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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어부들 | 기본 카테고리 2022-08-0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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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도시의 어부들

이영철 저
지식과감성#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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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마태복음4장19절)

2019년 11월.
전세계가 예상하지 못했던 재난.
우리는 코로나 시대를 마주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럽고 사람들은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하며 버티고 견디고 맞서고
괴로워했다.
교회도 마찬가지였다.
비대면 인터넷 예배로 전환되며
모이며 예배드리고 교제의 기쁨을 누릴 수 없었다.
사람을 만나기 어려우니 전도의 문도 닫힌 것만 같았다.

이러한 시기에 정말 귀한 책을 만났다.
오히려 이러한 시기이기에 더욱 복음이 필요하고
전도해야함을 알게해 준 책을 만났다.

지은이 이영철 목사
현재 수원온누리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그는
젊은 시절부터 만명 이상의 영혼들을
전도하고 하나님께로 인도하였다.
전도를 하며 복음을 전하는 방법에 있어
조금 더 효과적인 방식.
뉴 노멀 시대에 걸맞는 탁월한 전도를 생각하며
바로 3분 브릿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3분 브릿지의 장점은!
첫째,시간이 짧다
둘째,변론이 없다
셋째,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한다
(본문중에서)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 정중하게 허락받은 3분동안
복음의 핵심을 전한다.
실제로 책의 마지막 부록에
3분 브릿지의 구체적 설명과 실전방법이
나와있다.
전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했던 사람이라면 책을 보며 연습한다면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전하는 이에게 능력이 있음이 아닌
복음 그 자체에 있는 능력으로
한 영혼이 변화되고 영접하는 과정까지 이어진다.

책 속에서 소개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간증을 통해
준비된 영혼이 많지만 그것을 전하는 사람이 없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책 중간중간 3분브릿지를 통해 전도한 사람들의
사진이 있다.

전도!
그것은
상황과 형편에 따라 해도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1:12절)"

귀한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지은이
이영철 목사님의 3분 브릿지!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알고 배워서
이 땅에 도시의 어부들이 되어
많은 영혼을 인도하는 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서평은 출판사(지식과 감성)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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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 기본 카테고리 2022-08-0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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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은 우리 몸에 어떤 작용을 하는가

다나카 마치 저/정해관 감수/이동희 역
전나무숲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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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독성학 서적!
자칫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전문 분야인
"독" 을 이토록 쉽고 친근하게 풀이해 준 좋은책을 만났다.

지은이 「다나카 마치」는 과학 전문 작가이다.
과학 분야의 특정 주제들을 알기 쉽게 풀어 써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약이 되는 독,독이 되는 독」의 개정판으로서
출판사 「전나무숲」에서 2022년 7월28일 발행한
따끈따끈한 책이다!

총 6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다.
PART1.독의 과학
PART2.동물 독의 비밀
PART3.식물 독의 비밀
PART4.광물 독.인공 독의 비밀
PART5.마약이란?
PART6.독살사건 수첩

「과학적으로 볼 때 독과 약은 큰 차이가 없다.
독과 약은 둘 다 생물 활성에 영향을 미치며,
본질적으로는 같은 존재다.특정한 종류의 독이 약이
되는 것이 아니라,독과 약은 같다고 할 수 있다.
어떨 때는 독이되고 어떨 때는 약이 되는 것은
사람이 이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할 수 있다.-본문중에서」

독과 약은 같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핵심이 잘 드러난 문장들이다.
독성의 강도는 'LD50'으로 표기한다.
이것은 반수치사량이라고 한다.
이 양을 투여하면 실험동물 중 50%가 죽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를 말한다.
같은 성분의 물질을 어느때에 어느정도의 양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것이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독과 약의 원리를 설명해 주었다.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고사리나 머위의 어린 꽃줄기 등도
제대로 조리하지 않으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고사리의 떫은맛을 우려내기위해 물에 담궈두는것도
주로 말려서 음식으로 요리하는 것도
모두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음을 깨닫는다.
이렇듯 가까이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재료와
동물 식물 들이 맹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책을 읽다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껏 그런 독들로부터 안전하게 살아 가는 것이
신기할 정도였다.
조개,버섯,감자,매실,해파리,햄버거,소시지....
먹고 마시는 음식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독이 되는 성분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책의 후반부에는 마약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 주었다.
코카인,모르핀,아편,헤로인,대마,마리화나...
마약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는 것도 놀랍다.

