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영준이의 영화공작소
http://blog.yes24.com/edguy101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edguy1010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환영합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3·4·5·7기 영화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월 스타지수 : 별643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공지사항
오늘하루
영화 게시판
짧은 감상평
영화 이야기
배우 이야기
감독 이야기
개봉 예정작
금주 추천작
영화 리뷰 (일반)
영화 리뷰 (스릴러)
영화 리뷰 (코미디)
영화 리뷰 (드라마)
영화 리뷰 (멜로)
영화 리뷰 (호러)
영화 리뷰 (액션)
영화 리뷰 (무협)
영화 리뷰 (SF)
나의 리뷰
영화 감상평(일반)
영화 감상평(스릴러)
영화 감상평(코미디)
영화 감상평(드라마)
영화 감상평(멜로)
영화 감상평(호러)
영화 감상평(액션)
영화 감상평(애니)
영화 감상평(SF)
도서 감상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 / 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친구
최근 댓글
저도 어제 조조로 봤습니다. 2시간 .. 
기대되네요 ㅎㅎ 그 시절 우리가 사.. 
다들 비슷하게 보나봐요. ^^;; 시.. 
살짝 딴 얘기지만, 성룡의 출세작 취.. 
잘보고갑니다. 
새로운 글

전체보기
브이아이피 | 영화 감상평(스릴러) 2017-08-27 12:06
http://blog.yes24.com/document/98251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브이아이피

박훈정
한국 | 2017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밤을 지세우고 병원에 갔다가 한의원에 들렸다가 모임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시간대가

 

때마침 심야시간대가 있었으니 어쩔수없이 저는 어쨌든 영화블로거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부당거래와 악마를 보았다의 각본을 쓰고 혈투, 신세계, 대호같은 작품들을 연출을 했던

 

박훈정감독님의 신작인데다가 호화출연진에 워낙 좋아하는 스릴러쪽 장르로 느껴지기에

 

그냥 집으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이 작품에 대한 평들이나 이야기는 대충 들었지만...

 

영화에 대한 견해나 취향은 모두 다를수 있기에 개인의 취향이라는것도 있고 다른분들이

 

혹평하시는 작품들을 좋게 감상한 경우도 있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적지 않아서 작품은

 

일단 감상하기전까지는 알수 없다라는 생각하에 보고 싶었던 작품이기도 해서 늦은시간

 

지친 몸을 이끌고 감상하기는 했는데 이 작품의 경우 작품을 감상하니 잠이 오지 않네요.

 

문제는 그 이유가 작품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다른 감정으로 인해서 오지 않는 경우라서....

 

다른 분들의 평도 귀를 기울이고 진짜 아니라는 작품들은 한번쯤 생각도 해봐야겠더군요.

 

 
 

장점 : 르와르적인 느낌? 가지고 있는 소재는....

 

 

소재는 충분히 흥미롭다라는 생각을 했고 감상하기 이전에 한 인물을 두고서 이해관계가

 

서로 다른 3대의 조직(국정원, 남한경찰, 북한요원)이 서로 다른 이유로 노린다는 설정은

 

잘 살리는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라고 생각을 했고 실제로도 일부 장면은 흥미로웠습니다.

 

배우들도 좋고 설정가운데 흥미로운 설정이 있기에 캐릭터 구축을 하고 각본을 가다듬고

 

이야기를 살리는 방향과 연출이 바탕이 되었다면 좋은 작품이 될 여지는 충분히 보였는데

 

문제는 좋은 설정들은 보이지만 결과가 아니라는게 문제였죠. 

 

  

 

 

단점 : 왜 이런식으로 풀어가지?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들었는데 제가 감상한 입장에서는 혐오라는 단어 이전에 가장 먼저

 

느껴진 감정과 생각이 일단 굉장히 가학적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느껴지고 떠오르네요

 

잔인한 장면이 등장하는건 작품의 설정이나 필요 장면이라는 잔인하다라는 느낌이 줄수

 

있겠지만 이 작품은 잔인하다라는 느낌보다는 가학적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관객분들에게

 

잔인하다라는 느낌 이전에 가학적이라다라는 느낌으로 불편함을 안겨주는데 이건 실수죠.

