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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 원숭이의 서재 2020-02-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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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홍선표 저
시크릿하우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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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홍선표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 시크릿하우스


브루스 리는 가지 발차기를 아는 사람은 두렵지 않다. 내가 두려운 가지 발차기를 연습한 사람이다.”라고 했다. 저자는 수많은 경쟁에서 기어코 살아남은 사람들의 특징을 분석했다. 그가 접한 성공한 사람들은 의외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지 않았다. 단순하지만 차별화된 자신만의 전략으로 고지에 깃발을 꽂는 것이다.


성균관대 신방과 졸업 ,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 홍선표는 현재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며, 유튜브, 팟캐스트, 브런치 SNS 채널을 통해 경제경영과 관련된 지식으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리치 파머』,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상식』에 이은 신간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는 기존의 법칙에서 벗어나 차별된 기준으로 위대한 역전승을 일군 스물세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는 성공한 사람들을 바라볼 , 대체로 부정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방식을 배우려 하기보다 그들의 환경이 우리보다 좋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곤 한다. 그러나 탁월한 기업가, 위대한 리더, 성공한 사람들은 의외로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한 경우가 많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경쟁에서 승리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저자가 만난 탁월한 기업가, 위대한 리더, 성공한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전략을 구사했을까.


저자는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를 통해 경쟁에서 살아남은 스물세 명에게서 가지 성공 원칙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단순한 가지 원칙이란, 차별력, 민첩함, 데이터, 판단력이다.

차별력 《경쟁의 원칙을 깨라》에서는 상대의 예상을 뒤엎는 특별한 원칙과 변칙이 모두 필요하다고 말하며 본업과 주력 수단은 원칙이 되고, 부업과 보조 수단은 변칙이라고 말한다.

민첩함 《지금 빠르고 날렵한가》에서는 속도전이 핵심인 현시대 경쟁에서 규모 성장 이상으로 중요한 속도에 대해 말하며, 탈규모의 중요성을 말한다.

데이터 《정보는 모든 일의 시작이다》에서는 정보의 길목을 장악하고, 데이터를 측정함으로써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꼼꼼히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판단력 《고민하지 말고 결단하라》에서는 자신이 어떤 근거와 기준을 갖고 판단을 내렸는지, 자신의 판단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기록하고 유형화함으로써 의사결정의 원칙을 만들고 결단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책에 기술된 성공을 위한 가지 원칙, 차별력, 민첩함, 데이터, 판단력은 사실 기존의 수많은 경제경영서에서 다뤘던 부분이니 내용이 거창하거나 특별한 부분은 없다. 또한 성공으로 가는 여정 역시 사람마다의 차이가 있을 테니 이러한 원칙과 방법들이 정답이 수는 없겠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머쥔 스물세 명의 사례와 담론을 통해 우리는 아주 단순한 진리에 도달하게 된다.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는 저자의 통찰보다 사례자들의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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