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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오싹오싹 몬스터배틀 | [교육 아동 기타] 2021-02-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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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강왕 오싹오싹 몬스터 배틀

이리사와 마코토 글/고경옥 역
글송이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새롭게 한 해를 시작한지도 어느새 두 달여가 다 되어가네요. 물론 우리의 명절, 설날은 어저께정도 였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벌써 두번째 달력도 다 떨어져가는걸 보면 역시 시간은 바람같다 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코로나로 벌써 쳇바퀴돌듯 지낸 시간이 또한 그 달력의 시간과 같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조금씩 심각해지기 시작한 코로나19 상황이 좀처럼 낳아지지 않고 이제 일상처럼 스며든 수많은 변화들을 돌아보면 참 아쉽기도 하고 한숨으로 다가오기도 하네요.

너무 일상적이고 단순하게만 받아들였던 평범한 시간들이 이처럼 소중하게 느껴질 때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변화의 시간과 만나고 있는 것들이 바로 아이들의 시간이 아닐까 싶은데요. '확찐자'라는 우스개 소리처럼 아이들 모두 둥글둥글, 그러면서도 예전의 활기참이 아닌 뭔가 아쉬움이 가득한 모습들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일상의 웃음을 잃어버린 아이들, 전과는 다른 또 다른 생활들,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일들을 겪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참 눈물겹기까지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찾아온 작지만 행복한 시간을 소개할까 합니다. 2021년을 시작하는 책, 집콕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흔한남매'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중 하나! 바로 최강왕 시리즈가 도착했습니다. 동물, 곤충, 공룡 배틀을 시작으로 이어진 이 시리즈는 어느새 그 열아홉번째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데요. 이번 작품은 <최강왕 오싹오싹 몬스터배틀> 이라는제목을 가지고 있네요.

신비롭고 무서운 몬스터들의 흥미진진한 가상 배틀을 통해 몬스터의 다양한 공격 기술과 방어 기술을 살펴본다.

정령, 악마, 요괴.... 다양한 이름을 가진 32종의 강력 파워를 가진 몬스터들이 자신들의 특별한 능력을 뽐내며 배틀을 치르게 됩니다. 좀비, 용, 구미호, 뱀파이어 처럼 우리에게 조금은 익숙한 이름을 가진 몬스터들이 있는가 하면, 테스카틀리포카, 바실리스크, 벨제붑, 티폰 과 같이 전혀 생소하기만한 이름을 가진 몬스터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어찌됐건 다양하고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배틀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설레게합니다.

A~H 까지 아시아에서 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악마군단에 이르는 다양한 몬스터들의 배틀이 이제 시작됩니다. 배틀은 6가지 규칙을 가지고 진행되구요. 배틀에 앞서 각 출전 몬스터들에 대한 소개가 먼저 이어집니다. 출신지역, 핵심포인트, 파워, 크기와 특징, 그리고 능력치에 대한 간략하지만 상세한 소개와 함께 배틀이 그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됩니다.

세계 최강 무적의 몬스터를 가린다!

허를 찌르는 공격 기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방어 기술, 눈 앞에서 직접 싸움을 보는 듯한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오랫만에 색다르고 즐거운 재미를 선물해 줍니다. 아무래도 일본 작가의 작품이다 보니까 각 나라의 다양한 몬스터를 담고 소개하고 재미있는 배틀로 이어지고 소개하고는 있지만 역시 일본 나름의 색채를 빼어놓을수는 없는듯 합니다.


 

집콕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최강왕 시리즈만이 선물하는 그 특별한 즐거움이 이번 작품 속에서도 고스란히 담겨집니다. 몬스터들의 배틀을 생생하게 지켜보는 그 반짝이는 눈, 그 속에 담긴 관찰, 집중력과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특별한 존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담겨진 번외편, 스페셜 배틀 역시 아이들에겐 색다른 재미를 전해줍니다.

과연 누가 몬스터 배틀의 최종 우승자가 될까요?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익숙한 이름 '구미호'가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요. 전세계 몬스터 중에서도 우리 아시아, 그리고 우리에게도 너무나 친숙한 그녀, 구미호가 우승하길 기대해봅니다. 진정한 배틀의 우승자는 두둥~~ 책속에서 확인해 보시구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겨울방학, <최강왕 오싹오싹 몬스터배틀>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코로나도 이겨내고, 방학동안 확찐자들의 비만도 이겨냅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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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 | [교육 아동 기타] 2020-11-1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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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

