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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체에 마음이 힐링되는 도서.. 
그림이 메리 포핀스의 이미지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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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 이정기 ★★★★★ | 기타리뷰 2021-08-03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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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이든 제주여행 가이드북

타블라라사,이정기 저
타블라라사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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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책은 제주 여행의 모든 것, 바이블입니다. 저는 제주 여행을 3번 정도 했었는데요. 그때마다 늘 똑같은 제주 유명 관광단지 외에는 가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갈 때마다 멤버가 달랐기 때문에 그 멤버들이 제주도를 안 가봤던지라..... 결국 저는 매번 똑같은 곳을 방문해야만 했죠. 늘 그게 불만이었는데요. 뭔가 식상한 곳 말고 정말 제주의 구석구석 보물 같은 곳을 가보고 싶은 목마름이 항상 있었지요. 요즘은 sns도 발달하고, 인터넷에 쏟아지는 정보도 많지만 진짜! 알짜배기 정보를 취사선택하기란 너무 어려운 것 또한 사실이지요. 결국 시간만 낭비하게 되는 꼴이고... 결국 또 비슷한 곳을 답사하게 될 가능성이 농후한.......... 그런 가운데 제가 이 책을 만났습니다. 제가 원하던 모든 것이 여기 나와있네요.

 

제주 테마 지도라고 해서 제주도의 전체 행정구역을 살펴볼 수 있고요. 각 계절마다 제주도에서 봐야 할 꽃 예행지, 인스타 촬영 성지, 제주 오름 지도, 주요 카페 지도, 추천 숙소, 액티비티 지도, 한라산, 우도, 마라도 지도까지 세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제주도 방문 목적에 맞게 찾아보면 정말 좋겠지요. 제주시에서 조천읍까지 제주도의 각 행정구역 단위로 구석구석 가볼 만한 여행지가 꼼꼼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와 정말 제주도에 이렇게 가볼 만한 곳이 많다니....

 

3번이나 제주도를 방문했던 저이지만 어디 가서 나 제주도 여행해봤다고 말한다면 콧방귀를 뀔 것 같네요. 지금은 코로나가 너무도 극심한 상태라 맘 편히 제주도 여행을 하기가 눈치도 보이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루빨리 이 시기가 지나가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때 저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이 책을 가이드 삼아 제가 가보고, 겪어보지 못한 진짜 빛나는 제주도 여행을 해보고 싶네요. 이 책은 진짜 사랑입니다!!

 

 

어떤 부분을 사진을 찍을까 고민하다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모두 보석 같아서 그냥 동영상으로 전체적으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주옥같은 책이지요. 더 이상 시간 낭비하면서 인터넷 뒤적이지 말고, 이 책 한 권으로 제주도 여행은 끝내자구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에이든제주여행가이드북, #이정기, #타블라라사, #도서리뷰, #서평, #책블로거, #우아페, #우리아이책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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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Z세대 부모를 위한 SNS 심리학 - 케이트 아이크혼 ★★★★★ | 기타리뷰 2020-10-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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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Z세대 부모를 위한 SNS 심리학

케이트 아이크혼 저/이종민 역
현대지성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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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에게 준 여러 축복 중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망각이다. 잊고, 잊힐 권리.

 

아날로그 시대에선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로 들어선 지금은 어렵게 되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시대를 모두 경험한 X세대인 나로선 '망각이 축복'이라는 말에 충분히 공감한다.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않은 흑역사로 기록된 사진이나 영상물들은 당시 태워버리거나 없애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인터넷이라는 가상의 세계에 SNS를 매개로 수없이 공유되고 재생산되면서 끝없이 정보의 주체로써, 내가 잠든 시간에도 떠돌고 있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오래전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성인들에 비해 이미지에서 소외되거나 주변부로 밀려나 있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선 이들이 주체가 되어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SNS 스타가 탄생하기도 한다. 분명 여러 장점과 순기능들이 있지만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간과할 순 없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잊는 것과 잊힌다는 것은 각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어린 시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면, 성인기까지 간직하고 싶지 않은 모습은 '잊고, 잊혀야' 성장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바는 디지털 미디어 기술이 바로 이 과정을 방해한다는 것이다.
- 73page

