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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이벤트] No.1 Boy Detective | 2018-03-3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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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세상

천재적인 촉(?)을 가진 꼬마 탐정의 유쾌한 사건 해결 스토리!

No.1 Boy Detective

 

 

세계 최고의 탐정을 꿈꾸는 개성 넘치는 주인공 Damian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탐정소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 독특해서 지루함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추리, 문제 해결 등 호기심이 넘치는 친구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장르의 글입니다!

 

 

 [ 서평단 모집 ]

 

1. 서평도서 : No.1 Boy Detective 랜덤 2권

2. 모집인원 : 5명 (추천대상 : 초등 3학년 이상)

3. 모집 기간 : 3월 30일 ~ 4월 8일

 

4. 참여방법 (필수*)

-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 블로그 또는 SNS에 스크랩해주세요.

- 스크랩주소(URL)과 함께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 당첨자 발표 : 4월 8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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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댓글 이벤트 69. | 2018-03-3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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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 출판사 블로그

 

한 권으로 읽는 지젝

켈시 우드 저/박현정 역
인간사랑 | 2018년 03월

 

 

 

책 내용

한 권으로 읽는 지젝 

지젝의 대표작 24편으로 시작하는 지젝 바로 알기

 

 

한 권으로 읽는 지젝은 라캉은 물론 헤겔, 셸링, 마르크스, 프로이드, 하이데거, 데리다, 알튀세르, 바디우의 작업들을 교묘히 가로지르면서 슬라보예 지젝의 사유에 대한 포괄적 통찰을 제공한다.

 

지젝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도발적 사상가로 유명하다. 그는 자크 라캉의 정신분석이론에서 끌어온 개념들을 헤겔 철학의 방법론과 결합함으로써 인간 본성과 인간 사회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전망을 내놓는 다. 지젝은 유머와 명쾌함 그리고 놀라운 박식함을 무기로 글을 쓰면서 동일성, 존재론, 세계화,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철학, 문학, 영화, 생태학, 종교, 프랑스혁명, 레닌, 언어철학 그리고 정신철학과 관련해 다양한 철학적 문제를 다루어왔다.

 

한 권으로 읽는 지젝은 철학자와 일반 독자 모두를 위해 배경지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지젝의 폭넓은 작업을 대륙 철학의 문맥 속에 위치시키고 그 선례들에 연결하며 그것들이 공유하고 있는 주요 입장들을 고찰한다.

 

 

  • 댓글이벤트


    댓글을 달아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하여 <한 권으로 읽는 지젝 > 1권을 보내 드립니다.

    • 참여방법

    1. 댓글이벤트를 스크랩해주세요!

    2. 댓글을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2018. 3. 29 ~  2018. 4 . 4

 

  • 당첨자 발표

2018년 4월 5 (댓글에 당첨자 아이디 발표)

 

당첨되신 분은 꼭 지켜주세요
도서 수령 후, 2018년 4월 20일 이내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셔야 합니다.

  • (기간 내에 힘드시면 댓글이나 쪽지 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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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 | 2018-03-29 14:53
    http://blog.yes24.com/document/10261548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주)위즈덤하우스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
    : 잘해야만 했고 버텨야만 했던 나를 구하는 법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는 잠깐씩 도망칠지언정
    대체로 정성껏 사는 성실한 쾌락주의자의 수첩이다.”
    _김혜리 (씨네21기자)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다독인 만화 <닥터 프로스트> 이종범 작가의 첫 에세이
    인간 심리 덕후 이종범이 전하는 가슴 따뜻한 위로의 말들
     