이리사와 마코토 글/고경옥 역
글송이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평범함과는 너무나도 멀어져버린 우리들의 일상! 이제 색다르고 특별한 상상이 아니고서는 별로 놀랍지도 않은 일들이 일상처럼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얼마전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이제는 어느샌가 일상처럼 느껴지고 평범하게까지 생각되어 지기도 하다. 코로나19라는 요괴(?)들이 만들어낸 불쾌했지만 어쩌면 일반화되어 버린듯한 우리의 삶이 우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오래전에 봤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란 애니메이션을 얼마전 아이들과 다시한번 봤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재밌고 그 특별하고 색다른 상상과 그 이야기속에 담긴 감동과 섬세하게 그려내는 감독의 손길에 놀라길 여러번! 다시봐도 독특하고 기분좋은 상상이 요괴라는 존재에 대한 친근감으로 다가온다. 그러면서 문득 다시한번 요괴라는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게된다.

                            

                              

가을, 아니 겨울 문턱에서 오랫만에 최강왕 시리즈와 만난다. 여름 문턱에 서있었던 6월, 공중생물배틀로 최강왕 시리즈와 만났으니 벌써 꽤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다. 이번에 만날 최강왕 시리즈는 <공포 요괴 배틀>, 바로 요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18번째 시리즈인데 요괴를 대상으로 한 작품으로는 세번째인것 같다.

'오싹한 요괴 대백과'에서 요괴란 존재들에 대해서 처음 접할 수 있었다면, 열번째 작품, '요괴 랭킹 슈퍼 대사전'을 통해서 요괴에 대한 전반적인 존재, 모습, 능력 등에 대해서 그리고 다양한 분류에 따른 요괴들의 랭킹을 알아보았다. 신비하고 신기한 요괴들의 세상을 잠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그렇다면 이제 요괴들중 최강왕을 가리는 배틀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바로 <최강왕 공포 요괴 배틀>을 통해서 그 주인공들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요괴'라는 단어는 사실 우리 나라에서 그리 익숙한 단어가 아닐 수도 있다. 요괴는 주로 사람에게 해를 끼치거나 신비로운 힘을 가진 존재들로써 기괴하거나 혹은 귀여운 존재들로 묘사되기도 한다. 주로 동북아시아의 중국과 우리나라 그리고 일본에서 주로 등장하는데, 거의 일본에서 다양하고 독특한 형태의 존재들로 많은 보여진다. 사실 이 책속에 등장하는 요괴들 역시 거의 일본의 요괴들을 담아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도깨비나 구미호 정도가 그 요괴에 포함된다고나 할까? 그런데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알게된 도깨비에 대한 진실이 갑자기 떠오른다. 우리가 알고 있던 머리에 뿔이나고 수염이 난, 털옷 같은 걸 어깨에 걸치고 있던 그 도깨비는 일본에서 전래되는 도깨비의 모습이라는 사실이다. 우리 고유의 도깨비는 보통 한복을 입고 패랭이를 쓰고 다니며, 성이 김(金)씨라고 한다는데.... 아마도 얼마전 인기를 끌었던 공유 배우가 연기한 드라마속 도깨비도 김씨였을까? ^^

 

   

                        

이 책의 구성을 보면 요괴들의 이름, 유형과 그 독특한 특징에 해서 공격 방어 지능 등 3가지 능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또 그 능력치와 크기를 파워, 희소성, 지능, 스피드, 위험의 정도 등으로 나타내며, 요괴가 나타나는 지역도 쉽게 지도로 알려준다. 물론 그 지도는 일본에 위치한 요괴들을 나타내고 있다. 아쉽게도....

어쨌든.... 이런 요괴들의 능력과 다양한 특징들을 바탕으로 가상의 배틀이 진행된다. 사람을 공격하는 동물요괴, 상상 초월 환상요괴, 사람의 모습을 한 인간형요괴, 사람을 잡아먹는 도깨비요괴, 형태가 기묘하게 생긴 이형요괴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혼이 깃들어 있는 사물요괴까지... 다양한 요괴들간의 가상 배틀을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서 생동감 넘치게 보여준다.

