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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가 풍성한 과학기술자의 미래 | 기본 카테고리 2010-06-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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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53~1960

아서 C. 클라크 저/고호관 역
황금가지 | 2009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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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 관심이 더 갔던 작품들을 제목만 열거하면 '더이상 아침은 없다', '동방의 별', '하늘의 저편', '혜성 속으로' 정도

 

이 외에도 여러개 위트 넘치는 작품들이 많다. 세대가 그래서 그런지, 한 5-60년대 과학의 성과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이야기, 특히 당시 기술수준에서 그려보는 하드코어적인 기술사회의 미래가 나름 재미있게 읽혔다.

 

그러니까, 판타지적인 SF는 아니고, 과학기술자의 입장에서 개별 부분에서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맞닥뜨릴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많은 것 같다. 유년기의 끝에서 외계인을 촬영하기 위해 애쓰던 인물이나, 라마와의 조우에서 원통 내부의 전향력에 의한 폭풍을 기술하던 성향이 단편에서는 좀 더 그대로 들어나는 것 같다.

 

그리고, 의외였던 건 단편에서의 아서 클라크는 의외로 블랙코미디적인 터치를 많이 하더란 것. '더 이상 아침은 없다'와 같은 작품이 대표적이고, '하얀 사슴'이라는 술집을 배경으로 하는 해리 퍼비스라는 재담꾼의 이야기로 구성되는 액자식 작품들이 그렇다.

 

2편으로 구성된, 1960년 이후의 작품들에 대해서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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