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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유쾌했던 제주도 여행 :) | 일상에서 2014-06-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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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서 10월경 떠났던 제주도 여행!

출발하기전부터 꼼꼼이 일정을 짜고 제주 북부서부터 서부, 남부, 동부, 마지막 북부

이렇게 제주도를 한바퀴 도는 일정으로 잡았다.

 

제주도는 공기도 맑고 이것저것 볼것들이 너무도 많아서

제주도 내륙까지 깊숙이 들어가서 다 보지 못했던 것이 가장 안타깝긴하다.

 

그래도 우리가 계획했던 코스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들 만을 추려보았다. ㅎㅎ

 

 

 

 

첫번째 제주도 '로케이오월드'

 

이곳을 아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서

이런 곳에도 가봤다고 하니..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 ㅎㅎ

아마 처음에는 이곳도 꽤 관광객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관리도 뜸해지고 인기도 어느 정도 식으면서

약간 방치된 느낌?

 

덕분에 나와 신랑은 정말 이곳 '로케이오 월드'를

전세냈다. 이곳에 우리 둘밖에 없는 것이다. ㅎㅎ

 

로케이오 월드는 유명한 드라마나, 영화들의 의상들을

입고 촬영할 수 있는 곳이다.

 

우린 우리밖에 없었기에 정말 이 옷, 저 옷 다 입어보고 아주 뽕을 뽑았던 것 같다.

신랑은 고을 사또

나는 좌의정 대감 ㅋㅋㅋ 업무처리를 잘 못해서 혼나는 중 ㅋㅋ

 

 

 

 

 

옛날 조선시대의 모습들을 재현 한 곳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이상한 탈 쓰고 포즈 ㅎㅎ

 

 

 

이건 어우동 의상이다.

내가 언제 기생노릇 해보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다고 입고 요염하게 등장

정말 재미졌다.

 

 

 

이건 조선시대 규수의상?

ㅎㅎㅎ 옷들의 종류도 많고 일단 우리밖에 없으니까!!!!

 

 

 

 

그 밖에 꽃보다 남자의 교복의상, 고려시대 의상,

조선시대 왕비마마 의상! 등등 정말 다양했다.

 

이곳이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다른 제주도의 유명한 곳은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곳은 우리밖에 없었다는 것! 그래서 정말 마음껏 편하게

옷도 이것저것 갈아입고 컨셉촬영하면서 너무도

신나게 놀았다는 것이다.

 

 

 

 

이곳은 우도

제주도에서 배를 타고 들어갔는데

정말 그 자연경관이 너무도 아름다웠던 곳

 

기억에 남는 이유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하필 이날 비가 왔다는 것! 스쿠터를 빌려서 우도를 한바퀴 도는데

정말 온몸에 비를 쫄딱 맞으며 질주할때의 그 느낌이란!!

도저히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추억!

 

 

스쿠터를 타고 가다,

아름다운 배경에 홀딱 반해 멈춰서서 촬영을 하곤했다.

내 카메라는 비에 젖어가고

ㅎㅎ

 

 

 

ㅎㅎㅎ

이때당시 가장 유행했던 음악은

바로 크레용팝의 '빠빠빠'

 

우도에서의 '빠빠빠'를 흉내내며

 

 

 

신랑은 해녀동상 흉내내기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 다시금 떠나고 싶은 곳이다.

아름다운 제주도. 그리고 우도.

 

 

 

 

여긴 그 유명한 섭지코지.

이름도 참 독특해서 신랑과 함께 찾아간 곳

오전에는 다른 투어들을 끝내고 노을이 질때쯤 방문해서

선선하기도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낭만을 논하기엔 정말 더없이 좋았던 곳

 

 

 

한가롭게 풀을 뜯는 말의 자태.

정말 그 자체로 평화, 고요, 아늑함이 느껴지는 풍경이다.

내가 언제 다시 이런 아름다운 한 장면을 볼 수 있을까?

 

그런 기회들을 종종 만들고 싶다.

아주 어렸을 적 부모님을 따라 떠났던 제주도의 여행은 기억조차

나지 않지만, 성인이 되어 신랑과 함께 떠난 여행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처음 가본 느낌의 제주도

ㅎㅎ

 

 

 

포즈도 취해보고

개인적으로 난 이 사진이 참 마음에 든다.

표정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평화롭고 아늑하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제주도의 바람과 바다내음이 느끼지는 듯 하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떠나고 싶다.

 

미처 담지 못했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다시 담아 올 수 있다면...

 

 

 

 

날이 저물며, 하나둘 떠나는 사람들

그리고 낮게 드리워진 구름속에 서서히 풍경은 가리워지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이

그저 행복할 뿐 이다.

 

 

 

 

 

 

 여행을 참 좋아하는 나에게

신랑과 함께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된 첫 번째 여행.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는다.

 

다만 빠듯한 일정으로 인해

정말 구석구석까지 다 보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움이라면 아쉬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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