 

어린 시절 지우고 싶은 흑역사가 끊임없이 현재의 나에게 소환된다면 그 경험은 끔찍할 것이다. 일례로 2016년 오스트리아의 한 소녀가 어린 시절 자신의 모습을 페이스북에 끊임없이 올린 부모를 고소한 사건이 그렇다. 니체는 망각 능력을 상실한 사람에게는 행복도 희망도 현재도 없다고 단언했다. 프로이트는 재구성 된 사건을 '차폐 기억'이라 불렀는데 이는 우리의 주의를 견딜 수 없는 공포로부터 마음이 놓일 만큼 무해하고 친숙한 대상으로 돌릴 수 있다고 봤다.

 

역사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심리사회적으로 유예의 시기를 허용해 왔으며, 이 시기에 청소년들은 경험에 따르는 여러 결과로부터 책임을 면제받았다고 지적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확산하면서 유년기와 청소년기가 전례 없는 규모로 기록되기 전까지만 해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시험 삼아 뭔가를 해 보고, 일을 그르쳐도 보고, 그러면서도 결과에 대한 책임은 거의 추궁받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160page

 

과거 아날로그 시대에선 잊고 싶은 기억들은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기억의 재구성을 통해 추억의 한 조각으로 남길 수도 있었고 청소년기의 어리석은 행동들은 치기 어린 행동으로 넘어갈 수도 있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은폐'라는 또 다른 문제점들이 논의될 순 있겠지만) 그리고 어떤 정보가 퍼지기까지 시간이 있었고, 나만 혹은 내 가족만 잊으면 되었다.

 

지금은 생산과 동시에 소비가 이뤄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고민하고 후회하고 반성해 보기도 전에 비난부터 받고 모욕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잊는 것보다 타인에 의해 잊힐 권리가 화두가 된 시대이기도 하다.

 

이것은 결국 스스로를 표현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능력을 손에 넣게 된 대가로 치러야 할 값비싼 일일까?
-123page
 
망각은 가벼운 상처를 딛고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요긴한 버팀목이자 심각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해 주는 만병통치약이다. 스스로 잊고 타인에게도 잊히는 것은 이런 면에서 누릴 수 있는 큰 자유다. 자신의 기억이나 누군가의 기억 때문에 과거에 얽매인다면 현재와 미래에 자신을 재창조할 수 없다. 망각의 종말이 누구보다 청소년에게 중대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바로 망각이 그러한 자유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186page

 

저자는 여러 심리학자, 철학자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속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의 실례를 들어 오늘날 우리가 묵과하거나 간과해온 문제점들을 제기하며 그 대책으로 유료 삭제 서비스 및 디지털 금욕 등 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저자도 말했듯 이는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기에 앞으로 우리 모두가 자유로운 세상에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살기 위해선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자 과제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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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봐도 괜찮은 캘리그라피 쓰는 법 - 이용선 ★★★★ | 기타리뷰 2019-05-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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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가 봐도 괜찮은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알기 쉽게

이용선(캘리바이) 저
동양북스(동양books)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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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키보드에 익숙해져 버린 우리들. 어느 순간부터 손글씨가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손글씨를 전문으로 쓰는 작가들이 등장하면서 캘리그라피라는 용어도 생소하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키보드로 두들겨 쓴 글씨가 아닌, 정말 오랜만에 종이 위에 손으로 쓴 글씨를 보았을 때의 충격이란! 뭔가가 가슴속 한 곳에서 쿵! 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었달까? 아, 나도 잘 쓰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리기도 했다.