챕터6에서는 독살사건 수첩이 실려 있다.
독자의 입장에서는 실제 있었던 일들을 보며
놀랍기도하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다.
독이 악한사람들을 만나면 더할 수 없는
치명적인 살인무기가 된다.
여덟건의 사건 수첩을 보며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래본다.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며 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그림으로 책을 구성했다.
한 가지 주제가 길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이렇듯 과학 분야의 주제가 쉽게 이해된다면
멀리에 있는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더 알고싶고 기대되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같다.

*이 서평은 YES2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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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행 자 | 기본 카테고리 2022-08-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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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역행자

자청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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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 바탕에 박힌 세 글자 역 행 자
돈 시간 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표지부터 강렬하고 거창하다!
지은이 「자청」
무자본 창업자로 유명해졌다.
2019년 20편의 영상으로 유튜브 10만 구독자를 넘었다.
이 후, 「이상한 마케팅」「프드프」「욕망의 북카페」...
등으로 사업을 확장.
30대 초반에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월1억씩 버는
자동 수익 완성,소유한 자산으로 매년 20퍼센트 이상의
투자 수익률을 올리며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고 있다.

「95퍼센트의 인간은 타고난 운명 그대로 평범하게 살아간다.
이들을 순리자 라 하자.
5퍼센트의 인간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 능력으로 인생의 자유를 얻고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
정해진 운명을 거역하는 자,
나는 이들을 역행자 라 부른다.」 - 시작하는 말-

여덟개의 챕터로 분류하여 지은이가 말하는
역행자의 7단계를 설명하고 있다.
그는 학창시절 내내 3개의 큰벽이 가로막혀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것은 바로 「공부,돈,외모,」
책에서는 스무살 무렵의 지은이와 지금의 지은이의
사진을 실어놓았다.
이토록 솔직하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고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몸소 체험한 모든것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그럼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전자와 본성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평범함을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은 무의식,자의식,유전자에 의해 조종되는데
무의식은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짓고
자의식은 끊임없이 합리화를 유도하여 발전을 가로막는다.
유전자는 선사시대에 최적화 되었다.과거에 최적화된
유전자의 명령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잦다.-본문중에서

지은이는 '22전략'을 강조한다.
22전략이란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 2시간 책읽기와 글쓰기를
하는 것이다.
매일의 실천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훗날 복리처럼 증폭하여 갖은 아이디어와
많은 선택의 순간에 있어 결정적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
역시 독서와 글쓰기..
이것은 백번 천번을 이야기해도 과하지 않는것이다.
어느 분야에서든 독서와 글쓰기까지 이것은
성공의 밑거름과 같은 것이라는것을 책을통해
다시 깨닫는다.
이 밑거름으로 지은이가 말하는 역행자의 7단계를 실천하면
성공을 하지 않는것이 더 이상한 일이다.
그런데도 성공하는 사람이 희박한 이유는 이것!
실행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 아는데 실행하는 사람은 적다.

지은이는 자신이 만난 많은 사람들의 실례를통해
어떻게 이것이 이루어지는지 말하고 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생각한대로 실천했고 행했다는 것이다.
천권 만권의 책을 읽고 머리로 아는것이 다가 아니다.
반드시 실천하고 실행해야한다.

책의 뒷부분에는 레벨별로 분류한
「나를 역행자로 만들어준 책 리스트」를 실었다.
소개된 책을 읽으며 독자들도 "할수있다.해보자"라는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
더 뒷장에는 특별부록이 실려있다.
지은이가 소개하는 네가지 무자본 창업아이템이 소개된다.
오~~~기발하다.
이것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개발.
적용해서 실행해야한다.
성공하고자 하는자!
역행자가 되어라!!!

처음에는 다 비슷한 자기개발서 일 것이라는 생각이 앞섰다.
그런데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고 이해가 쏙쏙되는 것이었다.
나에게 맞는 실천과 많은 선택과 삶의 시간속에서
자의식의 해체를 통해 다르게 사고하고
리셋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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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1 | 기본 카테고리 2022-08-0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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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 조우성 변호사 에세이 1

조우성 저
서삼독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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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마음을 빼앗겼다.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인생을 살아가다보니 때때로 예기치 않은 순간을
마주하며 한고비 한고비 고난의 언덕을 넘어서야 할 때가 온다.
그 시간들 가운데 때로 빛처럼 내 영혼을
살게하는 한 가지의 기쁨을 만난다.
천 개의 슬픔은 온데 간데 없고
오롯이 한 개의 기쁨으로인해 다시 일어선다.

