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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웰BCT 여행은밖에서사랑은안에서 엄상연 비로소보이는것들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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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환우들의 수기 | 임시보관함 2022-05-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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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리본을 우리는 주변에서 많이 봤을 것이다.

유방암 인식의 국제 상징으로 유방암의 두려움, 미래에 대한 희망, 공개적으로 유방암 활동을 지지하는 사업과 사람들의 자선적 선행을 대표한다(이상 위키백과).

상징이 되고 있는 핑크리본은 가슴을 억누르는 코르셋 대신 실크 손수건과 핑크 리본으로 가슴을 감싸는 핑크리본 브래지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과 가슴의 자유를 상징하기도 한다(이상 네이버 지식백과).

 

유방암에 대한 예방의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스웰BCT에서 책을 펴냈다. 여기에 있는 수기들은 유방암을 진단받고 치료의 과정을 겪으며 일상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사회 초년생, 예비신부, 누군가의 엄마, 소중한 자녀로서 갑자기 찾아온 유방암. 암이라는 진단만으로도 세상이 무너졌을 것 같은 그들의 심정. 그리고 결국엔 받아들이고 일상을 유지하며 치료를 받아가는 여정이다.

 

무뚝뚝한 부부와 가족 사이였지만, 유방암 판정으로 사이가 다시 좋아졌거나, 임신과 암판정으로 인해 겪었던 선택의 기로 등. 그들의 당시 심정을 웹툰으로 다시 그려낸 사연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고, 암을 경험한 사람도 우리와 함께 일상을 살아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여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유방. 암세포가 전이되어 한쪽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기까지 주변과 가족의 응원이 없으면 버티기 힘들거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자신이 굳게 마음을 먹지 않으면 이겨내기 힘들테지만. 

 

 

*진스웰BCT(GenesWell BCT)란 한국인 맞춤형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이다. (주)젠큐릭스가 개발했으며 유방암 환자의 10년 내 재발 확률을 예측하여 수술 이후 보조적 치료 방향성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검사라고 한다. 

 

 

 

*이 웹툰북은 진스웰BCT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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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밖에서 사랑은 안에서 | 임시보관함 2022-04-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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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온라인서점엔 아직 등록이 안되어 있어 포스트에 써야 할 것 같다.

"여행은 밖에서 사랑은 안에서" 제목이 와닿았다. 근데 사랑은 밖에서 하면 안되나?!

 

엄상연작가의 세번째 책이라고 했다. 여행산문집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꽤 두꺼운 430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이다. 여기엔 여행에 대한 내용도, 사랑과 이별, 자신의 현실과 우리 사회의 넋두리가 있고 그것을 수필로, 시로, 사진으로 담아냈다. 20대 중반이라고 글에서 본 것 같은데 생각보다 깊이감이 있는 내용으로 읽혀졌다. 

 

책을 통해 안 엄상연 작가는 커피를 사랑하고, 겨울을 좋아하며, 아프면 구열로 시작한다.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려 노력하며, 약속은 파스타집으로 잡길 좋아한다. 맞습니까?

 

책에서 유서를 쓴 내용이나, 어른의 말을 하는 듯한 글들은 내심 읽으면서도 입이 벌어졌다. 삶은 내가 더 산 것 같은데 글쓰는 재주와 생각하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다고 괜히 작가가 아니었다.  여행에세이 부분은 뒷부분에 나오는데 미국여행을 3개월 간 한 내용이었다. 처음 떠나는 여행에서 헤매고, 두려움과 불안을 느꼈다는 것. 그러나 이겨내고 바다를 보러 간 것. 아 참, 엄작가는 바다도 좋아한다. 산 보다 바다! 나또한 그런데, 저멀리 수평선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이다. 

 

작가의 말에서 "가만히 앉아 꿈만 꿔서는 절대 넒어지지 않는구나, 게으른 몽상가는 절대 나아갈 수 없구나" 이말이 와닿았다. 나또한 처음 첫여행을 계획할 때 무슨 깡인지 그냥 떠나고 싶었고, 말이 안통할지라도 살아남을 것 같은 이상한 자신감이 나를 지배했을 때 그 기분으로 떠났다. 무섭다, 불안하다 느꼈던 기억도 있지만, 별 탈 없이 해결했고 잘 돌아왔다. 사람은 어디서든 용감해지는건가. 코로나로 더 이상 나갈 수 없을 때, 지난 추억 속 사진을 들여다보며, 다녀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다. 엄작가가 여행은 하나의 수단이고, 여행을 일상에서 만들자는 말이 생각난다.  일상에서 여행의 기쁨을 알아갈 수 있기를!

 

 

*이 책은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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