 

필요 이상의 설정과 장면으로 인해 초반부에 등장하는 그들의 행동은 불편하게끔 하는데...

 

이를 연기하는 김광일 역할의 이종석의 연기는 인상적이나 장면들은 눈살이 찌뿌려졌으며

 

그 상황을 지켜본 이후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해서도 감상하다 보니 왜 인물들의 설정을

 

이렇게 설정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왜 도대체 왜.....인물들의 설정을 이렇게 했지 싶은데

 

지나치게 평면적이고 작위적인 채이도(김명민)는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겠는데 등장 인물중

 

가장 흥미롭고 눈길이 가던 리대범(박희준)은 유일하게 행동들에 대해서도 공감이 갔었고

 

그를 어떻게 활용할지 여부도 궁금했지만 리대범의 후반부를 보면 진짜... 실소가 나오네요.

 

그리고 실질적인 주연이라고 할수 있는 인물이 박재혁(장동건)인데 실수라기보다 박재혁을

 

중심 인물로 내세운건 영리한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뜩이나 김광일로 인해

 

가학적이고 불편한 설정이 등장하는 작품에서 자신의 조직을 위해서 아닌 개인적인 이유로

 

김광일의 신변을 확보하려고 움직이는 인물이 박재혁이기에 인물의 설정부터 이미 호감을

 

얻기 힘든 인물인데다가 그 인물의 변화도 과연 피해자들로 인해서 인물의 감정이 변화하는

 

느낌보다는 아무래도 XX로 인해서 변화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정이 가지가 않네요.

 

정리하면.... 잔인하다라기보다는 가학적인 인물이 등장하는 작품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중에서

 

실질적인 중심적인 인물은 정이 가지 않는 설정에 오히려 감정적으로 잘 살리면 흥미로웠을

 

인물은 캐릭터 자체를 전혀 활용하지 않는 상황이니 인물 설정과 구도를 잡는것부터가 이미

 

실패한 작품에서 과연 관객분들이 호응을 하고 좋은 반응을 보일지가 굉장히 궁금하네요.

 

이 작품에서 마음에 드는건 변태적인 성향의 연쇄 살인범의 신분을 확보하기 위한 인물들의

 

심리와 움직임이라는 설정까지인데 그 인물들의 감정과 행동에 정이가지 않게끔 설정했으니

 

이건 다.... 연출과 각본을 썼던 박훈정 감독의 책임일수 밖에 없겠죠?

 

부당거래와 악마를 보았다의 설정이 일부 장면들이나 설정에서 느껴지기는 했지만 두 작품과

 

비교해도 이 작품은 글쎄요.

 

 

 

 

이 배우들을 데리고서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지?라는 생각이 들만큼 인물 설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다가 배우들의 연기도 생각을 하게 되는데 변태적인 성향의 연쇄 살인범을 연기를 한

 

이종석의 연기 자체는 인상적인편이나 캐릭터가 자체가 필요 이상의 불편한 감정을 안겨주고

 

그 불편한 감정마저 시원하게 해소해주지 못해서(감독은 했다라고 생각했겠지만) 싫더군요.

 

채이도(김명민)라는 별 할말이 없는 캐릭터였고 박재혁(장동건)은 인물의 설정을 다르게 하고

 

각성의 이유도 다른 이유로 했다면 나쁘지 않았을 캐릭터이나 문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점!

 

그나마 흥미로운게 리대범(박희준)이였는데 리대범의 활용을 보면 각본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자신의 문제로 인해 살인을 통해 성적인 쾌락을 찾는 캐릭터인데 마무리는 생각대로 하더군요

 

끝까지 그런데 악마를 보았다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박훈정 감독은 작품의 결말에 대해

 

과연 본인 스스로는 이렇게 하면 시원하다고 생각을 하는건지....그게 궁금하기는 하네요. 

