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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2-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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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빅토리아 알렌 저/박지영 역
가나출판사 | 2021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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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간이 되었다가 깨어났고, 하반신 마비가 되어 패럴림픽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자세히는 아니지만, 우선 뉴스에서인지 어디서인지 어렴풋이 들어본 내용이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안다고 하네요.

그만큼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기도 했는데요, 

어쩌면 저럴수 있지? 나라면 버틸수 있었을까?는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이었답니다. 

 

어린 나이에 10살의 나이로 한창 학교생활이 즐거웠던 운동 좋아하고 잘하던 꿈많던 여자아이가 겪은

영화보다 지독한 실화를 읽어봤답니다. 

 

 

 

"나는 나를 포기하지 않는다"

 

/빅토리아 알렌

 

/가나

 

이미 전세계 뉴스가 되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자세한 내막까지는 알수 없었던

식물인간에서부터 꿈을 이루기까지의 12년간의 기록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이었답니다. 

이틀에 걸쳐 읽었는데 난 겨우 책을 집어들었을 뿐인데 책을 읽다가 내가 답답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 책이랍니다. 

빅토리아 알렌은 책을 쓰기로 맘을 먹고, 다시 12년 동안의 여정을 생각하고 끄집어내는 과정에서도 괴로움과 실신이 있었다고 하네요 

 

식물인간이 되기 전 약 1년 정도의 아픈 순간에도,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2년만에 깨어나 다시 2년이 몸안에 갇힌 그 순간에도 

그 어린 여자아이가 하나님만을 의지했는데, 수시로 푹푹 가라앉듯이 꺼지는 가혹한 현실은 너무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희망이 보일듯하는 것도 잠시 자꾸만 스멀스멀 올라오는 안좋은 상황들을 정말 (꾸역꾸역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은 정도더라고요)

어찌나 잘버티던지 정신력이 정말 강한 분인 것같았답니다. 



 워크프로젝트의 성공을 마지막으로 지금은 거의 일상생활이 거의다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원하던 금메달도 땄고, 미국 최고의 스포츠 채널 ESPN의 직원이 된것, 

식물인간일 때도 자주 봤던 '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하는 것 등

당찬 꿈들을 거의 이뤘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안타깝기도 했던건 그 당시 의료진들의 (꾀병 혹은 정신병으로 치부한 )성실하지 못한 대처와 

나중에 밝혀졌지만 희소병인 횡단척수염과 급성 파종성 뇌척수염이라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식물인간까지는 피할 수 있었다는 점이 꽤나 안타까웠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갖게 되었고 많은 이들의 살아있는 강인한 선생님같은 존재가 되기위해 

그 힘든 일을 겪었나싶은 생각도 잠시 들었답니다. 

 

책을 읽고 한참동안이나 유투브 '댄싱 위드 더 스타'를 봤는데요 

아팠던 사람, 아니 걷지 못했던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춤까지 엄청 잘 추더라고요.

무엇보다 예쁜 얼굴과 인상은 눈길을 끌기에도 충분한 것같았습니다. 

거짓말같이 힘겹게 혼자서 겪어냈던 힘들었던 시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번의 숨도 당연하지 않다'라는 -발렌틴 치메르코우스키-말이 인용된 책의 글귀가 유난히 눈에 띄었답니다. 

책 덕분에 한순간 한순간이 소중하다는 것,,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뇌속 깊이 새삼 다시 한번더 알게 해준 책이었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 점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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