    심리학을 소재로 한 인기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만화가 이종범이 첫 번째 에세이집을 펴냈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이야기를 그려서인지, 많은 독자들과 고민 상담 메일을 주고받는다는 그는 치열하게 버텨온 젊은이들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친근한 인생 조언자다. 밴드맨에서 만화가로, 라디오 진행자에서 대학 교수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폭 넓은 경험을 쌓은 덕분에 해줄 이야기도 많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다참치형 인간이지만, “열심히 살아라, 미래를 위해 참고 이겨내라같은 뻔한 충고를 하려는 건 아니다. 그가 이토록 많은 일을 벌이며 버틸 수 있었던 건, 지치고 힘들 때마다 늘 잠깐씩 도망을 쳤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친구들이 보기에 나는 이것저것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중 대부분은 도망 다니는 일이었다. 나의 찌질함과 멍청함, 타인의 기대, 해야 할 일들과 할 수 있는 일들로부터 열심히 도망치다가 가끔 에너지가 차면, 하나둘 건드려보고, 지치면 다시 도망 다니곤 했다.
    _『프롤로그』에서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는 팍팍한 삶 속에서 위로 받고 싶을 때,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않을 때, 하고 있는 일에 의미를 찾지 못할 때, 꿈이 없어서 죄책감이 들 때, 자신의 인생을 고민하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정체성과 일, 자존감, 관계, 행복에 관한 고민과 갈등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부끄럽고 찌질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웹툰 작가의 삶까지 담담하게 풀어낸 그의 고백은 그 어떤 현답이나 건설적인 조언보다 따뜻한 위로와 힘을 준다.
     
     
    우리는 왜 몸과 마음의 상처를 다르게 대할까?
    한 번도 도망친 적 없는 당신에겐 무책임함과 뻔뻔함이 필요하다

    살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든 순간이 온다. 힘들다고 얘기하는 것조차 엄살이 되어 버린 각박한 삶 속에서 아닌 듯, 괜찮은 듯 상처받은 내 마음을 모른 척하며 버텨온
    우리들. 도망치면 지는 거라는 어른들의 말처럼 무작정 정면으로 부딪히고 이겨내는 것만이 능사일까?

    이 책의 저자 이종범은 못 견딜 만큼 힘이 들 땐 먼저 도망치라고 말한다. 회피하고 외면해도 된다고. 지금 당장은 잠깐 도망쳐도 괜찮다고. 그 누구도 해주지 않는 말이니, 자신에게 꼭 해줘야 하는 말이라고.

    많은 이들이 상처를 받아왔다. 피로함 속에서 분노하고 있다. 그리고 매우 지쳐있을 땐 도망가는 것이 아주 현명한 선택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이해하는 시도를 관두고 소통을 포기하고 회피하고 게을러지는 것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멋진 지혜다(쓰고 보니 마치 비아냥 같지만 절대 진심이다).
    _본문 185쪽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을 돌보는 일에 익숙하지 않다. 몸의 상처는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 남들이 만지지 못하게 덮어두면서, 마음의 상처는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이 책은 나를 힘들게 하는 것으로부터 잠시 외면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우리가 계속해서 살아가려면, 마음의 상처도 회복될 시간이 필요하다. 죽을 것 같이 힘든 순간에도 도망치면 안 돼, 피하면 안 돼를 스스로 되뇌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무책임하고 뻔뻔하게 도망쳐 보는 것은 어떨까.

     
    잠시 내려놓다 보니, 진짜 나를 만났다!
    성실한 쾌락주의자 이종범이 전하는 고해상도의 자기이해
    행복은 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 된다

     
    저자는 무언가가 두려워지거나 지치고 힘들 때마다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자신의 삶을 남의 삶인 양 바라본다. 때론 이런 무책임함과 뻔뻔함이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조금 돌아가도 괜찮고, 조금 늦어도 괜찮지만 살아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나는 내가 어떤 사람에, 어떤 장소에, 어떤 활동에 마음이 가는지를 파악하는 것에 생각보다 많은 정성을 쏟으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이 정도면 꽤 모범적이고 성실한 쾌락주의자가 아닐까. 그래서 예상치 못하게 즐거운 상황을 겪게 되면, 시간이 흐르고 난 뒤 그때 과연 어떤 것들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는지 복기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곤 한다.
    _본문67~69쪽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내가 어떤 사람인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는 저자의 진한 노력이 담겨 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인간으로서, 만화가로서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다양하게 보여준다. 냉정하고 치열한 사회에서 늘 잘해야만 했고 버텨야만 했던 당신에게 이 책은 말한다. 지금보다 자신에게 더 관대해도 된다고, 잠시만 책임을 미루고 스스로를 돌볼 시간을 가지라고. 자신을 위한 잠깐의 내려놓음은 때론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되곤 하니까.