 

 

P.S : 부당거래, 악마를 보았다, 신세계를 기대하면 안될듯....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베이워치: SOS 해상 구조대 | 영화 감상평(코미디) 2017-08-21 02:56
http://blog.yes24.com/document/981471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베이워치 : SOS 해상구조대


파라마운트 | 2017년 09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어릴때 KBS를 통해 데이빗 핫셀호프의 원작 드라마를 몇번 시청했던 기억들은 나는데

 

좋아했던 드라마는 아니였고 그냥 바다에 대한 기억과 단편적인 기억들만 남아 있네요.

 

드웨인 존슨(더 락)과 잭 애프론을 중심으로 영화로 개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후

 

다운로드로 바로 올라왔는데 사실 원작도 좋아하는편도 아니였고 기대작도 아니였기에

 

무더운 여름에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라는 생각과 제작 당시 코미디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행이 된다는 뉴스를 접한 기억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제 기억에 남아있는 원작은 다른 이야기의 다른 방향으로 진행된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리메이크 된 작품은 코미디가 강조된 범죄물에 가까운데 장르적으로 조금 애매하네요.

 

주 장르는 코미디에 가깝지만 미국적인 코미디인데다가 코미디가 좋은편인 아닌데다가

 

범죄물로 보기에는 애초에 범인을 모두 공개하고 진행하는 타입이며 액션신이 강조된

 

타입도 아니고 스릴감이 있거나 추리극으로서의 짜임새가 있는 타입과도 거리가 있는

 

작품이라서 코미디로 보기에도 아쉽고 범죄물로 보기에도 짜임새나 이야기가 아쉬워서

 

왜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바로 다운로드로 올라왔는지는 감상을 해보니까 알겠더군요.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뭔가 시원한 느낌의 작품을 기대하실수도 있을텐데 작품 자체가

 

시원한 느낌도 그다지 강하지 않고 아예 진행 방향 자체를 코미디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어떨까?싶은데 어울리지 않는 두 장르를 억지로 퓨전한 느낌인데 두 장르가

 

조화롭지 못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라....중반부에 한두 장면과 후반부에 한 장면에서 피식

 

웃기는 했는데.... 코미디영화를 좋아하는편이나 저는 그렇게 좋게 감상한편은 아닙니다.

 

데이빗 핫셀호프는 조연이 아닌 한신에서 깜짝 출연을 하는데 많이 변하지는 않았네요.

 

아....가.오.갤 2에서도 까메오로 출연했구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장산범 | 영화 감상평(호러) 2017-08-17 23:44
http://blog.yes24.com/document/98097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장산범

허정
한국 | 2017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허정감독님의 전작인 숨바꼭질을 나쁘지 않게 감상했고 올해 유일하게 개봉하는 호러란

 

사실도 영화를 선택하게 되는 하나의 요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소재가 흥미로웠는데

 

장산범이라는 소재의 경우 네이버에서 연재된 웹툰에서 하나의 소재로 차용되어 이전에

 

해당 웹툰을 보면서도 소재가 좋아서 잘 살리면 괜찮은 소재가 될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연출은 의문이 들지만 소재만큼은 기가 막히게 캐치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모 감독들도 있지만 허정감독님의 경우도 숨바꼭질도 그렇고 이번 작품에서도

 

소재만큼은 상당히 인상적이였고 흥미로운 소재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제가 있다면 과연 그 좋은 소재를 가지고 흥미롭게 잘 살릴수 있었는지 여부겠지만요.

 

올해 거의 유일무이한 호러 장르의 작품으로 깜짝 흥행에 성공한 전작만큼 관객분들께

 

어필하면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와 장산범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어떤식으로

 

풀어가고 살렸을지 여부에 주안점을 두면서 감상을 한 작품인데 음.... 조금 애매하네요.

 


 

 

장점 : 소재와 연기는 인상적!

 

 

일단 소재를 잘 살렸는지 여부와 호러영화로서 장르에 충실했는지 대해서 평가를 하면

 

이게 참 애매한게 괜찮은 부분들이 있었고 일부분에 있어서는 인상적인 장면도 있었던

 

작품이기는 한데 좋은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들이 교차해서 평가하기가 애매하네요.