연필을 손에 쥐고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데, 손에 힘이 너무 들어가다 보니 나중에는 지쳐서 글쓰기를 포기하기도 했었다. 각종 SNS에 올라오는 예쁜 손글씨들을 볼 때면 또 어찌나 부럽던지. 문화센터나 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설하는 캘리그라피 강좌도 들어보고 싶었지만, 아직 아기가 어려서 배울 수도 없는 상황. 그런 가운데 만나게 된 동양북스 이용선 작가님의 <내가 봐도 괜찮은 캘리그라피 쓰는 법을>! 책을 받자마자 전체적으로 훑어 보았는데, 30일 동안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자음과 모음 한 글자씩 차근차근 써보면서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나처럼 강좌를 들을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독학으로도 훌륭한 캘리그라피를 배워볼 수 있으니,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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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캘리그라피를 단순히 예쁜 글씨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안에 쓰는 이의 진심이 담겨있어야 진정한 캘리그라피라고 한다. 캘리그라피 독학을 하다가 버거워서 중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누군가의 완성된 작품을 따라 쓰는 것부터 출발하기 때문이라 한다. 물론 모방은 훌륭한 선생님이다. 단, 이런 방법을 계속 고수할 경우 자신만의 문장을 쓰려고 할 땐 벽에 부딪힐 수 있다. 그 이유는 글자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따라 쓰기'만 했기 때문이다. 캘리그라피를 배우기에 앞서 글자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만 추후 자기만의 개성을 살린 캘리그라피를 완성할 수 있단다.

여기 그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바로 한 글자씩 따라 쓰면서 글자의 구조를 익히는 것이다. 처음부터 문장이 아닌, 단어부터 시작하는 것! 책은 총 6주차로 구성되어 있다. 'ㄱ'부터 'ㅎ'까지 단어쓰기를 한 후, 문장 쓰기를 배운다. 5주차와 6주차는 다양한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배워볼 수 있다. 매일 꾸준히 연습 한다면, 이 한권으로 캘리그라피 작가님들 못지 않은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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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담긴 캘리그라피 글감들이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아직 단어 쓰기를 연습하고 있는 상태라 갈 길이 멀지만 꾸준히 연습을 해봐야겠다. 캘리그라피를 시작할 때 가장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도구'인데, 보통 붓펜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붓과 펜의 장점을 가진 도구랄까? 다행히 집에 붓펜이 있어서 'ㄱ'자부터 연습을 해 보았다. 펜의 종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종이도 달라지고 그에 따른 결과물도 달라진다고 하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구부터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 단, 연습지든 작품지든 표면이 코팅되어 먹물이나 잉크가 스미지 않고 맺히는 종이는 좋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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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캘리그라피 학습장과 연습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 분권이 가능하다. 30일 동안 열심히 학습 한 후 연습 노트로 복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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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뒷 부분, 연습 노트가 시작되기 전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예쁜 엽서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직 연습이 덜 된 상태라, 직접 쓰기엔 좀 아깝기도 하고 괜히 망칠까 두려워서 다른 종이에 써 보았다. 내 필체에 가깝지만, 책의 배움을 통해 자음과 모음의 세로 길이를 비슷하게 해서 써 보았더니 뭔가 훨씬 깔끔해진 느낌이 든다. 소중한 사람에게, 혹은 내 자신에게 언젠가 나만의 멋진 캘리그라피를 선보일 날을 고대해 본다. 물론 예쁜 배경 그림은 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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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기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 영진닷컴 ★★★★★ | 기타리뷰 2019-05-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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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기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기본서

이종학,윤슬 공저
영진닷컴 |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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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응시했었다가 떨어졌던 경험이 있다. 그 뒤로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다시 도전해야지 재차 마음을 먹었었는데, 당장 급한 것이 아니다 보니 차일피일 미루기 일쑤였다. 최근 기회가 되어 영진닷컴의 <이기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수험서를 만나게 됨으로써 재도전을 꿈꾸며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다만, 책만 가지고선 독학하기가 쉽지 않은데 영진닷컴 사이트에서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니 강의와 함께 공부를 하면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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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첫 페이지에 초단기 합격 성공 <14일 학습 플랜>이 있는데, 이를 토대로 공부를 한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각 시대별로 들어가기 전 <출제 도표로 읽는 출제 경향>을 통해 앞으로 학습할 내용들의 구체적인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본문 또한 선명한 사진과 함께 알차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달까? 동영상 강의를 듣고, 이론 학습이 끝나면 <합격을 다지는 예상문제>를 풀면서 다시 한 번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할 수 있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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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별 공부가 끝나면 마지막 장에 메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별도의 노트 없이 <이기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책의 이 공간에 중요한 내용들을 기록함으로써 <단권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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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닷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하다. 로그인 후 선사 시대부터 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보통 유료의 고가 동영상 강의의 경우 1시간이 넘는 경우가 많은데, 영진닷컴의 무료 동영상 강의는 20~30분 내외로 짧지만 핵심적인 부분을 담고 있다. 단기간에 시험 합격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에겐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사진에서처럼 내지에 중요한 부분들은 <노란색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학습할 수 있다.


