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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차 조우성 변호사의 사례들 | 출판사&작가 책 후기 2022-08-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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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 조우성 변호사 에세이 1

조우성 저
서삼독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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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드라마가 핫한 지금, 원작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데 앞서 읽은 신주영 변호사의 <법정의 고수> 외에 이번 조우성 변호사의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1,2>,  신민영 변호사의 <왜 나는 그들을 변호하는가>의 일부 사례가 참고된 것 같다.

 

이번에 쓸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1>는 드라마 에피소드 '삼형제의 난', '소금간 후추양 간장변호사'의 내용이 있었다. 책에서 내용은 '몇 대 맞으시면 됩니다',  '횡재가 횡액이 되는 순간' 편에 실려 있다. 물론 실제 사건을 드라마에선 일부 각색한 내용도 있었다. 그래도 전체적인 큰 틀의 사건은 동일했다. 나쁜 짓하면 벌받는다는 옛말이 틀린 거 하나없다는 사실에 안도의 숨을 내쉬는 사건이었다.

 

조우성 변호사가 쓴 이 책은 개인의 사건 경험담의 내용이 짧지만, 여러 사례로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앞서 읽었던 <법정의 고수>보다는 만약 자신의 사례에 해당된다면 도움이 될 것 같은 내용이 많았다. 그 안에는 개인과 주변 지인의 관계에 맡게 된 사건들도 여러 건이었고, 도움을 받게 된 일도, 도움을 준 상담도 많았다. 결국 베풀면 나에게 '선'으로 돌아온 일도 있고. 의뢰인의 참 딱한 사정도 잘 해결되는 경우도 결국 자신에게 되돌아온다는 것.

 

여러 사례의 결과를 보여주고, 결국 깨닫게 되는 감회로 매 회 정리하는 방법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줘서 좋았다. 오죽하면 소송까지 가느냐의 그 이면엔 그들의 삶을 공감해주는 사람을 만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뒤바뀐다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고 한다. 또한 승패의 여부와 상관없이 그들의 상처와 치유의 과정이 달라진다는 사실이 그의 깨달음의 결과였다. 

 

그가 말했던 부분.

모든 면에서 학식과 견문이 넓을 순 없지만, 나와 가족을 지킬 수 있는 결정적인 지식과 정보는 필수적으로 알아둘 필요가 있다는 것. 그것이 법을 공부하는 이유가 아닐까. 물론 법조인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는 더 높은 사명감이 있을테지만.  일반적인 우리들에게도 법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보다 중차대한 일일수록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는 것. 즉, 선무당의 백 가지 참견보다 전문가의 한 마디 조언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그의 말이 인상깊었다. 

 

승패만을 위한 논리를 내세우다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으면 문제의 고리는 끊어지지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사람이 소송을 하는 이유에는 돈 말고도 감정의 이유가 있다는 글이 있다. 결국 감정 싸움으로 치달아 악감정으로 소송하는 사건들. 이번 사례를 읽으면서 '감정'에 대한 개념도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해본다.

 

2편을 아직 읽기전이지만, 2편은 또 어떤 사례가 있을지 기대가 된 책이었다.

1편은 '삶과 태도에 관하여'의 부제가, 2편은 '일과 선택에 관하여'란 부제가 있네.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으로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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