 스타벅스를  일은 없겠지만 아쉽게도 내가 좋아하는 카페는 어디에서나 찾아볼  있는 유명 브랜드가 아니다.

그럼 나는 과연 ‘?’ 좋아하지도 않는 스타벅스로 향하는가그것이야말로 기업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아닐까 생각한다특별히 좋아하진 않아도 절대 실망하는 법이 없다는 통계적 결과와 기업 표준이 나를 그곳으로 이끌게 되는 것이다.

신뢰 받는 브랜드로 거듭나는 『스타벅스 웨이』는 그런 것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누구나   있는 일들을 꾸준히 해나감으로써 결국 2, 3 스타벅스가 탄생될 테니까그것이 스타벅스가 말하는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기업 표준 아닐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26 | 전체 17299
2006-08-0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