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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으아아아 -국민서관 | 기본 카테고리 2020-07-0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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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으아아아

길례르미 카르스텐 글그림/김영선 역
국민서관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에게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도서인데요. 아이와 잠자리 동화로 읽으며 웃음이 터져나와~ 잠자는 것도 잊고 껄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으아아아>



세계3대 그림책상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황금패상

상하이 국제 아동도서전 황금 바람개비 대상


"엄청난 재미와 재치 있는 예술적 암시로 가득 찬 그림은 자세히,

 아주 세세히 파헤쳐 봐야 한다."

- 레드 리딩 허브 (영국 아동문학 평론가)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브라질 일러스트레이터 길례르미 카르스텐의 그림책!

<으아아아>는 크레파스와 페인트의 질감을 살진 아날로그 감성과 

다양한 콜라주 기법의 그래픽 감각이 만나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 냈는데요.

때로는 얼기설기 신문을 찢어 놓은 듯, 

때로는 방금 그린 듯한 크레파스의 손길로,

때로는 브라질 향기가 물씬 풍기는 강렬한 색채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다양한 기법의 그림을 보며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과 미술적 감각이 저절로 키워질 것 같은 도서인데요.

<으아아아> 그 정체를 찾으려 함께 가볼까요?

으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정체를 알 수 없는 소음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도, 땅도 갈라 놓을 정도입니다.

사람들은 이 소음의 정체를 찾아, 우주까지 살펴 보지만 

정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아이와 으아아아~~

소음을 따라가 봅니다.

아이의 눈빛에서 호기심이 느껴지는데요.

과연 그 소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으아아아>

아이들에게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도서인데요.

아이와 잠자리 동화로 읽으며

웃음이 터져나와~ 잠자는 것도 잊고 껄껄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도시화된 사회에서 흔히 일어나는 층간 소음!

요즘 층간 소음 때문에 살인까지 일어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무거운 현실을 새로운 시선을 바라보는 도서랍니다.

<으아아아> 이제는 마음으로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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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좋은 날 -씨드북 | 기본 카테고리 2020-07-0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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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좋은 날

박정하 글그림
씨드북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드로잉과 콜라주의 조화가 그림 책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환상적인 느낌을 안겨주는데요. 글 없이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그림 동화의 묘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좋은 날>

어느 좋은 날

너른 바다를 품은 아이들과 떠나는 미지의 세계!

상상만으로도 신나지 않나요?



푸른 바다가 반짝반짝 빛나는 날

표정도 생각도 제각각인 아이들이 미지의 세계로 떠날 여행을 떠납니다.


파도처럼 넘실 대는 호기심을 끌어 안고 

작은 배에 오른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였어요.

자, 궁금하지 않나요?

이 배가 어디로 향하는지, 

그리고 바닷속에서 어떤 존재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말이에요.

과연 바다에서 아이들은 좋을 날을 보낼 수 있을까요?" 


건강을 꿈을 꾸는 작은 씨앗 '씨드북'과 참! 잘 어울리는 도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것도 싫은 것도 많은 꼬마 어른 박정하 작가가 들려주는 좋은 날에는

그런 작가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태양은 빛나고

잔디는 푸르고

바다는 품을 벌린 날~

한 소녀가 배 위에 홀로 서서 바다 향을 느낍니다.

그 소녀 곁으로 

하나 둘 아이들이 모여듭니다. 어느 새 넓었던 배는

아이들로 꽉 차게 됩니다.

각양각색의 아이들을 종이로 오려서 붙이면서 작가는 무슨 상상을 했을까요?

아이들의 표정에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생각들이 가득한데요.

아이 한 명 한 명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흥미롭고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한가로이 배 위에 있던 아이들에게

넘실 넘실 파도가 밀려옵니다.

큰 파도에 배가 출렁이지만, 

아이들은 어쩐지 즐거워 보이기 까지 하는데요.

파도에 몸을 맡긴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박정하 작가가 보여주는 그림 속 아이들은 파도 덕분에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언가를 놓치게 됩니다.

책을 보던 아이는 책을, 핸드폰을 보던 아이는 핸드폰을~

그제서야 아이들은 변화를 인지 한 것 같습니다.

울상을 짓는 아이도 있고, 오히려 이 상황을 즐기는 듯 미소 짓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파아란 바다 속에 풍덩~

바다에 빠진 아이들을 저마다 미소를 머금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행복한 꿈을 꾸는 듯합니다.

