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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초판본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 관심있어요 2020-04-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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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초판본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아놀드 베넷 저/이미숙 역
더스토리 | 2020년 03월

신청 기간 : 47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48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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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

 

서평단 여러분께

1. 수령일로부터 2주 이내 리뷰 작성 부탁 드립니다(책을  읽고 리뷰를 쓰기 어려우실 경우!)

2.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3. 해당 서평단 모집 포스트를 본인 블로그로 스크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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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5.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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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 2015 리뷰 2019-04-08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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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스

앤드루 숀 그리어 저/강동혁 역
은행나무 | 2019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앤드루 숀 그리어 역시 자신이 쓰고 있는 이 책 <레스>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 같다. 소설 주인공 아서 레스는 이제 얼마 뒤면 쉰 살이 되는, 쉰 살이 되는 것이 끔찍이 두려운, 결코 유명 작가가 되지 못한, 얼마 전 사랑을 잃은, 거기다가 새로 쓴 소설을 퇴짜 맞기까지 한 소설가인데, 그가 퇴짜 맞은 소설 줄거리가 <레스>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무슨 소설이었냐면... 샌프란시스코를 돌아다니는 중년 게이 남자 얘기였어요. 뭐 있잖아요, 그 사람의... 그 사람의 슬픔이라든지..."
"백인 중년 미국 남자가 백인 중년 미국인의 슬픔을 품고 걸어 다닌다?"
"세상에, 그런 것 같네요."
"아서.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그런 사람은 공감하기가 약간 어려워."
"게이라도?"
"게이라도."

솔직히, 이 소설을 3분의 2까지 읽었을 때만 해도 내가 왜 이 아서 레스라는, 자기 연민에 가득 차서 스스로 장애물을 만들어놓고 그 장애물에 자꾸 발이 걸려 넘어지는 것 같은, 남자의 이야기를 읽고 있나 싶었다. 그럼에도 계속 읽어나갔던 건, 소설 전체를 단단히 묶어주고 있는 탁월한 유머감각 때문이었다. 1문단 1유머라고 해도 될 정도.

그러다 3분의 1이 남았을 때부터는 나는 아서 레스에게 그냥 다 넘어가버렸다. 그냥 그렇게 됐다. 그가 너무 슬퍼하니까, 나도 그의 슬픔을 인정하게 됐다고나 할까. 그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는 늙는 게 두렵고, 늙어서 더는 사랑을 못 하게 될까 봐 두렵고, 혼자 남겨질까 봐 두렵고, 뚱뚱해지는 게 두렵고(그래서 여행을 할 때면 꼭 고무 밴드를 챙겨 다니면서 운동을 한다), 이대로 형편없는 소설가로 쭉 살아가게 될까 봐 두렵고, 또 무엇보다 (최근에 깨달은 바에 따르면) 형편없는 게이가 될까 봐 두렵다. 그는 모든 게 다 두렵다. 모든 게 다 두려우니 사는 것도 두렵다. 사는 게 두려우 사람을 이해못할게 무얼까. 나도 늘 그런데.

아서 레스에게 다 넘어온 나는 이젠 이 소설이 어떤 식으로 이토록 연약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마무리할지 궁금해졌다. 그는 다시금 책상에 앉아 퇴짜 맞은 그 소설을 모조리 뜯어고치는 지난한 과정에 돌입하게 될까(그러니까 본격적으로), 아니면 어떤 지혜로운 사고 과정을 거쳐 그래도 지난 내 인생이 아주 엉망이었던 건 아니라는 결론을 내게 될까, 아니면 사랑에 관한 다른 결론을 얻게 될까, 아니면 흔히 여행의 역할이 그렇듯 한바탕 기분 전환을 했으니 다시 새 소설을 쓰게 될까, 아니면 우리는 변한 것 하나 없는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또 내일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줄까.

소설의 마지막은 나도 조금씩 예상을 하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까지나 해피 엔딩이 되는 길을 택할까 싶었던 방식으로 끝이 났는데, 그래서 나는 감동해서 울었다. 나는 자꾸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남이 나를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뭘 더 이루게끔 나를 몰아붙이곤 하는데, 때론 이런 몰아붙임이 얼마나 공허한 일인지 깨닫곤 한다. 나는 모자란 상태에서도 사랑받을만한 사람이 아닐까. <레스>의 마지막은 자기 자신을 한없이 형편없게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을 감싸 안는다. 형편없는 지금 모습 그대로여도, 사랑받을만 하다고 말해준다. 그 모습 그대로 당신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토닥인다. 나도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서 마음 속으로 있는 힘껏 레스를 껴안아 주었다. 마치, 나를 껴안듯이. 그의 이름을 부르며.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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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는 자기가 번역한 글을 이해했을까요. | 2015 리뷰 2016-11-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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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 저/김한영 역
은행나무 | 2016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알랭 드 보통 책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이번에도 읽고 있는데요. 가끔 번역 때문에 넘 괴로워집니다.

참다참다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156페이지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요.

"우리가 비현실적인 탐색을 멈추고 성숙한 초연함 같은 것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우리가 이 갈망에서 벗어나는 길은 완벽한 사랑을 요구하고 언제나 부재하는 많은 것들에 주목하기를 멈추는 것임을 깨닫고, 그 대신 보상받을 가능성을 맹렬히 계산하지 않고 앞뒤 재는 것을 망각한 채 사랑을 나누어주게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몇 번을 읽으면 겨우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문장을 죽죽 이어붙여서 번역을 했을까요. 꼭 이렇게 해야 했다면 이해 가능하게 잘 이어붙였으면 좋았을 것을.