 

초반부나 전체적인 분위기나 진행 스타일은 중반부 정도를 제외하면 굉장히 전형적인

 

호러영화의 진행과 구조로 이루어져 있고 장산범의 특징을 살린 요소는 인상적입니다.

 

그 부분이 없었다면 기시감이 느껴질수도 있었을텐데 일부 장면들은 굉장히 인상적인

 

장면들이 있었고 아무래도 장산범이라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특징이 있어서

 

사실 충분히 소름 끼칠만한 소재인데 해당 설정은 여전히 인상적인 설정이긴 하네요.

 

분명히 소재가 가지고 있는 힘이 있는데 그 소재와 그로인한 설정을 100%는 아니라도

 

일정 부분에서 살리고 있고 이를 연기하는 배우분들이 중요할수밖에 없는데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이 두가지가 있다면 가지고 있는 설정에서 오는 장점과 배우분들입니다.

 

염정아씨와 박혁권씨의 연기도 좋지만 이준혁씨의 무당연기는 진짜 인상적이네요

 

그 부분으로 인해 곡성과 연관되서 이야기가 나오는것 같은데 곡성과는 스타일부터가

 

다르고 추구하는 방향도 달라서 저는 전혀 다른 작품이라 두 작품이 연상되지 않았고

 

후반부에 염정아씨가 XX와 함께 동굴로 들어가기전까지가 가장 좋지 않았나? 싶네요.

 

저는 좋은 부분과 그렇지 못한 부분이 계속 교차해서 작품을 평가하기가 참 어렵네요.

 

 

 

단점 : 후반부와 마무리는....일부 설정에서 오는 불편함?

 

 

로우같은 영화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고 보지만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불편한 감정들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염정아씨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아이가 실종된 엄마라는 상황이기에

 

캐릭터 자체가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는 하나 엔딩신에서는 사실 좀 답답하네요.

 

모 작품이 연상되기도 하는데 스타일은 전혀 다른데 그 작품도 어떤 모성애를 다루는

 

호러영화이기도 하고 저는 동굴신전까지가 오히려 설정도 잘 살리고 영화의 절정으로

 

느껴지기도 했는데 동굴신부터는 짜임새도 그렇고 그 상황도 사실 이해는 안되더군요.

 

캐릭터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보다는 영화의 설정과 마무리가 아쉬워서

 

왜 그런식으로 구성을 했고 마무리를 했는지에 대한 생각이 큰데... 가장 큰 아쉬움은

 

엔딩신에 있었고 그 이전에 벌여놓은 상황들은 많지만 과연 잘 수습하고 마무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 부족하고 아쉬운면이 있어서 너무 많은것을 포기하지 않았나?싶네요.

 

사실 이 작품의 경우 더 잘 살릴수 있는 소재이나 소재를 설명하고 살리려면 영화보다

 

오히려 조금 짧은 미니시리즈같은 드라마로 소재를 차용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싶었고

 

영화로서 한번에 살릴기에는 아무래도 무리수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과거신에서의 몇몇 신들은 가학적으로 느껴져서 불편했습니다.

 

다른 고어신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런 신들에는 이상하게 상당히 불편하네요.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과 좋은 소재임에도 더 잘 활용했으면하는 아쉬움도 조금 있었으며

 

엔딩신은 호러영화인 마마생각도 났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굉장히 답답하게 느껴지실수도

 

있을만한 엔딩신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감상하면서도 이 작품은 이렇게 벌여놓으면 뒤에

 

어떻게 수습을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그렇게 마무리하네요.

 

숨바꼭질의 경우에도 중반부에 비해서 후반부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장산범의 경우에도

 

역시나 마무리가 애매한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시고 평가하실지가 궁금해지기는 하네요.

 

그나저나 이준혁씨가 연기도 인상적이기는 했지만 아역배우인 신민아양의 연기는 어휴....