이 책은 조우성 변호사의 에세이 1권이다.
25년차 변호사.
그간 많은 사람들을 변호하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상황에서
승소하고 패소하며 지나온 이야기들을 담았다.
최근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에피소드 원작으로 쓰이기도 했다.

모두 28개의 에피소드가 1권을 채운다.
책 속의 이름은 모두 가명이며 나이,직업 등 실제 사례의
것들은 모두 변경했다.
변호사일만으로도 분초를 다툴만큼 일이 많을텐데
언제 이렇게 글을 쓰실까 존경스럽다..
심지어 글이 매끄럽고 법률용어들을 잘 풀어서
이해하기 좋게 전달함에 탁월하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다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한다.
이들 모두 가슴속 켜켜이 분노와 원망을 쌓은 채
최후의 방법으로 택한 것이 소송이라는 사실이다.」
-저자의 글 중에서

사람 사이의 문제가 말과 소통으로 해결되지 않아
끝까지 간 곳이 바로 법정이다.
모든 분노와 배신과 억울함과 증오가 함께 하는 곳이기도하다.
그곳에서 사건배후의 모든 가능성을 그러모으고
철저히 조사하며 반드시 이겨야하는 자리에 선
변호사라는 직업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사람을 살리는 것만큼 가치 있는 일이 있을까?
누군가에겐 사소한 일이 다른 누군가에겐 생명을
걸 정도로 절박한 일일 수 있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을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한다.
역지사지가 어려운 이유도 그때문이다.
그래서 타인이 겪는 고통이 눈에 쉽사리 들어오지
않을뿐더러 남의 고통이기에 그다지 실감나지 않는다.
이제부터 관점을 바꿔서 상대에게 질문해 보자.」

"당신은 왜 이런것도 이겨내지 못하나요?"가 아닌
"당신에겐 매우 힘든 일이 있이었군요.잘 몰랐습니다.
제가 도울 수 있다면 돕겠습니다."라고 바꿔보는 것이다.
-본문중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변호사.
그들의 이야기에 최선을 다해 귀 기울이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사람..
조우성 변호사의 변호에는
한 인생을 향한 애정과 배려가 넘침을 생각해본다.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매듭을 풀어가며
해방되고 자유함을 얻은 모든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많아지기를...
아니..어쩌면 그보다는 법정까지 가는일이 없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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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 기본 카테고리 2022-08-02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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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수박 수영장

안녕달 글,그림
창비 | 2015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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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배경위에 수박 수영장.
책표지 가득 온통 여름의 냄새가 가득하다.

「여름 햇볕이 한창 뜨거울 때
수박이 다 익었습니다.
드디어 수박 수영장을 개장할 때가 왔습니다.」

와우!!!수박 수영장이라니!!
기발한 생각과 이야기에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고 꼭 소장해야만했던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안녕달」님이 2015년 짓고 그린 책이다.
이미 「할머니의 여름휴가」.「왜냐면...」「메리」「안녕」등의
작품으로 그 서정성과 따뜻함.
바로 안녕달만의 세계를
사랑하는 애독자들이 많다.
나도 그 중 한 사람이다.
안녕달님의 책은 따뜻하다.
엄마인 내가 아이들에게 여러번 보여주고
들려주고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책을 펼쳐본다.
백발의 밀집모자를 눌러쓴 할아버지가
올해 수박수영장의 첫 손님이다.
석석석 수영장에 입수!
할아버지는 "음".."음,시원하다."하고는
지그시 눈을 감는다.

타닥타닥...
바쁜 발소리는 바로바로!!!
아이들!!!
길다란 사다리를 타고 입수!!
수박넝쿨 다이빙대를 점프해서 입수!!!

"석석석..,석석석석석석석..."
바로 옆에서 수박밟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다.
탁월한 표현에 엄지척!!!

햇볕이 너무 뜨거워질 즈음
구름얼굴의 구름장수가 출동한다.
구름양산과 먹구름샤워는 올해도 인기폭발!

읏샤 읏샤!!
다같이 힘을모아 수박껍질 미끄럼틀을 만들었다.
신나게 놀다보니 어느덧 해가 진다.
밤이되어 마지막 아이까지 돌아가면...
단풍잎 은행잎이 하나둘 떨어지고..
수박수영장은 문을 닫는다.

이토록 사랑스럽고 기발한 그림책이라니...
소리에 찰떡같은 의성어들이 귀에 쏙쏙 들어온다.
안녕달님의 책은 모두 그런 것 같다.
많지않은 글밥이지만
긴 여운과 따스함을 남긴다.
참...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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