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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1모임] 90일 밤의 미술관 서평_이용규/권미예/신기환/명선아/이진희 지음 | 기본 카테고리 2022-06-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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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90일 밤의 미술관

이용규,권미예,명선아,신기환,이진희 공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그림이 다소 작아서 아쉬웠지만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들과 배경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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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을 다녀온 기분을 주는 그림책

그림책을 볼때 설명글 보단 그림을 더 중점적으로 보는 편이라서 글에 집중을 할 수 있을까라 걱정을 했었지만 생각보다 쉽게 글이 읽혔다 특정 나라들의 유명한 작품들을 엿볼 수 있으며 그림에 대한 배경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간 책으로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여행을 떠나고 싶게하는 90일 밤의 미술관※

 

<인상깊었던 그림>

 

1. 숭고한 노동을 향한 따뜻한 시선

 

p.141 밀레는 농민 화가라고 불립니다...노동 중인 농민의 삶을 아릅답게 그려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밀레의 그림 속 인물들은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힘들어하거나 고통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구나 장 프랑수아 밀레, <이삭줍기>의 그림을 알 것 이다 

 

<이삭줍기>는 현재 프랑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흔히 본 그림이라 왜 인상깊었냐고 할 수 있겠지만 어릴 적 그냥 이 그림이 왜 유명한지를

이해를 못했으나 이 책을 보고 밀레는 농부의 아들로서 존경하는 아버지와 가족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것을 알았다 밀레의 따스한 감성과 사랑이 느껴져서 이 작품이 유명해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어서 알고있는 작품이지만 새롭게 느껴졌다

 

 

 

2. 네델란드의 모나리자

 

p.196 이 신비스런 소녀는 누구일까요? 우리는 왜 오래도록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것일까요? 두 눈은 그림에 매혹당한 채 머리로는 그녀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멈출 수 없습니다 관객을 향하고 있는 것인지, 관객으로부터 몸을 돌려 시선을 거두고 있는 것인지, 찰나의 모호함은 신비스러움을 더합니다 허공에서 마주친 그녀와 관객의 시선이 친밀해지는 순간, 그림은 완성됩니다

 

두번째로 인상깊었던 그림은 마찬가지로 유명한 <진주 귀걸이 소녀>이다 사실 이 소녀가 누군지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묘한 신비감을 주는 그림이다 사실 영화로 접해서 알게된 그림인데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지어낸 소설이다 이 책을 통해서..소설이란 것도 알게되었기때문에 더욱 더 호기심이 가는 그림이였다 신비감이란 참 인간의 심리를 자극하게 좋은 요소인 것 같다 <진주 귀걸이 소녀>는 네델란드 헤이그,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에 전시되어있다고한다

 

 

3. 환상과 기괴함의 세계

 

p.228 <쾌락의 정원>은 당시의 일반적인 제단화와 달리 지나치게 기괴하며, 지나치게 현대적으로 보이기 까지 합니다.

p.232 살아생전 지은 죄대로 영원히 끝나지 않을 형벌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사냥을 즐기던 사람들은 거꾸로 토끼에게 죽임을 당하고 도박에 빠져 살던 자들의 손에는 이제 날카로운 칼이 날아들 뿐입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던 하프와 피리는 사람들의 몸을 옥죄는 형벌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p.233 <쾌락의 정원>은 경첩에 달린 양쪽 날개를 여닫을 수 있는 3폭 제단화, '트립틱' 입니다

이 그림은 '사피엔트 스튜디오' 유투브에서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 책이다 내가 알고 있는 미술작품에 대한 그림이 책에 나오니 신기했었다 또한 옛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양쪽 날개를 여닫을 수 있는 3폭 제단화 '트립틱' 기법을 활용했다는게 놀라웠다 

<쾌락의 정원>은 기괴한 동물들에게 고문을 당하고 과일을 성욕으로 표현하며 욕망과 쾌락에 빠진 인간들에게 경고를 주는 듯한 그림을 표현한 그림이다 쾌락을 취한 인간들은 결국 마지막에 지옥에 간다고한다 나는 무교이지만 유투브 영상을 재미있게 보았기때문에 한번 직접 그림을 보고싶다는 생각까지 들게되었다 

https://youtu.be/_XKn5HbMGuw

 

 

 

90일 밤의 미술관은 세계적인 미술관들에 있는 그림들을 나열하며 옛 배경에 대해 생각하게되는 책이다 또한 노래에도 감정이 느껴지는 것처럼 그림을 보면 볼수록 자세히 알수록 화가의 감정선이 느껴지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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