    ▶▷추천사
     
    이종범은 어디선가 들었던 충고를 반복하지 않는 조언자다. 꿈은 반드시 가져야만 하는지, 문제는 당장 직면하는 것만이 상책인지, 스스로 뚜벅뚜벅 통과한 시간에 비추어 답을 내놓는다. 하지만 그의 주관은 감탄스런 자기객관화 능력으로 뒷받침된다. 어쩌면 한 사태를 다양한 앵글로 볼 수 있는 눈이, 그를 만화가로 만들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할 지경이다. 특히 인간 심리의 덕후이자 학습 성애자인 필자가 창작 지망생들에게 구체적 목표를 이루는 방법을 열렬히 설명하는 글은 최상의 해상도를 자랑한다.그래, 잠시만 도망가자는 잠깐씩 도망칠지언정 대체로 정성껏 사는 성실한 쾌락주의자의 수첩이다.
    · 김혜리 (씨네21기자)
     
    이종범 작가가 참치형 인간이라는 말에 동의한다. 대단한 호기심의 소유자로 도전하지 않는 것이 없는 매력적인 인간이지만, 그런 행동이 자신만만해서가 아니라 청년기의 불안에서 나온 것임을 잘 알고 있다. 때문에 실패의 경험과 이를 치유하는 과정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한다. 세상에는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결국은 자신의 마음이 중심이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는 작품에서도 방송에서도 바탕에는 타인에 대한 애정이 깔려있다.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필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 송형석 (마음정신과 원장, MBC ‘무한도전주치의)
     


    ▶▷지은이
     
    이종범
    장기 휴재의 죄책감 속에서 살아가는 웹툰 작가. 동물을 좋아하고 함께 사는 달리(유기견 출신 요크셔테리어)를 그중에서 가장 좋아한다.
    네이버 웹툰 <닥트 프로스트>를 작업 중.
    팟캐스트 이종범의 웹툰스쿨을 진행 중.
    청강대학교 만화콘텐츠 스쿨에서 교수로 재직 중.
     


    ▷▶ 차례
     
    프롤로그_아마도 작고 멋없을 테지만
    1부 고민하며 살고 있습니다
    _태어나 보니 알래스카
    _꿈에 속아 넘어 가는 사람들
    _그래, 잠시만 도망가자
    _자신감과 자존감
    _
    아무거나 해도 되는 때
    _두려움의 궤적
    _영혼
    의 핫팩 포인트
    _누구에게나 찌질한 시절은 있다
    _돈을 벌며 꿈꾸는 동지들에게
     
    2부 나라는 인간
    _성실한 쾌락주의자
    _취향 콤플렉스
    _자신 매뉴얼
    _콤플렉스 데이
    _나는 단수가 아니다
    _덕후에서 작가가 되어갈 때
    _나는 허세를 사랑한다
    _위로 내리는 눈을 보던 밤들
    _‘이유라는 유통기한
     
    3부 웹툰작가로 산다는 것
    _라디오라는 통로
    _연재를 완결한 만화가들은 어디로 가는가
    _‘예술도 학습할 수 있을까
    _만화가에겐 덕질이 필요하다
    _막혔을 때 돌아가는 법
    _연애와 연재의 상관관계
    _마감 중에는 딴짓이 필요하다
    _재능이라는 이름의 함정
    _작업실의 역사
     
    4부 타인의 의미
    _어차피 세상이 좌절시켜요
    _타인의 고통에 대한 상상력
    _인간이해 스타터 키트
    _은하연방의 가입기준
    _반대하는 사람들과의 동행
    _내가 해봐서 아는데
    _나 지금 어떻게 말하고 있어?
     