 

 

 

P.S : 장산범의 등장 여부에 대해서는 이걸 나온다고 해야 될지 아니라고 해야 될지...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영화 감상평(드라마) 2017-08-17 22:15
http://blog.yes24.com/document/98095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리테쉬 바트라
영국 | 2017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예술영화와 대중영화 그리고 다양성영화로 장르를 따로 구분짓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대중영화를 선호하는편이고 영화를 감상하는 큰 목적이나 이유도 어떤 예술성이나

 

특정 목적의식보다는 저의 기호와 영화로 인해 얻어지는 재미가 아무래도 가장 크기에

 

아무래도 대중영화나 재미있는 영화 위주로 감상을 하되 다른 장르의 작품을 감상하는

 

이유는 대중영화에서는 느낄수 없는 재미를 발견하는 경우도 있으며 감정적인 여운이나

 

다른 일반적인 영화에 느껴보기 힘든 느낌을 얻을수 있어서 종종 감상하기도 합니다.

 

대중영화이자 오락영화라고 해서 모든 영화들이 다 재미있지 않듯이 다양성영화들중에

 

제게 오락적으로 어필하고 감정적으로나 작품적으로 어필하는 작품들이 적지 않았듯이

 

사실상 제 경우에는 좋았던 작품과 그렇지 않았던 작품으로 나뉠수는 있지만 장르적인

 

구분은 무의미하기에 이 작품의 경우에도 소재와 이야기에 흥미를 느껴서 감상했습니다.

 

내용을 미쳐 알지 못했는데 이웃분들의 리뷰를 보니 작품에 흥미를 느꼈으며 그런점에서

 

좀 더 다양하고 폭넓은 영화적인 식견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같은 시간속에서 기억을 공유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지나버린 그 시간에 대해 서로가

 

다른 감정으로 기억될수 있듯이 하나의 추억을 공유한다고 해도 감정과 생각을 다를수가

 

있다라는 생각도 들게 되는데 작품은 과거에 있었던 하나의 사건에 대한 서로 전혀 다른

 

기억으로 간직하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로서 잔잔한 느낌으로 진행되는 초반부를 지나

 

중반부 이후에 과거의 시점과 교차되어 과거의 기억이 등장하게 되고 이후 자신의 기억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등장하면서 진행되게 되는데 감상하는 동안에도 연상이 되는 작품이

 

한편이 있고 제가 그 작품도 좋아하고 그 감독의 작품들을 한때 좋아했지만 현재 언급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서 그 작품과는 스타일과 진행은 다른데 계속 연상이 되더군요.

 

그 작품에서 어느 한 장면에서 같은 시간 같은 추억을 공유함에도 사소하지만 서로 다른

 

기억으로 남아있는 장면이 연상이 되는데 이 작품에서는 하나의 중요한 존재가 등장하고

 

그 존재와 과거에 대한 다른 기억으로 인해 그 기억을 회상하면서 밝혀지는 이야기인데...

 

후반부나 밝혀지는 이야기는 사실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였으나 그 내용이 인상적이네요.

 

이 부분은 이야기를 조금만 하면 스포일러가 될수 있어서 말을 전달하기 참 어려습니다.

 

음....... 내가 믿는 것과 나의 마음이나 나의 생각에 대해서도 생각을 했고 과거와 추억에

 

관해서도 그렇고 여러 부분에 걸쳐서 이야기를 할수 있고 논의가 될수가 있는 작품인데

 

저는 인상적으로 봤고 후반부의 이야기에 대해서 계속 머리속에 남겨지는데...

 

내가 기억하고 있던 그 XX가 XX와는 다를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인해 계속 맴도네요.

 

 

 

 

원작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으나 영화의 결말과 스포일러를 피하기위해 의도적으로

 

원작에 대한 정보를 멀리했는데 영화와는 같은지 어느 부분이 다른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과거에 대해서도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던 타인이나 다른분들에게 했던 사소한 언행과

 

기억들에 대해서 영화를 보고나니 잠시 생각하게 되는데 과연 나는 좋은 사람이였는가?