그리고 푸른 바닷 속 흰 고래를 만납니다.

흰 고래와 춤추고 놀면서 아이들의 내면이 채워지는 듯 합니다.



<좋은 날>은 드로잉과 콜라주의 조화가 그림 책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

환상적인 느낌을 안겨주는데요.

글 없이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그림 동화의 묘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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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 미세기 | 기본 카테고리 2020-07-0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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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브뤼노 지베르 글그림/권지현 역
미세기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아이들에게 삶을 숫자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숫자들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도서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우리의 삶을 숫자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은 평균적으로 아흔 살까지 살면서

물 오만 리터를 마시고,

사십억 번 심장이 뛰고,

삼십 년 동안 잠을 잡니다.

또 누구나 한번 태어나고 한번 죽지요.

인생은 셀 수 없이 많은 숫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1초마다 세계>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브뤼노지베르의 

또 다른 도서인데요.

1초마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이어서

이번에는 우리의 삶을 숫자로 이야기 하는데요.

사람이 살면서 겪는 모든 일들을 숫자로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이제 인생의 숫자 여행을 떠나 볼까요?


프랑스에 살고 있는 샤를로트 할머니와 알베르 할아버지는 90살입니다.

두 분의 삶에는 90번의 뜨거운 여름과 크리스마스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4692번이 지났고

32850일을 살았고

......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는 앉아서 읽는 도서가 아니라

가족이 둘러 앉아 이야기 나누며 보는 도서인데요.

"엄마 엄마~ 엄마도 그래요?

엄마~ 저도 그럴까요?"하고 말이지요.

브뤼노 지베르가 전해주는 이 숫자들은 그저 상상에서 늘어 놓은 것들이 아닌

다양한 통계자료를 토대로 유추한 것들이어서 더욱 놀랍습니다.

아~ 우리 인생의 1/3을 잠을 자다니~


솔직히 이렇게 많이 자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뭔가 아쉬움이 생깁니다.


아이의 눈에는  1초마다 변하는 세상도

90년을 기준으로 우리의 삶도 

신기하고 낯설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을 보면서 

숫자로 세상을  바라보는 브뤼노 지베르 작가의 생각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요. 우리의 삶을 세모, 네모, 동그라미와 같은 추상적인 모양이 아닌 

수학적 수치로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이 수치를 인포그래픽 (정보를 시각적인 형태로 전달하려고 하는 것) 스타일의 그림과 함께 표현함으로써,

그림으로 한번 더 말해주는 효과를 주고 있는데요.

그림 속에 담긴 삶의 향기는 숫자가 말하는 이면의 삶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인생을 숫자로 말할 수 있나요?> 읽으며

아이에게 그런데 삶을 숫자로만 말할 수 있을까 했더니~

처음엔 "네" 하고 크게  대답하다가 잠시 후에 " 음~ 모르겠어요." 하고 하네요.

^^

아이들에게 삶을 숫자로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숫자들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도서입니다.


"그렇지만 태어나고 죽는 구십 년 동안,

우리의 인생은 같은 것들로만 채워지지 않아요.

인생은 저마다 반짝이는 조각들로 이뤄져 있어요.

그건 숫자로 말할 수 없는 거예요.


4000000000

심장이 사십억 번 뛰는 동안,

우리가 인생을 사는 동안,

어떤 조각으로 채워 넣을래요? "


우리는 어떤 조각들로 우리의 삶을 만들어 왔을까요?

앞으로 남은 저의 삶은 반짝 반짝이는 예쁜 조각들로 채워나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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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 -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0-07-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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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윈과 어머어마한 공룡

루카 노벨리 글그림/정수진 역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2020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청어람미디어에서 출간된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의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으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



세계적인 어린이 과학 위인전-'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종의 기원'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찰스 다윈입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접했지만

원문이 워낙 방대한 양의 문서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하게 해 주어야 할 지 고민이 되었는데요.


청어람미디어에서 출간된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 시리즈의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으로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됩니다.


처음으로 진화론을 발표하고

인류의 기원을 밝히려는 연구를 시작한 박물학자 ?

찰스 다윈을 만나러 책으로 출발해 볼까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비글호'를 타고 다윈이 직접 세계를 항해하며

수많은 식물과 동물을 관찰하고 정리해서 출간된 도서입니다.


