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리암의 서가
http://blog.yes24.com/earlvint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LiamKim
리암의 서가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9월 스타지수 : 별3,92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Wish List
My Story
My Favorites
나의 리뷰
원숭이의 서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0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나의 친구들
최근 댓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스타벅스에 대해 자세.. 
이유를 불문하고 읽어.. 
새로운 글

전체보기
마스다 무네아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 원숭이의 서재 2019-05-16 00:1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13149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마스다 무네아키 저/장은주 역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815. 마스다 무네아키 <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 [9/10]

.

최근 년간 읽었던 실용서 중에서도 상당히 쓰인 권을 소개하려 한다. 실은 권이 아니라 저자인 마스다 무네아키의 모두를 권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머지 책들은 다음 기회에 소개하도록 하고 오늘은 <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 대해 소개한다.

.

먼저 저자 마스다 무네아키가 누구인가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소개에 보면 일본 , 1400 매장, 매출 2조원. 회원 6,000 CCC그룹 마스다 무네아키의 기획과 경영의 진수를 맛보다! 라고 되어있다. 그가 만든 컬쳐 컨비니언스 클럽 주식회사(이하 CCC) 겉으로 보기엔 츠타야 서점을 필두로 전국에 가맹사업과 소매업, 유통업을 근간으로 하는 회사로 보이지만 실제로 CCC그룹은 기획회사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 - 마스다 본인도 CCC그룹을 기획회사 라고 칭한다 -

.

마스다 무네아키라는 입지전적 인물은 일본 내에서도 세계 시장에서도 최고의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만한 기업가임에 틀림없다. 그가 걸어온 행보만 보아도 일반적으로 상상도 없을 일들을 해낸 것은 물론 길을 바라보고 정진한 기업가로서의 신념은 현재의 CCC그룹이 세상에 보여준 결과 그대로를 어떠한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게 한다. 그러니 CCC그룹의 행보와 결과는 마스다 무네아키를 굳이 힘들게 표현할 필요 없이나는 CCC그룹의 최고경영자 마스다 무네아키입니다.”라는 말로 대신할 있다.

.

내게 있어 마스다의 책이 특히 와닿는 것은 역시 기획자로 시작하여 기업가가 되었기에 항상 스스로를 기획자로 생각했고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서도 기획 중심의 회사로 운영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접하는 순간 멀리서 바라본 소문 속의 마스다는 사라지고 말았다. 기업인 마스다에게 한걸음 다가선 나는 아주 단순한 신념과 철학을 기술과 생산력으로 세상에 내보이고 제품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면에서 스스로가 고객이 되어 가장 이상적인 비즈니스를 실현했던 그에게 존경심을 넘어 경외심까지 느끼게 되었다.

.

그가 기업인이기 이전 스즈야에서의 기획자로 일할 진행했던 쇼핑몰과 주차장 기획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서도 수없이 많은 기업에 영감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에 이르기까지 내게 너무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책이며 뿐만 아니라 얼굴 보지 못한 마스다가 인생의 얼굴 없는 멘토라 생각될 만큼 넓게 보고 섬세하게 기획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준 책이기도 하다.

.

모든 챕터가 좋아서 어느 부분을 꼽기가 힘든데 리뷰를 쓰다 문득 생각난 것이 바로 [3 기획] 장이었던 [ 영화제에서 배운 ]이다. 언뜻 기업 경영과는 이야기 같지만 지금까지 그저 영화인들이 만든 작품들을 감상, 평가하고 상을 주는 시상식 정도로 생각했던 영화제의 진짜 모습, 그리고 비즈니스로서의 가치에 대해 알게 점이 나에겐 꽤나 신선한 충격이었다.

.

세상은 넓고 언제나 고수는 많다. 내가 독서를 하는 이유도 물론 재미가 첫째이지만, 둘째는 이런 위대한 이들의 장점을 빠르게 배우고 흡수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단지 사람에 머무르지 않고 상황에 대해서 또는 특정 기술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 <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 <지적자본론> 읽으며 받은 영감과 아이디어로 10 이상의 기획서를 작성했다. 가치로 따지면 수십 , 수백 억이 될지도 모르는 귀한 기획서다. 실현 가능성이 충분하고 단순한 기획인데 내가 지금까지 생각을 못했을까 하는 자책과 함께 일종의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으나 17,800원에 이렇게 많은 것들을 배울 있다고 생각하니 다시 마스다에게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

기업을 운영하지 않더라도 읽으면 도움 것이 많은 책이다. 그러나 기업을 운영한다면 또는 기획자라면 반드시 읽어보기를 바라는 책이다. 올해 읽은 실용서 나에게 가장 영감을 책으로 감히 마스다 무네아키의 <취향을 설계하는 , 츠타야> <지적자본론> 꼽는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28 | 전체 17301
2006-08-05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