    5부 지속 가능한 행복의 비밀
    _나를 기다려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_에이, 그건 냉면이 아니지
    _지구인의 언어
    _장난감을 모으는 웹툰작가들을 위한 변명
    _88만원의 생존여행
    _사설켠왕
    _나를 구원할 쪽배는 어딘가에 있다
     
    에필로그_뻔뻔함과 무책임함이 필요하다




    ▷▶ 책속으로
     

    주변에서 ‘뭐라도 좋으니 꿈을 가져!’라고 외치는 나날이 계속된다면, 겁에 질린 소년 소녀는 결국 무언가를 쥐게 된다. 물에 빠진 사람이 흔히 그렇듯, ‘아무거나 일단’ 잡게 된다는 것이 문제일 뿐.
    _21쪽에서

     

    피부에 생채기가 나서 피가 흐르고 있을 때, 마치 거기에 상처가 없는 것처럼 그곳을 때수건으로 벅벅 미는 사람은 없다. 너무 아프니까. 보통은 그 상처를 일단 덮어둔다. 약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서 남들이 만지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너무나도 다르게 대한다. 마음의 상처에 대해서는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_31쪽에서

     

    정말로 힘들 때는 잠깐 숨자. 지금 당장은 잠깐 도망치자. 회피하고 외면해도 괜찮다. 이 말은 정말로 아무도 안 해주는 말이다. 그러니까 나 스스로 자신에게 해줘야만 하는 말이다. 괜찮아. 잠시만 도망가자. 나중에 내가 다시 직면할 수 있을 만큼 상처에 딱지가 앉을 때 까지, 피가 멈출 때까지. 잠시만 숨어있고 피해있고. 외면하고 도망가자.
    _32쪽에서

     

    아마도 우리 대부분은 일상의 많은 순간을 설원 위를 걸어가며 지낼 것이다. 점점 추워지는 마음의 한 부분 한 부분이 동상을 입고 떨어져 나가 회복되지 않을 손상을 입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와중에 자신의 핫팩 포인트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군가가 주고 간 작은 온기로도 스스로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부디 무사하자, 우리 모두.
    _47쪽에서

     

    가끔 ‘좋은 선택이란 뭘까’라는 고민을 한다. 결과가 좋은 선택이 좋은 선택일까, 아니면 과정이 좋은 선택이 좋은 선택일까. 나는 남이 내려준 선택은 결과가 좋더라도 나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반대로 내가 직접 내린 선택은 결과가 썩 좋지 않더라도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겁이 나서 선택을 보류할 수도 있다. 뭐 어떤가 싶다. 만약 원하는 목적지만 확실하게 알고 있다면, 대부분의 갈림길은 어떤 걸 택하건 큰 상관이 없다. 아주 조금 돌아갈 수는 있겠지만.
    _51쪽에서

     

    늘 무언가를 잘해야만 하는 사람에겐 못해도 되는 장소, 타인의 시선이 중요한 사람에겐 아무도 나를 발견할 수 없는 어딘가.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만 하는 이에게는 괜찮은 척 하지 않아도 될 곳. 우리는 언제나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 모습을 겹겹이 입은 채 살아간다. 사원이었다가 아빠가 되고, 직업인이었다가 누군가의 아들이 된다. 그중 어느 모습도 될 필요가 없는 장소. 강한 나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약해도 되는 어딘가. 당신에겐 있을까. 진심으로 있었으면 좋겠다.
    _102쪽에서

     

     

     

     

    [이벤트 참여 방법]

     

     

    1. 이벤트 기간 : 2018.03.28~ 04.03/ 당첨자 발표 : 04.04

     

     

    2. 모집인원 : 10명 

    3. 참여방법

    ①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② 스크랩 주소,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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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잠시만 도망가자

    이종범 저
    위즈덤하우스 | 201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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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과 그림사이]수학을 전공한 미술사학자는 대한민국 중고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 책 리뷰 2018-03-29 14:46
    http://blog.yes24.com/document/1026153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수학과 그림 사이

    홍채영 저
    궁리출판 | 2018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수학을 전공한 미술사학자는 대한민국 중고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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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할까?