                               

책의 중간중간에는 '오싹오싹 요괴이야기'가 아주 짧은 8칸 만화속에서 재밌게 다가온다. 붉은 혀나 우귀처럼 조금은 기괴하기도 한 요괴가 있는 반면, 백택이나 바쿠처럼 환상가득한 요괴들도 있고, 두부동자처럼 귀엽기도 하고 도도메키나 효스베처럼 오싹오싹한 요괴도 있다. 요괴라는 독특한 존재가 건네주는 새롭고 신비로운 상상! 일본이라는 나라속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특별한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 또 어떤 상상의 나래를 선물해줄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최강왕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요괴처럼 다가온 코로나 시대에 즐거운 상상과 행복한 집콕 생활을 즐길수 있을 것같다. 하지만 부디 조금은 더 한국적이고 조금씩 더 우리 일상과 가까운듯한 이야기들로 최강왕 시리즈가 다가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잠깐 해보면서 아이들의 웃음과 함께 하는 최강왕 시리즈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길 기대해본다. 빨리 이 어두운 시간들이 끝나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웃음으로 더 즐거운 최강왕 시리즈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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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왕 공중 생물 배틀 | [교육 아동 기타] 2020-06-2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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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최강왕 공중 생물 배틀

시바타 요시히데 글/고경옥 역
글송이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최강왕 무시무시 놀라운 동물 대백과'와 만났던게, 어느새 지난 2월이었으니 꽤 많은 시간이 흘렀다. 하기야 그때가 무시무시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아이들이 방학이라고 집안에서만 콕 박혀 숨죽이고 있었던 시간이었으니, 지금과는 조금은 달랐던 시간이었다고도 할수 있을것 같다. 요즘은 아이들이 학교에 등교하고 조금씩 변화된 일상에 꽤 적응하기도 했으니 많은 것이 변하고 많은 시간이 흐르기도 했다.

[최강왕 공중 생물 배틀]로 최강왕 시리즈는 다시금 우리 아이들을 찾아왔다. 우리의 일상을 뒤빠꿔놓은 지긋지긋한 바이러스의 창궐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아이들의 즐거움을 책임져주기 위한 발걸음에 언제나 고맙고 기쁘다. 이번에는 하늘을 지배할 진정한 제왕을 가린다!는 부제를 가지고 공중에서 맹활약하는 169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중 생물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듯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물이 아마도 참수리나 매와 같은 '새' 종류일 것이다. 괭이 갈매기, 수리부엉이, 까마귀 종류, 안데스콘도르 등 하늘을 지배하는 다양한 종류의 새들 뿐만아니라, 사마귀, 나비 나방류, 말벌, 잠자리 등 하늘을 나는 '곤충'들 그리고 날도마뱀, 하늘을 나는 개구리, 날다람쥐, 원숭이 등 공중 생물들의 희귀하고 다양한 모습을 함께 할 수 있다.

무리를 대표하는 공중 생물을 소개하고 그들이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 파워, 지구력, 스피드, 지능 등의 능력치를 비교하고, 각각의 특징과 생태도 자세히 알려준다. 배틀을 다룬 작품이다 보니 이들의 공격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고 설명해주고, 그들이 왜 싸우는지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아이들이 알기 쉽게 이야기해준다. 169종의 다양한 생물들의 생태와 특징을 생생한 사진을 통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의 눈을 더욱 반짝이게 만들것이다.

                                

강력하게 싸우는 새를 시작으로 재주가 많은 새들, 개성이 강한 새, 하늘을 나는 곤충과 그 외에 다양한 공중을 부양하는 생물들이 차례 차례 자신들의 멋과 힘, 능력치를 과시한다. 그리고 그 중간중간 재밌는 뉴스들은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공룡을 좋아라 하는 우리 아들을 위해 프테라노돈이나 미크로랍토르와 같은 고대의 공중 생물을 소개하는가 하면, 하늘을 나는 새들의 특성에 맞게 서로 다른 각양각색의 둥지를 소개하기도 한다.

'두건피토휘'라는 이 낯선 이름의 새는 날개와 피부에 강한 독이 있기도 하고 아델리펭귄과 같이 물속과 그 위를 하늘을 날들이 헤엄치는 동물, 그릭 타조나 화식조와 같이 날기를 포기했지만 강력한 다리와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새 등 다양한 공중생물들과 관련한 소식들을 전해주는 페이지 들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준다. 마코앵무와 같이 화려하고 독특한 새들의 존재도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만 같다.

 

[최강왕 공중 생물 배틀]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역시 그 제목에서도 찾을 수 있듯 공중 생물들의 화려한 배틀이다. 참매와 큰부리 까마귀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진짜 싸우는듯 생동감 넘치는 모습의 그림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짜 현실의 싸움이라기보다 소위 '가상배틀'의 형식을 취하면서 애니메이션을 보듯 화려한 배틀이 재미를 더해준다. 괭이 갈매기와 아델리펭귄, 장수말벌과 왕사슴벌레, 타란툴라와 황조롱이의 대결 등 흥미진진한 배틀이 사실감 넘치게 그려진다.

