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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여] 헤르만 헤세 시집 | 2020-11-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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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대여]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저/송영택 역
문예출판사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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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과 구성 모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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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 목차가 시 4편까지밖에 없다...... 목차가 없어서 이 시가 어느 시집에 실린 시인지 알 수가 없다. 이북에만 있는 오류인 것 같다. 빨리 고쳐줬으면 좋겠다.

시 창작연도도 표시되어 있지 않다. 시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가 너무 부족해 아쉽다.
독일어 원본은 운을 지키고 더 좋은 시였겠지만 안타깝게도 번역시를 통해서는 원시의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번역과 구성 모두, 매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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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대한 개츠비 chapter 9 | 2020-11-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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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위대한 개츠비 chapter 9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새움출판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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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우리는 나아갈 것이다, 조류를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밀쳐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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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푸른 잔디밭으로 먼 길을 왔고, 그의 꿈은 아주 가까워서 그것을 붙잡는 데 거의 실패하지 않을 거라고 여겼을 것임에 틀림없다. 그는 알지 못했다. 그것은 이미 그의 너머에, 그 도시 너머 광대한 어둠 속 어딘가, 공화국의 어두운 들판이 밤 아래서 굴러가던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개츠비는 녹색 불빛을, 해가 갈수록 우리 앞에서 가치를 잃어 가는 그 절정의 미래를 믿었었다. 그것은 그때 우리를 피해 갔지만, 그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 내일 우리는 더 빨리 달릴 것이고, 우리의 팔을 더 멀리 뻗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어느 날 좋은 아침 - 그리하여 우리는 나아갈 것이다, 조류를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밀쳐지면서."

- '위대한 개츠비'의 마지막 문장에서 나는 닉이 말하고자 한 개츠비의 '위대함'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동시에, 한 인간이 아무리 강한 의지를 가지고 영리하게, 성실하게 노력하더라도 결코 그 이상에는 도달할 수 없다는 운명의 잔인하고 절대적인 힘을 읽는다. 닉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조류를 거스르면서, 운명에 의해 뒤로 떠밀리면서라도. 사실, 이야기를 다 읽고도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기는 쉽지 않지만. 닉 역시 고향으로 도망친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서 개츠비가 더 위대하게 느껴지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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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대한 개츠비 chapter 8 | 2020-1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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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위대한 개츠비 chapter 8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새움출판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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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형편없는 자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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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막 울타리에 도착하기 직전 나는 무언가를 떠올리며 돌아섰다. “그들은 형편없는 자들이야,” 나는 잔디밭을 가로질러 소리쳤다. “자넨 그 모든 빌어먹을 작자들을 합친 것보다 훨씬 가치 있네.” 나는 그렇게 말했던 것이 항상 기뻤다. 왜냐하면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를 못 미더워했기에, 그것이 내가 그에게 준 유일한 찬사였던 것이다. 처음에 그는 정중하게 고개를 끄덕였고, 그러고는 그의 얼굴이 이해한다는 듯한 찬란한 미소로 밝아졌다. 마치 우리가 내내 그 사실을 황홀하게 공모라도 해왔던 것처럼. 그의 아주 멋진 분홍 양복 조각은 하얀 계단에 대비되어 밝은색의 점이 되었고, 나는 내가 처음 그의 고색창연한 집에 갔던, 석 달 전 그 밤을 생각했다. 그 잔디밭과 도로에는 그의 부패를 추측하는 이들의 얼굴이 가득 차 있었고, 그리고 그는 그의 부패하지 않는 꿈을 숨긴 채, 그들에게 잘 가라고 손을 흔들어 주면서, 그 계단 위에 서 있었다. 나는 그의 환대에 대해 그에게 감사했다. 우리는 항상 그것에 대해 그에게 감사하고 있었다?나와 다른 사람들 말이다. “잘 있게.” 나는 소리쳤다. “아침식사 즐거웠네, 개츠비.”

- 닉과 함께, 나도 개츠비에게 외치고 싶다. 그들은 형편없는 인간들이고, 당신이 몇 배는 더 가치 있는 사람이라고. 그의 위대한 본질을 이해해 주고, 밝게 웃는 그의 미소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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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대한 개츠비 chapter 7 | 2020-11-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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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위대한 개츠비 chapter 7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새움출판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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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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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목소리는 '부'로 채워져 있네.” 그가 갑자기 말했다. 바로 그거였다. 나는 전에는 결코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것은 부로 채워져 있었던 것이다 - 그것은 부 안에서 오르내리는 지칠 줄 모르는 요염함이었고, 그것의 듣기 좋은 울림이었으며, 그에 대한 심벌즈의 노래였다… 최고의 흰 궁전 속 왕의 딸, 황금 아가씨가 내는……."
- 개츠비는 갑자기 왜 그런 말을 했을까. 그의 말은 틀리지 않다. 사랑스럽고 다정다감하고 매력적인 데이지의 용모와 품성과 또 그녀를 빛나게 하는 그 모든 것들은 어쩌면 그녀의 완벽한 물질적 배경에서 나오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걸 알기 때문에 개츠비는 그렇게 부유하려고, 안정적으로 부유해 보이려고 애를 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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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대한 개츠비 chapter 6 | 2020-11-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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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위대한 개츠비 chapter 6

F. 스콧 피츠제럴드 저
새움출판사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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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위대함과 부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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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언가를 떠올릴 수 있었다 - 그건 내가 어디에선가 오래전 들었던 규정하기 힘든 리듬, 파편화된 잃어버린 말들이었다. 잠시 동안 한 구절이 내 입에서 힘겹게 형태를 갖추려고 시도했고, 내 입술이 벙어리 사내의 그것처럼, 마치 깜짝 놀랄 공기 한 줄기보다 더 그것들을 내뱉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처럼 벌어졌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끝내 소리가 되어 나오지 못했고, 내가 가까스로 기억해 냈던 것은 영원히 전달되지 못했다."
- 그건 그냥, '사랑'이 아니었을까. 그것만으로도 완벽하고 아름다운. 닉이 상상한 것처럼, 개츠비가 한 번이라도 차분히 기다리고 생각할 시간이 있었다면, 이런 결말이 아닐 수 있었을까. 아니면, 더이상 그런 완벽하고 아름다운 사랑은 존재하지 않았던 걸까. 개츠비의 환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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