    수학자 유클리드는 수학 공부를 해서 어디에 써먹나요?”라는 질문을 하는 제자에게 이 친구는 배운것에서 반드시 이익을 얻기 바라니, 이 친구에게 동전 한 닢을 줘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수학공부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일까? 사실 이 질문에 대해 누구도 정확한 답을 찾아줄 수 없다. 그 답은 자신만이 찾을 수 있다

    p123

     

    수학을 전공한 미술사학자들려주는 수학 역사이야기

    이 책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중고생들에게 서양 그림이야기를 적절히 섞어 흥미로운 수학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분야지만 고대에서부터 지금까지 서로 수없이 영향을 주고 받았던 수학과 그림의 숨은 관계들을 이야기한다. 여기에 실린 익숙하게 알려져 있는 명화들과 도형들 그리고 수학교과서 속 개념도를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수학을 공부하고 그림을 공부한 저자는 그림속에 숨은 이야기를 통해 좀더 부드럽고 대하기 편한 수학역사를 말하고 싶었나 보다. 수와 사칙연산으로 시작해 방정식 그리고 기하학 확률 미적분 함수 확률 통계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각 분야를 꼼꼼하게 다루고 있으며, 원시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학의 역사를 살펴보며 중고 교과서의 전체적인 구성을 알려주는 이 책은 한마디로 중고생들을 위한 수학선생님의 애정어린 조언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책 곳곳에는 이러한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중고생들을 위한 알토란 같은 수학공부 조언들도 담겨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

    그동안 수학자들은 오랜 시간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한걸음씩 진보를 거듭해 왔다. 그러니 그 기나긴 시간동안의 누적된 공부를 12(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만에 알아 익히기에는 어렵다. 그러나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무명의 신세계를 개척해왔던 역사속의 수학자들에 비하면 우리는 그들이 증명해 놓은 정리들을 익히기만 하면 되니, 지금이 가장 쉽게 수학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할까?

    수학자 유클리드는 수학 공부를 해서 어디에 써먹나요?”라는 질문을 하는 제자에게 이 친구는 배운것에서 반드시 이익을 얻기 바라니, 이 친구에게 동전 한 닢을 줘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수학공부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일까? 사실 이 질문에 대해 누구도 정확한 답을 찾아줄 수 없다. 그 답은 자신만이 찾을 수 있다수학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공부라고 부를수 있는 것도 다 마찬가지다. “공부를 한다는 것, 책을 읽는다는 것, 생각을 한다는 것은 세상에 대해 끊임없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게 해준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공부란 무엇일까? 인생이란 무엇일까? 이또한 정해진 답을 우리는 쉽게 찾을 수 없다.

    다양한 책을 읽고, 깊이 생각을 하다보면 자신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을 수 있는 힘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계속해 나가는 수 밖에...

     

    p33 자연수를 제외하고 약 5,000년 정도의 시간이 걸려 발견된 숫자들을 고작 10년 동안에 다 배워야 하니 수학이 어려운 것은 당연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수학공부를 할 때 필요한 마음의 자세를 이렇게 가져보세요. 쉽고 편한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애초에 버리는 거죠. 그러면 수학은 의외로 술술 배울 수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 수학은 그때그때 배운 것들을 열심히 공부하면서 따라 가야 한다는 것, 잊지 말기 바랍니다.

    p35 한 번에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 날마다 1시간씩을 꾸준히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죠.

    p59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루한 연산 연습을 재미있는 것이 되도록 하려면 하나의 놀이, 게임으로 만들어서 하라는 것입니다.

    p91 물론 많이 푸는 것이 도움이야 되겠지만 수학은 한 문제라도 어떻게 푸는가가 더 중요하다.

    p117 “현세에는 두 가지 종류의 길이 있습니다. 평민이 다니는 길과 왕만이 다니도록 지정된 길입니다. 그러나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p119 한 문제를 푸는 데 394가지 방법이 있으며 더 나올 수도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먼저, 문제를 부는 해법을 한 가지로만 알려주는 답안지를 보고 공부하지는 말아야겠지요. 수많은 방법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에서 응용력이 생기고 논리도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생각하는 긴 시간들이 쌓여 스스로 풀이를 찾아내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게 되면 어느순간 수학실력이 크게 향상되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p120 느리게 하는 공부가 수학 실력을 키워줍니다.