아니면 원저자의 의도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단문으로 딱딱 끊던가요. 알랭 드 보통 같은 작가의 책을 왜 이리 성의없이 번역했는지 정말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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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디어 존, 디어 폴』 서평단 모집 | 관심있어요 2016-03-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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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디어 존, 디어 폴

폴 오스터,J. M. 쿳시 공저/송은주 역
열린책들 | 2016년 03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디어 존, 디어 폴』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리뷰어 신청 기간 : ~3월 16일(수) 24:00

모집 인원 : 20명

발표 : 3월 17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뉴욕 3부작』의 작가 폴 오스터, 『야만인을 기다리며』의 작가 J. M. 쿳시 

두 위대한 소설가의 솔직하고 지적인 대화! 


폴 오스터와 J. M. 쿳시의 서간집 『디어 존, 디어 폴』이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앞서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일본, 스웨덴, 폴란드, 헝가리, 덴마크, 터키, 이란 등 10여 개국에서 출간되며 수많은 독자와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우연의 미학]이라는 독창적인 문학 세계를 구축한 재담가 폴 오스터와 서구 문명을 향한 날카로운 비판과 탁월한 상상력으로 2003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 J. M. 쿳시. 두 사람의 만남은 세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삶의 비극에서조차 유머를 발견하는 다정함과 지치지 않는 열정을 겸비한 오스터와 10년간 그가 웃는 것을 단 한 번 보았을 뿐이라 동료가 진술할 만큼 진지하고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쿳시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짝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노년에 접어든 두 작가는 편지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논하며 깊은 우정을 나눈다. 『디어 존, 디어 폴』은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쿳시의 사생활과 생생한 육성을 담고 있으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때로 남모를 고충을 겪은 오스터의 인간적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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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제공받은 책인 만큼, 다른 서점 블로그에 똑같은 리뷰를 올리는 걸 금합니다. 발견 시, 앞으로 서평단 선정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포털 블로그에 올리실 때도 원문 출처를 꼭 예스 블로그로 밝혀 주셔야 합니다.

쪽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꼭 블로그 방명록을이용해 주세요.

* 책의 표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도서의 상세정보와 미리보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스트 하단 '스크랩하기'로 본인 블로그에 퍼 가셔서 책을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책 받으실 주소를 마이페이지의 '기본주소'로 설정해주세요! 방명록에 따로 주소 받지 않습니다. 공지를 읽지 않으셔서 생기는 불이익은 리뷰어클럽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공지: http://blog.yes24.com/document/4597770)

* 리뷰 작성시 아래 문구를 리뷰 맨 마지막에 첨가해 주세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리뷰어클럽 블로그, 처음오셨나요? 

http://blog.yes24.com/document/8098797 ---> 이곳을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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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 일과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 | 관심있어요 2013-02-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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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yes24.com/chungrim

경영의 신을 아시는지요?

경영의 신으로 불리우고, 사원을 가족같이 여겼던 가슴 따뜻한 사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의 기업은 내쇼날, 파나소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인생 성공 철학을 소개합니다.



일과 인생에서 알아야 할 것들
  
일과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



위기에 더욱 빛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지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介, 1894~1989). 집이 가난해서 9살에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화로가게와 자전거 가게에서 꼬마 점원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는 22살에 마쓰시타 전기를 설립하여 당대 세계 최고 기업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내쇼널’ ‘파나소닉’ ‘JVC' '빅터’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갖춘 마쓰시타 그룹을 이끌기까지 그의 일생은 성공을 바라는 일본인의 귀감이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2000년 초 ‘과거 1000년간 가장 위대한 경영인’으로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선정했다. 한국의 기업인들도 닮고 싶은 기업인으로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손꼽는다. 무엇이 그를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살아있는 경영자로 남게 하는가. 그는 자신의 성공 비결로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어린 나이에 점원이 되었고, 그 덕에 어렸을 때부터 상인의 몸가짐을 익혔다. 그래서 세상의 쓴맛을 일찍이 맛볼 수 있었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일을 부탁하는 법을 배웠고,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항상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을 구했다”라고 말한다. 이처럼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성공 비결은 아이러니하게도 가난, 허약한 몸, 못 배운 것이다. 그는 ‘~때문에’ 할 수 없었다고 탓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여전히 마쓰시타 고노스케에게 지혜를 구하는 것은 단순히 이런 그의 성공기 때문은 아니다. 그는 어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도 확고한 신념과 경영 이념,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기반으로, 미래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모두가 더불어 잘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이를 실천했다. 또한 인재를 중시여기고 평생에 걸쳐 사람을 키우는 일에 매진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그의 메시지는 대격변의 시대를 사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준다.


도서에 대한 기대평을 덧글로 남겨주시고, 이 페이지를 스크랩해주시면 10분을 추첨하여 <일과 인생에 불가능은 없다> 서평단으로 모십니다. 


모집 인원: 10명
모집 기간: 2013년 2월 28일(목)~ 3월 10일(일)
발표일: 2012년 3월 12일(화)
배송기간: 2012년 3월 12일(화) ~ 3월 13일(수)
서평마감일: 2013년 3월 247일(일)이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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