각 챕터의 제목 상단부분과 왼쪽 상단부분엔 상, 중, 하로 <출제빈도가 표기>되어 있다. 수험서 일독 후 복습을 할 땐 출제빈도가 높은 것을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효율적인 학습방법 중 하나일 것이다. 기본서 공부가 끝나면 <별책 : 기출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도 가늠해보고, 시험 전 모의 테스트를 해봄으로써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는지도 익힐 수 있겠다. <별책 : 기출문제>는 분권도 가능하다. 분권으로 할지, 단권으로 할지는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선택하면 되겠다.


한국사공부를 하면 늘 조선시대까지가 한계였다. 정말 중요한 부분은 근현대사 부분인데 말이다. (물론 어느 시대나 다 중요하겠지만) 이번에는 기필코! 조선시대에서 끝나지 않고 합격을 목표로 근현대사까지! 완주해야겠다. 2019년 이루고 싶은 목표 중 하나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인데, 영진닷컴의 <이기적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수험서>로 꼭 이뤄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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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 네이처 - 달곰미디어 콘텐츠 연구소 ★★★★★ | 기타리뷰 2019-04-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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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네이처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기획
달곰미디어 | 201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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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움과 휴식을 주는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 3종 세트 중 <네이처> 편을 만나 보았다. 총 50가지 동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틀린 그림을 찾는 재미도 있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있다. 틀린 그림 찾기는 평소 휴대폰 게임으로도 즐겨 했었는데, 장시간 하다 보면 아무래도 눈도 피로해지고, 뻑뻑해진다. 그러나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는 디지털 기기가 아닌 책으로 즐길 수 있기에 눈의 피로도가 훨씬 덜 하다. 역시 책이 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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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우 그림을 비교해 가면서 총 15군데 틀린 그림을 찾는 것인데 깊이 빠져들다 보면 집중력도 향상되고 두뇌 힘도 키울 수 있겠다. 신랑과 함께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골라서 누가 먼저 틀린 그림을 찾아내는지 내기도 했다. 내기에서 진 사람은 오늘 설거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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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의 큰 특징 틀린 그림만 찾는 것이 아니라, 각 페이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동식물에 대한 정보들이 하단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틀린 그림도 찾고, 위대한 자연 속 동식물들도 감상하고, 관련 정보도 알게 되는! 그야말로 일석삼조랄 수 있겠다.
 
 

 
+
뒤 페이지에는 틀린 그림 찾기에 대한 정답지가 수록되어 있다. 다 찾아보고 제대로 찾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고, 쉽게 찾을 수 없는 것들은 정답을 통해 알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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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는 좌, 우 그림을 번갈아 보면서 틀린 그림을 찾았는데 신랑은 일명 사팔이(?!) = 매직아이를 시전해 틀린 그림을 찾았다. 나보다 확실히 찾는 속도가 빨랐다. 방법을 물어보니 매직아이 시전시 좌, 우 그림이 겹치면서 서로 어긋난 부분, 즉 틀린 그림들이 '반짝반짝'한다는 것이다. 나도 해봤는데 당최 눈만 아프지 안 되더라. 이것도 실력인가 보다. 시무룩 ㅠ
 
 

 
+
매직아이 시전 후 15개의 틀린 그림을 다 찾은 신랑. 다만 조금 헷갈리니 펜으로 표시를 해야겠단다. 나는 나중에 우리 아들이 크면 아들과 함께 할 거니~ 책을 더럽히지 말라 했더니 살짝 삐쳤는지, 그러면 카멜레온 이 페이지만 표시를 하겠단다. 결국 관대한 마음으로 허락 한 나! 이렇게 오늘 하루, 두뇌 UP 트레이닝 틀린 그림 찾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아이와 함께 누구와 하든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기에 강력 추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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