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니모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eoqkr120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니모
니모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21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현대물
로판
기타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7 | 전체 1536
2019-08-29 개설

전체보기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야 만다 리뷰 | 로판 2021-10-18 09:29
http://blog.yes24.com/document/1525858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100% 페이백] [대여]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야 만다

김도희 저
시계토끼 | 2021년 09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꺄 남주 쓸애기....

페이백으로 구매했는데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이 모든 게 전쟁 때문이었다.
디안나는 더 이상 살아남을 용기도, 살고 싶지도 않았지만
어머니가 당신의 죽음을 바치면서까지 살리려고 했던 다섯 살짜리 남동생을 외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실낱과 같은 희망은 남매를 스치고 지나간 화살에 꽂혀 산산이 조각났다.

“사, 살려주세요! 저희는 아무것도 몰라요. 제국의 병사들을 주, 죽인 적도 없어요. 그저 제발 못 본 척 목숨만 살려주시면……, 조용하게…….”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두 가지였다.
잡히지 않기 위해 도망치거나, 잡히면 목숨을 구걸하는 것…….

피레타 제국의 용병단의 대장, 엘던은 디안나의 마지막 발악에 흥미로운 듯 이를 승낙하였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여자의 절박함과 애원이 섞인, 눈물 젖은 눈이 싫지 않았다.

“무용한 것은 질색이라.”

투구 너머로 보이는 검은 눈동자가 황홀하다고 생각할 때,
손을 쓸 새도 없이 눈을 깜박이는 시간만큼이나 빠른 몸놀림으로 엘던이 디안나의 남동생을 살해하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