    혹시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 될 때는 일단은 문제를 외우고 있어 보십시오. 그렇게 외우고 있다 보면 어느 날 다른 문제들과 함께 그 문제가 풀어지는 순간도 있습니다.

    p125 만약 꿈이 없더라도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지금 해야 할 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생각을 열심히 하다보면 자신이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찾을 수 있는 힘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면 알수록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은 훨씬 찾기 쉬어집니다.

    p207 인간의 이해력으로는 어떤 이론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다시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낼 수 있는 때가 오는 듯합니다.

    p237 이 책에서 여러 번 강조했지만 느리게 하는 수학 공부가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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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서평단 모집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 | 2017-11-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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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


    인간과 자연을 살리는 푸드 민주주의의 비전

     

    씨앗에서 식탁까지, 인간과 자연을 돌보는 길

     전방위적 사상가이자 운동가, 반다나 시바의 문제작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푸드 생태학의 비전을 제시하다  

     



    “내가 먹는 것이,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준다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까?

    먹거리의 공포와 자연의 고통에서 벗어나 안전한 밥상을 차리고 지속 가능한 생명의 그물을 짜기 위하여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환경사상가운동가인 반다나 시바의 신간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는 음식에 대한 총체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에 기초해 음식과 농업을 둘러싼 지식과 사유와 실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장하는 책이다. 세계화와 GMO에 반대하며 경제 정의, 식량 정의, 젠더 정의를 옹호해온 수십 년 동안의 지적실천적 역량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에서 시바는착취의 법칙에 기초한 산업 패러다임반환의 법칙에 기초한 생태 패러다임’의 전쟁이야말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식량 위기의 근원이라고 지적한다. 탐욕과 이윤을 동력으로 하는 세계화된 산업농이 식량과 농업 시스템의 붕괴를 가져왔다는 것이다.


    이 책은 폭력적인 지배적인 산업 패러다임에서 생명의 상호 연결성과 생명 다양성에 기초한 소농 중심의 생태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는 것만이 지구의 안녕과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한다. 이 전환은 하나의 선택지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 자체와 직결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절대 과제이다.


    그렇다면 정말 지금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고 있는 이는 누구인가?

    오늘과 내일의 세계를 누가 먹여 살릴 것인가?


    반다나 시바는 이 질문에 분명하게 답한다. ‘푸드가 생명의 그물이고세계가 가이아라면, 이 세계를 먹여 살리는 것은 생물 다양성, 그리고 소농들의 지혜라고. “30여 년의 연구와 삶의 경험은 내게 한 가지 진실을 가르쳐주었다. 식량 문제의 해답은 산업농이 아니라 농생태학에, 생태농업에 있다.” 반다나 시바는 이러한 패러다임 전환해 기초해 농생태학이 발전시킨 실천들, 즉 세계 부양의 주체를 일곱 가지로 구체화한다.   


    지금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은 화학비료가 아니라 살아 숨 쉬는 토양이다.


    지금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은 독과 살충제가 아니라 꽃가루 매개자들이다.


    지금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은 독성 어린 단일 경작이 아니라 생물 다양성이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은 대규모 산업농이 아니라 소농, 농사짓는 가정, 텃밭 일꾼들이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은 종자 독재가 아니라 종자 독립이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은 세계화가 아니라 지역화이다.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은 기업이 아니라 여성이다




    <이 세계의 식탁을 차리는 이는 누구인가> 서평단 모집



    인원 ┃ 총 10명

    기간  11월 21일 (화) ~ 11월 27일 (월)

    발표 및 배송 11월 28일 (화)

    신청방법 이 글을 스크랩한 후 URL + 책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활동방법 도서를 받고 12월 8일(금)까지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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