 

그저 나쁜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행동했을뿐인가?라는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혹성탈출 : 종의기원 | 영화 감상평(일반) 2017-08-15 12:14
http://blog.yes24.com/document/980532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혹성탈출: 종의 전쟁

맷 리브스
미국 | 2017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혹성탈출을 원래 좋아했고 워낙에 강력한 반전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서 리메이크 된

 

팀 버튼의 작품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도 좀 있었고 사실 좀 아쉬운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라서 루퍼트 와이어트에 의해 프리퀼 스타일로 만들어진다라는 이야기에도 제게

 

큰 흥미나 호기심을 안겨주지 못했으나 감상을 하고 난 이후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고

 

드라마를 살린 연출과 앤디 서키스의 시저 연기는 제 감성을 건드리는데 진짜 좋더군요.

 

루퍼트 와이어트의 하차는 아쉽지만 맷 리브스의 2편도 시리즈를 무난하게 이어가면서

 

시리즈의 완결편인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가 컸었고 개봉일을 한달을 앞두고 시사회를

 

진행할만큼 자신감까지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잘 나왔는지 한번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감상을 해보니 확실히 알겠는데 이 정도의 마무리라면 역시 칭찬을 해주는것이 맞겠죠?

 

루퍼트 와이어트가 계속 시리즈를 이어갔으면 어땠을까? 궁금하긴 하지만 맷 리브스는

 

충분히 자신의 스타일대로 시리즈의 마무리를 훌륭하게 끝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감상했던 적지않은 좋았던 작품들의 리스트 가운데 이 작품도 아마 들어가겠네요.

 

 

 

 

경우에 따라서 드라마를 좀 더 살리고 진중하게 했다면 지옥의 묵시록처럼 나왔겠지만

 

그렇게 진행을 했다면 오락성에서 아무래도 일정 부분 손해를 볼수밖에 없을듯 싶은데

 

저는 예고편과 캐릭터만 보고 처음에는 굉장히 단순하고 단편적으로만 생각을 했습니다

 

작품에 대해서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시저(앤디 서키스)와 그에 반하는 인물로 대령을

 

등장시켜서 대칭점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진행하는것으로 생각했는데...일부는 맞지만

 

이는 굉장히 단순하고 단편적인 생각으로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는 조금 다르더군요.

 

대령에게는 어떠한 목적과 이유가 있었으며 그 당위성에 대해서는 공감할수는 없었지만

 

목적과 행동에 대해서 생각했고 시저와 코바와의 잔상에 대해서도 상당히 인상적이였고

 

인간에 대한 시저의 증오심 가운데 남아있는 인간미?에 노바의 존재도 강렬했습니다.

 

적지않은 캐릭터들의 등장에도 각자 위치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해주고 있으며 단편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했지만 굉장히 단순화된 주제라고만은 보기 힘든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각각의 캐릭터들과 그 이야기에 대해 생각을 했고 엔딩신의 여운은 확실히 인상적이네요.

 

더 진중하게 만들수도 있었을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더 진지해지고 묵직하게 나올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거기까지 진행하지 않은 점은 아무래도 대중성과 오락성을 위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전체적인 밸런스도 좋고 어느 한 부분도 쳐지지 않았습니다.

 

드라마나 캐릭터의 감정선도 충분히 살아있었고 2편에 비해서 더 짙어진 섬세한 연출과

 

특히.... 시저를 연기한 앤디 서키스는 칭찬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앤디 서키스와 이 작품이 아카데미의 주목을 받을수 있을까요?

 

작품적으로는 확신하기 힘들지만 앤디 서키스의 연기만큼은 찬사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문제는 아카데미의 경우 특정 작품을 몰아주는 경향이 있고 문제가 많은지라

 

과연 이 작품에 대해서 아카데미가 어떤 평가를 내리고 어느 선택할지가 사실 궁금한데

 

정상적이라면 앤디 서키스가 이 작품으로 인해 찬사와 함께 평가받아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도 드는데 사실상 앤디 서키스가 아니였다면 이 작품이 어땠을까?싶기도 하네요.

 

아......... 앤디 서키스와 시저는 너무 좋았고 엔딩신은 감상 이후에도 여운이 계속 남네요

 

 

P.S : 맷 리브스가 배트맨의 감독이라서 좋군요.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트랙백이 달린 글
내용이 없습니다.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많이 본 글
오늘 27 | 전체 174702
2011-04-12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