요즘 같은 현실에 책만큼 아이들을 매료시키는 것도 없을 것 같다. 최강왕 시리즈와 함께 해온 아이들의 눈높이는 앞으로도 배틀 대전으로 랭킹쇼로 대백과사전으로 그 즐거움을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게 된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지 최강왕 시리즈를 기대해본다. 더불어 코로나 사태가 빨리 사라져 아이들과 집안이 아닌 밖에서 뛰어놀수 있기를 소망해본다. 오늘을 지켜주시는 모든 의료진분들께 아이들과 함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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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1 | [교육 아동 기타] 2020-03-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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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 1

편집부 저
고은문화사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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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코로나'라는 단어로 이야기를 시작해야할 것 같네요. 벌써 세 달째 이어지고 있는 아이들의 방학 아닌 기이~~인 방학! 엄마 아빠들에게는 참 힘겨운 시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요즘은 아이들 역시 죽을맛이긴 한가 봅니다. 학교에 가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오니 말이죠. 다음에 또 이런 말을 들을 수 있을지 어떨지 ㅋㅋ 어쨌든 이렇게 길어지고 있는 이 시국에 아이들과 조금은 더 대화도 많이 하고 함께 할 시간이 많아 다행이고 좋긴 합니다.

슬기로운 긴 방학 대처법! 그 첫번째가 바로 책과의 만남인것 같아요. 최근들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중 하나가 바로 '흔한 남매'인데요. 유튜브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들이죠. 그리고 또 하나가 바로 엉덩이 탐정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또 많은 캐릭터 제품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지요. 그런와중 우리가 받아든 매력적인 책이 바로 <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1> 입니다.

                            

흠, 냄새가 나는군요. 사건의 냄새가.....

휴일을 맞아 숲속 카페에 놀러간 엉덩이 탐정과 브라운! 그들의 앞에 엉덩이 탐정의 조수가 되겠다고 코알라 양이 나타난다. 조수자리를 빼앗길까 전전긍긍하는 브라운과 코알라양의 불꽃튀는 신경전, 그리고 사라진 숲토끼 점장을 찾기 위한 그들의 활약! 첫번째 이야기 '뿡뿡 코알라 양의 대활약'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말티즈 서장은 범인을 잡는 도구인 후추공을 보여주고자 엉덩이 탐정을 부릅니다. 하지만 앙드레 해달로 부터 사건 의뢰를 받은 엉덩이 탐정, 대신 브라운이 경찰서를 찾지요. 앙드레 해달의 소라 찾는 일을 의뢰받은 엉덩이 탐정과 실수로 후추공의 버튼을 잘못 눌러버린 말티즈 서장! 그들은 사건을 잘 해결하고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독특하고 귀여운 캐릭터들! 주인공 엉덩이 탐정의 모습이 언제나 웃음을 머금게 합니다. 컬러풀한 화면의 구성과 원작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캐릭터들의 모습이 이 책이 가진 특별함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큐 1104의 독보적인 천재성을 갖추고 사건을 해결하는 와중에 사이사이 담겨지는 웃음 코드들 역시 아이들에게 재미를 전해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사건 해결과 맞물려진 추리 퀴즈(여기서 문제!) 시간에 등장하는 미로, 숨은그림찾기 등을 통해 아이들은 재미와 함께 관찰력을 갖을 수 있게 될것 같네요. 엉덩이 탐정 특유의 재밌는 행동과 즐거운 추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배가시켜주는 <엉덩이 탐정 애니메이션 코믹북1>의 색다르고 특별한 즐거움 속으로 아이들의 방학을 맡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미안하지만, 실례 좀 하겠습니다!

거대하고 웅장한 엉덩이 탐정의 방귀가 화려하게 울려퍼집니다. 마지막까지 웃음과 즐거움이 책속에 가득합니다. '미니 컬러링 북'으로 두 아이가 즐겁게 색칠 놀이를 합니다. 엉덩이 탐정을 비롯한 책속 캐릭터들을 하나씩 색칠하면서 이 캐릭터들의 매력에 다시한번 빠져봅니다.

흥미로운 소재로 아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흠뻑 사로잡아버린 엉덩이 탐정과 그의 친구들! 사건의 냄새를 자신의 냄새로 풀어가는? 기가막힌 엉덩이 탐정의 활약이 아직도 2주 넘게 남은 아이들의 긴 시간을 즐거움으로 채워줄 수 있을것 같아요. 극장도, 키즈카페도, 문화공연도 멈춰버린 이 차가운 시간, 아이들과 따스하고 즐거운 책으로 조금더 가까운 시간을 함께 하고 이겨내는 것도 참 좋은것 같네요. 우리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 봅시다. 감사의 마음과 가족 사랑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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