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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비들과 덤블도어 이야기 |     review 2008-12-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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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조앤.K.롤링 저/최인자 역
문학수첩 리틀북스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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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 세계의 동화는 생각보다 짧았다. 그 대신 덤블도어의 해설이 길었고, 더 재밌었던 것 같다.  

흥미로운 마법 세계의 동화도 동화였지만, 덤블도어의 해설은 해리포터와 연관 된 것들이 많아

 

더욱 재밌게 보았고, 지금까지는 알지 못했던 마법 세계에 관한 것들을 더욱 더 잘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중간중간 들어있는 JKR의 주석도 재밌게 보았다. 책 전반에 대해서는 아주 만족한다.

 

  디자인도 양장으로 된 표지는 아주 마음에 든다. 종이 표지는 Harry Potter을 꼭 넣었어야 했나

 

싶다. 그런 부분에서 아주 조금 아쉬움이 남지만, 그것만 빼면 너무나 만족스럽다.

 

 

 

  <해리포터> 시리즈에 대한 아쉬움을 채울 수 있게 해준 조앤.k.롤링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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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천 개의 찬란한 태양』독후감대회(포스터) - 스크랩 이벤트 중! | 완벽씨생활 2008-03-1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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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     review 2007-09-1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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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이치카와 다쿠지 저/양윤옥 역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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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카와 다쿠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작가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알고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일 것이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읽은 뒤 쭉 그의 작품을 미루고 있었다. 이 책 또한 계속 미루다가 이번에 새로운 옷을 갈아입었길래 주문했다. 리뷰어들의 평가 또한 굉장히 좋았다. 솔직히 말하면 내 기대에는 미치치 못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같은 느낌을 받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내용은 아주 좋았다. 스토리 또한 탄탄하고 이쁘고 아름답다. 어쩌면 쉽게 뒷 내용을 유추해낼수도 있다.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치 못할 것이다. 옛 친구들을 한 명씩 만나가고 서로 얽혀있는 사람들. 이치카와 다쿠지만의 러브판타지는 우리를 즐겁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라는 말. 그 사람이 말할줄은 몰랐다. 죽어가는 연인이 누군가에게 남기는 마지막 메시지 정도로 생각했던 나는.. 전혀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감히 추천해주고 싶은 아름답고 잔잔한 감동 러브 판타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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