'살아 있는 생물 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하는 질문에 

답을 해주는 도서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칼라파고스제도에서의 수맣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도  다윈의 '종의 기원' 

진화론을 뒷받침해주는 살아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섬마다 고유한 거북, 핀치새, 이구아나 등 육지 동물과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동물들을 통해서

다윈은  종이 생존을 위해 환경에 지배를 받으며, 

이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종만이 

그 형질을 후대에 전달한다는 자연 선택설에 대한 이론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자연 선택을 통해 종이 진화를 한다고 제시한 최초의 진화 생물학에 

대한 과학 문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 만큼이나 

 논란이 되는 사실인데요. 당시 다윈이 살던 시대의 사람들은 모든 종이 완벽하고

 변하지 않는 다고 믿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직접 하나 하나 모든 생명체를 만들었다고 믿었거든요. 하지만 다윈이 제시한 '종의 기원'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자연 선택에 의해서 진화한 자연의 일부라는 이론을 제시했으니 그 파장은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하여튼,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은 이런 진화론에 대한 이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출간되었다는 점입니다.

어른이 읽기에도 지루하고 어려운 예시로 가득한 과학문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과학적 궁금증과 호기심을 심어주고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고 있는데요.

' 찰스 다윈 선생님께 드리는 10가지 질문과 진화론 사전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2000년 이탈리아에서 ' 천재의 불꽃 (Lampi di Genio)'이라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 별별 천재들의 과학 수업'은 

인류 역사 속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20명의 과학자의 삶과 업적을 다루고 있는데요.  저자인 루카 노벨리는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2004년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 호킹과 신비로운 블랙홀'을 시작으로 

'아인슈타인과 신기한 타임머신', '테슬라, 전기의 마술사''에 이어

<다윈과 어마어마한 공룡>가 네 번째로 출간 되었다고 하는데요.

다음에는 어떤 과학자를 만나 볼지 궁금해집니다.


최후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은 

가장 힘이 센 사람이나 영리한 사람들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민감한 사람들이다."- 찰스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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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벼락 맞은 리코더 - 잇츠북어린이 | 기본 카테고리 2020-07-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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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벼락 맞은 리코더

류미정 글/정경아 그림
잇츠북어린이 | 2020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천둥 번개가 만들어 낸 수수께끼 같은 일이 펼쳐지는 벼락 맞은 리코더 로 아이의 자신 감을 길러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벼락 맞은 리코더>



어린이들의 자신감은 성공 경험과 칭찬이 반복되면서 생깁니다

유아기 때는 작은 성공에도 부모님의 칭찬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서 부모님의 욕심이 커지고 

성취해야 할 과제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자신감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군가~ 지금 내게 해주는 말인 것 같다.

그저 사랑하면 될 것을 ......


<벼락 맞은 리코더 >를 읽으며

아이보다 제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동화책입니다.

아이들 도서에는 부모로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이 담겨 있는데요.


<벼락 맞은 리코더 >를 읽으며

 우진이의 엄마 모습을 보면서 제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남매를 키우면 아무래도 물려주기도 하고 물려 받는 것들이 생깁니다.

아이의 동의를 구한다고 했지만, 어쩌면 강요는 아니었을까 하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지만

표현하지 않는 사랑을 아이가 알 수 있을까요?

오늘은 마음  한 구석, 지친 육아로 포장한 무관심 보다는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 눈을 바라보며 

더 많이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줘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벼락 맞은 리코더 >는 아이들에게 '할 수 있다'는 

도전과 용기를 심어주는 도서인데요.

주인공 우진이를 보면서 처음 오카리나를 배우는 둘째를 보게 됩니다.

손가락이 작아서 악기 구멍이 제대로 막아지지 않아서 

불 때마다 삑삑~ 소리가 나는데요.

전 아이가 연주할 때 마다 더 좋은 소리를 내라고 

악기 구멍을 잘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의 관심과 배려였는데~

아이는 의기소침해 하더라고요~


방법을 바꿔서~ 삐익~ 소리가 나도 끝까지 듣고

점점 좋아진다며 응원해 주고

손가락 이제는 잘 막아주는 것 같다고 돌려서 이야기 해주니...

몇 곡을 더 연주하더라고요~

연습량이 늘어나는 악기 소리도 훨씬 좋아지고~

듣는 귀도 생기는 듯 하더라고요.



<벼락 맞은 리코더 >

천둥 번개가 만들어 낸 수수께끼 같은 일이 펼쳐지는

<벼락 맞은 리코더 >로 아이의 자신 감을 길러주세요~

아이의 마음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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